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시편120편_내가 환난 중에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3 дек 2024
  • 2018. 7. 6 [하루 한 장]
    "내가 환난 중에" (시120편)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
    sungminch.com
    시120편은 134편까지 15편의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가운데
    첫 번째 시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일년에 3번
    예루살렘 성전에서 예배하는
    절기를 지켜야 했습니다
    성전의 15개의 계단을 하나씩
    밟으면서 부르던 노래가
    이 15편의 시편입니다
    그중 첫 번째 계단을 밟는
    120편의 내용은 아직도
    현실의 어려움과 답답함이
    그대로 묻어나 있습니다
    말로 상처받고 아파하는 삶의
    고통과 상흔이 선명합니다
    그러나 시편 기자는 이러한
    각박한 삶의 한 가운데 있어도
    내가 환난 중에 기도했더니
    하나님이 응답하셨다는 믿음을
    선포하며 노래를 시작합니다
    이렇듯 먼저 감사하는 자세를
    우리도 가지고 살아갑시다.

Комментарии • 9

  • @서명숙-p6y
    @서명숙-p6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멘
    귀한말씀과기도에감사드립니다
    화평으로 인도하실 여호와하나님께
    최고의 영광울리는하루되게하소
    현실가운데 기적을베푸시고 역전시키실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이능력을 믿음을더욱허락하소서

  • @긍휼-w5f
    @긍휼-w5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내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로 인하여 타인이 나를 여호와께 고함이 있는 삶 되지 않게 하소서.오히려 삶이 힘들지라도 날 주목하시고 부르짖는 기도에 응답하시는 여호와를 소망삼아 늘 주님 성전을 오르겠습니다 아멘!.

  • @cakeup9244
    @cakeup9244 Год назад +3

    아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데이지-u7w
    @데이지-u7w 2 года назад +3

    하나님, 항상 나의 삶이
    선불 감사 하는 삶이 되게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황순민-c9l
    @황순민-c9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멘

  • @나짱구
    @나짱구 3 года назад +4

    주님은혜로 예배자의길을 갑니다.주님 감사합니다.주께서 참예배자의길을 늘 우리에게말씀하지만 난 죄와피흘리기까지 싸워이기는승리를 거두지못합니다,말씀을 머리로이해하지만 결단만큼 행함이없음으로 맘으로실망하는 부족한인생입니다.지혜없어 부지중에말로상처주고,평가,판단하는,자격없는나를위해 주님의도움구하지만 여전히 판단,평가합니다.나는 내가평가하는그들보다 더무지하고 연약함을압니다.이죄에서 나를구원하소서 아멘!.

  • @sangtv-qp7kl
    @sangtv-qp7kl 4 года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 @오직예수-n9h
    @오직예수-n9h 4 года назад +4

    아멘 주님 감사함니다 주여 나를 도우사 내입술에 성령으로 자갈 물리사 내입술로 상처주는자 되지않게하시고 감사와 위로의 말을 하게하셔서 함께 함께
    주 의 나라의 다같이 참여하게 하소서 아멘 목사님 감사함니다

  • @이도형-i5p
    @이도형-i5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