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발표를 듣고 보고 쓴 댓글 올립니다. 어렸을 때 국어를 배우면서 다른 나라에 노벨 문학상 소개하는 것 보고 들으며 우리나라에는 언제 누가 이런 상 받을까 생각만 했는데 내 생애에 이런 날이 오다니!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악한 자들이 참된 예술인들을 함부로 하고 지원하지 않고 폄훼하지만 세계 문학인들은 다르게 보신 것입니다.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한강 님. 대한민국!
천재들이 위로하는 한국.... 임윤찬의 황제를 들으며 피아니스트로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고뇌하고 연습하고 갈고닦아 연주에 나섰는지 느깜으로 전해온다. 현실의 벽 저편 멀리 소외된 아름다움을 굳이 찾고 찾고 찾아 돌아와 그 아름다움이 얼마나 황홀한 것인지, 얼마나 인간에게 필요한 것인지, 얼마나 함께 나누며 누리고 싶었는지, 피아노앞에 앉아 대중에게 말을 건다. 한강의 이야기는 슬프고 유린당한 마음을 이야기한다. 모두들 아는 얘기, 꺼리는 얘기, 굳이 거론할 필요가있냐하는 얘기, 얘기한다고 상황이 나아질것도 없는 얘기, 그 이야기를 소설로 이야기하는 것이다. 메시야도 아닌, 대변자도 아닌, 변호인도아닌 우리들중의 한 사람으로서 이 진흙탕같은 이야기를 진실로 남도록 기록한 것이다. 일상을 살아내기도 힘들어 아름다움을 방기한 우리들의 마음을 건반으로 톡톡치며, 아름다움으로의 초대하는 임윤찬... 일상을 살아내기에도 부대끼는데 , 지난날 개새끼들(양심이 죽어 인간이 못되는 것들)이 벌인, 평화롭게 일상을 살던 우리의 자식 친구 이웃들을 향한, 학살의 트라우마까지 짊어지고 거의 탈진한 우리들에게, 이 이야기를 자세히 듣고 적은 책을 들이밀며, 우리가 당한 슬픈 이야기는 영원히 잊혀지지않을 것이라며 위로하는 한강.... 여전히 사람이기 힘든 개새끼가 대통령이되고, 그보다 더한 개새끼가 국방장관이고, 개새끼에 휘둘려, 하버드졸업장을 목에걸고 질질 끌려가는 총리에, 전국수능수석상장을 목에걸고 개새끼가 똥싸면 혀로 핥아 치우는 국토부장관, 개새끼의 동문이라 장관되어 개새끼가는 곳에 따라다니며 흘린음식 주워먹는 행안부장관....... 백척간두의 한국이 애처러웠는지 하늘은 천재들을 보내 우리를 위로 해주었다. 임윤찬, 한강을 위시해.... IMF때 박세리를, 개년대통령때는 김연아를, 개새끼가 자살시킨 전직대통령은 천사로, 개새끼 취임식 거부로 개년의 뻐기려던 개수작을 작살내어 군대 끌려간 BTS를, 손흥민, LOL페이커, 쇼트트랙 최민정,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 양궁 김우진 임시현, 베드민턴 안세영을, 봉준호 황동혁을, 윤여정 송강호를... 수도없는 천재들이 나타나 국민을 위로해주었다. 인내천이네, 홍익인간이네, 나랏말싸미...어린 백셩이... 하면서 하늘과 연줄을 놓지않은 기특한 민족이 좌절하지않도록 하늘이 굽어보고 있는 것이다. 힘을 내자. 우리주변에는 천재는 아니더라도 선한이웃들이 개새끼들이 망쳐놓은 이 사회의 아픈 곳을 고차고 바로 세우고 있음을 기억하면서 말이다. 그리고... 악인은 양심이 죽어, 악마의 지시를 따라 극악한 일도 할 수있는 것들로 사람노릇 못할 개새끼들이다. 악마(악인)의 특징은 눈똑바로 뜨고 일상에서 거짓말을 한다는 것이고, 노력하지않고 도둑질해서 놀고쳐먹는다는 것이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이 개새끼들의 거짓에 속아 이용당하지. 그러나 악인은 마음의 평안이 없고, 악마에 의해 두려움에 싸여, 지옥에 살고있어. 행동의 동기가 두려움이라 평범한 사람들이 하지 않는 괴랄한 행동을 하지. 결국 시간이 오면 악마는 자신의 노예인 악인들을 노아 서로 죽이게 하고 파멸시키며 지옥을 보여주지.
