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어떻게 변했는지는 모르지만 최초 군사학과 만들어 진 곳들은 육군협약 맺고 입학 동시에 군장학생으로 입학합니다. Rotc를 안하면 학사장교로 임관하는거고 하면 rotc로 되는거에요 그리고 수업시간에 군훈련을 받지는 않죠.. 전쟁사 군사영어 군사학개론 같은 쓸데 없는걸 배우긴 합니다.. 10년차 현역이..
잘못된 정보라 정정 드립니다. 국방부 승인하 협약으로 되어있는 군사학과들이 있습니다. 이런 군사학과를 지원해서 합격하는 경우 별도 시험없이 군장학금 혜택을 받으며 대학생활을 할수있습니다. 최초 국방부 승인하 생긴 전국 4개대학(원광대,조선대 등 4개대학) 협약대학으로 설립되어있고 지금은 7개 대학정도로 확대 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입학과 동시에 군장학생 혜택을 받으며 학교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지금 여학생들도 별도 시험없이 혜택을 받는지는 모르겠으나 1기 부터 7기까지 여학생들은 별도 시험을 치루어야 했고 돈을 내고 학교를 다녀야 했습니다. 현재 로 치면 13~ 16년도 군번의 여군장교들이 그 대상이 되겠네요 그 후로 전국 2년재 전문대학에 생긴 군사학과,부사관학과등이 줄줄이 생겼고 4년재 대학에 생긴 비승인 된 군사학과등은 별도로 군장학생 시험을 치루어야 합니다. 국방부에서 학사장교로라 하여 학비를 지원하면서 1학년 학과성적과 연계하여 2학년 3학년까지 시험을 치룰수있는 군장학생 제도에 도전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군사학과의 경우 별도로 학비를 내면서 학교를 다녀야 합니다.
부사관학과는 장기지원시 페널티 먹고 가야함. 부사관 학과를 지원했다는 것 부터 이성적이고 지능적인 사고판단이 가능한 가에 대하여 의구점이 들기에 가산점이 아니라 페널티 받는게 맞음 정정. 현재 부사관 지원률 및 합격률을 봤을 때 부사관학과 지원자는 아예 부사관 임관 금지해야한다고 생각함. 지금은 아무나 지원만 해도 임관하는데, 부사관학과를 진학해 시간까지 버리는 지능이다? 이건, 국군의 위상과 부사관의 인적역량 보존을 위해서라도 임관 금지해야함
진짜 제일 이해안되는 학과 군인이 되고싶은가 : 병입대를 한다 or 부사관 바로 지원한다 장교가 되고싶은가 : 육사를 간다(솔직히 힘든거 인정) or 일반 대학다니다 3사 간다 or rotc를 한다 or 병사하고 간부사관을 하던가 왜 대학에서 부터 똥군기 받으면서 시간 버리고 ..
군사학과의 문제는 지금 대부분의 군사 학과들이 제대로된 교육을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제대로된 군사 교육을 받으려면 연병장과 정식총기가 필요한데 이것을 갖추고 있는 대학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정말 군에 관심 있으면 rotc 있는 4년제 지방대 아무곳이나 가서 rotc지원하면 바로 합격이고 여기서는 그나마 제대로된 군사 교육 받으니까 이쪽으로 선택하면 됩니다.
@@mintlemon9377옛날얘기 요즘 학령인구수가 압도적으로 적어서 그냥 인서울도 어지간히 공부하면 다 들어갈 수 있는 수준에다가 mz들은 그 이전세대보다 사관학교 지원률도 낮아서 사관학교 문 많이 낮아졌다. 그냥 학창시절 어지간히 공부하면 쉽게 들어감 물론 군사학과 가는 애들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그냥 빡통들이지만 ㅋㅋ.. 고려대나 세종대 특수군사학과 제외
여학생 육군 지망생이고 육사 올해 도전했다가 떨어짐. 부모님이 재수는 절대 안된 다셔서 수시 6곳 중 한 곳에 서경대 군사학과 넣었고 내신은 그리 나쁘진 않음 물론 다른 학교랑 서경 둘 다 붙으면 그 학교로 가서 rotc 할 거임.. 참고로 특수부대 가고 싶었는데 부모님이 부사관 지원도 반대하셔서 장교로 가는 거임 군인분들이 너무 존경스럽고 나도 바람직한 장교가 되어 용사분들 잘 이끌고 같이 훈련 뛰고 싶음. 군대 자체에 관심이 많기도 하고. 근데 군사학과에 대한 평판이 안좋네
동네에서 멀지 않은 곳에 부사관과 있는 전문대가 있어 버스나 지하철 탈때마다 정복입고 돌아다니는 학생들 많이 목격하는데 군대도 안간 스무살 꼬맹이들 자기들딴엔 사람들한테 멋져보인다 생각하고 정식 제복도 아닌거 입고 후까시 잡고다니던데 군대의 현실을 아는 나는 그 어린애들 볼때마다 그냥 마음이 복잡해지더라..ㅋㅋㅋㅋ
장교가 되더라도 군대 나온 후를 생각해야 됨. 군사학과 나와서 장기 되긴 힘들거고 장기가 되더라도 은퇴하는 날이 올거임. 그 때 군사학과 학위는 진짜 쓰잘데기 없음. 차라리 일반학과 다니면서 ROTC하면 나와서 민간인으로서 직장 잡는데 관련성이라도 있음. 특히 공대 같은 실용학문은 더더욱.
