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짤 매나들이 들고있는 검 익스큐셔너스소드네 ㅋㅋㅋ32렙인가 34렙 무기였던것같은데…그리고 탈렌님 랭킹 1위던 시절 ㅠㅜㅠ내가 그때 랭킹 203등이었나 206등이었나 그랬는데…나름 랭커였어서 초등학교 안에서 형들도 나 찾아오고 그랬는데 쩔해달라고 ㅠㅜㅠ그런데 지금은 뉴비한테도 후달리는 전투력 100만 겨우 달고있는 올드유저 ㅠㅜ4달정도에 한번씩 생각나서 접속하는데 그마저도 10분 하고 꺼버리니…어쩔수가 없나…엘소드 추억 얘기하라면 내가 말이 많아지는게 느껴진다 ㅠㅜㅠ그만큼 내 어린시절을 함께한 게임인데..추억이 너무 많아 그때만 생각하면 너무 그립다…2007년 초2때로 다시 돌아가서 여름에 슬러시 하나 들고 친구들이랑 하교하면서 엘소드에서 만나자고 대전하자고 하던때로 너무 돌아가고싶다…나를 항상 즐거운 과거 얘기를 꺼내게 해주는 마양님 너무 감사합니다..
I remember the moment I met and entered Elsword for the first time, I was playing Grand Chase in mid-2010 and a lass in the Mjolnir dungeon mentioned the game and said that after finishing the mission he would go out to play Elsword, after that I went to research to find out what it was, thinking it was some Spanish game because of the "el". I watched gameplay videos and skill tests of Lord Knight and Rune Slayer in training rooms, I was fascinated by the combos that weren't available in Grand Chase, and with Armageddon Blade and Storm Blade, I spent days dreaming about the game. It didn't exist in Brazil, so after researching a lot I managed to play on a Korean test account that could only be leveled up to level 15, I still had a lot of fun even though I didn't understand those strange letters, I remember that the character launch screen was the base Eve still no classes. After that I played on other servers such as the German one until it finally officially launched in Brazil in 2013, the old Elsword really marked my childhood and for me it was the best game of all. sorry for the google translation.
I am not Korean, but the sentiment of wanting to play the game as it once was in the past is very strong with me as well. I'll always think fondly of Elsword not as it is now, but for what it used to be. There are ways to have your own server locally, but it really isn't the same. 👍
거래광장 가면 커피향기라는 유저가 항상 있었음 죽치고있는 장사꾼이야 많았겠지만, 뭔가 딱 기억날만한 명사라 저사람만 기억남 그리고 엘소드 첫 레압이자 내 첫 레압인 아크엔젤... 가열기에서 이브 윙 떠서 1억에 팔았던 기억도 나고 집에 놀러온 친구가 아크데빌 파르티잔 털어간 일도...
첫짤 매나들이 들고있는 검 익스큐셔너스소드네 ㅋㅋㅋ32렙인가 34렙 무기였던것같은데…그리고 탈렌님 랭킹 1위던 시절 ㅠㅜㅠ내가 그때 랭킹 203등이었나 206등이었나 그랬는데…나름 랭커였어서 초등학교 안에서 형들도 나 찾아오고 그랬는데 쩔해달라고 ㅠㅜㅠ그런데 지금은 뉴비한테도 후달리는 전투력 100만 겨우 달고있는 올드유저 ㅠㅜ4달정도에 한번씩 생각나서 접속하는데 그마저도 10분 하고 꺼버리니…어쩔수가 없나…엘소드 추억 얘기하라면 내가 말이 많아지는게 느껴진다 ㅠㅜㅠ그만큼 내 어린시절을 함께한 게임인데..추억이 너무 많아 그때만 생각하면 너무 그립다…2007년 초2때로 다시 돌아가서 여름에 슬러시 하나 들고 친구들이랑 하교하면서 엘소드에서 만나자고 대전하자고 하던때로 너무 돌아가고싶다…나를 항상 즐거운 과거 얘기를 꺼내게 해주는 마양님 너무 감사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옛날 엘소드가 너무 그립습니다
클래식으로 해 줄 맘 없는가.. 다 거기로 떠난다고 안 만들어주네요 ㅠㅠ
@@마양 ㅠㅠ 만약 그들이 이 게임을 위한 클래식 서버를 만든다면 그것은 내가 할 유일한 게임일 것입니다...
@@마양 다떠난다고 안만들어 주는건 그렇고 엘소드 pd가 제대로 엘소드를 잘운영을해야 클래식 만들어달라고 말안하죠... 근데 지금상황을보면 정말 한심할정도로 엘소드운영을 너무안하고있어요
어디로 떠나나요?
