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렸을때 즐겼던 사람으로써 어른이 된 지금은 이걸 건콘 사서 플레이 중입니다...는 하오데 2,3만.... (1은 해상도 문제때문에 pc에서는 구동이 안되서 에뮬로 도전해야할듯 하네요...) 타입의 경우 타입의 숫자가 낮으면 낮을수록 인간형, 인간 유전자에 의한, 인간의 지능을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는 타입들이구요 반면에 숫자가 높으면 높을수록 인간형과 완전 멀어져있는 좀비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말까지 가능한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는 하오데 4의 '스타'가 타입01, 1부터 등장해 자주 얼굴을 비추는 '매지션'은 00이고 아예 자기자신을 개조한 3시리즈의 막보스 '휠오브페이트'의 경우 타입 0000입니다. 반대로 인간보다는 곤충형에 가까운 1의 '허밋'이나4의 '러버'의 경우 각각 타입 6803 타입 6805이며 아예 완전 식물형인 하오데 3의 '선'의 경우 타입이 8000이나 되죠. 몰라도 되는 소소한 지식이지만 영상 보는 중에 타입이 무슨 뜻인지 궁금하셔해가지고 적어봅니다 ;ㅅ;...
하오데는 진짜 1 이 명작임... 그 소름끼치는 몹 디자인과 미칠듯한 분위기... 어릴때 한창 좀비에 빠져있을때 맨날 상상했음... 도대체 주인공들은 어떤 훈련을 받고 탄생한 요원들이길래 이런 으스스하다 못 해 금방이라도 죽어버릴 거 같은 공포스런 장소에서 좀비들과 권총 한 자루로 싸우는지.......
ㅎㅎ 30번째 좋아요. 결국 이 게임도 나오는군요. ㅋㅋ 건콘은 여러사람들이 사용하다보니 0점? 이 맛이 간 경우가 많죠..ㅋㅋㅋ 고딩때 애들하고 교복웃짱까고 친구들이랑 쌍심지키고 하던 게임인데... 마지막 저 보스는 솔직히 너무해~~ 동전 잡아먹으려고 환장한 세가놈들... ㅠ.ㅠ 참고로 학교앞에 인기가 많아서 저거 100원으로 낮춘 오락실도 있었어요 ㅎㅎ 아~~ 옛날이어~~~ 지난 시절 다시 올수없나 그날~~ ㅠ.ㅠ 연배를 보니 저랑 비슷하실듯 ㅋㅋ
이 게임 즐기던 사람들이 생각나네요. 주인공과 일체가 되서 몸을 비틀면서 쏘던 사람 게임 원리만 알아서 리로드때 총구를 검지로 가리고 방아쇠당겨서 리로드하고 다시 검지치우고 쏘던 사람 아에 방아쇠에 검지손가락 걸쳐놓고 손가락을 앞뒤로 흔들면서 난사하듯이 쏘던 사람 각자 게임즐기는 방식이 제각각이였던 그때가 그립네요. 오늘도 리뷰 잘보았습니다!
와 생각보다 연세가 있으신데 목소리 정말 젊으시네요 꿀성대 부럽습니다 선생님 저도 어린 초등학교시절 하우스오브더 데드시리즈 1탄부탄 3탄까지는 정주행을 했었는데 추억돋네요 이게임 그니까 하오데1이 처음 막 나온 세기말에 같이 출시된 다룬 게임들이랑 그 시절 추억 요소들을 말씀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전 그때 태어났는데 지금20대인데 그때 군생활을 하셨다니 ㄷㄷㄷㄷ 채널이름 잘 지으신 듯요 2020년 지금 코로나 시국에 갑자기 어릴때 했던 좀비게임이 생각나서 유튜브에 리뷰 보고싶어 들어왔다가 선생님 채널을 방문했는데 그러길 잘 한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3:07 에서 처음 등장한 2명의 좀비를 제압한 후 다음에 등장하는 좀비에게 맞을경우 구덩이로 떨어진다던가 하는 다양한 분기점이 많아서 더욱 재밌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초등학생때 컴퓨터에 깔려있어서 정말 많이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 친구랑 하면 마우스는 무조건 제 차지였고 친구는 키보드로 힘들게 하고 그랬는데...
게임 공략법을 이론만큼은 완벽하게 숙지하고 계시군요 ㅎㅎ 이론을 현실로 옮기기엔 좀 힘든 게임입니다. 끝판왕 공략을 자력으로 못찾고 동네 고수 꼬마에게 배워서 겨우 원코인...아니 투코인 공략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꼬맹이한테 배운 연사 빨리하는 비기중의 하나가 재장전을 화면 바깥을 향하고 총알을 쏘는게 아니라 손가락하나를 총구에 대고 쏴서 재장전을 하는 방법이었습니다 ㅎㅎ
언제나 편안한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굿엔딩은 게임 진행 시 직진으로만 선택하면 나오고, 노멀엔딩은 2P클리어, 1P컨티뉴클리어, 배드엔딩은 그 외에 1P 직진이 아닌 진행시로 알고 있습니다. 직진진행이 어딘지 알려면 게임 오버 시 나오는 지도를 보시면 알 수 있고요. 제 기억이 틀렸을 수도 있습니다. 오락실 기준이에요~
고등 학교때 친구들이랑 오락실에서 재밌게 즐겻던 게임인데 이렇게 리뷰로 보니까 그때 생각도 나고 추억 돋아서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이렇게 추억의 게임 리뷰 마니마니 부탁 드려요~ 그리고 진짜 채널 이름대로 목소리 너무 호감 이시네요. 먼가 힐링 되는 느낌 ~ 구독 누르고 갑니다~ 좋아요도 700 채우고 갑니다 ㅋㅋ
와우 호감님이 하오데도 하실 줄이야 ㅎㅎㅎㅎ 초딩때 컴퓨터 수리맡겼다가 기사님이 깔아준 여러 게임 중 하나였는데, 그땐 너무 무서워서 오프닝만 보고 바로 끄고 덜덜 떨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근데 무서운데 또 호기심이 있어서 막상 게임 지우지는 않고 초등학교 학년 올라가고나서 친구랑 같이 해봤습니다ㅋㅋㅋㅋㅋ 영상 재밌게 보겠습니다!
