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 - 악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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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

  • @오외심
    @오외심 Год назад +2

    공허한마음.수많은감정흘러쓴채로살아얼마나크게소리쳐야당신에게내마음닿을까요
    흐릿하게쓰여진그리움...아픔읽기가힘든추억들까지
    흐르는시간도 그안에서로를못잊어..못지워버리다면난이렇게손끝에힘이빠져나간듯이

  • @rose-gd
    @rose-gd Год назад

    너를 비워 내겠다고
    침묵을 선택했지만
    마음속의 너가
    자꾸만 옆에 오라고 손짓해
    나 널 못지우겠어 바보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