광장에 하늘다리였나 구름다리였나 아치형다리에 다들 모여서 얘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이브로 예를 들면 전직퀘 이전,
'또 다른 코드' 같이 전직 준비하는 퀘스트와 함께 2015년 이전까지
전직퀘 이벤트씬도 있어서 대사 읽는 맛도 있었고 스토리도 재밌었는데...
2008년에 게임 시작했었는데 오랜만에 추억 회상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청해주셨어 감사합니다. 😊
I remember the moment I met and entered Elsword for the first time, I was playing Grand Chase in mid-2010 and a lass in the Mjolnir dungeon mentioned the game and said that after finishing the mission he would go out to play Elsword, after that I went to research to find out what it was, thinking it was some Spanish game because of the "el".
I watched gameplay videos and skill tests of Lord Knight and Rune Slayer in training rooms, I was fascinated by the combos that weren't available in Grand Chase, and with Armageddon Blade and Storm Blade, I spent days dreaming about the game.
It didn't exist in Brazil, so after researching a lot I managed to play on a Korean test account that could only be leveled up to level 15, I still had a lot of fun even though I didn't understand those strange letters, I remember that the character launch screen was the base Eve still no classes.
After that I played on other servers such as the German one until it finally officially launched in Brazil in 2013, the old Elsword really marked my childhood and for me it was the best game of all.
sorry for the google translation.
0:40 대충 호불호 갈린 이유가 대강 알 거 같다. ㅋㅋ
옛날은 힘들었지만 그래도 어린시절로 돌아가고싶은 느낌으로 구엘소드 하고싶어요
맞습니다.. 섭종하고 나서야 내줄듯 말듯 합니다
@@마양 엘소드 섭종하고 구엘소드를 스팀에서 할수있습면 거기로가너 하고싶어요
와.. 진짜 초딩때.. 즐기던.. 모습... ㅠㅠ 그립네요
I am not Korean, but the sentiment of wanting to play the game as it once was in the past is very strong with me as well. I'll always think fondly of Elsword not as it is now, but for what it used to be. There are ways to have your own server locally, but it really isn't the same. 👍
초기 5캐릭들 사이에서 미모가 빛을 발하는 이브...❤❤ 솔직히 이브보고 유입된 유저수 무시 못할 듯?
이 영상보고 거진 8년만에 엘소드 다시해봤는데 너무 달라져서 1시간만에 껐음....추억은 추억일때 아름다운거네요...🥲
@@ckddhks1541 추억은 추억으로~
어우 진짜 알코12판도 어지러웠지만 그 인피니티소드 마지막 수집퀘스트랑 윈드브레이커 마지막 무슨 수집품 모으는 퀘스트가 제일 그지같았지
I엘소드I레나 아시는 분있으련가 모르겠지만..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잘지내시는지
와 엘소드레나 갸소름돋네 ㅋㅋㅋㅋㅋㅋ 그 기계음...생각난다 16년전인가
거래광장 가면 커피향기라는 유저가 항상 있었음
죽치고있는 장사꾼이야 많았겠지만, 뭔가 딱 기억날만한 명사라 저사람만 기억남
그리고 엘소드 첫 레압이자 내 첫 레압인 아크엔젤...
가열기에서 이브 윙 떠서 1억에 팔았던 기억도 나고
집에 놀러온 친구가 아크데빌 파르티잔 털어간 일도...
Thats beautiful nostalgic recorder.. 😢
Miss it so much
거를 타선이 없다 진짜 와 ㅋㅋㅋㅋㅋㅋ
눈물 날 것 같음..
헐... 울지마요 😂
엘소드 말고 다른 추억들 올릴예정!!
참 추억이다. 아크엔젤 풀세트 샀을때 너무 좋았는데 ㅎㅎ 꽃돌이 잡고 오염무기 먹었을때도 굉장히 기뻤지
@@권모-m5n 이제는 구석에 추억으로 남을 뿐
이거 귀하군요 ~!! 그립네요 ~!!
1:00 저 때는 ㅈㄴ 길었어 진짜 시공 제외 알테라 코어가 제일 길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몹도 뒤지게 안뒤져서 진짜 그 초록색 선 건들면 욕 개 처먹고
추억이다진짜 그립다 저 시절로 돌아가고싶다 저때 엘소드가 좋았는데
저도 저때로 가고싶어요ㅜ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추억이디 정말
지금 엘소드는 망했는데.. 클래식 내주지😂😂😂
내가 엘소드 초기에는 마을이 없었다니까 구라치지 말라고 욕했는데...ㅠ
늙은이 진짜 눈물나요
😂
초딩겜때가 그립다ㅠㅠ 이때는 이브만 키웠는데…
내 초등학생을 바친 게임아..
sss랭크 jenesis2n을 기억해주세요... 무려 2010년 6월 25일 생성 고인물이랍니다
근본시절 그립읍니다.....메랜처럼 엘렌나왔으면좋겠씀..
@@gmateo7176 3렙찍고 바로 대전만할듯ㅋㅋㅋ
캬
크..
