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9단이나 가능한 무밥을 먹두리님형제가 해내셨군요👍👍👍 겨울에 별미 무밥 눈내리는 겨울 어릴 때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양념간장 듬뿍 넣어서 따듯한 국물과 함께 먹으면 셋이 먹다 한사람 사라져도 모를 맛이지요ㅎㅎ 맛있는 소리 들으니 오늘도 덕분에 기분 좋아집니다~^^♡
무밥에 양념장 비벼먹으면 너무 맛있죠.저도 오늘 당장 해먹어야겠어요😋😋북엇국에 계란 풀어서 곁들이면 추운 겨울에 너무 시원하니 좋겠어요.저도 구석에 놔뒀던 작은 가마솥을 다시 씻어서 먹두리님들처럼 해먹어야겠어요.올해도 다 가네요. 형제분들도 구독자분들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먹두리 삼형제분들 정말 대단 하세요 마술 램프에서 지니가 나온 것 처럼 뚝딱뚝딱 만드시는게 신기해요 ㅎㅎ 비닐 하우스에서 따뜻 하게 갓 지은 솥밭에 올해 담근 아삭아삭한 총각 김치 까지 맛깔스럽게 드시는 세분 넘 부럽습니다. 올 한해 좋은 영상 보여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강 하시고 더 좋은 영상 많이 올려 주세요 미리 인사 드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강 추위에 건강 조심 하셔요^^
![어머니가 해주시는 추억의 김치밥 [Kimchi rice from the past]](http://i.ytimg.com/vi/77Kw9DGEuNc/mqdefault.jpg)
![어머니가 해주시는 추억의 김치밥 [Kimchi rice from the past]](/img/tr.png)
![칼칼하게 맛있는 어머니표 두부전골 [Beef and Tofu Hot Pot]](http://i.ytimg.com/vi/lHJIkp44Mgc/mqdefault.jpg)
![30대 요양보호사를 꼬시는 60대 할아버지의 기술? | [다시보는 실제상황 레전드]](/img/1.gif)
서걱서걱 눈처럼 뽀얀 무우 써는소리, 밖에 개짖는 소리 까악까악 까마귀 ☺ 가마솥에 무밥 익는소리 총각김치 아삭아삭 씹는 소리.. 시골갬성 한바가지 삼형제 밥먹는 재밌는 인간극장이 따로없네요 🤗간장을 국자로 한푸데기 붓더니 "너도 짤것이여~" ㅋㅋㅋㅋㅋ 재밌게 맛있게 잘봤어요 ㅋㅋ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먹두리 형제분들.. 쌀 200포 기부하셨던데 대단하십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중소기업도 쌀200포 선뜻하기 힘든데 통도 크시고 무엇보다 힘들게 사시는분들을 이해하는 마음이 있으시기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하시는일이 더 풍성한 수확을 거두어 베풀수 있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훌륭한 일을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맛나게 잘드시고 통큰 기부~~👍
진짜 멋있다 ㅠ
먹두리ㅠㅠㅠ영원하십시오
아 정말 삼형제 부모님들 정말대단하십니다 어떻게하면 세금안내나 연구하고있는인간들 본받길바람 먹두리삼형제분들 화이팅입니다
무우가 아주 신선하고 가마솥도 넘 정겹고 유년시절 엄마가 시한에 해주시던 그때가 너무도 생각나네요. 형님들 항시 변함없는 모습 참으로 좋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동감 이에요.