오락실에서 돈 무지 많이 잡아먹은 게임이네요. 모든 적 등장과 공격 순서를 외워도 쉽지 않은 게임이라 기억합니다. 연타가 중요해서 실제 총 쏘듯이 쏘는 것보다 방아쇠에 왼손가락을 걸고 쐈었습니다. 나중에는 주윤발 흉내 내려고 쌍권총을 쏴봤는데 이게 파워가 쩔더군요. 그래서 어느 때부터 쌍권총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 이 게임 날아다니는 보스는 화면 좌우 쪽에서 돌격하는 버릇이 있어 미리 노린다거나 의외로 물리 엔진(?)이라 할지 총알 날아가는 속도와 탄도가 있는 듯 조준점을 살짝 위를 노려주면 맞는다는 기믹이 있었습니다. 한창 좀비를 좋아하던 시기에 원 코인 달성할 정도로 좋아했는데 2탄부터 애매한 느낌이라 안 했던 기억이.
전 공포게임 봤다고 꿀잠자는데 아무런 지장없구요 ^-^ 언제 하우스오브 더 데드 시리즈별 리뷰해 주시면 좋겠네요 제가 pc방 야간할때 잠 쫓을려고 많이 했거든요 알바생이 애먹이 바람에 야간을 많이 했는데.... 그 영향인지 이젠 눈도 침침하고 작년부터는 허리도 아파고 며칠전에는 기침 하다가 허리가 뜨끔 해 아파서 출근도 못하고 좀 서글프네요 아니 내가 벌써 ........ 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디 짱박아 놓은 영양제랑 운동기구 찾아봐야겠네요 이젠 블혹을 넘긴 나이라 관리를 좀 해야지 ....
이 게임 너무 반갑네요 제가 중2때 다니던 오락실에 이거 정말 잘하던 형님 하나 있었어요ㅋㅋ 하던거 뒤에서 늘구경했었죠. 어느날 한번 이게임하는데 뒤에서 그 형님이 갑자기 나타나서 이 다음에 좀비가 어디서 나오고 뭐 어떻게 해야되고 그런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 그 형님은 지금쯤 어디서 뭘 하고 있을까??ㅋㅋㅋ 단순 게임 영상이지만 저에게는 추억에 잠기는 좋은 영상이네요 ㅋ 그떄 생각많이 남. 앞으로도 영상 많이 많이 찍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와... 이건 갓띵작이죠. 비싸서 자주 할수 없었기때문에 고수형님들이 게임할때 옆에서 잘 보고 무슨 장면에서 어디서 튀어나오는지 잘 암기하고 시뮬레이션을 해서 여기선 여기다 몇발, 다음 장면에선 몇발쏘고 리로드, 이런거까지 외워가며 게임을 했지요... 서울대... 넌 이거에 비하면 쉬운, 훗(물론 안 -못- 갔습니다만ㅎ) 저 막보가 때리는 화이어볼 직접타격은 화면 우측이나 좌측 끝부분을 걍 조지고 있으면 자기가 와서 맞는 식입니닼ㅋㅋㅋ 저게 총이 잘 안맞는건 총에 달린 포인터같은걸 일부러 흔들어놔서 그런걸로... 게임기를 잘 보면 브라운관은 아래에서 위를 바라보게 돼있고 우리한테 보이는건 거울에 비친 상이죠. 포인터를 거울쪽에 장치된 박스안에 대고 쏘면 그걸 인식해서 피격판정이 났었구요. 유 머스트 스탑 큐리언... 이거 추억 씨게 돋는 목소리ㅎ
와.... 이게임 진자 오랜 만에 보네!!! 오락실에서 장난감총으로 하던 추억이...ㅎ 너무 게임이 어려워서 계속 이어서 엄 청 했습니다!! 다 외워야 합니다,, 항아리나 상자깨고 사람 구해서 라이프는 다 챙겨야 합니다. 이어서 안하고 코인하나로 마지막 대마왕 깰때까지 하는 목표로 오기로 하다보니 안될 줄 알았는데.. 결국 되더군요!!
하오데1첨했을때 소피를 토끼라고 들은 적 있었습니다 ㅋㅋㅋㅋ 뭐니뭐니해도 최번개가 가장 짜증나고 무서운 놈이었지요. 전기톱과 더불어, 체리엇이 가장 제가 좋아하는 보스전입니다 ㅋㅋㅋㅋ 갑옷벗기고 뼈와 살을 분리하은게 개꿀잼이죠. 주먹왕 랄프1을 보신다면 하오데의 좀비하나가 나왔다죠. 잼민이 시절 때 친구집에서 많이 했던추억이있네요. 근데 하오데1 작중배경이 전여친 생년월일이랑 같네요.
이거 자막 작업을 직접하셨는지 다른분이 해주셨는지 번역기를 쓰신건지는 모르겠지만 11:51 여기에 나오는 They're still up stairs는 사실 인게임 자막도 일본 사람들이 잘못 적은것들도 있긴 하지만 (예: 31:08 끝판왕 매지션 죽고 nothing인데 no thing이라 적어놓음) up stairs가 아니라 upstairs입니다 이건 인게임 자막이 잘못된거긴 하지만 그것들은 아직 계단 위에 있어라고 자막을 입력하셨는데 잘못된 표현입니다 They're(They are) still upstairs라는 말은 그들은 아직 윗층에 있어가 직역 버전이고 의역으로 하면 그들은 아직 위에 있어라는 말이 됩니다
12년 전 극장 오락실에서 이런 3D 사격게임 즐겼던 기억이 나는데 혹시 제목 아시는 분 계실런지요? 초반엔 무슨 밀림에서 몬스터 트럭 등장하다 다음 스테이지에서는 배 위에 뛰어오르는 개구리같은 괴물들 노로 후려쳐서 잡던 내용이었어요. 기억 나는 단서가 이것밖에 없어서 유감이지만 정말 알고 싶습니다.