그냥 군인하고 싶으면 그냥 체대(ROTC중에서 체대 출신들이 많긴 해서 썼는데 아니면 다른 과도 상관 없음. 오히려 좀 다른걸 배우는게 혹시라도 군인하기 어려울 때 더 도움되겠지) 가서 운동하면서 ROTC 들어가면 됨. 아니면 민간부사관은 애초에 군사학과를 갈 필요 없이 그냥 학원가서 공부하는게 차라리 빠를거임. 정 꿇릴거 같으면 그냥 다른 기술배우는 전문대 다니면서 부사관 준비 병행하거나 이후에 하면 됨. 군인하겠다고 군사학과 간다는 건 토플 공부하겠다고 영문학과 가는거랑 비슷함.
모대학 군사학과에서 계약직으로 몇년간 근무했습니다 메리트 없습니다 일단 군사학과가 각 군과 MOU를 체결한 계약학과로 운영되기에 그 대학의 정식 학과가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전과는 안되는 점도 있고 장학금이라 하지만 결국 군장학금이라 이건 다른 과에가서 따로 시험봐도 됩니다 군사학과로 갈 필요가 없어요 오히려 적성에 안맞아서 과를 바꾸고 싶어도 못바꿉니다. 또 교수님 상당수가 군 영관급 또는 장성 출신분들이 많으신데 강의시간에 교육보다는 본인들 군경험담으로 떼우는 부분이 많아 질 높은 교육이라 할수가 없습니다. 또 학과 운영비가 결국 군사학과에 입학한 학생수만큼의 장학금을 군에서 주는거거든요 거기서 이제 교수나 직원들 월급도 나오고요.. 결국 학생들 장학금으로 학과 운영하는 꼴 입니다. 그 돈이 투명하게 운영이 안되는 일도 많이 봤습니다. 무서운건 학생이 중간에 자퇴를 하면 군장학생이기에 그 동안 다닌 학기만큼의 등록금을 내야한다는 점입니다. 결국 그 동안 군에서 지원해준 학과 운영비를 학생에게 내라는 소리죠 그리고 졸업하면 7년의 의무복무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 군장학생은 지원한 학년에 따라 받은 군장학금이 다르기에 7년 보다는 적습니다. 그냥 일반학과가서 진로 고민을 충분히 한 후 알티를 하든 군장학생을 하든 하세요 그래야지 중간에 그만두거나 전역을해도 군사학과가 아닌 타전공이 있으니 취업에 유리합니다. 군사학과가 군대 아니면 사회 어디서 쓸 수 있겠습니까? 근무하면서 이런점 때문에 재학중에 후회하는 학생들 더러보았습니다.
부사관 학과 재학중인 학생인데 쓸데없는거 우선 인정합니다 자격증 따서 장기복무는 확정이라해도 요줌 군인 정말 안좋죠 근데 의료 관련 자격증이나 나중에 소방이나 경찰에 유리한 자격증과 체력시험을 준비하러 가는거면 특전 의무 학과나 이런곳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일반 경찰이나 소방학과에선 가산점 자격증을 따게 해주지 않더라구요
군사학과는 ROTC와 다릅니다!
지금은 어떻게 변했는지는 모르지만 최초 군사학과 만들어 진 곳들은 육군협약 맺고 입학 동시에 군장학생으로 입학합니다.
Rotc를 안하면 학사장교로 임관하는거고
하면 rotc로 되는거에요
그리고 수업시간에 군훈련을 받지는 않죠..
전쟁사 군사영어 군사학개론 같은 쓸데 없는걸 배우긴 합니다..
10년차 현역이..
간호학과3년제도 있는대? 모르면서 영상 만드노 찾아가서 존나 패뿔라
참고로 RNTC인원들도 똑같이 군사학과에 들어가서 군장학생 시험도 보고 방학때 훈련도 다녀오며 수업도 군 수업을 듣습니다.
다르긴 다른데 군사학과에서 장교될려면 군사학과 아닌곳에서 장교되는 방법이랑 똑같은게 진짜 웃긴거지 ㅋㅋㅋ
결국 군사학과 가서 rotc랑 학사 할거면 그냥 평범하게 대학다니면서 졸업하고 학사하는게 낫지
잘못된 정보라 정정 드립니다.
국방부 승인하
협약으로 되어있는 군사학과들이 있습니다.
이런 군사학과를 지원해서
합격하는 경우 별도 시험없이
군장학금 혜택을 받으며 대학생활을 할수있습니다.
최초 국방부 승인하 생긴
전국 4개대학(원광대,조선대 등 4개대학)
협약대학으로 설립되어있고 지금은 7개
대학정도로 확대 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입학과 동시에 군장학생 혜택을 받으며
학교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지금 여학생들도 별도 시험없이
혜택을 받는지는 모르겠으나
1기 부터 7기까지 여학생들은
별도 시험을 치루어야 했고 돈을 내고 학교를
다녀야 했습니다.
현재 로 치면 13~ 16년도 군번의
여군장교들이 그 대상이 되겠네요
그 후로 전국 2년재 전문대학에 생긴
군사학과,부사관학과등이 줄줄이 생겼고
4년재 대학에 생긴 비승인 된 군사학과등은
별도로 군장학생 시험을 치루어야 합니다.
