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세대를 살았던 가수 김정호씨 이름모를 소녀 하얀나비 정도만 알았는데 참으로 많은주옥 같은 노래가 심장을 두근대게 하네요 40여년 이란 세월이 흘렀건만 콘서트 장에서 지금 들려주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김정호님은 우리들 가슴에 지금 이순간에도 살아 숨쉬고 있다는 증거겠지요~~^^❤
58세인데... 초등6학년 시절부터 김정호 오빠라고 했네요.❤ 여태 식구들 아닌 사람들한테는 오빠라 하지도 않는데요.ㅎ 지금도 남편과 가끔 노래를 들으면서 지금도 아마 그렇게 일찍 하늘나라로 가지 않았다면 많은 명곡이 나왔을텐데 하면서 생각에 잠기고 하지요. 넘 넘 천재적인 김정호 오빠네요.❤
![[김정호 옛노래 모음] 애창곡 2집](http://i.ytimg.com/vi/U8QLSIn5i88/mqdefault.jpg)
감미로운 음절 또렷한 전달이 가슴을 파고들때면 행복 이 온세상 가득합니다
소리 떨림을 어쩜 이리도 기가막히게 내시는지 천재 이시다
들을수록 행복하고 즐거운 표현 력을 본받고 싶어 요
명품오빠의 무한 사랑을 어떻게 전할까요
같은 세대를 살았던 가수 김정호씨
이름모를 소녀 하얀나비 정도만 알았는데 참으로 많은주옥 같은 노래가 심장을 두근대게 하네요
40여년 이란 세월이 흘렀건만 콘서트 장에서 지금 들려주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김정호님은 우리들 가슴에 지금 이순간에도 살아 숨쉬고 있다는 증거겠지요~~^^❤
사랑합니다 선생님
우리 오빠 오늘도 노래 로 삶을 도와주신다요
김정호님 미치도록 좋아 했는데. 제남편은 아들 둘 놓고 서른 하나에 하늘로 갔네요
김정호님 영원한팬입니다사랑 합니다❤❤❤❤❤
이음악 올려주신분넘 감감사합니다 듣고싶으든노 노래입니다❤
보고싶다...
깜깜한 꼭두 새벽에 일어나 정호오빠 소리 를 듣는데 분위기 가 딱 맞아떨어지는게 된다
피안의 세계로 떠나가신 김정호님!
74년도에 초등학생이라 어렸지만 김정호님 노래에 숨 죽이고 들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몸이 아파서 티비에서 자주 못뵈었는데 이렇게 님의 노래를 듣노라면 다시 살아오신 것만 같습니다. 아름다운 분!
들을수록 좋아서 나의18번노래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가슴을 후벼파는 가슴 시린 노래가 너무 좋아 어쩜 좄아
80년 대 중학생일 때인지 고등학생 때인지 모를 시기에 들은 하얀 나비, 이름 모를 소녀...이 둘 노래만 좋아했지...인상적이었지..
수많은 세월이 흐른 후 듣는 님의 노래... 이렇게 가슴이 시릴 줄이야...
Tv로 한번도 뵌적없지만 목소리만으로도 정호님의 착한 성품을 느낍니다.
저의 열손가락안에 드는 뵙고싶은 분입니다~~
고교때부터 은은히들리는 반주에맞취 심심한 천재의 심울한음성과 가슴깊이파고드는 인간예술 감성그자체를 어떡게 표현해야하는 신의 손짓이라고 표현해야 밎을것같은 그감성 60중반의나이에 우연히듣고있는지금이순간에 도취해서 눈물이나누나 ㅎ 지금도 나라를위해 많이들힘쓰는 정치인들 이런예술인을과연알까? 아~~어쩌란말일까 감사하고 좋은곳에서 영면하소서 소인도고다라가리라 택S
너무 애틋한 노래 정 호씨 넘 그리워요❤
왜? 이런 천재는 일찍 세상을 떠나야만 될까?