컴퓨터 처음 샀을때 아저씨가 깔아주고 간 게임... 무서워서 혼자 못 하고 맨날 동생이랑 했던 기억 나네요. PC판은 옵션인가 들어가면 캐릭터 선택해서 게임 할 수 있었는데 장탄수 엄청 많았던 캐릭터로 마우스 움직이고 동생이 스페이스바 연타하던 기억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저도 어렸을때 즐겼던 사람으로써 어른이 된 지금은 이걸 건콘 사서 플레이 중입니다...는 하오데 2,3만.... (1은 해상도 문제때문에 pc에서는 구동이 안되서 에뮬로 도전해야할듯 하네요...)
타입의 경우 타입의 숫자가 낮으면 낮을수록 인간형, 인간 유전자에 의한, 인간의 지능을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는 타입들이구요
반면에 숫자가 높으면 높을수록 인간형과 완전 멀어져있는 좀비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말까지 가능한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는 하오데 4의 '스타'가 타입01, 1부터 등장해 자주 얼굴을 비추는 '매지션'은 00이고 아예 자기자신을 개조한 3시리즈의 막보스 '휠오브페이트'의 경우 타입 0000입니다.
반대로 인간보다는 곤충형에 가까운 1의 '허밋'이나4의 '러버'의 경우 각각 타입 6803 타입 6805이며 아예 완전 식물형인 하오데 3의 '선'의 경우 타입이 8000이나 되죠.
몰라도 되는 소소한 지식이지만 영상 보는 중에 타입이 무슨 뜻인지 궁금하셔해가지고 적어봅니다 ;ㅅ;...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정댓글로 해둘게요~
와...
가끔 엠퍼러의 타입 알파나
월드의 타입 베타 같은
문자형 타입은 어떤 의미인가요?
잘보고갈게요~ 여름 특집이네요 공포 게임을 영상 고생하셨어요^^
재밌게 보셨나요? ^^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비록 게임 속에선 머리통이 날아가고 피가 튀겨도, 호감게임티비는 언제나 일관적인 차분한 나레이션 덕분에 보는 동안 힐링이 됩니다.
편안하게 보신다니..^^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오늘도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우엥님....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PC로 플레이 했을 떄 오토클릭 프로그램으로 미친듯한 연사설정으로 재장전을 막 누르면서 하던게 생각나네요. ㅎㅎ
이게임은 마구마구 총쏘며... 그냥 이어하며..ㅎㅎ 스트레스 풀기에 괜찮은 게임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하오데는 진짜 1 이 명작임... 그 소름끼치는 몹 디자인과 미칠듯한 분위기... 어릴때 한창 좀비에 빠져있을때 맨날 상상했음... 도대체 주인공들은 어떤 훈련을 받고 탄생한 요원들이길래 이런 으스스하다 못 해 금방이라도 죽어버릴 거 같은 공포스런 장소에서 좀비들과 권총 한 자루로 싸우는지.......
추억의 게임들이 계속 나오는군요 즐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오늘 처음 보는 영상인데 ..
차분하게 설명을 하시는게 영상을 보는데
함께 편해지네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당시 갑자기 나타나는 좀비때믄에 깜짝 놀라면서 총을 쐇던 기억이 납니다. 주인공이 나라고 생각하믄서 몰입도 최고의 오락이건거죠... 잘봤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참고로 스타크래프트 .. 해주세요... 목소리 들으며 재밌게 볼게요...
그리고 비추어캅도 보고싶어요..
스타는... 워낙 다들 아시는데... 저같은 하수가 리뷰하긴 좀 그렇구요~
버추어캅은..나중에 리뷰 할게요^^ 감사합니다.
매일 새벽 출근전 샤워하면서 보거나 듣는데 목소리 진짜 엄청좋으신듯
발음도 좋은듯
감사합니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매번 재밌는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시면...제가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이 채널은 게임보단 게임하면서
궁시렁대는(?)호감님 보는게 꿀잼🤣(미카엘)
감사합니다.^^
고등학교때 오락실에서 추억으로 했던거 기억나서 찾아봤어여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이오 하자드 1과 더불어 게임업계에서 좀비는 돈이 된다는걸 보여준 역사적 게임인데 오락실 건슈팅 게임이라는 접근성에 한계가 있어서 그런지 이제 별로 회자 되지를 않네요 ^^
오락실이 쇠퇴를 하니.. 자연스럽게..건슈팅 게임인 이 게임도.. 힘을 잃었나 봐요~ 그래도 최근까지 시리즈 나왔으니.. 세가에서 힘을 내주겠죠? ^^
편안한 밤 되세요~^^
개새 좀비😅
호감게임TV님
작명 센스 보소🤣(미카엘)
하우스오브더데드!!!! 전설의 게임이지요 예전 시험보기전 새벽 2시에 하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ㅋㅋ 시험기간에 게임하면 꿀잼..이었습니다. 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ㅎㅎ
30번째 좋아요.
결국 이 게임도 나오는군요. ㅋㅋ
건콘은 여러사람들이 사용하다보니 0점? 이 맛이 간 경우가 많죠..ㅋㅋㅋ
고딩때 애들하고 교복웃짱까고 친구들이랑 쌍심지키고 하던 게임인데...
마지막 저 보스는 솔직히 너무해~~
동전 잡아먹으려고 환장한 세가놈들... ㅠ.ㅠ
참고로 학교앞에 인기가 많아서 저거 100원으로 낮춘 오락실도 있었어요 ㅎㅎ
아~~ 옛날이어~~~ 지난 시절 다시 올수없나 그날~~
ㅠ.ㅠ
연배를 보니 저랑 비슷하실듯 ㅋㅋ
건콘 타켓팅이 구린곳이 대부분이었어요~ 학교 근처에서 이게임 끝물엔 100원 플레이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 게임 채널의 대부분은 40전후가 많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인지 댓글매너가 참 좋으십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이 게임 즐기던 사람들이 생각나네요.
주인공과 일체가 되서 몸을 비틀면서 쏘던 사람
게임 원리만 알아서 리로드때 총구를 검지로 가리고 방아쇠당겨서 리로드하고 다시 검지치우고 쏘던 사람
아에 방아쇠에 검지손가락 걸쳐놓고 손가락을 앞뒤로 흔들면서 난사하듯이 쏘던 사람
각자 게임즐기는 방식이 제각각이였던 그때가 그립네요.
