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소년흉기를 안다는 네이트판 보고 어디서 많이 들어본듯한데 하고 기억을 더듬어보니 1년전 우연히 수인별곡님 영상 내용이 생각나서 판댓글로 공유하였습니다 고교생 . 본드 등 소름끼치게 같은내용이네요 혹시 한번더 개구리소년 더 자세히 들여봐주실수 있으실까요? 하루빨리 정말 인간 같지도 않은 살인자들이 잡혔으면 좋겠어서요 저도 같은 또래의 남자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한번 더 자세히 들여봐주세요 보살님 ㅠㅠ
그 범인들 지금까지 살아있으려나?? 남의 집 소중하고 귀한 자식들은 5명이나 죽여놓고 지들은 아무렇지 않게 자식새끼낳고 그렇게 살고 있으려나?? 제발 니들의 실체가 드러나 하루 빨리 천벌받는 날이 오면 좋겠다. 33년전 일인데 너무 마음 아프고 열이 뻗쳐서 현생이 불가능할 지경 ㅠㅠ 제발 하루 속히 범인이 잡혔으면 합니다. 제발요 국민신문고에 민원도 다시 한 번 넣어보겠습니다.
기억하기론 당시 전자고=성서공고 교복은 체크무늬는 아녔고 위아래 모두 감청색이었던 것 같구요 조끼는 없었습니다 기억에 ㄱㅂㄱㄱ공고교복은 상의는 체크자켓 하의는 감청색이었던 것 같네요 조끼는 없었습니다 상의는 모르겠으나 하의가 체크무늬였던 당시 대구시내 고교교복은 없었던 것 같네요
저도 네이트 글 보고 오게 되었습니다! 이 영상 신빙성 있는거 같아요. 요즘 중고딩은 담배피우고 문신하고 가오에 몰려다니는거 말곤 없겠지만 예전 초중딩들은 간이 배밖으로 나와있을 정도로 사고 스케일도 컸죠ㅠㅠ 저는 밀레니엄 세대라 저때는 잘 모르겠는데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도 남자애들이 학교 뒷골목 편의점에서 먹던 컵라면 내팽개치고 물건들 깽판쳐놔서 한동안 편의점 문 닫고 애들 징계 간다는 썰이 학교 내에 돌 정도로 크게 사고치는 애들이 있었어요. 그때도 몇몇 남자애들한테서 본드 얘기도 들었던거 같구요. (참고로 초등학교 다닐때 천장 에어컨 없었고 교실 맨 뒤에 오래된 스탠딩 냉온풍기, 뚱뚱한 컴퓨터, 실물화상기, 오르간 같은 피아노도 있었음) 그때 까지만 해도 이상한 애들 있었고 5, 6학년 선배들 중학교 언니오빠들 무서워하고 일부 애들 중에는 패싸움도 하고 그랬어요. 해당 글 댓글을 보면 그 시대에는 일탈 스케일이 더 심했던거 같은데 일리 있다고 봅니다.
요즘에 이사건 이슈가된것이 살인도구에 포거스맞춰져 다시금 쟁점화되어 방송에 나오더라구요...눈에넣어도 아프지않을 생떼같은 아이들을 가슴에 묻고 아파한 세월이 수십년인데 또다시 방송에 나오는것이 잘된것인가 곱씹어 생각하게 만드네요. 이건 분명한건 억울한죽음임에 틀림없다는것 그리고 아이들의 억울한 죽임을 밝히기위한 과정이기도 하지만 그나마 잠잠히 묻어두고 조용히 감내하셨을 부모님들은 다시 가슴에 대못박는 아픔을 느껴야한다는것입니다. 죽기전 아이들이 느꼈을 공포를 생각하니 분노가 치밀어오르고 자식키우는 부모로서 너무나 가슴 아프네요. 이왕 이슈화되고 파헤칠꺼 부디 범인들 꼭잡아서 살아생전 합당한 죄값을 받기를 바래볼뿐입니다.