국방부에서 학사장교로라 하여 학비를 지원하면서
1학년 학과성적과 연계하여 2학년 3학년까지
시험을 치룰수있는 군장학생 제도에 도전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군사학과의 경우 별도로
학비를 내면서 학교를 다녀야 합니다.
부사관학과는 장기지원시 페널티 먹고 가야함.
부사관 학과를 지원했다는 것 부터 이성적이고 지능적인 사고판단이 가능한 가에 대하여 의구점이 들기에 가산점이 아니라 페널티 받는게 맞음
정정. 현재 부사관 지원률 및 합격률을 봤을 때 부사관학과 지원자는 아예 부사관 임관 금지해야한다고 생각함. 지금은 아무나 지원만 해도 임관하는데, 부사관학과를 진학해 시간까지 버리는 지능이다? 이건, 국군의 위상과 부사관의 인적역량 보존을 위해서라도 임관 금지해야함
ㅅㅂ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쿕ㅛㅈ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ㅣㅂ발ㅋㄱㄱㄱㄱㄱ
대부분의 군사학과는 군이랑 연계가 안되어 있어서 그냥 날리는거임. 군사학과 졸업한다고 장교로 가는게 아니라 기본 민간인임 대부분 부사관 시험보고 가기도함
순경시험봐야하는 경찰행정학과와 같은거네요
아닙니다. 4년제 대학 군사학과는 군과 연계되어 입학과 동시에 군장학생 신분입니다.
@@travelove7869 모든 대학이 그렇지 않아요... 군 연계없이 퇴역 장군이 교수하려고 만든 군사학과에 오면 군장학생이라고 속이는 학교도 있습니다. 군장학생 장려하려고 시험을 도와주긴합니다
RNTC라고 장기확정난 상태로 복무시작하는게 있음. 그거 아니고 그냥 군사학과 가면 병신이지
군사학과가 제일 쓸모없다고 생각함..
군사학과는 사관학교 출신 고위장교들의 전역후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라는 얘기도 있고ᆢ 설득력이 있다고 본다
별 못단 중령 대령 교수만들어주기
연금 받아 ㅊ먹는데 굳이 일자리를 ㄷ
@@SF-lg6ye고작 중령 따리가 교수를?
이거 팩트다. 군사학과 설립에 관한 문서 1항 목적에 명시되어있어..직접봤다
ㅋㅋㄱㅋㄱ 그렇네ㅋㄱ
진짜 제일 이해안되는 학과
군인이 되고싶은가 : 병입대를 한다 or 부사관 바로 지원한다
장교가 되고싶은가 : 육사를 간다(솔직히 힘든거 인정) or 일반 대학다니다 3사 간다 or rotc를 한다 or 병사하고 간부사관을 하던가
왜 대학에서 부터 똥군기 받으면서 시간 버리고 ..
그냥 지잡 알티 가면 군사학과같은 예비역 영관 자리 만들어주기 용 스캠 학과 따위보단 압도적으로 나은데 도대체 그걸 왜 가는 건지 ㄹㅇ
2000년대 고등학생들하고는 차원이 안될 정도로 2020년대 고등학생들은 존나 멍청한 느낌입니다 항공서비스 군사학과 부사관학과 이런거 존나 많은거보면
군사학과의 문제는 지금 대부분의 군사 학과들이 제대로된 교육을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제대로된 군사 교육을 받으려면 연병장과 정식총기가 필요한데 이것을 갖추고 있는 대학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정말 군에 관심 있으면 rotc 있는 4년제 지방대 아무곳이나 가서 rotc지원하면 바로 합격이고 여기서는 그나마 제대로된 군사 교육 받으니까 이쪽으로 선택하면 됩니다.
군사학과는 군사훈련을 하는 학과가 아닙니다 ㅅㅂㅋㅋㅋㅋㅋㅋ
사관학교를 가던가 학군단을 가던가 해야지 군사학과는 진짜 왜 가는거냐 ㅋㅋㅋㅋ
사관학교를 못가니까ㅋㅋ
사관학교들어갈성적이. 안돼니깐
@@user-cb8qc3gy8e사관학교 갈실력에 한참 못미침ㅋㅋㅋ
육사 빡쎄지
@@mintlemon9377옛날얘기 요즘 학령인구수가 압도적으로 적어서 그냥 인서울도 어지간히 공부하면 다 들어갈 수 있는 수준에다가 mz들은 그 이전세대보다 사관학교 지원률도 낮아서 사관학교 문 많이 낮아졌다.
그냥 학창시절 어지간히 공부하면 쉽게 들어감
물론 군사학과 가는 애들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그냥 빡통들이지만 ㅋㅋ.. 고려대나 세종대 특수군사학과 제외
학창 시절부터 장교가 꿈이면 육군사관학교를 가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나 성적이 되지 않을 경우 찍먹은 ROTC나 학사장교, 부먹은 삼사관학교입니다. 군사학과는 진짜 가지마세요....
군 협약되있는 일부 군사학과면 ㄱㅊ.
@@Myungryun 군에 뜻이 있다면 협약되어 있눈 군사학과라도 비추입니다. 임관 후 장기와 진급 시 끌어주는 선배의 힘이 약하기 때문이죠. 다만 군사학과 입학 후 rotc까지 합격한다면 또 이야기가 달라지긴 하지만요.