오늘도 리뷰 잘보았습니다!
재장전 방법 그땐 몰랐어요~ 손가락으로 가릴줄이야..;; 쉽게 공략 가능했는데... 지금 알아서 아쉽네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정말로 재미 있는게임인데 리뷰하셨네요 버츄어캅인가? 그것도 리뷰해주세요^^
네... 조금 텀을 두고 할게요~ 어느걸 먼저 할까..? 했거든요~ ^^
편안한 밤 되세요~^^
와 생각보다 연세가 있으신데 목소리 정말 젊으시네요 꿀성대 부럽습니다 선생님 저도 어린 초등학교시절 하우스오브더 데드시리즈 1탄부탄 3탄까지는 정주행을 했었는데 추억돋네요 이게임 그니까 하오데1이 처음 막 나온 세기말에 같이 출시된 다룬 게임들이랑 그 시절 추억 요소들을 말씀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전 그때 태어났는데 지금20대인데 그때 군생활을 하셨다니 ㄷㄷㄷㄷ 채널이름 잘 지으신 듯요 2020년 지금 코로나 시국에 갑자기 어릴때 했던 좀비게임이 생각나서 유튜브에 리뷰 보고싶어 들어왔다가 선생님 채널을 방문했는데 그러길 잘 한 것 같습니다
담배를 한번도 안폈기 때문에 목상태가 괜찮은거 아닌가? 그렇게 혼자 생각해봅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를들어 3:07 에서 처음 등장한 2명의 좀비를 제압한 후 다음에 등장하는 좀비에게 맞을경우 구덩이로 떨어진다던가 하는
다양한 분기점이 많아서 더욱 재밌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초등학생때 컴퓨터에 깔려있어서 정말 많이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
친구랑 하면 마우스는 무조건 제 차지였고 친구는 키보드로 힘들게 하고 그랬는데...
마우스는 게임주인의 몫이죠... 당연한 룰입니다. 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참고로 한대맞고 구덩이 떨어질때 피도 안깎여요 그리고 드캐 출시안했습니다😊
어렸을때 얼마나 무서웠던지.. 이 게임 했다가 악몽 엄청 꾸고 그랬었는데 ㅋㅋ 다 추억이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악몽도 꾸시다니...;;;
편안한 밤 되세요~^^
저도 너무 무서워서 벌벌 떨면서 뒤에서 구경만했음 충격그자체
나도 마찬가지 였음. 스토리 모드 땐 조작법 몰라서 쩔쩔매면서 맞기만했음. 근데 나중에 마우스 조작 익히고 부터 쉬워짐.
호감님 썰을 듣다보면 올드게이머의 애환? 그리움 같은 감정이 묻어나 있는것 같습니다.
당시에 저만 느낀 애환(?)은 아닐겁니다.^^ 당시 게이머들의 마음도 비슷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헬레이져라닠ㅋ 저도 격공합니다 볼때마다 무서웠어요 국민학교때 포스터를 봤다고 하시니 저랑 연배가 비슷하겠네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
국딩시절 헬레이저 포스터 아시면... 뭐... 동년배죠..ㅎㅎ 반갑습니다.^^
게임 공략법을 이론만큼은 완벽하게 숙지하고 계시군요 ㅎㅎ 이론을 현실로 옮기기엔 좀 힘든 게임입니다.
끝판왕 공략을 자력으로 못찾고 동네 고수 꼬마에게 배워서 겨우 원코인...아니 투코인 공략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꼬맹이한테 배운 연사 빨리하는 비기중의 하나가 재장전을 화면 바깥을 향하고 총알을 쏘는게 아니라
손가락하나를 총구에 대고 쏴서 재장전을 하는 방법이었습니다 ㅎㅎ
아니..투코인 클리어도 대단하신데... 동네에 이게임이 있었다구요~? 시내에 사셨나요? 그것도 부럽네요~ ㅎㅎ 저는 당시에 재장전 그방법을 몰랐습니다 알았으면 더 재밌게 즐겼을텐데 말이죠~ ^^ 아쉽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hogamtv 시내에 살진 않았고 시내에 있는 큰 오락실로 원정가서 즐겼습니다.ㅎㅎ
워낙에 오락실 키드라 버스타고 대학가 근처 오락실까지도 원정다녔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소위 잘나가는 오락실일 수록 게임기 도입이 빨랐죠
호감님도 편안한 밤 되시길~
23:18 고자샷에서 빵 터졌어요 ㅋㅋ
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친구집 컴퓨터에서 했던 게임이군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버추어캅 시리즈의 진짜 악당은 총들고 있는 악당들이 아니라 인질들이라는 농담이 있죠 ㅋㅋ
저도 그 이야기 듣고 한참 웃었죠~ 사실 총맞아 죽는것보다..인질 죽여서 죽는 상황도 많았으니까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썸바뤼 헬미~ ㅋㅋㅋ
@@미륵법사-p3h 돈슛~
노오오오오~...
오랜만에 보내요ㅎㅎ
저는 마우스가운대를 눌러서
사격+재장전 동시 해서
빠르진 않지만 무한연사했었죠ㅎㅎㅎㅎ
당시에 제가 그걸 몰랐어요~ 알았으면 더 재밌고 오래 플레이 했을텐데 말이죠~ ^^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언제나 편안한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굿엔딩은 게임 진행 시 직진으로만 선택하면 나오고, 노멀엔딩은 2P클리어, 1P컨티뉴클리어, 배드엔딩은 그 외에 1P 직진이 아닌 진행시로 알고 있습니다. 직진진행이 어딘지 알려면 게임 오버 시 나오는 지도를 보시면 알 수 있고요. 제 기억이 틀렸을 수도 있습니다. 오락실 기준이에요~
idkfa iddqd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송도 봐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최애 게임 시리즈인데ㅜㅜㅜㅜ너모 좋아요ㅠㅠㅠ2탄이 진짜 명작인데 호감형님 꼭 한번 플레이해주세요ㅠㅠㅠ
오래기다리셨습니다. 오늘 저녁에(25) 영상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언제봐도 좋은방송ㅎㅎ
1인칭 겜은 전 DOOM이 첫 겜 이였는데요ㅋㅋㅋ
이런 겜도 있었군요ㅋㅋㅋ
영상 잘보고 가겠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ㅎㅎ
저는 울펜 슈타3D 가.. 최초의 1인칭 게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ㅎㅎ 헬레이져.... 그것도 무서웠고 전 개인적으로 집에 가는 길 정말 어두컴컴한 골목 초입에 붙여놨던 후라이튼 나이트 포스터가 정말 무서웠습니다 ㄷㄷ 잊지 않겠다 역촌국민학교 문방구 옆골목....