대구XX공업고등학교(현 대구XX공업고등학교) 91년 3월 7일 입학식 627명 1회 졸업생 568명 개구리 소년 사건 91년 3월 26일 버니어 캘리퍼스가 너무 구체적이라 사실이라고 가정한다면 중간에 졸업 못한 59명만 조사해봐도 높은 확률로 단서가 나올거라고 예상합니다
저는 개구리소년 사건에 관심이 있어서 몇년 전부터 꾸준히 유튜브, 뉴스, 위키, 심지어 해외 영상까지 뒤져보는 사람인데요. 군인이나 간첩설, 선생님 범인설보다 불량청소년 범인설이 더 신빙성 있어 보입니다. 만약 군인이 범인이라면 시신을 매장한 주변의 탄피나 총알들을 처리 했겠죠, 군인을 연상하는 물건을 그대로 내 버렸을 리가 없어요. 군인들은 엄격한 일과시간이 통제를 받아서 죽이고 매듭 묶고 파묻고 그런 짓을 할 여유가 없어 보여요. 간첩이라면 지니고 있는 날카로운 흉기로 피해자들을 금방 즉사시키는 공격을 가할 거 같아요, 목을 조르거나 허접한 무기로 수십번 가격하진 않겠죠. 개구리 소년들 시신의 남은 흔적을 보면, 전문 훈련받은 킬러치고는 시간을 너무 지체한 느낌? 선생님 범인설은 예전에 경찰이 폭력교사 한명을 조사한적 있는데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점을 못 찾은듯 하네요. 선생님처럼 성인 남자 1명이 5명을 차례대로 죽인다고 하면 처음으로 죽게 되는 아이가 나머지 아이들에게 도망치라고 소리지르던지, 아니면 나머지 아이들이 스스로 알아서 도망쳐서 집에 돌아가 신고를 했겠죠. 아이들의 도망칠 퇴로를 막을 수 있는 어느정도 쪽수가 있는 집단, 그리고 폭력과 살인을 함에 거리낌이 없었던 잔인한 사람들이 진범인거 같아요.
![[#밥친구] 당신 드디어 미쳤구나🤬 필터링 없이 디스전 제대로 펼쳐진 이봉원vs박미선 부부ㅋㅋㅋ | #아내가뿔났다 22회](http://i.ytimg.com/vi/_9VejVmXqa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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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72회 上] 가게 알바생이 남편됐다! 15살 연하남 꼬신 사장님](http://i.ytimg.com/vi/qouetssH9rA/mqdefault.jpg)
네이트 판 보고 왔는데..... 진짜 신기하다 ......
아이들 고통 진짜 그대로 돌려 받길...
네이트판 보고 왔는데 아이들이 이런 일을 겪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찢어집니다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요
곧 떡상할 영상입니다. 그러길 바랍니다. 진짜라면 어떤 방식으로든 잡히길...
소문듣고 왔습니다 이사건 한번 더 해주세요 가해자들이 지금어떤모습인지 다시수사해서 잡힐지 이 사건이 이대로 끝날지 그런건알수없나요 이은해사건도 제가 보던 유튭 무속인분들이 곧 잡힌다고하고 진짜 곧 잡혔는데..유족과 피해자들을 위해 진실이 밝혀지길ㅠ
판 보고 왔어요.. 대박이네요 용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와..형아들 이러는거랑 환각물질 나오는거 진짜 네이트판글내용이랑 똑같이서 개무서워...
저도 네이트판 보고 왔는데 소름끼칠 정도로 맞아 떨어지네요 미리 성지순례 하고 갑니다
부디 재수사 시작해서 기적적으로 범인이 밝혀져서 유가족들의 한이 조금이나마 풀리기를 기원합니다
재수사해서 경찰들이 이 분에게 고등학교 앨범 보여주고 도움 받았으면.. 이런거 안 믿으셔도 여태 못 밝혀냈고 밑져야 본전이잖아요. ㅠㅠ꼭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졸업안했으면 앨범에 사진 없을듯요
다시 개구리소년사건이 재조명 받았으면좋겠습니다
와 네이트판 글이랑 너무 똑같아서
보는내내 입 틀어막았어요ㅠ심지어 이건 2년전에 찍으신..