3사는 편입도 가능해서, 2년간 군사학과 다니다가 3사로 편입하셔도 됩니다
@@RedFda 군사학과 재학 중 알오티씨 시험보는 건 학과에서도 ㅇㅋ해주지만 3사 편입은 시도도 못할 정도로 압박을 주기에 힘들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별들 전역후 일자리마련 위한 학과
이게 맞다 ㅋㅋㅋ
팩트지 이게
높은 사람들이 전역한 다음 군사학교를 군사학교를 갈 필요가 없지 않나요..? 군사학교가 군대를 가기 위한 학굔거 같은데 군대를 나온 사람이 저 학교를 갈 필요가 있나요?
진짜 몰라서 그런데 알려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회랑-r9u뭐라노 ㅋㅋㅋㅋ당연히 교수로 가는거지
@@회랑-r9u 교수로 간다는듯
ㅋㅋㅋㅋㅋㅋ 저길 왜 감?? 그냥 일반학과 가서 군장학생 지원해라. 그럼 대학교 졸업할 때까지 자유롭게 즐기면서 대학생활 하고 그래도 자기 전공 하나는 갖게 됨. 아니면 졸업할 때 3년짜리 학사장교 지원하든가. ㅋㅋㅋㅋㅋ
난 구라인줄 알았어
저런곳이 있었다는게
이글이 정답이네
아무 대학이나 2학년마치면 학사장교 지원가능ㅋㅋㅋㅋ 꼭 저럴 필요 없다더라ㅋㅋㅋㅋ
@@찬미-r6g 학사장교는 4년제 대학 나와야 합니다.
@@찬미-r6g아는척 씨부리지 마라 그건 간부 사관이고 학사랑 학군은 대학 졸업장 있어야 한다
부사관 학과도 있는데 진짜 제일 쓸데없는 과임 부사관갈거면 그냥 빨리 부사관으로 입대하는게 답임 뭔 스벌 부사관 학과야 누구 대거리에서 나윤건지 ㅋㅋㅋ
군 협약 군사학과는 그나마 가면 임관이라도 보장됩니다.
협약 군사학과도이해가 안되지만, 임관이라도 가능하니 어떻게든 이해하려 노력하는데, 전문대 부사관과나 비협약 군사학과는 누가 칼들고 협박해도 가지 마세요.
지금같이 장교대우가 쓰레기인 시절에 장교임관을 하겠다고 가는 인간 수준이 평균이상일 가능성은 별로 없습니다.
군대가 자꾸 질이 떨어지는 인간들만 들어가면 안보가 위험합니다.
@@testerom 애초에 군사학과는 질 떨어지는 벌레들만 갑니다
전문대 부사관 갈바엔 전문하사 해야지
ㄹㅇ 진짜 부사관과는 왜 가는지 이해 진짜 안된다
@@성철-p6n 전문대 부사관과 갈 바에는 사회생활 하면서 학점은행제로 전문학사 취득 한 다음 부사관 하는게 더 이득이지요
군사학과 가는 순간 부모님 가슴에 대못박고 불효자 되는겁니다. 나중에 졸업하면 편의점에서 알바합니다.
개빡대가리 현역부사관들도 군사학과 그거 왜함? 병신임? 이지랄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군사학과? 그거 장군 못가서 전역한 대령들 가오 살려주려고 만든거아님? 대글빡에 든거없는 꼰대 대령들 교수명패박아주고 병신 호규같은 군사학과 학생들한테
병정놀이하는법 갈켜주는곳 아님? ㅋㅌ
그건 아녀 ㅋㅋㅋ난 잘 임관하고 나와서 하이닉스 다니고 있어 근데 힘들긴 존나게 힘들긴해..
뭔 ㅈ같은 소리에 좋아요를 이렇게 박았냐? 지 역량에 따른거지. 전역하기전 옆 소대장은 지금 lg입사해서 잘 먹고 잘 산다고하드만
자기자신의 능력수준에 맞춰 댓글을 싸지르면 생기는 일 ㅋㅋ
제 친척형은 호남대라는 광주 개지잡대 rt 나오셨는데 수십억 자산가이십니다 모교에서 초청강의도 들어오시던데 자신의미래는 자신의역량에 달린거죠
국가에서 정하는 가장 정석적인 군 시험을 통과할 자신이 없고 도움 받고자 군사학과 가는거면 군인이라는 꿈을 한번 다시 생각해봐야함 그 정신머리로는 장기도 진급도 못함 다른 일 찾아야함 진지하게
진짜 군인에 맘이 있으면 육해공 사관학교를 노리거나 하다못해 3사라도 가라
그밑은 소령도 달기 힘들다
대학교 다닐 시간에 먼저들어가는게 승리 ㅋㅋ
진짜 군사'학과'는 젊은 청년의 인생 사기 치는 학과다. Rotc 나 따로 부사관시험 보는게 백배나은데, 요즘 병사월급200만원 올라가는거에 정신나간 지휘관들 갈굼으로 초급간부 인원 미달인거 보면 현재 한국은 병사로 빨리 제대만하는게 인생에 이롭다
군사학과는 돈내고 왜 가는거냐 진짜 이해가 안되서 그래
군인에 뜻이 있으면 부사관 입대를 하던가 장교를 원하면 rotc 삼사 학사 육사를 가던가 군사학과는 뭔데 도대체ㅋㅋㅋㅋ
군사학과 = 항공스튜어디스과
부사관에 학문이 어딨냐 ㅋㅋㅋㅋㅋㅋ 군사학은 예로부터 있었으니깐 그렇다쳐 부사관학은 도대체 뭐하는 학문이냐?ㅋㅋㅋㅋㅋㅋ
요즘 진짜 쓰잘대기 없는 학과가 너무 많다.
