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찬송가 425장) - 주님의 마음대로 날 빚어달라고 맡겨 드려야 하는데 정작 우리는 지금 어떠한가요. ‘주님, 온전히 저를 주장하여 주옵소서’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