조만간 한번 더 다뤄주시면 좋겠네요 진짜..
아니 이 분 뭐하시는 분이에요? 그 네이트판 글 쓴 분이 이 영상보고 글 쓴 건진 모르겠지만 김은정 아나운서 영상도 소름이었는데... 같은 분이시네요 김은정 아나운서 사건도 공론화해서 수사해보면 좋겠어요
뒤늦게 네이트판 개구리소년 올라온거 보고 생각나서 왔습니다...이 사건 한번 더 다뤄주실 순 있으실지요..ㄷㄷ
무엇보다 범인 살아있다면 평생 고통속에서 살았으면 좋겠네요 진짜...
더 빡치는 건 그 새끼들이 지금 이 순간 아무렇지 않게 가정을 꾸려서 행복하게 살고 있을 수 있다는 거임.. 매일 밤마다 개구리소년의 혼들이 꿈 속에서 괴롭혀줬으면 좋겠네요
이분도 생업이 있으실텐데 무리한 부탁은 하지 맙시다ㅠㅠ 누가 뭐라하기전에 관심 가져주시고 대신 화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네이트판으로 다시 불거져서 여기까지 오게된건데 같은 말씀을 하셔서 너무 소름돋네요 대단하십니다
네이트판에서 글 보고 와봤어요 비슷한 얘길하시네요 신기하게
영검하세요...너무 신기하네요...
범인이 지금 살아있다면 대대손손 천벌받길..
이제 영상 재생이 돼서 보았습니다.
자녀들을 키운 입장에서 화경으로 그 장면을 보시는게 얼마나 힘드셨을지...
그럼에도 고인들의 억울함과 명복을 생각하여 힘을 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28분부터 애기들 죽으면서 울었다는데 너무 가슴아프다… 천벌받을놈들
와 진짜 네이트판 보고왓는데 개소름 이 영상이랑 네이트판 글이 일치하는게 진짜 많다 미쳤다 이거 더 널리널리 퍼져야함 진짜 대박
이 영상 보고나서 네이트판 글 썼다는게 정설ㅋㅋ
@@Gavasd 11년 전부터 썼대요
네이트 판 글 보고 우연히 흘러들왔는데 딱딱 맞아서 충격이네요ㅜ특히 눈이 정상이 아니라는 부분ㅜ이런거 전혀 안 믿는 사람인데ㅜㅜㅜㅜ재수사 했으면 좋겠어요ㅠㅠ
당시 경찰들이 수사를할때 미성년자들은 애초에 배제를 했겠죠~ 미성년자들이 이 어마어마한 살인극을 했을거란 상상을 못하던 시대였으니요~ 1990년대면 당시에 중고생 비행청소년들이 본드나 부탄가스 흡입 하던시절이라 마약보다는 이쪽일거예요
개구리소년흉기를 안다는 네이트판 보고 어디서 많이 들어본듯한데 하고 기억을 더듬어보니 1년전 우연히 수인별곡님 영상 내용이 생각나서 판댓글로 공유하였습니다
고교생 . 본드 등 소름끼치게 같은내용이네요
혹시 한번더 개구리소년 더 자세히 들여봐주실수 있으실까요?
하루빨리 정말 인간 같지도 않은 살인자들이 잡혔으면 좋겠어서요 저도 같은 또래의 남자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한번 더 자세히 들여봐주세요 보살님 ㅠㅠ
다른 유튜브보면 그 근처가서 영적으로 보시면 좀 더 뜌렷히 느껴진다는데 ㅠㅠ 어렵겠죠ㅠㅠ......