진정 신은 존재하는지???
행복 하게 해주셔서 많이 감사합니다
가수 같지 않은 가수는 오래 사는데 명품 가수들은 일찍 떠나네! 슬픈일이지~~~~
국보급가수입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나이가들수록 빠져드는건 깊숙이 보관된 도자기 갔습니다. 가끔꺼내서 감상하는건 나만 그렇까요? 천재는 일찍데려가고 별볼일없는 이몸은 아직도 잘지나고 있습니다
최애 가수
최애 곡들 😊
이제 댓글 달지만 예전부터 맘속으로 김정호님 노래가항상 간직하고잇었네요 노방가면 하얀 니비 못잊게더라구요 ~^^
펼쳐 놓니 대단하군요!
위대한 예술가!
그래서 오래 살기가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짧고 굵게 산 그를 존경합니다!
김정호 무정한 사람 ♤ 💕💜💏💙💚😍💕
김정호 🤴중 의 👑🤴👑🤴👑🤴👑🤴
김정호님 노래들으니 뭉클한 그리움이..
아직 생존해있다면 저 목소리도 그대로일듯.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음색과 다양한 음악적재능 너무 아깝고 안타깝네요😢
세월이흘려갔어도김정호님노래는지금들어도최고최고
1세기 에 한번 날까 말까한 대한민국 뮤지션
김정호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좋은
노래 만이 만이 부르시길 좋은곡
듯고감니다 ❤❤❤
평소 노래방가면 아무생각없이 김정호님 노래불럿는데 히트곡이 참많앗네요~~^^마음을 울리네요~~^^
김정호님 진짜보고싶다
광주 수창초교 후문 버스터고 지날때면 김 정호님의 동상과 나비들이 춤추고 있는 모습보면 참 보고 싶웁니다❤❤❤
김정호님 너무나 보고싶네요
김정호님의 노래을 자주듣고 있는데요
듣다보면 왠지 슬퍼지고 가슴이 저려요
진짜명곡입니다
이름모를소녀는 저의18번 노래로부르곤합니다
넘좋아요눈물나요❤
고 김정호 님 🌹🌹🌹🌹🌹🌹🌹다발 바쳐 드리옵니다
아~!! 김정호 ...
오늘 아침 고김정호님의 노래를들으며 휴식합니다 편안하고 마음을 적시네요
김정호 🌟중 의 🌟 🌟 🌟 🌟 🌟 🌟
소리로 만들어 내는 감정 표현 속에 빠져들면 그냥 중독증이 걸리네요
오빠 노래를 않들으면 숨이 멎을것같아요 보고싶음을 오빠 목소리로 달랜답니다 신이 원망스럽습니다 뭐가급하다고 그렇게나 일찍데려가셨나요 정말밉습니다
나또한 김정호 매력에 푹빠져 모든곡 입력후 듣고,죽음후에도 김정호의 노래를 틀어 주길 애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등학교때 들었는데 그때가 생각납니다
그러게요 운명은 필요하신분들이 먼저 가신다 하시잔아요 !
제가72년도 단종제행사때 처음으로 팬이되었습니다 그때만 행각하면 그리워하고 보고싶네요
마음울적할때들어면기분전환
정호님 20대엔 조아 듣기많 했는대 40년후 가슴에 와닫고 ,,,,그맆 습니다 애절한 목소리
고맙습니다.
58세인데...
초등6학년 시절부터 김정호 오빠라고
했네요.❤
여태 식구들 아닌 사람들한테는
오빠라 하지도 않는데요.ㅎ
지금도 남편과 가끔 노래를 들으면서
지금도 아마 그렇게 일찍 하늘나라로
가지 않았다면 많은 명곡이 나왔을텐데
하면서 생각에 잠기고 하지요.
넘 넘 천재적인 김정호 오빠네요.❤
눈물이 . . .
