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은 거꾸로 가는 설레임. 노래하는 시인 정훈이의 머리와 가슴에서 나온 노랫말들이 멀어져가는 시월의 추억을 붙들게 만드네요. 이젠 시월이 되면 잔나비의 가을밤에 든 생각으로 온 사방이 물들겠어요. 지나간 추억 한 방울 한 방울 소중하게 만들어주는 잔나비 소곡집 정말 대박. 나의 최애 가수 잔나비 어떤 찬사를 그들에게 보내야할지 내 머리가 너무 작아 안타까워요ㅠㅠ
앞으로 가을의 전설은 잔나비로 정했어요 영화주인공은 명함도 못내놓을 만큼 긴머리에 빛나는외모 거기에 작사 작곡 노래까지 완벽한 '가을밤에 든 생각' 을 세상에 내어준 명품밴드 잔나비를 주저없이 택했답니다 듣자마자 감성폭격에 눈물샘 터져버린 예쁜곡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그룹사운드 잔나비의 행복한 뜀박질을 응원합니다
1년 4계절에는 따뜻한가을 더운가을 잔나비와 함께하는가을 추운가을이 있다고 하는데요.. 11월 6일 오늘이 바로 그 잔나비와 함께하는 가을의 시작입니다.. 라이브 귀에 꼽고 낙엽 밟으며 집에 가는 길 인데 집으로 가는지 천국으로 가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무튼 잔나비 짱! 사랑해요 잔나비 ! 🚰·̫🚰
낙엽지고 써늘한 찬기운이 감도는 11월에 이 노랠 듣고 있으니 감성폭발~~ 가을을 그냥 못 보내겠다...진짜 가을아 가을아 하는곡같다..명곡이네..수십번 듣고 또 듣고..정훈이 목소리가 또 이노래와 찰떡이다.. 오늘밤엔 저 별너머 세상으로 정훈이 손잡고 여행가고 싶어지네..정훈아 함께 가자 수고했어..
jannabi means healing, thats why i stan them. not only their music is good, but they have their own music style that is so unique and the lyrics are very soothing. hope they release another album
현대카드 무대에서 잔나비 봤을때 생각나요..올해 진짜 지치고 힘들었는데 잔나비 노래 나와서 따뜻한 이불 속에서 들으면 그래도 지친 하루가 위로받는 느낌... 잔잔하고 서정적인듯 하면서도 항상 희망을 남겨주는 잔나비 노래의 가사들에 힘든 내일도 무사히 끝낼 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얻으면서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
![텅 빈 무대, 팬들을 떠올리며 부르는 | 잔나비(Jannabi) -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 [Fan-made LIVE]](http://i.ytimg.com/vi/33cZOf2iNBk/mqdefault.jpg)
![[미방분] 진취적인 소유 누나에 당황한 정훈이의 기타 레슨시간 0//0 [입맞춤] ㅣ KBS방송](http://i.ytimg.com/vi/mrdRpTGZOmc/mqdefault.jpg)
![*Singing* Out of the Darkness | Fan-made Talk - Jannabi | [Fan-made LIVE]](/img/1.gif)
봄-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여름-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가을-가을밤에 든 생각
겨울-누구나 겨울이 오면
대한민국의 4계절 : 잔나비 잔나비 잔나비 잔나비 지금은 잔나비라는 계절에 살고있구나
내가 제일 잘한 일= 잔팬이 된것
저 역시 잔나비 팬 된것임
퇴근후 잔나비 음악에영상
보는게 하루중 제일 행복한
하루 입니다 음악을 너무
사랑하는 60대 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계절이 지나가는지 시간이 가는지도 체감이 잘 안됐는데 잔나비 노래 덕분에 가을이 이런 것이었구나, 라고 깨달았어요 이렇게 좋은 노래 들려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잔나비 항상 응원할게요!!!
들을때마다 명치가 찌릿하는 아련함‥이런 노래 들을수있다니 ‥잔나비음악은 너무 아름답고 개성이 있어요~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좋다 둘이 얼마나 진심을 담고 섬세하게 노래하고 연주하는지 느껴져서
이 노래는 뭔가 세월이 지날수록 더 많은 사람들한테 두고두고 기억될 곡이다..
시간이 지나고 내가 나이를 먹어도 가을만 되면 잔나비를 떠올리겠지
진짜 잔나비 노래를 그 누가 커버한다한들 최정훈 감성, 최정훈 발음, 최정훈 박자 절대 못 이길 듯 그냥 인간 자체가 하나의 장르야...