답글 부탁드려요ㅜㅜㅜㅜ
그 네이트판글이 이분 영상보고 베낀거아닌가
@@기사랄프 베꼈다기엔 버니어 캘리퍼스 라고 도구를 정확히 찝어내긴 어려울듯 .. 고등학생들이 본드 불고 뭐 그런것까진 베낀다 하더라도 ..
@@기사랄프 네이트판 글은 범행도구에 대한 디테일이 상당해서..
이분 김은정아나운서 동남아 어느 해변가에 살아있다고 예언하신분임.그거 누가 실제 여행에서 비슷한여성 봤다는 댓글도 있음.
엄청난 예지력임
그 주변 고등학교 과거 불량배들 졸업 관련 자료 싹 조사해야 한다. 이게 사람이 할 짓인가? 범인은 아무렇지 않게 살고 있을 텐데 어쩌면 네이트판 글로 이 영상을 보고있을수도 있다. 정말 소름돋고 화가난다 어쩌면 가정 꾸렸겠지 이 사건 공소시효 없애야 한다.
네이트판에 올라온 글이랑 흡사하네요..하루 빨리 재수사해서 범인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그런것들이 살아서 돌아다닌다는게 너무 끔찍하네요ㅠ 아이들의 명복을 빕니다ㅠ
이사건 엊그제방송건에 요청글남겼었는데 2년전에 이미하셨었네요. 너무궁금했던 사건이라 얼른 영상보았습니다. 수임선생님 영상을보고나니 뭔가 답답했던 한좃이 조금이나마 뚫린기분입니다.아이들이 얼마나 억울하고 무서웠을지.. 예상치못했던 단어 "형아들" . 사건관계자분들이 이영상보게되었으면 좋겠어요. 접신하시고 힘드실텐데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이트판 보고 왔습니다 소름돋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범인들은 대대손손 천벌받길....
그당시에 주위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에서 본드흡입으로 처벌받거나 걸린학생들 알아보면안될까요 ㅠㅠ 너무 화나요
네이트판 본 후 링크 타고 왔는데.. 정말 소름입니다. 조끼와 체크바지라면 교복이 맞는 듯ㅠㅠㅠㅠ 제발 재수사해주세요ㅠㅠㅠㅠ
와 이분은 찐 무당이다....이런 분들이 무당이지....와...소름
판보고 왔습니다... 가슴 아프면서도 너무 소름돋네요... 범위가 확 좁혀지는 느낌입니다
어제 기사보는데 예전에 형아들이라고 하셨던 기억이 나서 다시한번 더 봤어요~~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그 범인들 지금까지 살아있으려나??
남의 집 소중하고 귀한 자식들은 5명이나 죽여놓고
지들은 아무렇지 않게 자식새끼낳고 그렇게 살고 있으려나??
제발 니들의 실체가 드러나 하루 빨리 천벌받는 날이 오면 좋겠다.
33년전 일인데 너무 마음 아프고 열이 뻗쳐서 현생이 불가능할 지경 ㅠㅠ
제발 하루 속히 범인이 잡혔으면 합니다. 제발요
국민신문고에 민원도 다시 한 번 넣어보겠습니다.
제가 그때. 국민학교 6학년이였는데 아주 충격적이고 마음 아픈 사건이였어요. 애 5명을 제압한거 보면 성인 2명 정도 이상. 그당시 불량배들이 커트칼 들고 다니고 산에 본드 흡입 많이 했어요
본드는 진짜...소름이다...판 글 이랑...같아서 그것도 오래된 영상인데
아이들의 한을 풀어줘야할건데
진짜 범인 잡혀야된다
34:17 본드나 가스같은 환각제 마시고 히죽히죽 웃는 표정의 고등학생 형아들 언급!!!
범인이 다른 무속인분도 세명이라고 했어요.아이들에게 못됀 짓 한게 보인다고 이놈들 지금이라도 찾아야지요.