말을 안받아주죠 ㅎ
@@세인칼라콘크리트건설 맞아요 ,,,
무밥 양념장 해서 먹으면 맛있는데 보는내내 먹고 싶어서 먹두리 삼형제분들 두런두런 담소 나누며 먹방 하시는 모습이 시골 스럽고 넘 정감이 가네요 잘봤습니다^^
저도 시골에서 살고있어서
무밥 콩나물 참 좋아합니다
어릴적 어머님이 콩나물 시루에 콩나물 키우고
무우는 앞마당에 무더 두었다가 끈내서 먹고
옛추억이 새록새록 생각이 나네요
어릴때 어머님께서 해 주신 무시밥이
생각나는군요
맛나게 드시니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2021년. 먹두리 형님들이나
구독자인 저희들 한테는
만남이라는 좋은 한 해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도 저희들이 기다리고 있을테이니 활발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너무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열심히 할께요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mukduri 저희는 즐거운데 오빠들 건강~
큰오빠는 새벽3시 5시에도
꼭 식사 하시는 습관은
좋아요
요즘 오빠들 먹방 보는 재미로 살아요
나라가 이리 힘들때 유일한 웃음 주시네요
맞아요 무시밥ㅎㅎ
정겹네요ㅎ
무시 ㅎㅎㅎ
무시밥오랬만에듣습니다
자연스럽게 식사하시는모습 진짜 보기좋아요 매일봐도 질리지않는 이유는 진솔하고 털털한 아기돼지삼형제 아니구요 먹두리 삼형제가 보여주는 가식없는 먹방때문이죠~~감솨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께요
평범한 음식을 특별하게 드시는 신기한 재주를 가지신 먹두리형제님들 대단하세요~~
한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을 먹방계의 스톼~~~이십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우리가 잃어버린 모습을 지니고 계시네요. 그래서 자꾸 보게 되구요. 감사합니다. 그 자리 그곳에 계셔서... 정말 우스운 얘기를 던졌는데도, 아무도 개의치 않고 자신이 할일에 집중하다니... 순수하십니다.
형제들끼리 대화가 너무 너무 재밌어요
서로 물음에 대답도 않고 동문서답하는 말들이 너무 웃으워요ㅎㅎㅎ😍😂😂
시골분들 어르신들 대화방식
울 엄마 생각에 울컥합니다
옛날에는 쌀 아끼려고 무밥
시래기밥,콩나물밥,김치죽을
먹었는데 요즘은 건강식^^
의좋은 먹두리 형제님들 올 한해도
가족간에 형제간의 우애로 기쁨 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시골 어렸을때 무밥 자주 먹었습니다.
쌀이 부족했을때 밥량 많아라고 식구도
많고. 옛 어른들의 지혜와 건강식.
그시절 그립습니다.
어머님이 아들분들 밥먹는것만 보셔도 흐뭇하고 뿌듯하고 든든하시겠어요~^^
늘 우애넘치는 먹두리 형제님들 응원합니다~~
무밥에는 굴을 몇마리 집어 넣으면 더 좋은데!^^
시레기밥도 맛 있습니다 강된장으로 비벼 드셔도 좋고
양념장으로 드셔도 좋습니다
3분다 너무 깔끔하고 깨끗하게 드셔서 더 보기 좋습니다^^특히 둘째형님 소리없이 입도 안벌리시고 드시는거 보기 좋아요^^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주부9단이나 가능한 무밥을 먹두리님형제가 해내셨군요👍👍👍
겨울에 별미 무밥
눈내리는 겨울 어릴 때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양념간장 듬뿍 넣어서 따듯한 국물과 함께 먹으면 셋이 먹다 한사람 사라져도 모를 맛이지요ㅎㅎ
맛있는 소리 들으니 오늘도 덕분에 기분 좋아집니다~^^♡
맛있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mukduri 네~
먹두리 형제분들께서도 건강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mukduri 형제분들 무밥드시는걸 보니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나네요 아버지가 생전에 무채 무밥 참 좋아하셨는데요 감사히 잘봤습니다
언제 보아도 맛있게 드시는 세 형제님, 오늘은 나도 밥먹은지 얼마 않되었는데 먹두리 채널을 보니 ,지금 배고파 지는 듯 합니다.
언제바도 다정한 삼형제 너무너무 부릅습니다 항상건강하세요
할머니가 해준 무밥 생각나네요. ㅜㅜ 가슴이 따뜻해지는 힐링 먹방입니다.