수많은 바람 불어온대도 날려보내진 않을래 잊혀질까 두려워 곁을 맴도는 시월의 아름다운 이밤을 기억할게❤🤟 잔나비 사랑해 고마워^^
사랑해 잔나비 같은 시대에 살고 있는게 너무 영광이야
목소리가 가을 그자체다...진짜 그리움과 아련함을 목소리로 나타내면 잔나비일듯
허무하게 지나가 버릴뻔 했던 우리의 가을,겨울을 따듯하고 의미있게 보낼 수 있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잔나비 노래는 진짜 왜 안 질려.............계속 들어도 계속 눈물 남ㅠㅠ
정~~~말 잔나비 노래를 경청하는 팬분들도 참~~~ 이쁜분들같아
들을때마다 눈물 주체가 안된다ㅜㅜㅜ
이노랜 시간이 지날수록 더 오래오래 기억되고 불리워질 노래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연인앞에서 친구랑 아니면 작고 소박한 무대위에서 열심히 이 따뜻한 노래를 부르는 모습들이 떠오른다
기타 하나만으로도 충분했는데
현악기가 추가되니 소름이 듣네..
진짜 좋아요. 잔나비~♡
매번 느끼지만 잔나비는 라이브가
더좋다ㅜㅜㅜ
우리는 나이가 들면서도 계속 잔나비의 노래를 들을 수 있음에
힘내면서 살아요 😊
눈감고 들으니까 진짜 가슴이 웅장해 진다
이 순간마저 시간이 지나면 추억이고 그리움이겠지 순간순간을 그리워할게
하 정말 잔나비 공연은 실제로 앞에서서 봐야되는데 그러지 못하는 현 상황이 너무 슬프네요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무대에서 공연하던 작년 너무 그립습니다.
얼른 다시 정상화되어 언더스테이지에서 같이 뛰어놀고 싶네요.
다들 보고싶다 이러는데 울컥ㅜㅜㅜ 우리도 라이브로 보고듣고 싶어요 무대위의 잔나비😭😭
올해도 한장남은 달력을보며 많은생각을 하게된다
잔나비와 함께한 올한해 무사히 잘견뎌왔다
또 신곡과 함께 온 소곡집이 있어 행복한 한해 머무리 하렵니다
잔나비 화이팅!!!♡♡♡
잔나비는 진짜 전설이야. 레전드. 💛
그냥 너무 좋아서
행복해요
이가을 저에겐 최고의
선물입니다
고마워요 잔나비~
내 인생에서 그리운것들의 8할을 차지하는 잔나비...가을밤에 든 생각을 듣고 제일먼저생각났던건 잔나비와...꽃이,별이된 우리 개. 둘다 너무 너무 보고싶다 정말
잔나비가 가을이고 가을이 잔나비다 어떻게 이렇게 몽글 몽글 예쁘게 노래를 지을 수가 있는거지
도형이 정훈이 표정보며 예민하게 기타 반주 하는 모습 너무 멋지네요.
노래가 너무 우아하고 서정적이다. 또 하나의 명곡 탄생각!!
오래된 먼지나는 서랍장 속에 잠자던 첫사랑이 쓴 편지를 보며 풉 웃음이 나며 그리워할 거 같은 느낌의 곡 ㅋㅋㅋ
라이브가 이렇게좋을일인가요
여러번들어도자꾸듣고싶은노래
잔나비최고🤟🤟
감성이 그대로 느껴져~
요즘 무한반복! 가을 감성과 너무 잘 어울리는 곡! 잔나비 애정해!
전주부터 가을가을해요
가사가 넘 아름답고 아련하고
아름다운 곡입니다
잔나비 최정훈 김도형 응원합니다
잔나비 노래는 눈물버튼ㅠㅠ가사가 왜이리 다 조은거에여ㅠㅠ노래해줘서 고마워요♡♡
0:35 아 진짜 오늘 학교갔다가 학원갔다가 진짜 너무 정신없고 힘들었는데 이부분 보고 진짜 말이 안나올정도로 너무 그립고 슬펐음
나도 보고싶어요
그리움은 거꾸로 가는 설레임. 노래하는 시인 정훈이의 머리와 가슴에서 나온 노랫말들이 멀어져가는 시월의 추억을 붙들게 만드네요. 이젠 시월이 되면 잔나비의 가을밤에 든 생각으로 온 사방이 물들겠어요. 지나간 추억 한 방울 한 방울 소중하게 만들어주는 잔나비 소곡집 정말 대박. 나의 최애 가수 잔나비 어떤 찬사를 그들에게 보내야할지 내 머리가 너무 작아 안타까워요ㅠㅠ
정후니 목소리가 가을밤 그자체구나~~~
이번 소곡집 타이틀부터 듣는데 괜히 눈물이 나더라고요
이 노랠 듣는 지금은 11월의 밤이지만 고마워요
목소리가 추억 그 자체인거 같다...ㅠㅠㅠ...