잘 모르셔서 그렇지 그런 사람들 한국내에 은근 존재합니다. 특히 보수라고 자처하는 정치인.일반인들중에요 이들의 저의에는 5.18과 제주4.3은 북한의 지령을 받은 폭동이어야 전두환 군사쿠테타와 제주 4.3 양민학살이 정당화 될 수 있고, 그런 차원에서 수십년간 조작.날조.선동한 작업이 어느정도 먹혀서 사람들이 이 두 사건 자체를 입밖에 꺼내는걸 터부시하는 분위기가 자리잡아가는 중이였습니다. 근데 와중에 이 두 사건을 소재로한 한강장가의 책이 노벨상을 받아버렸으니 그동안 공들인 조작과 날조의 역사가 일거에 무너질 위기를 느끼고 있을겁니다.
먹물쟁이는 양심,소양, 품성을 갖춘 지식과 경륜을 가진 분이 작가가 되는 것이다,,,작가에 거짓 한마디가 수많은 사람들을 희생시키기 때문이다,,,,그래서 옛부터 무인보다 문인을 중히 했다,,,, 작가는 그 가 한말에 절대적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진실은 하늘과 땅에 새겨져 소인에 허젓한 이바구로 썰을 푼다해서 진실이라 할 수 가 없다,,, 소설은 어디까지나 공상, 허구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명예는 그대가 간직하고, 실리는 제주 사삼사건, 구마.부마 사태, 광주 오일팔 항쟁 선의의 희생자 영정에 기부해야 양심있는 작가일 것이다..... 먹물쟁이여!!!! 깨어나라 회개하라 허벌나게 거시기 사람이 되어야,,,,,존경을 받는디.....공자왈.
![[계사전 #40] 우리나라의 정신사적인 흐름의 큰 변화!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년이온다 #작별하지않는다 [도올김용옥]](http://i.ytimg.com/vi/wAtziwgaxYA/mqdefault.jpg)
![[계사전 #40] 우리나라의 정신사적인 흐름의 큰 변화!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년이온다 #작별하지않는다 [도올김용옥]](/img/tr.png)
![[계사전 #41] "역사 왜곡하는 정권이 '제주4.3 여순민중항쟁 5.18의 역사를 덮어버리자' 그러는 판에 한강의 노벨상이 터진 것" [도올김용옥]](http://i.ytimg.com/vi/i5N6QPIV8xs/mqdefault.jpg)
![[현장영상] "내 황금기 6년 남아…마음속 책 3권 쓰는 일 몰두할것" 첫 공식 석상에 오른 한강 작가](/img/1.gif)
감사합니다. 발표를 듣고 보고 쓴 댓글 올립니다. 어렸을 때 국어를 배우면서 다른 나라에 노벨 문학상 소개하는 것 보고 들으며 우리나라에는 언제 누가 이런 상 받을까 생각만 했는데 내 생애에 이런 날이 오다니!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악한 자들이 참된 예술인들을 함부로 하고 지원하지 않고 폄훼하지만 세계 문학인들은 다르게 보신 것입니다.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한강 님. 대한민국!
공감백배 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너무나 기뻐서 날마다 눈물이 납니다.
우리는 한강을 가진 민족입니다.
감동적이고 자랑스럽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일반적으로 후보를 추천하고 응원하는 경우인데 우리나라는 특히
이명박 정부에서는 국정원까지 동원돼 비난하고 수상을 반대하는
경우였다니 참으로 기막일 일입니다.
특히 박근혜는 멘부커상 수상에 축전 보내자는 건의를 묵살하고 거절 했다는거 아닙니까~이런 극우들은 대한민국을 좀 먹는 벼룩 떼들이라 생각 합니다
이명박 이라는 쓰레기가 다 잘못 시작해서 그렇군요
이미 외국에선 한강 작가님을 한국의 헤밍웨이라고 하더군요. 정말 맞는 표현입니다
드디어 올것이 왔네요...
작가님의 내적의 맑은 영혼이
세상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주-욱
좋은 작품을 써주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선생님 같은 분이 진정 문인이고 올바른 국민입니다. 실력도 없는 쓰레기들이 가증스러울 뿐입니다~~
한강씨는 영혼이맑은사람입니다.말하는거나 글쓰는것 목소리 모두 조화로워요.이런사람을폄하하는 인간들은 자기자신을더 깎아내리는거다.