지금 봐도 '후라이트 나이트...... ' 정말 포스터 무섭죠~ㅎ
편안한 밤 되세요~^^
아 진짜 후라이트 나이트 ㅋㅋㅋ
옛날 공포영화 포스터는 왜 글케 무섭게 무섭게 만들었는지 쩝...
‘버닝’ 포스터 도 무서웠고 ‘귀곡성’ 포스터도 무서웠죠 ㅋ
하우스 오브 더 데드 두판 보스가 왠지 마계촌의 레드아리마가 생각나네요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마계촌의 레드아리마... 어릴적에 정말 미워했던... 악마.. 정말 악마같은 놈이였죠.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아~ 명작!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개인적으로는 하우스 투가 웬지 게임의 완성도가 높았었던 같습니다. 앤딩도 잘 봤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저는 애정은 1편 완성은 2편... 입니다. 완성도 평가는 같으시네요~ ^^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전기톱으로 총알 막으면서 저돌적으로 다가오니 확실히 무섭긴했습니다 ㅋㅋ
제목에도 써있지만 게임 외 추억으로 다가오는 말씀도 나긋나긋하게 해주시니 ASMR다워서 좋네요
그 뚱댕이 전기톱 좀비.. 쏴도 다 막으면 엄청 짜증 났죠~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대박
진짜대박이네요
레전드게임을리뷰해주시다니..
불금은호감게임tv와함께...
항상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불금에 ...봐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즐겁고 편안한 불금 되세요~
저는 이 게임을 집 98에 씨디 사서 침구들이랑 마우스로 재밋게 햇습니다 ㅎ 옛 추억 그리울 때마다 호감님 이 영상 보러 옵니다 ㅎ 정겨운 멘트랑 플레이랑 좋아서 보러오네요 ㅋ 버추얼캅도 플레이 해주십쇼!
잘봤습니다 ~~ ㅎ 지금보니 총쏠때 번쩍거리는 섬광이 눈아프긴하네요.. 스위치용으로 리마스터 된다던데 고쳐지면 좋겠네요
9:16 초부터 시작되는구간 책장 부수는공간이 처음방 두번째방 둘다있는데 랜덤은아니고 제기억이맞다면 1번방책장이 연구원 2번방 책장이 근육좀비 나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너무 자주 죽어서 흐름이 끊겼는데 마지막 멘트가 살살 녹네요. 영업의 정석보는듯한ㅋㅋ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하오데1이 드림캐스트로 나왔나요? 처음 듣네요. 드캐있는데 구해보고 싶네요.
드케를 가지고 계시다니... 멋지십니다.^^
초등학교 때 3탄인가? 4탄인가를 오락실에서 봤던거 같은데 어느덧 제가 군필이네요 ㅋㅋㅠ 그래봐야 20대 중반이니 어리긴 하지만.... 아무튼 덕분에 추억회상 하고 갑니다 ㅎㅎ 정주행했어요
정주행하시다니...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어렸을때 오락실에서 이 게임만봐도 무서워서 벌벌떨고있으니까 주인아저씨가 이게 그렇게 무섭냐고 공짜로 시켜주셨던 기억이나네요 ㅎㅎㅎㅎㅎㅎ 구독하고갑니닿ㅎㅎㅎㅎㅎㅎ
주인아저씨도 좋은분이시지만 무서워하는 아이가 얼마나 귀엽게 보였을까요? ^^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고등 학교때 친구들이랑 오락실에서 재밌게 즐겻던 게임인데 이렇게 리뷰로 보니까 그때 생각도 나고 추억 돋아서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이렇게 추억의 게임 리뷰 마니마니 부탁 드려요~ 그리고 진짜 채널 이름대로 목소리 너무 호감 이시네요. 먼가 힐링 되는 느낌 ~ 구독 누르고 갑니다~ 좋아요도 700 채우고 갑니다 ㅋㅋ
구독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밌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이거랑 비슷한 시기에 나왔던 쥬라기공원 슈팅겜도 생각나네요 ㅋ
건슈팅 게임으로 쥬라기 공원 본적 있어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와 이형은 찐 아재다 ㅋㅋ저보다 한 8살많으신듯한데, 추억 회상제대로 해주시네요 ㅋ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98에 군대 있었다고 하셔서 글남겨요.
98때 상병 병장이였죠 전
타가 안늘어 글잘안써요 ,,,
잘보고 있습니다.
하시는 거 술술 잘 풀리시길.
20000.
아휴~~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즐거운 토욜 저녁 보내세요~^^
진짜 그시절에 버추어캅, 파이터, 하우스오브데드, 스타에 저희동네는 피파97도 깔아줬던기억이ㅋㅋㅋ
피파도... 많이 깔아줬었죠~ ^^ 한주시작 잘하세요~^^
추억돋습니다 ㅎㅎㅎ 예전 생각 많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이거 발매되었을때 오락실에서 친구랑 2인용으로 보스까지 갔더니 주위에 사람들 몰려와서 봐줬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정말 갓겜이었습니다.
누구든지 구경하려고 할겁니다.^^ 흔히 볼 수 있는 보스가 아니잖아요~ ^^
편안한 밤 되세요~^^
몇번을 죽어도 계속 되살아나는 호감님이 진정한 좀비 아닌가요?
그래서 소피와 좀비부부가 되서 행복하게 살았다는 풍문이 ...ㅋㅋㅋ
으헉...그럼 2년뒤에.. 다른 좀비가 등장하는데..... ㅎㄷㄷ
감사합니다.^^
윈도 95~98시절
도스용으로 많이 깔려있던 게임이네요
제인생의 첫 호러게임ㅎㅎ
4 오버킬, 5는 리뷰 언제해주시나요~
여름인데 기다립니다ㅎㅎ
오버킬은... PRG 같이 케릭터 키우며 진행하는 게임이라.. 리뷰가 지금으로서는 어려울듯합니다.