김정호님이 아플때 그물에 녹음한것같네요 마음이아프네요 울고있네요 보고싶다 김정호님
김정호님 제일좋아 햇엇는데
하늘나라에서는 마음껏 노래하세요
참좋은노래입니다
당신 김정호님 때문에
통기타를 배웠고
통기타치며 노래 부르던 철없던 젊은시절이 애뜻함이 가슴을 파고든다
추석땐 동네 콩쿨대회가 있어서 밤이면 노래소리가
보름달에 앉아
세상에 뿌려주곤 했었는데 ....
언제 듣고 들어도 명곡입니다 정말가슴이 아련하게 옛생각이 나네요
주옥같은 님의노래 , 내 젊으시절 통키타치며 불렀던 애창곡으로 지금도 가슴에 남아있네요.
이분 마지막 유작 "님"은 삶에 절규를 노래한 곡같고 " 별리"란 곡은 환우의 고통속에서
조그만 삶에 희망을 노래한 곡 같다 음악 하나하나가 가슴을 울린다 위대한 분이여 영면하소서
모처럼 듣고 힐링합니다
가슴이 미어져 눈물나네요
아까운 오빠 보고싶습니다
별리 ,, ....아프다
창녕 조씨 ~~
조용호 행님,
남명 조식 할아버지의
피가 흐른다,ㅋㅋ
님, 간다아 ~ 간다아아어으 떠나간다 어허 허 으허 으 음응
그때 그행사에서 따뜻한 손으로 악수하던 그날이 그립습니다
그랬군요. 한버도 뵙지 못했고 라이브공연 본 적 없지만 따스하시고 좋은 분이라는 거 느낄 수 있어요.
하얀나비는 언제 들어도 가슴이 뭉클~~
❤❤축억의노래
영원한 시인 천재가객 불멸의 뮤지션 김정호님 그립습니다.
김정호
작사가곡
금과은 이노래
내 중이때 듣고
지금도
듣고있읍니다
어릴적 너무 좋아하던 가수님노래들으니 넘좋아요 눈물이나네요. . .
아들님도 아빠닳아으면 노래도 잘할뎬데 가수라면 후원하고싶어요
본인이 젊었을때는 가장큰 울림에 메이리
속에서 모든 근님과 걱정을 있어 비리고 해주는 메아리의 울림이 다시금 다시 뇌리를 울리고 싶습니다만 ㅋㅋㅋ
언제고 조만간에 광주 동상앞에서 사진을
한장이라도 찍고파서 가렴니다ㅡ
뮤지컬 은꼭 오케스트라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00:00 01 이름모를 소녀
04:00 02 하얀나비
07:38 03 행복의 나라로
10:59 04 푸른하늘 아래로
13:59 05 저 별과 달을
17:49 06 세월 그것은 바람
21:55 07 작은새
26:16 08 보고싶은 마음
30:25 09 외길
34:14 10 무정한 사람
37:17 11 달님
42:32 12 별리
52:45 15 날이 갈수록
1:06:16 17 꽃잎
1:07:50 18 달맞이꽃
1:14:05 21 기다리는 마음
1:25:05 24 님
1:37:20 27 긴머리 소녀
1:41:12 28 사의 찬미
1:44:05 29 얼굴
2:00:19 34 안녕
2:12:31 38 눈동자
2:15:45 39 끝이 없는 강
2:19:31 40 외 기러기
ㅁ
가슴시려 차마 못듣고 접을수밖에 없는 그대는 누군가 ~ 신인것같아 두려움마저 듭니다
아들님있다고하는데 어덯게살고있는지 궁금하네요
아들이 아니고 쌍둥이 따님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달님과함깨한지난날들
내 젊은 시절 같이 함
쌍둥이 딸이 있다고 하던데요
가족 근황이 없습니다
궁금하네요
광고가 너무 많아 짜증남
2:00:01
광고 좀 삭제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