오물같은그들이
자연소멸하기를
ㅡㅡㅡㅡㅡㅡㅡ
보수라고 말하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재활용 쓰레기만도 못한 인간들 입니다.
총칼권력에 의한 살해 폭력 억압은 영원히 제거되어야 한다.폭럭을 지지하는 풍토도 제거되어야한다.
그래서 대통령 선거 하지 말고 그냥 김대중에게 정권 헌납하라는 요구를 들어줘야 합니까?
극우가 아니라 취약한 자기내면을 밖으로 투사하는 어리석은, 영입니다
네, 고밉습니다! 한강작가님의 노벨문학상은 참 기쁩니다!
무식하게 역사왜곡했다면서 인용도 못하는 그 자들은 빨리빨리 사라져야 합니다!
동감합니다
역사적팩트를 인정하지 않고
편향된 시각으로 매도 하는
한국인이 여기저기 다니면서
영광과 기쁨을 폄하하네요
해외에 계시면서 좋은 소식 항상 보내주시니 노년이 아름다우십니다.
존경합니다^^
극우 세력간 질투에 질리는 중 입니다.
그래도 대한민국 화이팅 ~~~~
동해물과,..
자랑스럽습니다
읽지도 않았겠죠
읽어도 이해도 못 하면서
민주화 운동에 대해 썼다니
태극기 비자금 받아먹고 빼액ㅋ
그런데 일부그들은 빨갱이들 잔치를 한다고 편애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자리에 없었기에 무었을 알고 있을까.
내년엔 과학계에서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고려대 초전도체 ㅋㅋ
과학계는 구글 ai가 이미 휩쓸어서...
가능성이 더 희박...인간 vs ai 쪽으로 기울다보니
이번 노벨화학상의 제1저자에 이름을 올린 분이 백민경교수라는 한국분입니다 그분도 광주출신이라는데 정말 대단합니다 👏🏻
너무나 감동적인 일입니다. 채식주의자를 읽고 어떤 면에서는 충격적이어서 매우 인상깊었었는데, 다른 책도 모두 구입해서 읽어야겠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한강작가와 함께 동시대를 산다는 기쁨으로 덩실덩실 춤춥니다!!😍
응원합니다,,
해외 동포들이 한국의 현재 위기에 대해 시민사회의 각성을 일깨워야 합니다. 국경선 밖의 일이 아닐 것이므로. 특히 미국.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부끄럽네요!
극우들의 심보들은 상식을 넘어선 인간들 같아요
어떻게 그런 마인드를 갖고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ㅜㅜ
이미 외국, 특히 유럽에서는 인정받는 작가였더라고요. 국내만 몰랐을뿐
감사합니다
버젓이 표현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이 동조하는 무리가 있다는 것인가요
참으로 통탄한 일입니다
그러나 기쁨은 기쁨을 충분히 느끼고 각성합니다
너무나도 어이없는 현실인가요
일제청산이 역사적으로 확실히 안되고, 그 자들이 부유함과 자리를 꿰차고 수십년 지내왔기 때문인가요
🇰🇷 🇰🇷 🇰🇷 작가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 👍 😁
감사합니다.선생님. 선생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거대한 힘들이 휘둘리다보면 다치는 사람이 나오는데. 그걸 좀 얘기하자니까. 못마땅하다는 인간들. 진짜 같이 살고 싶지 않습니다.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dirty 💋 ~
해외에서 아주 뿌듯합니다!
채식주의자 에 대한 리뷰를 자세히 듣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 소년이온다” 책 읽고 눈물 펑펑 났던 생각이 떠 오름니다
이시대의 참 어르신 이십니다.존경합니다.
우리나라 극우는 죽었다!!!!
진실을 외면하는 거짓된 인간들
하늘을 두 손으로 가리고 있습니다.
선생님 용감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선생님 유튜브 처음 접하는데
존경합니다.
한강 작가님 노벨상 🎉🎉🎉🎉🎉
❤
정말 축하해 드려야 합니다
작품은 비평할 수 있으나 작가는 존경해야 합니다. 극우의 사고는 편협된 것이므로 각성하길 바랍니다. 극좌의 사고도 편협된 것이므로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한강님의 전생애를 사랑합니다
노벨상작품을 원서로 읽는날이 왔네요
일본보다도 더못한 나라다.