스칼렛던은 라이브때 보여드렸어요 ------------- 그래도 영상 만들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와우 호감님이 하오데도 하실 줄이야 ㅎㅎㅎㅎ 초딩때 컴퓨터 수리맡겼다가 기사님이 깔아준 여러 게임 중 하나였는데, 그땐 너무 무서워서 오프닝만 보고 바로 끄고 덜덜 떨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근데 무서운데 또 호기심이 있어서 막상 게임 지우지는 않고 초등학교 학년 올라가고나서 친구랑 같이 해봤습니다ㅋㅋㅋㅋㅋ 영상 재밌게 보겠습니다!
시리즈 리뷰 하려고요~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레전드 게임 리뷰 감사합니다 ㅎ
요원 G 데미지가 쎄서 요원 G 플레이로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재장전 팁이나..누가 강하다던가..그런걸 몰랐어요~ 지금 알게 된게 좀 억울하다고 할까요?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아니 이 게임을 아시다니요! 와우
저 이걸 초2인가 때 접했었는데요
어렸을때 이거 하고 나면 잠을 못잤던 기억이 있네요
이게임 제작자들이 들으면 좋아했을거 갔아요~ 무섭게 잘만들었군 하면서요~ ^^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오락실에서 돈 무지 많이 잡아먹은 게임이네요.
모든 적 등장과 공격 순서를 외워도 쉽지 않은 게임이라 기억합니다.
연타가 중요해서 실제 총 쏘듯이 쏘는 것보다 방아쇠에 왼손가락을 걸고 쐈었습니다.
나중에는 주윤발 흉내 내려고 쌍권총을 쏴봤는데 이게 파워가 쩔더군요. 그래서 어느 때부터 쌍권총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
이 게임 날아다니는 보스는 화면 좌우 쪽에서 돌격하는 버릇이 있어 미리 노린다거나 의외로 물리 엔진(?)이라 할지 총알 날아가는 속도와 탄도가 있는 듯 조준점을 살짝 위를 노려주면 맞는다는 기믹이 있었습니다.
한창 좀비를 좋아하던 시기에 원 코인 달성할 정도로 좋아했는데 2탄부터 애매한 느낌이라 안 했던 기억이.
와...원코인이요~ 대단하십니다. 저는 10번을 이어해도.. 엔딩 볼까?한 수준의 실력이었습니다.^^ 1편은 정이 많이가고 2편은 완성도면에서 좋아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전 공포게임 봤다고 꿀잠자는데 아무런 지장없구요 ^-^ 언제 하우스오브 더 데드 시리즈별 리뷰해 주시면 좋겠네요 제가 pc방 야간할때 잠 쫓을려고 많이 했거든요 알바생이 애먹이 바람에 야간을 많이 했는데....
그 영향인지 이젠 눈도 침침하고 작년부터는 허리도 아파고 며칠전에는 기침 하다가 허리가 뜨끔 해
아파서 출근도 못하고 좀 서글프네요 아니 내가 벌써 ........ 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디 짱박아 놓은 영양제랑 운동기구 찾아봐야겠네요 이젠 블혹을 넘긴 나이라 관리를 좀 해야지 ....
에고.... 친구들이 그러더라구요~ 안아프려면 운동하라고~
그말이 맞는거 같아요
저도 운동해야하는데... 일 끝나고 집에서 유튭영상만들고...
다 좋은데 건강이 우선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개인적으로는 2를 더 재밌게 했어요 돈은 많이 썼지만 뭐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끝은 본 게임이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불금 잘보내시고 주말 잘보내세요
저는 1편이 더 정은 갑니다. ^^ 완성은 2편이 마음에 들고요~ 그래픽이야..뒤로 갈수록 좋죠? 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어릴때 형들이 하는게임 이름을 까먹어서 검색하다 왔는데 형님 썰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재밌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전설의 시작...이제는 오락실이 많이 사라져서
보기 힘듭니다ㅜㅜ
인형뽑기방에 오락기 좀 있는곳있고 이렇게 체감게임기 있는곳이 가끔 보이긴 하는데.. 오락실은 보기 힘들죠~아쉽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컴퓨터사면 버추어캅 깔아줬는게 버추어캅 할때 피 갯수 확인하면서 내가 안 죽는 수준이면 인질을 죽였던게 생각나네요. 저는 총질하는 오락실게임하면 엄청 못했던게 기억나네요. 좀채 맞음건지 안 맞은건지 몰라서.
오락실은 설정을 이상하게 해놔서... 그럴겁니다. 그 비싼오락기 설정을 왜그렇게 그지같이 했는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편안한 밤 되세요~^^
고정된 총이 달려있던 그 게임? 오늘 영상보니 전 챕터1도 못깼었었네... 엔딩 처음 보는데 정말 잘 보고 갑니다아아아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필리핀에 어학연수가서 sm몰이랑 마퀴몰에서 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하오데 2,4만 해오다 1을 했는데 장전이 흔드는식이 아니라서 장전한번 못해보고 순삭당했습니다 나중가선 원코인으로 행드맨 2페이즈까진 갈정도 실력이 늘었지만요....8년전 일이니까 이젠 다 추억이네요ㅋㅋㅋ
이해합니다. 하던방식을 생각하다가 다르면 급 당황하죠~ 그러다 그냥 게임오버나구요.
저도 그런적이 있어요.ㅎ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와 친구랑 총 쏘다 서로 총 부딪히고 싸우고 ㅋㅋㅋ 첨엔 총알 리로드를 몰라서 헤매고 그랬었네요; 추억 돋는 게임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25) 2탄 한글자막으로 리뷰 올립니다.^^ 시청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좋아 수면제로 잘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꿀잠 주무시면 저도 감사하죠~ ^^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어마어마하게 어렵네요!