악마같은 범인들한테 욕해준거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잘챙기세요
둔기때리고 의식잃은 아이를 매장했나봐요..협박하며 친구죽이는 걸 봤으니 도망가지못하고 ㅠㅠ
애들이 건강하고 산을 뛰어다닐 정도였다는데,,엄청난 공포에 휩싸이면 얼어붙어서 덜덜떨고 도망도 못가요...
세 명이 다 다른 학교일 가능성도 있지 않나...? 복장이 좀 다른거면 왠지 그런 생각도 듦,,,ㅠㅠ 근데 진짜 너무 속상하네요,,,
그날 공휴일이었대요.
그러니까 사복일수도 있고, 집에 안 들어가고 방황하는 학생 일수도 있죠.
선생님 구독 하고 가요. 선생님께선 직접 보셨으니 얼마나 답답하시고 힘드셨을까 ..ㅠ ㅠ
정말 대단하세요 앞으로 제 하는 모든일 잘되길 성지순례 다녀갑니다 건강하세요
23:00 시작
감사해요
미친...무거운거 눌리는거 헤드락이잖 ? 글고 저 특징들 유추해서 바로 그 당시 고등학교 그 당시 일진애들(본드하는걸로 추정되는) 졸업사진,증명사진 조사해보면 나올거 아님ㄷㄷ
그 네이트판 글쓴이가 추가로 올린 글 보면 두개골 흔적상 두 명이서 한명은 개구리 소년 붙잡고 또 한 명은 흉기로 정확히 조준해서 내리친 것 같다 했는데 진짜 헤드락한 듯.. 소름이네 진짜
그 당시 동네 껄렁한 애들 대상으로 수사 했으면 금방 잡았을수도 있을텐데 정말 안타깝네요 ㅠㅜ
아 소름돋아 미쳤나봐 네이트판 글이랑 똑같은게 너무 많잖아ㅠㅠ
그 당시 대구에서 고등학교 다녔는데
그때 대구시내고등하교거의 두발자유화였어요~
성서초교근저 공고에 불량학생들 유명했죠ㅜ
성지순례 왔습니다. 올해 원하는 곳에 꼭 취업을 하고 내년에 시험 붙어서 더 좋은 곳에 취업하게 해 주세요
전북대 수의대생 이윤희 실종사건 꼭 좀 해주세요, 이 사건과 더불어 전국민이 제일 궁금한 사건 중 하나입니다. 부탁드려요
그거 이미 다루셨어요 ㅠㅠ
@@피카피카피카추 어디있나요? 링크 좀 부탁해요, 찾아봐도 못찾겠어요
@@피카피카피카추 ruclips.net/video/H49Vjb3niwA/видео.html 이거군요 ㅜㅜ 범인이 아직도 너무너무 궁금 ㅜㅜ 같은과 교수라는 말도 있고..
소각무게도 평소보다 110키로로 많았음. 학과교수라는 썰이 있음. 대구 개구리 소년처럼 다시 해주세요.
살인도구가 공고에서 쓰는 도구라던데 공고에 불량배들 같습니다 체크무늬면 공고교복 아닐까요
판 보고 왔어요. 소름이다,,,,,이걸 왜 이제 알았을까 이 사건 조사 하시는 경찰분들 이 영상 보고 그때 그 시절 불량했던 학생들 조사 해봤음 좋겠네요
저 원래 이런거 믿는 사람은 아닌데요 예전부터 관심있게 보던 사건이라 최근들어 다시 난리났길래 서치해서 찾아와봤는데 진짜 소름...
다음에 김성재 미제사건도 꼭 다뤄주세요!!ㅠㅠㅠㅠ 진짜 용하시네요,,
와 정말 김성재 사건 제발...
마지막으로 범인들이 현재 죽었는지 살았는지, 어느쪽 방향에 있는지 영검하신 수인별곡님이 다시한번 들여봐주셨으면 해요🙃🙃
옷차림이랑 나이때가 특정이 되는데 그당시에는 무속인에게 도움청할 생각을 단 1명도 못하였는걸까요? 안탑깝네요
동산같은 데서 길을 잃어 저체온증으로 죽었다던 경찰 참 한심해요 ㅡ화성사건은 가히 충격적이더구만요ㅡ
두개골이 다 깨졌던데 .....쯧쯧
생각보다 네이트 보고 온 사람이 많네요. 영상 보고 더 소름돋고 갑니다.....