대체 진짜 전직 개오래걸렸음 ㅋㅋㅋㅋㅋ
이 게임 나온 지 얼마 안 됐을 때, 잠깐 찍먹하고 재미가 없어서 접었었는데, 추억이네
헐 ㅠㅠ
원래 탈렌님이 2등이고 신비의신화..?님이 1등이셨었는데 캐삭 하셨었죠 추억이네요
저때 엘소드 전직하기 ㅈㄴ 귀찮았고 어려웠음
ㅋㅋ맞다 클릭소드 시절에 대전마냥 방 파서 파티짜고 게임플레이했었다 그리고 던전라운지가 존재했을때 가장 열심히 했었던듯ㅋㅋㅋ
전 루벤 개편 이전 던전들과 삭제 이전 옛날던전들이 그립습니다!
영상 키자마자 머리 맞은 거 마냥 노스텔지아 빡 오네
저시절 덥스였는데 얼마전에 복귀하고 덥스에서 500판 박았는데 아직도 덥스.. 게임이 너무 어려워졌다ㅜㅜ
고일물뿐..
일채시절에 덥스면 아인브로크임?
나엠이 있기 전 로드나이트 시절에
무슨 징표? 100개 모아가야 했는데
더럽게 안나오던게 기억나네요,,
그게 싫어서 매직나이트를 했고
2차전직이 하기 싫어서 60렙 매직나이트로 대전을 돌리고 더 올라가기도 싫고 힘들어서 덥스 찍고 내려놨더랬죠,,
저당시...그렇게 아크엔젤윙이 너무탐스러웠는데
던전 끝나고 클리어대사 후에 캐릭터별로 한 마디 더 하는거 있었는데 ㅋㅋ 그거말하고 뜬 드드 뜬 드드 뜬 드드 뜬 드드 뜬~ (랭크표시) 해야 끝났음
ㅅㅂ 거래광장에서 마법석 하나 천만인가 백만ed인가에 사고 운적 있음
그거 노리고 비싸게 파는넘있음
nostalgia
40렙 첫트로 대가무기뽑았을때 뽕맛지렸는데..... 그래도 강화4강따리라 알코 매어뎀지1ㅋㅋ
정말 추억입니다 .. 엘소드에 울고불고 매달았던 게임인데 다 추억으로 남네요
당시에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시절에 겜 해서 모든게 생소롭고 무서웠었는데 ..
욕 한 번 했다고 고소 한다해서 무서워서 컴터 바로 끄고 며칠간 접속 안했는데 ㅜ
순수하다 ㅠㅠ
옛날 초딩때 아디 못만들어서 체험 아이디 만들어서 겜 했었는데 ㅋㅋㅋㅋ
C랭크부터 핵고수였던시절ㅋㅋㅋㅋ어우 지금봐도 무섭네
초딩때 클릭해서 던전가는 방식이었는데.....
편리성 하나는 인정
연대에서 거래가됬었다 예전에는.
맞아요.. 지금은 막혔지만
지하정원 보스 셋다 딸피 만들고 한 번에 처리하는거 국룰 ㅋㅋ
매나 구소파 쌉사기였던시절이 생각나는구만..
나때는 최강무기가 페이타 ? 무기다
아케이드모드도 생각나네요 ㅋㅋㅋ
와 아케이드 모드 기억하는 사람 처음 찾았네요 ㅋㅋ 원숭이몹들 나오고 고추먹으면서 깼던 기억이 나요 ㅋㅋ
메랜처럼 엘소드도 안내주려나
😮
ㅋㅋ 내가 할땐 하위 스킬 다섯개?찍어야 그 상급 스킬을 찍을 수 있었음
아이샤 같은 경우에는
거스트 스크류 > 거스트 스톰 이였고
무슨 연관성인진 모르겠디만
라이트닝 볼트 > 바인딩서클(죧사기련) 이였음 ㅋㅋ
바인딩은 ㅈ사기 맞음ㅋㅋㅋ 스킬쓰면 선타확정
ㅜㅜ 지우지 말아주세요
계속 남겨놓을 겁니다
미친…
ㅋㅋㅋ
킹나소드12번은 ㅋㅋㅅㅂ
양심찔리지만 11년도때 놀방에서 테러 겁나해대고 다녔는데 ㅋㅋ
알코 12판은 ㅅㅂㅋㅋ
노말 15칸 시절인거 같긴한데 그래도 12판은 선넘었지
그만큼 전직 조차 힘들었던 그시절 ㅋㅋㅋ
다른겜은 클래식 내주는데 있던 유저가 까지 거기로 갈까봐 절대 안내주는 우리 엘소드
저당시 난 s랭크였는대
랭커였네요 ㄷㄷ
눈물 날 거 같음
눈물 흘리고싶은유저 있으면 "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