학문같지도 않은 학문 투성이
예전 학사장교는 명문대를 비롯한 전국 모든 대학의 학점이 우수한 학생들이 지원하여 야전부대에 가더라도 임무수행을 차질이 없었는데ᆢ
요즘은 훈련기간 제외한 36개월의 복무기간 등 메리트가 떨어져 지원율이 격감하고 있어 안타까울 뿐이다ㆍ
여학생 육군 지망생이고 육사 올해 도전했다가 떨어짐.
부모님이 재수는 절대 안된 다셔서 수시 6곳 중 한 곳에 서경대 군사학과 넣었고 내신은 그리 나쁘진 않음
물론 다른 학교랑 서경 둘 다 붙으면 그 학교로 가서 rotc 할 거임..
참고로 특수부대 가고 싶었는데 부모님이 부사관 지원도 반대하셔서 장교로 가는 거임
군인분들이 너무 존경스럽고 나도 바람직한 장교가 되어 용사분들 잘 이끌고 같이 훈련 뛰고 싶음. 군대 자체에 관심이 많기도 하고.
근데 군사학과에 대한 평판이 안좋네
ㄹㅇ 아침부터 강의들으러갈때 제식연습에 구보뛰고 군대 또온줄 저절로ptsd 유발하라리
9급공무원학과
그것보다 못함 ㅋㅋㅋㅋ
괜찮은 비유긴 한데 비협약 군사학과의 경우 어차피 가야할 군대 괜히 몇년씩 늦추기만 하는 거라 더 손해ㅋㅋㅋㅋ
@@이-i3i8e차라리 rotc나 3사가 백배 나을듯
진짜 군인 할거면 부사관 가라.. 되도록 빨리
일단 병으로 들어가서 체험해보고 좋다 싶으면 행보관한테 군인하고 싶다고 해라. 바로 도와준다
동네에서 멀지 않은 곳에 부사관과 있는 전문대가 있어 버스나 지하철 탈때마다 정복입고 돌아다니는 학생들 많이 목격하는데 군대도 안간 스무살 꼬맹이들 자기들딴엔 사람들한테 멋져보인다 생각하고 정식 제복도 아닌거 입고 후까시 잡고다니던데 군대의 현실을 아는 나는 그 어린애들 볼때마다 그냥 마음이 복잡해지더라..ㅋㅋㅋㅋ
그러니까요. 군인에 대한 인식이 이러할진대 군인대우를 미국처럼 하라는게 말이 됩니까? ㅋㅋ
그러고 다니면 여자애들이 멋있다고 빨아주던데 스무살때 첨보고 뭔지 몰라서 “와 장교나 부사관 하려면 저런 학과 다녀야하는구나” 이렇게 생각했는데 전역하고 나니까
“저딴 학과를 왜 다니지..? 그냥 입대나 빨리하지” 이생각함 ㅋㅋ
난 사관학교 근처살아서 사관생도들 꽤 보는데 걔들은 좀 멋있긴 하더라
요즘 누가 군인하려하나. 2년주기로 평생 전국 오지탐험 뻉뻉이 돌아야하는데다가 까라면 까야하는 더러운 수직적인 계급문화에 휴가도 눈치보여서 무조건 주말끼워서 씀.
워라밸도 개박살난데다가 몸쓰는직업이라 몸힘든건 둘쨰치고 진급못하면 쫓겨나니까 어떻게든 붙어있으려고 아둥바둥거리는데 온갖 스트레스 다받고 마지막으로 월급마저 쥐꼬리 ㅋㅋ
장교로 군생활 하고싶으면 나름 갠춘하지만... 부사관 할거면 요즘엔 그냥 전문하사나 현역으로 하는게 나음... 민간부사관도 대접못받아... 병사들에게도 간부들에게도
그냥 군사지식이나 군 관련 훈련은 대학학과에서 배우는것보다 군대 안에서 배우는게 가장 습득력이 빠르고 현실성이 있습니다.. 민간 시설에서 배워봤자 아무 의미 없음
걍 부사관학과 갈바엔 부사관 지원하고, 군사학과 말고 걍 3사 가면 되지 않나 싶음
군사학과가 더 높지 않음? 3사 새1끼들 폐급이던데
@@sigemchiㄴㄴ 군사학과는 폐급 수준이 아니라 폐기물 그자체지 ㅋㅋㅋ 차라리 3사가 훨남
꿈이 직업군인이면 몇 수를 해서라도 사관학교에 진학하는 게 훨씬 좋은 것 같다.
근데 또 공부 절대 안되는 애들 있긴함 그런 애들은 부사관이나 가는게 좋을듯
재수도 어려운게 미필이면 21살까지 군필이여도 23살까지임
진짜 20~23 이 꽃다운 나이에 참ㅋㅋㅋ 얼마나 꿈 없이 살았으면 군사학과를 가냐!! 꿈을 가져라 꿈을!!