미제사건 심령파일 보고 구독하게 되었는데 영상 잘 봤습니다😊
머쓱님 자주와주세용^^
언제나 반갑게 따뜻하게 모두가 맞이해주니 편하게 오셔서 대화도 자주 나누시고 하세요~~
찾아야 합니다. 그 당시 본드하던 불량배. 혹시 교복이 체크무늬인 학교가 있는지. 그 당시 고등학생 나이.
교복이 아닐수 있어요 ㅠㅠ 학교가지않는날이여서요
@@릴리리-v9u 다음날이 빨간날이라고 하였고 학교 끝나고 본드 불러 갔다고 하네요
기억하기론
당시 전자고=성서공고 교복은
체크무늬는 아녔고
위아래 모두 감청색이었던 것 같구요
조끼는 없었습니다
기억에 ㄱㅂㄱㄱ공고교복은
상의는 체크자켓 하의는 감청색이었던 것 같네요 조끼는 없었습니다
상의는 모르겠으나 하의가 체크무늬였던 당시 대구시내 고교교복은 없었던 것 같네요
체크무늬가 교련복아닐까요? 얼룩무늬가 체크무늬처럼 보일수도
눈물나네요.가슴이 먹먹해지네요.
반드시 그 어떤 경우로라도
그 죄 평생 받고 살기를
빕니다.
저도 네이트 글 보고 오게 되었습니다! 이 영상 신빙성 있는거 같아요. 요즘 중고딩은 담배피우고 문신하고 가오에 몰려다니는거 말곤 없겠지만 예전 초중딩들은 간이 배밖으로 나와있을 정도로 사고 스케일도 컸죠ㅠㅠ 저는 밀레니엄 세대라 저때는 잘 모르겠는데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도 남자애들이 학교 뒷골목 편의점에서 먹던 컵라면 내팽개치고 물건들 깽판쳐놔서 한동안 편의점 문 닫고 애들 징계 간다는 썰이 학교 내에 돌 정도로 크게 사고치는 애들이 있었어요. 그때도 몇몇 남자애들한테서 본드 얘기도 들었던거 같구요. (참고로 초등학교 다닐때 천장 에어컨 없었고 교실 맨 뒤에 오래된 스탠딩 냉온풍기, 뚱뚱한 컴퓨터, 실물화상기, 오르간 같은 피아노도 있었음) 그때 까지만 해도 이상한 애들 있었고 5, 6학년 선배들 중학교 언니오빠들 무서워하고 일부 애들 중에는 패싸움도 하고 그랬어요. 해당 글 댓글을 보면 그 시대에는 일탈 스케일이 더 심했던거 같은데 일리 있다고 봅니다.
와 미쳤다 소름돋았어요 새벽에
현재 네이트판에 올라온 제보하고 소름끼치게 맞아떨어지네요...범인들이 꼭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마약을 1번하는놈은 없죠. 91년 대구 모 고등학교 다니던 놈중 마약사범 찾으면 범인 잡것네
네이트판 글 설명해주는 유튜브동영상보다 누군가 댓글에 이영상을 링크해놨길래 들어와서 봤는데 소름이끼치네요ㅠ 저도 그당시 대구에살던 지금도 대구에살고있는 사람이고 그때 희생자들이 제또래나 저보다 1 2살 형들이어서 더마음이아프고 이분 영상보고 더 소름이 돋습니다
지금이라도 다시수사해서 진실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그리고 지극히 개인적인생각이지만 네이트판글은 너무나도 마치자기가 다알고있다는듯이 글을썼던데 당사자는 아닌거같고 글쓴 글투나 느낌이 그때당시 가해자의 아들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빠의 얘기.. 술에취해 괴로움에 주절주절 얘기를 했던 머이런.. 아무튼 정말다시수사해서 진실을 밝혔음 좋겠습니다 이분영상보니 한분은 아직도 와룡산에 계시다니 그분이 마음편히 그자리를 떠나 쉬실수있게
아무튼 정말 가슴아픈 사건입니다
요즘에 이사건 이슈가된것이 살인도구에 포거스맞춰져 다시금 쟁점화되어 방송에 나오더라구요...눈에넣어도 아프지않을 생떼같은 아이들을 가슴에 묻고 아파한 세월이 수십년인데 또다시 방송에 나오는것이 잘된것인가 곱씹어 생각하게 만드네요.
