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의 예정론 교리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을 왜곡한 천국갈사람과 지옥갈사람을 창세전에 선택했다는 인간이 만든 마귀교리이고,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창세전에 믿는 자를 선택한거고, 그래서 인간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필요한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왜필요하겠습니까?
인간이 만든 마귀교리.. 칼빈의 예정론과 상관없이 말씀을 읽는 우리의 한계 아닐까요?? 알미니안주의는 초대교회 이후 줄곧 이단시되어온 사상입니다.. 자기가 속한 교파의 사상을 비판없이 받아들이기 보단 개인의 깊은 말씀 묵상과 성령의 깨우치심을 간구하는 것이 바람직한 자세가 아닐까 싶습니다.. 참고로 알미니안주의가 이단이라고 말씀드리고자 함이 아닙니다.. 우리는 성령님의 도움없이는 하나님의 성품과 뜻을 온전히 알 수 없는 부족한 자라는 걸 말씀드릴 뿐입니다.. 로마서의 토기장이 말씀을 어떻게 해석해내느냐, 말씀은 있는데 그걸 받아들이는 우리의 이해력의 한계.. 겸손히 무릎을 꿇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창세전에 믿을 자를 아셨다 하면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와 상관없이 이미 믿을 수 있는 자, 그들 각자의 의지에 의해서 결정되어버리는군요.. 결국 내 힘으로 구원을 얻어버리는 결과가 됩니다.. 성경에는 분명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했습니다.. 내게 없었지만 새로이 받은 무엇.. 그것이 선물입니다.. 그렇지만 알미니안주의는 이미 내게 있는 걸로 구원을 이루게 됩니다.. 내 생각으로 그럴싸하다고 해서 그것이 옳은 것이 아니고 전체적인 말씀안에서 알아가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을 이해한 제 해석이 무조건 옳다고 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내가 속한 교파의 교리니까 항상 옳을 거라는 생각은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준은 성경이지 교파의 교리가 아니지 않습니까.. 전 장로교지만 장로교교리가 전부 옳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고 성경 전체를 반복적으로 읽고 있습니다.. 어찌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주안에서 승리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가 안 가네요 창세전에 선택하심이라는 하나님의 주권하심 그 자체가 예정하심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적으신 글 자체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은혜, 주권, 예정, 선택 그리고 예수 그리시도의 믿음 안에서의 성도의 믿음에 대해 다시 한 번 공부해 보시기 바랍니다.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이 분을 대한민국에 주셨다는것이 큰 은혜입니다
에베소서 32. Ephesians 2: 10. 하나님의 섭리와 인간의 의지 (I)
10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아멘
고맙습니다. 목사님.
2021.6.9.
이 죄인이 받은 그 가늠 할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 주여 !!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에 감사합니다!!
진리의 말씀 은혜로운 주일 되세요. 🌻🤩👍✌👍
아멘!!!하나님아버지계시는천국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버지 하나님만이 옳으십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피조물로 지어진 우리...은혜와 긍휼과 사랑에 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귀한생명의말씀 감사합니다
100%하나님은 옳습니다
아멘!
아멘 진리의말씀
아멘
잠시 세상 일을 세상친구들과
복수를 계획한 게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
May God richly bless you.
김주영 목사닝. 오늘 예배시간에도 도둑경쟁 예배를 보셨더군요 순수예배릍 보고 싶었는데 안타갑습니다.
칼빈의 예정론 교리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을 왜곡한 천국갈사람과 지옥갈사람을
창세전에 선택했다는 인간이 만든 마귀교리이고,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창세전에 믿는 자를 선택한거고,
그래서 인간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필요한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왜필요하겠습니까?
인간이 만든 마귀교리.. 칼빈의 예정론과 상관없이 말씀을 읽는 우리의 한계 아닐까요?? 알미니안주의는 초대교회 이후 줄곧 이단시되어온 사상입니다.. 자기가 속한 교파의 사상을 비판없이 받아들이기 보단 개인의 깊은 말씀 묵상과 성령의 깨우치심을 간구하는 것이 바람직한 자세가 아닐까 싶습니다.. 참고로 알미니안주의가 이단이라고 말씀드리고자 함이 아닙니다.. 우리는 성령님의 도움없이는 하나님의 성품과 뜻을 온전히 알 수 없는 부족한 자라는 걸 말씀드릴 뿐입니다.. 로마서의 토기장이 말씀을 어떻게 해석해내느냐, 말씀은 있는데 그걸 받아들이는 우리의 이해력의 한계.. 겸손히 무릎을 꿇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창세전에 믿을 자를 아셨다 하면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와 상관없이 이미 믿을 수 있는 자, 그들 각자의 의지에 의해서 결정되어버리는군요.. 결국 내 힘으로 구원을 얻어버리는 결과가 됩니다.. 성경에는 분명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했습니다.. 내게 없었지만 새로이 받은 무엇.. 그것이 선물입니다.. 그렇지만 알미니안주의는 이미 내게 있는 걸로 구원을 이루게 됩니다.. 내 생각으로 그럴싸하다고 해서 그것이 옳은 것이 아니고 전체적인 말씀안에서 알아가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을 이해한 제 해석이 무조건 옳다고 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내가 속한 교파의 교리니까 항상 옳을 거라는 생각은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준은 성경이지 교파의 교리가 아니지 않습니까.. 전 장로교지만 장로교교리가 전부 옳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고 성경 전체를 반복적으로 읽고 있습니다.. 어찌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주안에서 승리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예정이ᆢ순이는 아니고 영희는 백성이다 이렇게 창세전부터 정해놨다기보다 이 예정론이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그사람을 정해놨다는거 아닐까요? 그러니까 누구든지가 되죠 그러니까 믿는 그사람을 구원 받은자로 정했다라는거 아닐까요? 성경에서 구윈받은 강도가 이미 창세전에 그강도가 구원받은존재로 정해졌다기보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자는 구원받았다라고 예정했다 이말씀 아닐까요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가 안 가네요 창세전에 선택하심이라는 하나님의 주권하심 그 자체가 예정하심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적으신 글 자체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은혜, 주권, 예정, 선택 그리고 예수 그리시도의 믿음 안에서의 성도의 믿음에 대해 다시 한 번 공부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