군사학과는 계약학과는 학비 무료입니다 비계약학과가 시험에 합격해야 전액 무료입니다. 계약학과 내용 빼먹었네요 단국대 해병대군사학과는 해병대랑 계약학과라서 전액무료입니다
군인이 하고 싶으면 사관학교를 가야지😂😂😂😂😂😂😂😂
사관학교 못갔는데도 장교가 꼭 되고싶다면 rotc,3사,학사장교,간부사관 등 방법은 많음
군사학과는 진짜 아님
아니 국가에 도둑놈들만 잡으면 군인들 대우가 달라지진 않지
정규교육이 있는 분야에서는 항상 사파교육이 항상 무시되어왔지 ㅋㅋ 그냥 머리 빡빡 밀고 부사관이든 병이든 입대하면 니들이 받고 있는 사파교육 말고 진짜 정규교육을 수 있는데 ㅋㅋ
로카티 입고다니던 고딩들이 가는곳인가ㅋㅋㅋㅋ
근데 요즘 군장학생 지원을 안 하니 사실상 다 장학금 받는거임 ㅋㅋ
군시절 힘들게하고 군대랑 안맞는 사람으로서 이런영상보면 토악질나온다 나한테 군대경험은 지옥 그자체엿음
군사학과로는 취업할 데가 없다.
군장학생 협약이 되어있는 학교는 입학과 동시에 군장학생 시험에 선빌된것에 준용하기때문에 군장학금을 받습니다. 그렇지 않은 학교가 따로 군장학생 시험을 치루는 거고요...
가뜩이나 학군후보생 부족하다고 난리인데 군사학과라... 예전에도 그랬지만 요즘은 더더욱 아닌 것 같습니다.
아무런 쓸모도 없는 학과고 이딴데에 시민의 세금을 쓸 이유가 없음.
장교가 되더라도 군대 나온 후를 생각해야 됨. 군사학과 나와서 장기 되긴 힘들거고 장기가 되더라도 은퇴하는 날이 올거임. 그 때 군사학과 학위는 진짜 쓰잘데기 없음. 차라리 일반학과 다니면서 ROTC하면 나와서 민간인으로서 직장 잡는데 관련성이라도 있음. 특히 공대 같은 실용학문은 더더욱.
대학생 애들이 이상한 옷 입고 다니는게 군사학과 나중에 들어보니까 육군하고 전부 연관있는것도 아니던데.....진짜 애매한 학과인듯
ROTC를 병행하거나 졸업 후 바로 장교로 임관한다가 아니라 졸업 전 학사장교 시험을 치고 합격해야 장교로 임관합니다. 군사학과라고 무조건 졸업과 동시에 장교로 임관하지 않습니다.
군사학과 들어가서 졸업하면 무조건 부사관 되는줄 아는데 ㄴㄴ 아님 시험 봐서 통과해야 가능함
근데 그 시험이 어렵냐?그것도 아님 공부 좀만 하면 바로 합격할수있는 정도임 시험 치리는 애가 사람인지 아닌지만 테스트 하는거라 굳이 군사학과 들어갈 필요 없음
돈주고 전쟁놀이하고 싶다면 추천ㅋㅋ
진짜 부사관과 돈주고 왜가는지 이해가 안갔는데 아직도 이해가 안간다
군장학생 지원을 못받을정도면 학교 때려치고 딴거해라. 시험을 통과 못한다는데 많은인원들이라고 하는데 근거가 뭐냐
육사를가라 ㅋㅋㅋㅋㅋㅋㅋ
ㄹㅇ...요즘 사관학교들 컷도 많이 내려갔던데
진짜 차라리 재수라도 해라
@@pengpenggugu 건동홍 라인까지 내려갔을껄요
@@Abu_ahumad 매년 좀 다름 작년엔 해사가 높아진 것 처럼 그래도 육사는 서성한 정도애들이 안전하게 들가고 해 공 사는 경외시 건? 이정도가 안전
대가리가 안되니깐 육사를 못가지 ㅋㅋㅋ
@@user-xg9fj9fe798육사 걍 건대점수면 씹넉넉하게 가는데 올려치기 ㄴ
나같음 진짜 꿈이 군인이면 재수 삼수하더라도 육사간다.
군사학과 진심 왜 가는거야ㅋㅋㅋ 장교가 되고 싶으면 사관학교, 그게 안되면 3사나 rotc라도 하던지 부사관이 하고 싶으면 병사로 입대해서 부사관으로 가는 가장 쉬운 방법이 있음. 시험치고 부사관되는 방법도 있고
육사 출신들 깔아주러 가는거고
전역하면 할거없고
그냥 일반학과 다니면서 군장학생 해도되고
장기도 되기 어렵고
장점이 없음.
고대 싸국 보니까 좀 간지나긴 하더라.
숨기는 게 많음.
학비는 전액 무료인데 그 대신 졸업 후 임관하고 나서 의무복무 연수 채워야 되는 걸로 알고 있음. 5년 이었던가
부사관과 절대 가지마라.
군대에서 도움 되는거 1도 없음.
2년 있다가 군대들어가서 생각달라져서 전역생각할수도 있는데 2년 날린거임 그냥
우리나라 군은 고급간부만을 위한 시스템이 너무 잘 갖춰졌다!ㅉ
근데 ㄹㅇ 군사학과 의미를 모르겠음 군대도 안간 쎄뱅이들이 군기잡고 있는거 보면 ㄹㅇ 같잖음ㅋㅋㅋㅋ
애초에 부사관과 있다는거 자체가 졸라 노이해
그럴바에는 그냥 현역가서 말뚝해라
ㅈ도 아무 이득도 없는 부사관과 ㅁㅊ ㅋㅋ
얼마나 공부를 못했으면... 그시간으로
병사 부사관 간부사관 루트 타면 중령까진 간다 에효...😊
군사학과 = 군장학생이라고 상각하면 됩니다 학사장교로 임관합니다
거기에 학군단을 같이하는 동기들도 있었습니다.