대힌민국의 가치마져도 폄하하는 그들의 어긋난 의식은 병적으로 보입니다ㅠ
한 강 작가님의 노벨상수상은 우리민족의 자랑입니다. 뻘쭘한 극우들의 귀여운 행동입니다. 이해하시고...
온 나라가 축하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공산주의의 폭력성도 다루었으면 합니다
자유가운데 표현 된것으로도 한국은 자유국가임니다
북한은 한국 음악들었다는 것 만으로 공개처형 당하는 악날한 폭력집단 반드시 책임자 처벌 요구하고싶다
바랄걸 바라세요. 공산주의의 폭력을 덮기 위해 남한 군사 정권의 폭력을 과장한겁니다
지금 한강 욕 하는 사람은 한강의 이런 속내를 알기때문에 욕 하는겁니다.
인간이 인간을 살육하고 집단학살하는 광기와 만행을 정당화할 수 없습니다. 학살을 당연시하는 야만적인 파쇼주의 권력에 반대하고 저항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우리가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성찰하고 정상적인 사고를 하도록 메시지를 전달해준 한강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작가의 노고에 감사하고 축하해야 할 일을 바른 시선으로 수용 못하는 ,심히 비뚤어진 마음들.... 마음 무겁습니다 ...
대한민국 역사적 사실을 왜곡해서 외국의 상을 타는 사람과 그리고 그걸 좋다고 지럴 발광을 하는 자들은 사라져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라지겠음??? 그것이 생각 하는 자유는 두는 것이지만 배설을 했으면 그 책임을 온전히 받게 하지 못하는 사회 대한일본인데 말로 맨날 하면 진보는 진보가 아니듯 운동권의 성품론이 진보가 아니듯 이제 바뀌지 않으면 조국은 없다 모국만 있을 뿐이다
@@귀명창 그책임을 온전히받게해야 하지 않은가싶습니다. 그들은 반국가적행위자입니다.
ㅋㅋㅋ
김규나는 조선일보에 연재, 기고하는 주제에 부끄러움도 모르고 누구를 비판하나
국가를 사랑하는 말씀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방송해 주십시오.
천재들이 위로하는 한국....
임윤찬의 황제를 들으며 피아니스트로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고뇌하고 연습하고 갈고닦아 연주에 나섰는지 느깜으로 전해온다.
현실의 벽 저편 멀리 소외된 아름다움을 굳이 찾고 찾고 찾아 돌아와 그 아름다움이 얼마나 황홀한 것인지, 얼마나 인간에게 필요한 것인지, 얼마나 함께 나누며 누리고 싶었는지, 피아노앞에 앉아 대중에게 말을 건다.
한강의 이야기는 슬프고 유린당한 마음을 이야기한다. 모두들 아는 얘기, 꺼리는 얘기, 굳이 거론할 필요가있냐하는 얘기, 얘기한다고 상황이 나아질것도 없는 얘기, 그 이야기를 소설로 이야기하는 것이다.
메시야도 아닌, 대변자도 아닌, 변호인도아닌 우리들중의 한 사람으로서 이 진흙탕같은 이야기를 진실로 남도록 기록한 것이다.
일상을 살아내기도 힘들어 아름다움을 방기한 우리들의 마음을 건반으로 톡톡치며, 아름다움으로의 초대하는 임윤찬...
일상을 살아내기에도 부대끼는데 , 지난날 개새끼들(양심이 죽어 인간이 못되는 것들)이 벌인, 평화롭게 일상을 살던 우리의 자식 친구 이웃들을 향한, 학살의 트라우마까지 짊어지고 거의 탈진한 우리들에게, 이 이야기를 자세히 듣고 적은 책을 들이밀며, 우리가 당한 슬픈 이야기는 영원히 잊혀지지않을 것이라며 위로하는 한강....
여전히 사람이기 힘든 개새끼가 대통령이되고, 그보다 더한 개새끼가 국방장관이고, 개새끼에 휘둘려, 하버드졸업장을 목에걸고 질질 끌려가는 총리에, 전국수능수석상장을 목에걸고 개새끼가 똥싸면 혀로 핥아 치우는 국토부장관, 개새끼의 동문이라 장관되어 개새끼가는 곳에 따라다니며 흘린음식 주워먹는 행안부장관.......