우베볼 영화중에 중년의 에드워드 펄롱 나오는 진짜 기분 더러운 영화 있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 나네요ㅎㅎ
후라이트 나이트는 지금도 참 좋아하는 영화입니다ㅎㅎ
어..,딜도 망가!ㅋㅋ
아니..그걸 캐치하시다니..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일단은 얘들이 타로카드란게 기억이나고요
예전에 집에서할때랑 루트가 다른거같아요
그리고 캐릭터고를때 g로하면 탄수는적은데 3판보스 거미를 4방에잡았던기억이있네요
광과민성은 포켓몬에 폴리곤 나올때였던가 기억이나네요
보스이름이..타로카드랑 관계있는듯 하더라구요~ ^^
새턴판은 오락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당시보다 지금이 더 번쩍거리는 시대인데.. 광과민성이란 단어는 거의 잊혀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제가 갔던 오락실의 건콘은 조준점이 잘 맞았었음
부자친구가 게임을 좋아해서 친구 돈으로 이 게임을 미친듯이 2인용했었네요
새턴용 나오고도 또 질리도록 즐겼죠
역시 이런게임은 건콘이 맛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좀비들에게 이름이 있다는거 처음 알았습니다.
좀비들 죽이는게 목적이라 이름까지는 생각 못했네요.
좀비들이 내구력이 좋네요.
그래도 시리즈로 나왔다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좀비사냥 건콘이라...색다르고 재미도 있구요~ ^^ 또 5편 나오겠죠?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진짜 너무 기다렸어요! 하오데!
재밌게 보셨길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마우스론 쉬웠는데 진짜 총으로 하니 그렇게 어려웠었던...잘 보고 갑니다 나중에 2나 3도 볼수 있으려나요 ㅎㅎ
네~ 2편은 리뷰했구요~~
3편 준비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이 게임 너무 반갑네요 제가 중2때 다니던 오락실에 이거 정말 잘하던 형님 하나 있었어요ㅋㅋ 하던거 뒤에서 늘구경했었죠. 어느날 한번 이게임하는데 뒤에서 그 형님이 갑자기 나타나서 이 다음에 좀비가 어디서 나오고 뭐 어떻게 해야되고 그런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 그 형님은 지금쯤 어디서 뭘 하고 있을까??ㅋㅋㅋ 단순 게임 영상이지만 저에게는 추억에 잠기는 좋은 영상이네요 ㅋ 그떄 생각많이 남. 앞으로도 영상 많이 많이 찍어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와... 이건 갓띵작이죠. 비싸서 자주 할수 없었기때문에 고수형님들이 게임할때 옆에서 잘 보고 무슨 장면에서 어디서 튀어나오는지 잘 암기하고 시뮬레이션을 해서 여기선 여기다 몇발, 다음 장면에선 몇발쏘고 리로드, 이런거까지 외워가며 게임을 했지요... 서울대... 넌 이거에 비하면 쉬운, 훗(물론 안 -못- 갔습니다만ㅎ)
저 막보가 때리는 화이어볼 직접타격은 화면 우측이나 좌측 끝부분을 걍 조지고 있으면 자기가 와서 맞는 식입니닼ㅋㅋㅋ
저게 총이 잘 안맞는건 총에 달린 포인터같은걸 일부러 흔들어놔서 그런걸로... 게임기를 잘 보면 브라운관은 아래에서 위를 바라보게 돼있고 우리한테 보이는건 거울에 비친 상이죠. 포인터를 거울쪽에 장치된 박스안에 대고 쏘면 그걸 인식해서 피격판정이 났었구요.
유 머스트 스탑 큐리언... 이거 추억 씨게 돋는 목소리ㅎ
와... 이게임을 공부하듯이 하셨다니... 그런 형들이랑 게임하면 그냥 즐겁죠~ ^^
막판보스.. 요령을 알아도 연사가 부족하니.. 힘들었습니다. 손가락이 생각보다 일을 안해주더라구요.ㅋ
추억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ㅎㅎ 명작을 대사가 영어라 몰랐는데 굿굿 좋네요.
재밌게 보셨나요? ^^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와.... 이게임 진자 오랜 만에 보네!!! 오락실에서 장난감총으로 하던 추억이...ㅎ
너무 게임이 어려워서 계속 이어서 엄 청 했습니다!! 다 외워야 합니다,, 항아리나 상자깨고 사람 구해서 라이프는 다 챙겨야 합니다.
이어서 안하고 코인하나로 마지막 대마왕 깰때까지 하는 목표로 오기로 하다보니
안될 줄 알았는데.. 결국 되더군요!!
고수의 탄생이네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오데1첨했을때 소피를 토끼라고 들은 적 있었습니다 ㅋㅋㅋㅋ
뭐니뭐니해도 최번개가 가장 짜증나고 무서운 놈이었지요. 전기톱과 더불어, 체리엇이 가장 제가 좋아하는 보스전입니다 ㅋㅋㅋㅋ
갑옷벗기고 뼈와 살을 분리하은게 개꿀잼이죠. 주먹왕 랄프1을 보신다면 하오데의 좀비하나가 나왔다죠.
잼민이 시절 때 친구집에서 많이 했던추억이있네요.
근데 하오데1 작중배경이 전여친 생년월일이랑 같네요.
재밌게 보셨는데... 마지막 잊지못하는 전여친 말씀에 마음이 짠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리리리리로드~ 오락실에서 들려왔던 바로 그게임이군요 해보진 않았지만 봐도 징그럽고 무섭더군요
리리리 리로드.. ㅎㅎ 맞아요~ 이렇게 많이 들렸죠 ^^ 디테일이 많이 떨어져서.. 그렇게 저는 무섭진 않더라구요^^
챕터2보스 처음에 보스약점 난사하면 피가 다는데요. 일정수준 떨어지면 박쥐가 한꺼번에 다 떨어져요. 그래서 저는 처음에 광클로 난사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아... 그런 꿀팁이...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이런 게임의 경우는 어떻게 플레이 셋팅을 하시나요?
저도 비슷한 다른 게임 해보려 해도 키보드 셋팅을 어찌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아니면 아케이드용 총도 구비하고 계신건가요?
