명문대학이 아니라 일단 고졸자도 양호한 직장취업이 가능하고 나중에라도 대학진학이 가능해서 자기 지위업그레이드가 가능한 풍토가 시급합니다. 고교졸업후 대학진학은 제대로 공부할 소수의 연구두뇌인력에만 한정해야 하고 이 부류 비율은 많아야 전체인구의 3%를 넘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대다수는 고교졸업후에 취업을 하고 군대갔다오고 직장경력몇년이 지난후에 대학진학이 가능하게 해 주어서 선취업후진학풍토가 일반화되어야 합니다. 전자의 경우는 연구중심대학으로, 후자의 경우는 산업대학등으로 분류를 하면 되죠. 이런식으로 개편해야지 마냥 획일적인 명문대진학만 지향하면 입시위주교육에서 해결할 기미가 없는 것입니다.
명문대학을 나와야 좋은직장에 취직된다라는 사고방식자체가 바뀌어야 합니다. 좋은 교육이 명문대학진학이라는 도식자체도 매우 잘못된 것이죠.
당장 대학진학에 메달리지 않고 고졸후에 취업하는 경우가 다수인 형태로 되어야 자녀교육에 부담이 줄어들게 됩니다.
명문대학이 아니라 일단 고졸자도 양호한 직장취업이 가능하고 나중에라도 대학진학이 가능해서 자기 지위업그레이드가 가능한 풍토가 시급합니다.
고교졸업후 대학진학은 제대로 공부할 소수의 연구두뇌인력에만 한정해야 하고 이 부류 비율은 많아야 전체인구의 3%를 넘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대다수는 고교졸업후에 취업을 하고 군대갔다오고 직장경력몇년이 지난후에 대학진학이 가능하게 해 주어서 선취업후진학풍토가 일반화되어야 합니다.
전자의 경우는 연구중심대학으로, 후자의 경우는 산업대학등으로 분류를 하면 되죠.
이런식으로 개편해야지 마냥 획일적인 명문대진학만 지향하면 입시위주교육에서 해결할 기미가 없는 것입니다.
과도한 교육 경쟁으로 행복경험이 적어지는데 누가 애를 낳고 싶을까요?
육아는 솔직히 어린이집서 6시까지는 맡아주는데 나머지 시간조차 양육하기 힘들다 그건 부모가 문제일수 있습니다 솔직히 기업에서 유연한 근무시간 운영해야죠
부의 편중과 사회자본은 전혀 모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