백척간두의 한국이 애처러웠는지 하늘은 천재들을 보내 우리를 위로 해주었다.
임윤찬, 한강을 위시해....
IMF때 박세리를, 개년대통령때는 김연아를, 개새끼가 자살시킨 전직대통령은 천사로, 개새끼 취임식 거부로 개년의 뻐기려던 개수작을 작살내어 군대 끌려간 BTS를, 손흥민, LOL페이커, 쇼트트랙 최민정,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 양궁 김우진 임시현, 베드민턴 안세영을, 봉준호 황동혁을, 윤여정 송강호를...
수도없는 천재들이 나타나 국민을 위로해주었다.
인내천이네, 홍익인간이네, 나랏말싸미...어린 백셩이... 하면서 하늘과 연줄을 놓지않은 기특한 민족이 좌절하지않도록 하늘이 굽어보고 있는 것이다.
힘을 내자. 우리주변에는 천재는 아니더라도 선한이웃들이 개새끼들이 망쳐놓은 이 사회의 아픈 곳을 고차고 바로 세우고 있음을 기억하면서 말이다.
그리고...
악인은 양심이 죽어, 악마의 지시를 따라 극악한 일도 할 수있는 것들로 사람노릇 못할 개새끼들이다.
악마(악인)의 특징은 눈똑바로 뜨고 일상에서 거짓말을 한다는 것이고, 노력하지않고 도둑질해서 놀고쳐먹는다는 것이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이 개새끼들의 거짓에 속아 이용당하지.
그러나 악인은 마음의 평안이 없고, 악마에 의해 두려움에 싸여, 지옥에 살고있어. 행동의 동기가 두려움이라 평범한 사람들이 하지 않는 괴랄한 행동을 하지.
결국 시간이 오면 악마는 자신의 노예인 악인들을 노아 서로 죽이게 하고 파멸시키며 지옥을 보여주지.
글이 위로됩니다. 선생님..
칼로 죽이면 칼로 되받는다니
죽일수도 없는 노릇인데
세계흐름이 우리편이니
평화적인 투쟁이 가능한걸 알지만서도
칼을 들고파지네요
무슨 떼부자나 된다고 시기 질투 하겠나요?
잘 모르셔서 그렇지 그런 사람들 한국내에 은근 존재합니다. 특히 보수라고 자처하는 정치인.일반인들중에요 이들의 저의에는 5.18과 제주4.3은 북한의 지령을 받은 폭동이어야 전두환 군사쿠테타와 제주 4.3 양민학살이 정당화 될 수 있고, 그런 차원에서 수십년간 조작.날조.선동한 작업이 어느정도 먹혀서 사람들이 이 두 사건 자체를 입밖에 꺼내는걸 터부시하는
분위기가 자리잡아가는 중이였습니다. 근데 와중에 이 두 사건을 소재로한 한강장가의 책이 노벨상을 받아버렸으니
그동안 공들인 조작과 날조의 역사가 일거에 무너질 위기를 느끼고 있을겁니다.
시기질투 지랄발광 맞다
무슨 떼부자 된다고.. 군인이 임산부를 대검으로 쑤시고 어린 애들 , 노약자를 살상할까요?
인간이길 포기하지 않고 살고자 하는 우리네 이야기입니다
악의 평범성에 물들지 않고 살고자 하는 인간들의 이야기죠
먹물쟁이는 양심,소양, 품성을 갖춘 지식과 경륜을 가진 분이 작가가 되는 것이다,,,작가에 거짓 한마디가 수많은 사람들을 희생시키기 때문이다,,,,그래서 옛부터 무인보다 문인을 중히 했다,,,,
작가는 그 가 한말에 절대적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진실은 하늘과 땅에 새겨져 소인에 허젓한 이바구로 썰을 푼다해서 진실이라 할 수 가 없다,,,
소설은 어디까지나 공상, 허구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명예는 그대가 간직하고, 실리는 제주 사삼사건, 구마.부마 사태, 광주 오일팔 항쟁 선의의 희생자 영정에 기부해야 양심있는 작가일 것이다.....
먹물쟁이여!!!! 깨어나라 회개하라 허벌나게 거시기 사람이 되어야,,,,,존경을 받는디.....공자왈.
개소리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