총게임은 빠른 조준이 중요한데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구글링으로 게임 다운받아서 셋팅 안만지고.. 그냥 잘 되더라구요~ ^^
이게임 설정은 F2 누르면.. 총 타켓 잡는 셋팅있습니다. 만져보진 않았어요
보시다 시피... 마우스로 타겟을 잡는 방식이고..마우스로 공략했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예전에 처음 컴퓨터를 샀을때 버츄어캅2와 함께 기본으로 설치 되있던 게임...
진짜 추억이네요. 1탄 보스인 채리엇은 쏠때마다 구토하는 모습이여서 오바이트맨 또는 똥물맨, 설사맨 이렇게 불렀는데...*
오바이트맨...ㅎㅎ 별명이 괜찮은데요? 좋은하루 되세요~^^
@@hogamtv
감사합니다. 구독 버튼 눌렀습니다.
이거 자막 작업을 직접하셨는지 다른분이 해주셨는지
번역기를 쓰신건지는 모르겠지만
11:51 여기에 나오는 They're still up stairs는
사실 인게임 자막도 일본 사람들이 잘못 적은것들도 있긴 하지만
(예: 31:08 끝판왕 매지션 죽고 nothing인데 no thing이라 적어놓음)
up stairs가 아니라 upstairs입니다 이건 인게임 자막이 잘못된거긴 하지만
그것들은 아직 계단 위에 있어라고 자막을 입력하셨는데
잘못된 표현입니다
They're(They are) still upstairs라는 말은 그들은 아직 윗층에 있어가 직역 버전이고
의역으로 하면 그들은 아직 위에 있어라는 말이 됩니다
번역기 사용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측상단에 족발이 있어서 광고 들어오신줄 알았어용
이젠...들어 올까요? ㅎㅎ
이분 오늘 처음뵙는데 목소리가 조곤하고 차분해서 괜찮네요
목소리만 들었을때 30대인줄 알앗는데
98군번이시라 하니까 40대시군요
안녕하세요~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0대 아재입니다.
다른 영상도 재밌게 봐주세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동네 형이 말하는거 같아서 아무리 높게 잡아도 30대 초반같은데 실제 나이가 40대라고요? ㅎㄷㄷ
오락실에서 차마 무섭고 비싸고 못해서 직접은 못하고 지나가던 고수가 하는 모습을하염없이 기다리던 그리운 게임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포켓몬 38화 같은 장면이 하우스 오브 더 데드 영상에서도 총을 쏠 때 마다 비슷하게 보입니다 ㅠㅠ 반짝거릴 때마다 눈부셔서 보기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하우스 오브 더 데드 영상을 시청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보기 불편하셨는데...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와 영어 잘하신다 목소리 너무나 좋아요❤
가...감사합니다.^^
재밌당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아...우리세대 고급 게임중 하나...버추어 파이터 철권 버추어캅 각쟁이 캐릭 ㅋㅋ 그리고 저는 첫 공포 영화 나이트 메어 프레디 무섭;; ^^; 역시나 편안히 늘~ 잘보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초1때 이거 했다가 기분이 이상해졌었던 추억이ㅋㅋㅋㅋ PC로 하면 캐릭터 셀렉트로 좀더 재미 볼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ㅋㅋ G가 젤 쌨던걸로 기억해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저희동네 오락실 사장님들은 다 천사셨나봅니다 ㅠㅠ 90 년생인데 제가 다녔던 동네 오락실들은 어지간하면 다 100 원이었어요! 자동차 게임이나 오토바이게임처럼 뭔가 큰 게임기가 200 원 했던 거 기억나네요 ㅋㅋㅋㅋㅋ
12년 전 극장 오락실에서 이런 3D 사격게임 즐겼던 기억이 나는데 혹시 제목 아시는 분 계실런지요?
초반엔 무슨 밀림에서 몬스터 트럭 등장하다 다음 스테이지에서는 배 위에 뛰어오르는 개구리같은 괴물들
노로 후려쳐서 잡던 내용이었어요.
기억 나는 단서가 이것밖에 없어서 유감이지만 정말 알고 싶습니다.
@스텔스 맞네요~
워낙 좋은 추억이 깃든 게임이라 간만에 해보고 싶었는데 정말 감사 드립니다.
스텔스.... 님이 댓글 달아주셨네요~ ^^ 인형 뽑기방에서 현역으로 어느곳에서는 돌아갈거같은데요?^^ 편안한 밤 되세요~^^
이겜은 형과같이 겜잡지를보며 오락실에서 했던겜
길을 몰라 엄마몰래 겜잡지도 사고
추억의겜이죠
캬~~ 형제끼리 토론도 하며 게임하며~~ 정말 좋은 추억이네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디아블로도 하셨었군요. ㅎㅎㅎ... 전 지금 유일하게 하는 게임이 디아블로3 입니다. ^^
제가 유튜브 하기 전까지 시즌 달렸던게임입니다.
지금은 그정도로 여유가 없네요~ 사실 질리기도 했지만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친구집에서 새턴으로 해본게임이 하우스1입니다 쥐금도 그맛을
잊지못하갯군ㅌ요
새턴판 건콘으로 즐기셨다면 최고지요^^
스타할때 지치면 이거나 버추어캅 한판씩 했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스타하러 가기전에... 오락실에서 만나서 한판 하고 스타하러가고~~ 나와서 한판하고..집에가고..^^
그시절이 좋았네요 ㅎㅎ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컴퓨터 처음 샀을때 아저씨가 깔아주고 간 게임... 무서워서 혼자 못 하고 맨날 동생이랑 했던 기억 나네요.
PC판은 옵션인가 들어가면 캐릭터 선택해서 게임 할 수 있었는데 장탄수 엄청 많았던 캐릭터로 마우스 움직이고 동생이 스페이스바 연타하던 기억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집에서는 무한탄창으로 즐기면 재밌죠^^
팔보다는 왼쪽 (화면 상 오른쪽) 허벅지가 맞추기가 그나마 쉽더라구요 ㅎㅎ
왼손으로는 좌클릭 오른손으로는 장전을해서 양손으로 열심히 때리곤헀었네요 ㅎㅎ
저도 허벅지를 노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추억의 게임이네요.
기회 되면 태스크포스 해리어 부탁드립니다.
네~ 메모해둘게요 언제 리뷰할지는 ...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