추억돋네요 어릴적 무밥 시래기밥 콩나물밥 양념장하나면 두공기씩먹었눈데 그때 음식들이 모두 건강식이었네요
볼때마다 세분의 우애는 정말 누구라도 따라갈 사람이 없을거 같네요~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배가 고파지네요 올한해 즐거운 먹방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홍성댁입니다 저는 우리 친정엄마표 밥상과 그걸 우리 오빠들이 먹고 있는듯한 옛 생각이 너무나네요. 잘보고 있습니다~^^
늘 반찬으로 나오늘 고들빼기.. 진짜 너무 너무 먹어보고싶어요.. 예전에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나서.. 진짜 너무 먹고싶네요ㅠㅡㅋ
먹두리님들
어머니는 얼마나 좋으실까요
잘먹는 아들들 곁에두고
계시니 그것만으로도
행복하시겠어요
무밥에 양념장 비벼먹으면 너무 맛있죠.저도 오늘 당장 해먹어야겠어요😋😋북엇국에 계란 풀어서 곁들이면 추운 겨울에 너무 시원하니 좋겠어요.저도 구석에 놔뒀던 작은 가마솥을 다시 씻어서 먹두리님들처럼 해먹어야겠어요.올해도 다 가네요. 형제분들도 구독자분들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맛있게 해서 드세요
겨울엔 무밥에 양념간장~~ 이런아이어는 어떤형님이 내시는지 아주 끝내주십니다 형님들 언제 건강먼저 챙기시고 화이팅되십시요~~ 나이스~
밥한그릇이 이리 위대해 보일수가~~~
사람 사는 정이 느껴집니다
농사 지은 식재료로 꿀 맛에 비유할 만큼 소화 잘 되는 무우밥 맛있게 드시는군요
어릴때 엄마가 무 시루떡 해주던 생각이 나네요 질적해서 별맛 없었던 기억이예요 그래도 그때가 그립습니다
정말 맛있게들 드시네요,,,
[양념간장 레시피좀 올려주세요,,,, 비율도 좀,, 꼭요~ ㅎ]
어쩜이리 칼질을 여자보다
잘하시는지요 가마솥밥도
양념장에 비벼먹음 완전짱
보고있는 내내 침을500🍺cc
흘렸네요 진짜~~루
맛있게 드시고 내년에는
더욱더 건강하고 행복한
꽃길만 밟으세요
먹두리3형제분들 응원하고
있어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총각무 씹는소리가 경쾌하네유~~무밥에 맛난 김치들!!!보는내내 배고파서 죽을맛이요~오늘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당!!즐건하루 보내세용🤗🤗🤗
삼형제가 음식을 이리 잘먹으니 어머니 입장에서 진짜 좋으시겠어요
전라도 사투리로 옹글지다고~
먹방 볼때마다 제 입에서 침이 안나온적이 없어요
올 한해도 기쁨주심에 감사 드려요~
젤 맛있게 먹는사람은 큰형님. 잘 먹는사람은 둘째형 . 분위기 잘 맞추며 먹는 사람은 막내...침 꼴깍 우와 ~ 미치겠다
별거없어보여도 엄청 맛있게 드시니 침이 절로 넘어갑니다
양념레시피 부탁드립니다 저도 해먹을려구요 꼭 부탁드려요
먹두리 채널 알고부터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잊고있었던 무밥 저도 해먹어야 겠어요
언제나 먹두리 형제분들 먹는모습 군침돌아요
들기름에 무우채와 시래기 살짝 볶아서 밥위에 얹어 밥해도 맛나요
무우와시골들기름에 조화도 환상입니다
거기에 굴까지 얹어서 밥하면 겨울철 영양밥이죠~^^
새해에도 더 맛있는 먹방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애들 방학이라 오랜만에 댓글 남기네요~^^여전히 든든하고 사랑스럽고 정이 많은 오라버님 들입니다~♡
어릴적 추억들이 샘솟는 무밥이어요^^
외할머니집과 친정엄마가 많이 해주시던 무밥..이제는 그립습니다.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무김치가 너무 맛잇어보입니다,,,어머니솜씨가 조으신것 같애요
침넘어갑니다
큰오빠는 알타리 김치 줄기 좋아하나봐요
저는 무청시래기는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김치로담은 잎파리는 싫어해서 거의다 뜯어내요
열무김치보다 얼갈이김치 더 좋아하고,
제가 생각해도 희안합니다~
아싸!! 겨울이면 무밥, 고구마밥, 굴밥...왜 이리 먹을게 많은지...
먹고 싶은 게 많은걸까?
감기 조심하고 따땃하게 보내세요^^
어릴때 작은집 할머니께서 무밥하고 작은 무 쪄서 간식으로 먹었던 생각나요.