이건 분명한건 억울한죽음임에 틀림없다는것
그리고 아이들의 억울한 죽임을 밝히기위한 과정이기도 하지만 그나마 잠잠히 묻어두고 조용히 감내하셨을 부모님들은 다시 가슴에 대못박는 아픔을 느껴야한다는것입니다.
죽기전 아이들이 느꼈을 공포를 생각하니 분노가 치밀어오르고 자식키우는 부모로서 너무나 가슴 아프네요.
이왕 이슈화되고 파헤칠꺼 부디 범인들 꼭잡아서 살아생전 합당한 죄값을 받기를 바래볼뿐입니다.
네이트판 보고 왔습니다 ,,,,,,,,, 이곳 성지가 될 예정이네요,,,,,,,
성지순례왔습니다…
미제사건 심령파일 진짜 너무 재밌고 좋아요~~^^
쌤 앞으로도 많이 해주세요~~~♡♡♡
좋은 방송 감사해요 괜찮으시다면 가양역 실종 사건도 부탁드립니다
판 글쓰니가 흉기 말곤 이 영상 보고 썼을 수도있겠단 생각 듦… 근데 납득이 가게 글을 적어놓으니까 이 영상 진짜같아ㅅㅂ
ㅎㅎㅎ 댓글감사합니다
11년 전부터 꾸준히 글 썼다고 해ㅛ어요
개구리소년을 살해한 흉기를 알고 있다에 나오는 얘기와 똑같아요 소름 돋습니다 .
혹시 2년후인 지금 다시 하실수 있나요?
이번에 크게 이슈화 됐는데 또 다른 한 말이 있을까 해서요ㅠㅠ
와..판글과 너무나도 흡사하네요 소름 그 자체.체크무늬바지와 조끼라면 교복일수도 있겠네요.
교복이 아닐수있어요 학교가는날이 아니였으니
@@릴리리-v9u 혹시 새벽까지 산에 있던걸수도 있지않을까요..?
학교 갔다 외박한 거면 그럴수도 있음… 가방에 흉기 있던 것도 집 안 들어가서 책가방 그대로 갖고온거면 말 될 듯
저땐 교복 자율화 아니었나
@유니키 ㅋㅋㅋㅋ저시절에 안살아서 모르는건대욭ㅋㅋㅋㅋㅋ
범인은 지금50대이겠네요ㅠㅠ
이거 ㄹㅇ이면 나 이제부터 무당믿는다
본드한 고등학생들이 거기에 취해서 초등학생들을 살해한것같네요
성지순례 왔읍니다..
정식 사건명 대구 성서국민학교 어린이 실종 사건
이사건 때문에 산에 채집을하러갈땐 어른들과 함께 가야된다는걸 알려주는 사건이 되버렸죠
저런 수준이면 다른 피해자가 더 있을수 있겠다 싶어요 악령에 조종당한 살인집단
성지순례하러 왔습니다. 부자되게 해주세요
와 진짜 이건 말이 안되지만 판글과 이분의 의견이 동일시된다는 전제로 범인이 잡혀서 그때 그 학생들이였다 그러면 난 무조건 이분 말만 들어야겠다
인과응보라는게 있죠
진짜 범인들 천벌받기 전에 사건의 진상이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그범인들 천벌 받겠죠??