통과못하는거는 잘못알고계신거 같고 군사학과 자체가 군장학생을 포함합니다.
예전부터 궁금하긴 했음.
부사관 시험봐서 가면 되는데 군사학과까지 가서 그래야 되나? 싶었음.
장교는 그럴 수 있는데 부사관학과 이런 곳
학기마다 수백만원 내고 4년동안 해병대캠프 체험 ㅋㅋㅋㅋ
지금은 육사 ,ROTC 학군단도 다 탈주중인데 뭐. 요즘 얘들 임관 가능성 높아졌을거야. 지금 진짜 사관들 다 탈주중이야 계산 잘해라. 근데 그냥 대학생이면 일반병 가서 사관지원하는게 나을걸
징집제 국가에서 장교든 부사관이든 병사든 수준은 똑같다.
부사관 학과는 진짜 신기하네
들어가기는 쉬우나 나오는 것도 졸라 힘듬
그냥 군인하고 싶으면 그냥 체대(ROTC중에서 체대 출신들이 많긴 해서 썼는데 아니면 다른 과도 상관 없음. 오히려 좀 다른걸 배우는게 혹시라도 군인하기 어려울 때 더 도움되겠지) 가서 운동하면서 ROTC 들어가면 됨.
아니면 민간부사관은 애초에 군사학과를 갈 필요 없이 그냥 학원가서 공부하는게 차라리 빠를거임. 정 꿇릴거 같으면 그냥 다른 기술배우는 전문대 다니면서 부사관 준비 병행하거나 이후에 하면 됨.
군인하겠다고 군사학과 간다는 건 토플 공부하겠다고 영문학과 가는거랑 비슷함.
부사관 학과 출신 부사관들도 RT나 사관학교처럼 호봉 인정해주면 아마 지원율 높을건데
군인의 뜻 이있다면 주저 말고 바로 가세요 모두가 응원합니다
돈이 썩어나냐?
이 말 밖에는 . . .
몇달 교육 마치고 임관한 학사출신 친구덜이 이걸보구 어케 생각할까 ㅎ
바리스타학과나 이전에 있던것처럼 망고식스 학과 이런데 가는거랑 별반 다를바가 없쥐..
저기 갈 시간에 체력을 키우는게....
군사학과를 가지 않아도 사관학교, 3사관학교, 학사장교 그리고 ROTC로 장교가 될 수 있는데, 굳이 저길 간다고? 왜?
군장학생은 근데 군기간도 더 길어지더라ㅋㅋ 내소대 장교랑 정훈장교 동기인데 둘다 전역할 생각이라 둘이 떠드는 들었는데 겁나 놀림 난 몇개월 안남았는데 좆뺑이 더 까고 와라 하면서ㅋㅋ
군사학과 졸업후 일반병으로 가도 됩니다.선택의 자유가 있음
사관학교, 3사관, ROTC도 있는데 돈 내면서 다니는 군사학과가 다니는지 이해못함.
RTOTC 하고 싶죠.. 하지만 학군단 있는대학 갈 실력이 안되는거죠. 전문대 갈 실력이 안되는 사람중에 대학 가고 싶은 사람이 가는 데로 보면 됩니다.
근데 중요한건 군사학과 왜 있는거에요? 그냥 체험만하고
나오는데? 그냥 명칭을 바꾸라고 하는것이 더낳을지도?
군사체험학교 로 그게 더 돈잘벌수도? 해병대 캠프 처럼?
그 좋은 머리가지고 육사가는거 진짜 재능낭비라 생각함 고작 군바리를 하겠다고...
내가 진짜공부잘하면 경찰대간다 졸업하자마자 최소 파출소 소장임 개꿀임
보통 경대출신 경위나 행시출신 5급 공무원들은 낮은 관공서에 장을 시키는게 아니라 높은 관공서에 평직원으로 들어간다던데요 애초에 파출소장은 짬먹은 나이 지긋한 경위분들이 주로 하실 듯
전여친이 대전소재 군사학과 였는데 걔가 학교 다니던 시절인 04년도 기준에선 전원 군장학생이였음
근데 임관 할려면 토익 800점 이상이였음 ㅋㅋ
군대제대하고 대학생활했는데 자네 전액무료학비 지원할테니 부사관지원할생각있나? 무엇는데 단호히 거절한 기억납니다. 1년10개월 하고 왔는데 또 다시 군생활은 하고싶지 않았던 기억....