역시 오빠들 덕분에 항상 추억에 잠기게 되요..감사합니다
추운겨울 가마솥 무밥 참말로 맛나겠습니다 맛난간장양념 슥슥 밥에 비벼서리~~^^ 항상 즐거운 영상 대리만족합니다
무우밥 양념장에 비벼묵으면 얼마나 맛있을까요
하우스 안에서 형제분들 너무 보기좋습니다
알타리 김치가 넘~맛있게 보이네요
오늘도 영상 잘보고 나갑니다~^^👍
세분이서 드시니 정말 맛나겠네요 저도 먹고 싶네요
먹두리의 희망 찬 소식이 들려와서 팬으로써 정말 행복합니다.
희망의 아이콘 먹두리.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열심히 할께요
칼질도 잘 하시고 가마솥밥도 잘지으시고 가마솥밥이 쉽지 않지요 도시분들은 못지으실 겁니다.ㅎㅎ 겨울철 무가 맛나게 드시고 트림 안하면 삼산보다 좋다고 하잖아요 트림 참으시고 값싸게 보약밥 드셨네요^^ 다음번에는 말린 시래기하고 콩나물도 넣고 같이해서 드세요 더 맛나지요ㅎㅎ
첫회부터 지금까지 잘보고 있는데 어쩜 한결같아요~위트있고 재미있고 주고받는 먹두리님 형제분들 대화가 소소하고 재미있어요~2022년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대박나세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열심히 할께요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겨울철 무우 정말 최고죠~~👍
무밥 달큰하니 양념장에 비벼먹으면 한그릇 뚝딱이겠어요~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저도 고기안들어간 뭇국 끓여서 먹었어요~ㅎㅎ
아..먹두리님꺼 보면 자꾸만 친할머니생각이😢
제가 유일하게 보는 먹방 입니다.
옛날에 할머니가 해주신 가마솥의 무밥
김치밥 그시절 그리워지네요.
맛있는 무밥 콩나물 좀 넣고 해봐야겠네요 .
먹두리 형님들 새해 복 받이 받으시고, 구독자가 계속 늘기를 바라고, 건강/행복/사랑이 가득하기를 빌겠습니다. ❤❤❤
@@wisemanroad7440 불우이웃에 쌀 10톤 기부하고서 그딴 말 하세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열심히 할께요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정말 맛나게 드시네요~볼때마다 건강하고 다정한 아드님들을 키우신 어머님은 참 뿌듯하시겠다 생각하면서 보네요~^^
시작부터 화면가득 하얗고 뽀얀 무써는 도마소리 장난 아니네요
가마솥에 무밥, 저도 한사발 퍼먹고 싶은 영상입니다 하하하 ☺
겨울 무밥 맛나죠 기부천사 형제분들 대박나세요! 사랑합니다 모두~
와^^정말 맛있게 드시네요 오늘은 저도 무밥에 도전해볼께요^^ 너무 정겹게 형제분들과 드시는걸 보니 저도 즐거워던 옛추억에 잠시느껴봅니다. 감사합니다.
분명히 저녁을 먹었는데 영상 보는 내내 입에 침이 고여 혼났어요. 세분 농담에 서로 반응 안 해주는게 너무 웃겨요
무밥도 맛있는데 가마솥 무밥은 더 맛있겠네요~ ^^
21년은 먹두리 오라버니들 덕분에 넘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감사드려요~💐
22년에도 늘 함께 하겠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열심히 할께요
와~~~^^ 무밥이당~!!! ^^
저도무밥해보고싶어서 무사다 썰어놨는데
어찌하는지잘몰라서 아직못하고있었는데...
ㅋㅋ 레시피따라해볼께욤~~~♡♡♡
(가마솥을 사면되나...🧐🙄🤔)
저도 잘한건지 모르겠어요
양념장이랑 맛있게 해서 드세요
@@mukduri 이정도면 정말훌륭하신거같아요~^^ 대단하세요!!!^^
👏👏👏
형아가 요즘 밥맛이 왜이리 좋냐구 하니
동생왈 오늘 영하 9도래 ㅋㅋ
가끔씩 서로 동문서답 하는데 진심 웃겨
무밥에 양념장 넣어 비벼 먹고싶네요
형제분들 우애있는 모습 좋아요😀
무밥 꼭 따라쟁이 될께요 🥰🥰🥰
가마솥 무밥 양념장에 쓱쓱 비벼먹으면 꿀맛이겠어요~ 소화도 잘되고 🤤🤤🤤
보기만해도 침이 꿀꺽 넘어가고, 훈훈한 정이 느껴지네요.