대구XX공업고등학교(현 대구XX공업고등학교)
91년 3월 7일 입학식 627명
1회 졸업생 568명
개구리 소년 사건
91년 3월 26일
버니어 캘리퍼스가 너무 구체적이라 사실이라고 가정한다면
중간에 졸업 못한 59명만 조사해봐도 높은 확률로 단서가 나올거라고 예상합니다
범인이 그때 당시 고1이 아닐 수도
@@lynnda64589 그때 그 고등학교는 91년 개교했습니다 1학년 밖에 없는 거죠
졸업사진이 있으면 인상착의 대조해서 찾을수있겠군요
그새끼들이 졸업했을수도있으니끼 그냥 졸업생+미졸업생 싹다조사해라
범인이 3명이나 됐나 보네요...ㅜㅜ
어우…판 보고 왔는데 온 몸에 소름 쫙 돋아
아이들 두개골에 난 상흔으로봐서는 무기가 공고학생들이라면 흔히 쓰는 공구일 가능성이 크다더만요.
혹시 그 범죄자들은 아직 살아있나요…?
고등학생들이 했을꺼같다
그 시절 90년대 불량배들은
사람이 아니였다 진짜
사람인데?
@@good77770 그때 패싸움은 정말 당연한 시절이었음.. 우리 아빠피셜
체크바지 조끼 교복 인가보다
인터넷 에서 버니어 캘리퍼 얘기 하면서 본드 흡입한 근처 공고생들 같다던
성지순례 왔습니다
세상에… 판글이랑 다 들어맞음 어떻게 이런 일이
판 내용이랑 일치하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네 글쓴이 뭐냐?
우와 … 네이트 판 글보고 오는데 아다리가 딱딱 맞아떨어지네요;;;
저는 개구리소년 사건에 관심이 있어서 몇년 전부터 꾸준히 유튜브, 뉴스, 위키, 심지어 해외 영상까지 뒤져보는 사람인데요.
군인이나 간첩설, 선생님 범인설보다 불량청소년 범인설이 더 신빙성 있어 보입니다.
만약 군인이 범인이라면 시신을 매장한 주변의 탄피나 총알들을 처리 했겠죠, 군인을 연상하는 물건을 그대로 내 버렸을 리가 없어요. 군인들은 엄격한 일과시간이 통제를 받아서 죽이고 매듭 묶고 파묻고 그런 짓을 할 여유가 없어 보여요.
간첩이라면 지니고 있는 날카로운 흉기로 피해자들을 금방 즉사시키는 공격을 가할 거 같아요, 목을 조르거나 허접한 무기로 수십번 가격하진 않겠죠. 개구리 소년들 시신의 남은 흔적을 보면, 전문 훈련받은 킬러치고는 시간을 너무 지체한 느낌?
선생님 범인설은 예전에 경찰이 폭력교사 한명을 조사한적 있는데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점을 못 찾은듯 하네요.
선생님처럼 성인 남자 1명이 5명을 차례대로 죽인다고 하면 처음으로 죽게 되는 아이가 나머지 아이들에게 도망치라고 소리지르던지, 아니면 나머지 아이들이 스스로 알아서 도망쳐서 집에 돌아가 신고를 했겠죠.
아이들의 도망칠 퇴로를 막을 수 있는 어느정도 쪽수가 있는 집단, 그리고 폭력과 살인을 함에 거리낌이 없었던 잔인한 사람들이 진범인거 같아요.
2000년에도 뒷산에 초등 후배 끌고가 각목으로 패고 그랬어요. 저땐 더 막장이였겠지.
지금 그 범죄자들은 뭐하고 있는지는 알수 없나요?
네이트판 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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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끝까지 다 봤습니다.
범인 살아있다면
치매 걸려서 "내가 이 사건의 범인이다" 실토하고 뒤졌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그시대 경찰들 진짜 무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