앞으로 가을의 전설은 잔나비로 정했어요
영화주인공은 명함도 못내놓을 만큼 긴머리에 빛나는외모 거기에 작사 작곡 노래까지 완벽한 '가을밤에 든 생각' 을 세상에 내어준 명품밴드 잔나비를 주저없이 택했답니다 듣자마자 감성폭격에
눈물샘 터져버린 예쁜곡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그룹사운드 잔나비의 행복한 뜀박질을
응원합니다
오래도록 가을이면 생각날 인생곡이
잔나비의 노래로 탄생했네요.
가을가을한 요즘 듣기에 딱 좋은 감미로운 노래가 가슴에 스미는 저녁입니다.
어젯밤ㆍ 잔나비소곡집 들으며 운동하다 ㆍ온몸 가득 잔나비노래로 가득차 너무 신나서 춤을 췄네요ㆍ정신차리고 눈치 쓰윽보며 집으로 돌아왔어요ㆍ잔나비노래는 나를 미치게해요ㆍ
목소리가 어쩜 감성감성..라이브가 더 좋타아~~
1년 4계절에는 따뜻한가을 더운가을 잔나비와 함께하는가을 추운가을이 있다고 하는데요.. 11월 6일 오늘이 바로 그 잔나비와 함께하는 가을의 시작입니다.. 라이브 귀에 꼽고 낙엽 밟으며 집에 가는 길 인데 집으로 가는지 천국으로 가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무튼 잔나비 짱! 사랑해요 잔나비 ! 🚰·̫🚰
노래, 뮤직비디오 보고 슬퍼서 울었다
콘서트 가서 힐링하고 싶은데 참 슬프고 아쉬운 한 해이다
그래도 지나가는 가을 잊지 않게 노래로 남겨주어 고마워용
낙엽지고 써늘한 찬기운이 감도는 11월에 이 노랠 듣고 있으니 감성폭발~~
가을을 그냥 못 보내겠다...진짜 가을아 가을아 하는곡같다..명곡이네..수십번 듣고 또 듣고..정훈이 목소리가 또 이노래와 찰떡이다.. 오늘밤엔 저 별너머 세상으로 정훈이 손잡고 여행가고 싶어지네..정훈아 함께 가자 수고했어..
듣는데 아무 이유 없이 눈물이 계속 났어요 괜히 옛날 생각도 나고 따뜻한 가을노래네요
둘이 도란도란 나누는 대화가 따뜻하네요~~ 같은 추억을 안고 함께 부르는 노래 너무 듣기좋습니다 !
작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ㅠㅠㅠㅠ 너무 이쁜 노래로 다시 돌아와줘서 고맙고 그립네요~~
감사해요. 12년전 중학생때 퀸 좋아했던 이유로 이런 아티스트를 좋아하는 설렘은 처음 인것같아요.
라이브 진짜 좋다 작듀 고마워 너무 행복하다
노래가 너무 좋네요. 많은 분들이 이 가을밤에 들으면 좋겠어요~
진짜 이번년도는 시간 개념없이 그냥 훅 지나간 느낌,, 그래도 2020년 마지막쯤에 이렇게 소곡집을 내주다니ㅠㅠ 사랑해오 ㅠ
훗날 시간이 한참 흐른후에 추억할게 있어서 고마워요 제가 사랑이란 이름으로 설레고 행복한 이유는 잔나비 덕분입니다
잔나비는 항상 과거 속을 여행하는 듯한 따뜻하고 깊은 멜로디가 있는 것 같아요 :) 이번 곡 정말 좋아요!
음악이 이렇게 아름다워도 되는거냐구 ㅠㅠ
보이스가 너무 깔끔해 딱 가을 찬바람같아요 🍁🍃
ㅜㅠㅠ노래 너무 좋은대 너무 슬퍼ㅠㅠㅜㅠㅜㅜㅜㅠㅠㅠㅠ고3이라그런가 내년에들을땐 울적하지 않게 듣고 싶다ㅜㅜㅜ
내가 잔나비 팬인게 빛나는 순간이야 사랑해요 ㅠㅠ
어쩌다 이런 시국이되어버린건지.. 너무 슬프고 힘들었는데..아름다운 노래로 찾아와주어 고마워요.
내인생 최고학력 잔나비 팬
가을에 소곡집 안나왔음 어쩔뻔했...ㅠㅠ 너무 좋다
다사다난했던 이번해의 가을을 잔나비와 의미있게 보내서 정말 행복해요
이번년도 최고의 선물을 해줘서 고마워요❤
내 사계절은 이제,, 봄-여름-잔나비-겨울이야...