지친 하루 일과를 마치고, 먹두리 먹방을 보노라면, 피로가 풀리고 힐링이 되어 넘 좋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
밥이 타지마라고 무우를 밑에 깐다는거 처음 알았네요. 방학이라 오늘은 집에서 봅니다. 토요일 일요일 완주는 너무 추웠는데 확실히 부산은 따뜻하네요. 무우밥 맛있게 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무’가 맞아요^_^ 우는 빼시는게 맞답니다ㅎㅎ일아두셔용~
먹두리 분들이 드시는 건 전부 다 맛있어 보여서 큰일입니다...먹두리님들에게 중독됐어요^^
냠냠쩝쩝 어찌나 맛나게 드시는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와~우 무밥~!👍😊
우리네 어머님께서 해주시던 시골 가마솥에 무밥~!!!👍😊옛추억이 많이 떠오르네요~!!!😊
먹두리 삼형제님은 음식도
푸짐하고 맛깔나게 잘만드
시고 음식도 푸짐하게~복스럽게~맛나게 드시네요~!👍😊
오늘 추억도 찾고 맛있게 대리만족 잘하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기부천사도 하셨네요~!👍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 여러분들 덕분이에요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김장하고 남은 무 유용하게
이용하시네요 가마솥에무밥
다른반찬 필요없이 간장만
있어도 진수성찬 갔네요
농한기에 건강들 잘챙기시고
다가오는 봄날을 위해서
건강하게 방송해주세요♡♡♡
네 그럴께요 감사합니다
무우빛깔이 우유같네요~~
음식 선정도 늘 ~~ 선택도 잘하시고
음식도 깔금하고 먹음직스럽게 잘~ 드셔요
저도 먹두리 메뉴를 가끔 해 먹어요
그리고 형제님들 마음도 깔끔하고 솔직한 먹방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열심히 할께요
먹두리를 보면 어린시절에 먹던 그때가 많이 떠오릅니다 엄마 생각이 많이 나는 유튜브입니다
둘째형님 무밥엔 콩나물 안넣고
무만넣는게 맞아요~세째동생 요리 넘 잘하셔ㅋ
감사합니다
ㅋㅋㅋ
먹두리 형제님 겨울철에 만 먹을 수 있는 무밥 .양념장에 쓱쓱 비벼먹으면 최고 입니다. 집나간 입맛 돌아옵니다. 형제님 맛난 식사 짱입니다. 자연 밥상입니다.
비닐하우스 풍경에.....금상첨화가 따로 없넹 최고지요 꿀맛이,,,,,,,
서걱서걱 무우김치 씹는소리~~
다정한 형제들의 모습에
음식의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제가 어려서 유일하게 별로라 하던 음식이 무밥이었는데 먹두리님들이 드시니 저도 한숟갈뜨고 싶어서 침이 또 1리터 고입니다 쩝!!
둘째분 아이디아처럼 콩나물이랑 무랑 굴이랑 넣고 밥해서 비벼먹으면 듀금이겠는데요....!!!
일년전 영상 다시보니 화면이 밝아요.
요즘화면 너무어두워요.
지금화면과 밝기한번 고민해보셔요.
지금보다 쫌더 젊은 오빠들 반가워요.ㅋ
어머님이 3분 아들 보는것만해도 행복 하시겠다~~ㅎㅎ
먹두리형제님들 다음에는 언제한번 단술를 한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제가 어렸을적에 저의 어머니께서 식은보리밥으로 단술을 가마솥에 끓여주신것 한번 먹어보니 참으로 맛이 있던데요 옛추억이 생각이 나네요
돼지고기민찌 볶아서 무밥할때 같이 넣어주면 미친맛이데..주말에 한번 해먹어야겠네요ㅠㅠ
와 무밥에 뭇국에 이건 무그면 기냥 소화덴다니
늘 과묵하신 둘째형님 조용히 일어나셔서 무밥한그릇 더 뜨러가시네요.
늘 건강하세요
맛있는 총각김치와 고들빼기 김치를 드실수 있는
먹두리 형제분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진짜 복스럽게 드시네요~
코로나 때문에 입맛을 잃었다가
먹두리 영상덕분에 밥맛도
돌아오고 삶의 의욕도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고소하니 무밥 참 맛있어요^^ 무로 국 끓여도 시원하니 맛있고 깍두기 담가도 맛있고 무청 시래기로 된장국 끓여도 맛있구요.