집안에 별 없으면 그냥 깔아주러 가는 거임
이젠 시험없이 모두 전액장학금으로 다니게해야만 군이 생길판인듯
모대학 군사학과에서 계약직으로 몇년간 근무했습니다 메리트 없습니다 일단 군사학과가 각 군과 MOU를 체결한 계약학과로 운영되기에 그 대학의 정식 학과가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전과는 안되는 점도 있고 장학금이라 하지만 결국 군장학금이라 이건 다른 과에가서 따로 시험봐도 됩니다 군사학과로 갈 필요가 없어요 오히려 적성에 안맞아서 과를 바꾸고 싶어도 못바꿉니다. 또 교수님 상당수가 군 영관급 또는 장성 출신분들이 많으신데 강의시간에 교육보다는 본인들 군경험담으로 떼우는 부분이 많아 질 높은 교육이라 할수가 없습니다. 또 학과 운영비가 결국 군사학과에 입학한 학생수만큼의 장학금을 군에서 주는거거든요 거기서 이제 교수나 직원들 월급도 나오고요.. 결국 학생들 장학금으로 학과 운영하는 꼴 입니다. 그 돈이 투명하게 운영이 안되는 일도 많이 봤습니다. 무서운건 학생이 중간에 자퇴를 하면 군장학생이기에 그 동안 다닌 학기만큼의 등록금을 내야한다는 점입니다. 결국 그 동안 군에서 지원해준 학과 운영비를 학생에게 내라는 소리죠 그리고 졸업하면 7년의 의무복무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 군장학생은 지원한 학년에 따라 받은 군장학금이 다르기에 7년 보다는 적습니다. 그냥 일반학과가서 진로 고민을 충분히 한 후 알티를 하든 군장학생을 하든 하세요 그래야지 중간에 그만두거나 전역을해도 군사학과가 아닌 타전공이 있으니 취업에 유리합니다.
군사학과가 군대 아니면 사회 어디서 쓸 수 있겠습니까? 근무하면서 이런점 때문에 재학중에 후회하는 학생들 더러보았습니다.
ㄹㅇ 이런 상상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
서울대,카이스트,연대,고대,같은 학교에 왜 군사학과가 없을까? 생각하시면 답 나옴. 왜 위에 언급한 학교에 ROTC도 없거나 지원율이 정원의 10%도 안되나.. 참고로 서울대ROTC는 딱 한학년 4명인데..학비 거의 안내고..생활비 받고 다닙니다.
군장학생이면 7년동안 노예라는 사실을 꼭 고지해주시기 바랍니다
가보니까 알겠더라구요 ㅋㅋ
니네는 나라의 노예임
노예주제에
절대 받지말고 군사학과 가지마라..
부사관학과는 도대체 무슨 메리트가 있나요? 부사관학과 출신은 장기복무 보장이라고 한다면 큰메리트라고 생각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부사관이 되는길은 민간지원,일병때 복무변경,병장만기후 전문하사 어려가지 방법이있고 이또한 선발과정이 굉장히 어렵거나 까다록지 않은데 굳이 몇년씩이나 돈내면서 부사관학과를 가는 이유는??? 성명좀 해주실분
이딴 학과는 어떤새기가 만드는거냐 ㅋㅋㅋㅋ
장교들 전역 후에 취업보장 하려고 만듬
결론 = 군사학과는 대학교 수많은 학과 통틀어서 가장 쓸모없다
우리학과 군사까지는 아니고 국방부관련 있는데 매일 제복입고 아침 점호하고 뜀걸음도 하더라
부사관 학과 재학중인 학생인데 쓸데없는거 우선 인정합니다 자격증 따서 장기복무는 확정이라해도 요줌 군인 정말 안좋죠 근데 의료 관련 자격증이나 나중에 소방이나 경찰에 유리한 자격증과 체력시험을 준비하러 가는거면 특전 의무 학과나 이런곳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일반 경찰이나 소방학과에선 가산점 자격증을 따게 해주지 않더라구요
그냥 모든 부사관과 자체가 무쓸모입니다. 자퇴하세요. 그냥 남들처럼 20대 초반에 대학이라는 핑계로 놀고 싶은거 아닌이상에야 부사관과는 갈 필요 자체가 없는 학과입니다.
@@markusshin6228 그래서 저도 의료자격증 딸거 다 따고 졸업 안하고 군입대 합니다 장기복무는 무조건 붙구요
@@rtyt9601장기는 고졸도 다 붙지않나료😊
@@rtyt9601 장기 무조건 붙는다는건 선배들이 말해준건가요? 절대 아닙니다
진짜로 저거 갈빠엔 대학원이라도 가라
그렇다고 군사대학원 이딴거 가는 새끼들은 그냥 나와서 14급 15급 공무원이라도 해라
어차피 사관학교아니면 별은 못답니다. 군인으로 성공하길 원하면 육사가야죠.
군사학과 출신인데 장학생 시험 진짜 기초단계 문제인데 저걸 통과못하는 사람이 있다고?
능지가 돌고래면 그럴수있음 ㅋㅋ
군장학과라는새로운 과가 생겻나보내ᆢ
군장학생선발(1~2학년대상) 장학금받은기간만큼 장교로 임관후 임관기간연장
과거엔이랫는데.
장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지원하는건데 ᆢ
솔직히 장교는 그렇다치고 부사관과 가는 놈들은 진짜 ㅋㅋㅋㅋㅋ 병사로가서 전문하사나 현역부사관 지원하는게
호봉도 더 높고 경험상 유리한데 사회에서 되도않는 똥폼 잡는다고 지랄하는거보면 기가찬다
나 군생활 할때 우리 대장 겁나웃기던데 군장학생은 6년 의무복무 였다는거 모르고 3년넘게 있다가 문박차고 나오더니 시발 나 군생활 3년 더해야되네? 이러던데 그걸 모를수가 있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