기대이상으로 날 감동시켰다~~ 넘 감동이다🤟😭😭🎶👍👍
지난 10월을 회상하게 되네요.
뭔가 아련하고 뭉클해지는게..
또 추억으로 남겨질 앞으로의 시간들~
우린 무슨 생각으로
또 어떤 삶을 살아가게 될까요~?^^
따뜻한 목소리. 눈물난다 왜인지 모르겠다.
추운날씨탓이겠지...
안그래도 가을 타는데
잔나비는 저를 가을에 흠뻑 담가 적시네요 ~
느므 사랑스러운 노래에요
목소리며~~
눈 감고 부르는 모습 ....보고 있음
멀리서부터 가슴이 저려옵니다
들을 때마다 아련함과 왠지모르게 느끼는 서글픔과 감수성의 향수가 느껴져요
jannabi means healing, thats why i stan them. not only their music is good, but they have their own music style that is so unique and the lyrics are very soothing. hope they release another album
2020 그냥 코로나로 망한 해라고 할뻔 했다. 이젠 잔나비의 귀한 노래가 나온해로 기억할거야. 진짜 좋다~🥰
노래에 가을이 듬뿍 묻어있네요. 낙엽 탄 내가 나요
찬바람 부는 지금 날씨에 잘 어울리는 노래네요 꺄
매가을 찾아와서 감동을 주세요. 올해는 참 암울했다며 마무리 할때쯤 이 노래가 힘이 되네요. 항상 고마워요 잔나비
깊어가는 가을밤.
기억은 별을 따라 펼치고
잔나비 소곡집은 끝없이 흐르고☆
노래 너무잘부르고 노래잘만들고 너무사람이좋다.귀한보석 같은 사람. 최정훈 ~~~♡ 노래가 딱본인같이 이쁘다.
덕질하길 정말 잘했다라고 생각하게 만든 잔나비...너무나 오랜만에 잔나비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해요...ㅠㅠㅠ
이 형 무대 실제로 한번만 보고싶다 ㅠ
고막 녹네 ㅜ
너무 보고싶다.. 팬스잡고 앞에서 같이 스쿼트하던 때가 그립다...
이제 10월엔 당신들덕에 행복할수있어요
감사합니다
자극적이고 화려 하지 않아도 따뜻한 포옹 같은 노래 !
내가 70이 되었을때 이 노랙 덕분에 2020년의 가을을 아름답게 기억할 수 있을것 같아 멋진 노래를 지어주어 고마워❤️
음악으로 위안받습니다...
어린시절 아버지가 살아계시던 그시절이 떠올라 울컥합니다. 가을에 떠나가신 아빠가 너무나 그리워지게 하는 음악입니다
얼마나 기다렸던 앨범인지 노래 듣는데 혼자 가을 여행온 듯한 기분이 드네 잔나비 영원히 홧팅
Jannabi ❤️❤️❤️❤️🤟🤟
머나먼 별빛 저별에서도
노랠 부르는 사랑 살겠지....
ㅠㅠㅠㅠㅠ
이젠 별 볼때머다 떠오를것같다ㅜㅜ
보고싶다
그냥 먹먹해지고 아련해지고..듣는것 만으로도 제자신이 착해지는것 같습니다 정말로 한곡의 노래가 이렇게 삶의 위로가 되는군요ㅠㅠ
십일월에~ 아름다운 이밤에~
바이올린 시작할 때 가슴 속으로 가을이 쏟아져 들어오는 기분....🍁🍂🍂
잔나비 노래 들으니까 가을에 머물고 싶다
너무,, 너무,, 너무너무 좋다^^
여러세대가 공감하고 느낄 수 있는 음악을 하는 잔나비 사랑해요! 어린시절 추억이 떠올리게하고 그리움을 소환해줘서 고맙구요~앞으로 꽃길만 계속 걷길!
현대카드 무대에서 잔나비 봤을때 생각나요..올해 진짜 지치고 힘들었는데 잔나비 노래 나와서 따뜻한 이불 속에서 들으면 그래도 지친 하루가 위로받는 느낌...
잔잔하고 서정적인듯 하면서도 항상 희망을 남겨주는 잔나비 노래의 가사들에 힘든 내일도 무사히 끝낼 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얻으면서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
빤들 빤들하게 생겼다는게 뭐야 ㅋㅋㅋㅋㅋㅋ 오빠들 입담 최고 ㅋㅋㅋㅋ
노래에다 약을 탔나요. 중독성 깊은 음악입니다. 늘 좋은 사람이 만드는 좋은 음악이네요. 잔나비는 역시 완소 음악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