저도 오랜만에 무밥해서 점심 먹어야 겠네요ㅎ
네 맛있게 먹었어요
선희님도 맛있게 해서 드세요
먹두리볼때마다
큰형님이 젤 맛있게드시네요 제가보기엔ㅡ
무밥에 저 알타리무김치먹고싶네여~
침 꿀꺽🥲
ㅎㅎ 이런 음식 너무 좋아하는 1인
제가 고향이 시골이라 먹두리님 모든 음식이
다 정겹고 그립답니다.
아직도 엄마가 계시는 시골 가면 어릴때 먹었던 음식을 찾지요..
먹두리 삼형제분들 정말 대단 하세요 마술 램프에서 지니가 나온 것 처럼 뚝딱뚝딱 만드시는게 신기해요 ㅎㅎ
비닐 하우스에서 따뜻 하게 갓 지은 솥밭에 올해 담근 아삭아삭한 총각 김치 까지 맛깔스럽게 드시는 세분 넘 부럽습니다. 올 한해 좋은 영상 보여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강 하시고 더 좋은 영상 많이 올려 주세요
미리 인사 드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강 추위에 건강 조심 하셔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열심히 할께요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저도 어릴때 할머니가 가마솥에무밥을해주셨는데
옛생각이 절로나네요~^^👍
무우밥 소화도 잘되고 몸에도 좋은 맛나는 한끼 정말 맛나게 드시네요~~겨울무우는 단맛도 많고 보약인데^^항상 같이하는 형제분들 너무 좋아요^^먹두리 항상 홧팅 입니당 ~~♡♡♡♡
감사합니다
가마솥에 무우밥
누룽지도 맛있을것
같아요
말린 무우청(시레기)밥도 무쇠솥에 하면 넘 맛있겠네요
먹두리 삼형제 참 보기가 좋아요
감사합니다
아주 부럽습니다
난 음식을 많이 먹으면 안되는데
대리만족하고 있어요
저도 요즘 밥맛이 너무 좋아서
오래오래 살고싶어요 (맛있는거 많이 먹으려구요 ㅋ)
저도 무밥..이번주내로 해먹어야겠어요
퇴근길에 보는데 침이 꼴깍 꼴깍 미티겄어용 ㅠㅋㅋ
우리동네선 무수밥 이라고하죠~
100번은 본듯 ㅎ
우애!
우리도 아들은 3형제입니다.
큰 형이 120kg 정도인데 감귤 10박스 그 자리에서 다 먹지요.
작은 형은 그 자리에서 소주 5병을 반주급으로 먹죠.
저는 소식에다 술도 안 먹네요.
이런 먹방 영상만 봐도 기분 좋고 배부릅니다.ㅎㅎㅎ
감귤 10박스는 오버?아님 한박스에 몇키로지 아세요 ?
@@송나래아빠 ㅎㅎㅎ 한 박스죠.
오타.
무슨 히밥, 쯔양도 아닌데 ㅎㅎㅎ
먹두리 채널은 자연스러움이 최고입니다
항상 행복한 날만 함께 하셔요♡
아~~😋😋
정말 맛있겠어요
제가 당뇨라 식사제한이 있는데
이 무밥은 저도 두그릇 먹어도
될듯요^^
오늘 저녁 저도 무밥입니닷!!!
세분 모두 새해에도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감사합니다 맛있게 해서 드세요
진짜 건강에 좋은..겨울 가마솥 무우밥..어릴때 어머님이 해주시던..보약...
나 어릴적에 어머님께서 많이 해주시던 음식입니다 추억을 생각나게하는 먹방이네요 좋아용😊😊😊
무밥 양념장에 비벼드 시는것 보니 너무 먹고싶어요
김치도 맛있어 보이고 먹두라님들 드시는것은 모두
맛 있어보여요 삼형제분 이야기도 재밌고
언제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열심히 할께요
햐...맛있겠다. 어릴때 조모께서 해주신 기억이 있는데!
최근에 떠서 보기 시작했어요
이것저것 다 찾아 보게되네요 이상하게 중독성있네요~~
고기먹방하는것보다 더 침고여요 지금 ᆢ
가마솥무밥에 고들빼기에 총각무를 줄기까지 크게 담그신거 집중해서 보았어요
너무 먹고싶네요 이메뉴들 ㅎㅎ
즐겁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