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스노브님 채널에 같은 식당이 두번 올라온 것 자체도 처음 보는 것 같은데 이렇게 짧은 텀이라니! 영상에서도 극찬 일색이시네요 ㅎㅎ 짧은 시간 안에 예약곤란점이 된 이유가 확실히 있나봐요 🤩 이번 생일에 쥬욘이나 소수헌 꼭 가고 싶어서 벌써부터 이래저래 준비중인데 하시라도 아주 긍정적인 검토를 해봐야겠어요... 그나저나 플레이트 옆에 있는 해골 무늬가 굉장히 시강이네요 💀 스시를 먹은지 그렇게 오래된 건 아닌데 이상하게 스시는 먹은 직후가 가장 많이 땡기는 그런 음식 같아요 🤣 곧 또 먹으러 가야겠어요... 오늘 영상도 너무 잘 봤습니다!
![승차감 안락하게 두 시간 - 대치동 [스시아오마츠]](http://i.ytimg.com/vi/OJP6oMlLbys/mqdefault.jpg)
![승차감 안락하게 두 시간 - 대치동 [스시아오마츠]](/img/tr.png)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그리고 다시 원점에서 시작하는 셰프 - [뛰뚜아멍]](/img/1.gif)
계란찜의 부드러움
콩의 부드러움 보단
스노브오빠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더 좋아요😊
오빠 목소리는 저만의 톰타탕(솜사탕)보이스🥰
혀가 점점 짧아지시는 것 같습니다… 스시 많이 드시고 무럭무럭 키우셔요😂
와. ❤
와..츠마미 설명에서 뭔가 익숙한거같아서 지난 방문때 사진 찾아봤더니 칠링하고있는 술이랑 전복 사진등 완전 똑같아서 소름돋았어요ㅎㅎ 같은 장소에 있었네요 저도 나름 적어놓고 기억하고있는데 부연설명 해주시는게 참 도움되네요ㅎㅎ감사합니다
아이고 세상에 ㅎㅎ 반갑습니다. 서울이 참 좁아요😅
여름에 스시야는 사실 꺼려져서 방문을 하지 않는 편인데, 스노브님이 두번이나 소개해주시니 궁금해지네요!
어떤 셰프님들은 겨울이 보여주는 개체 하나하나의 고점보다 여름이 보여주는 재료의 다양성을 높게 치기도 하시더라구요.😁
@@snob 그래서 저도 봄 즈음이 스시야가 가장 힘이 떨어지는 시기라고 여겼는데요, 봄에도 이렇게 칭찬하시니 더욱 흥미로워집니다 :)
여름이 오히려 청어 벤자리 보리새우 좋은재료들 많이 나와서 좋습니다. ㅎ
하시라 1, 3, 5월에 갔는데 갈 때마다 많이 달라진 게 느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도도 너무 높았고요 현장 재예약해서 다음 달에도 가는 데 기대 중입니다
1 3 5 7 두 달 간격이네요! 7월도 맛있고 즐거운 시간 되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맥주잔이나 사케잔 전부 그냥 주석잔이 원픽이에요 갓파바시 가서 이쁜잔 또 주워와야 겠네요
여름에 동머그잔에 맥주나 모스코뮬 마셔도 참 즐겁죠🥰
아직 여름은 시작도 안한거 같은데 무척 덥네요ㅋㅋㅋ 전 이상하게 더우면 바다 재료는 피하게 되더라구요 ㅋㅋㅋㅋ 잘봤습니다 ㅋㅋ
정말 무지 덥습니다😅 더위 피해서 즐겁고 맛있는 여름 되시길 바라요!
2주단위로 갔는데도 세야스시와 더불어 다채롭게 바뀌더라구요
맞아요, 세야도 츠마미 다양한 쪽으로 굉장하지요😁
갠적으로 세야는 뭔가 밀린 일기 풀듯이 내는 느낌이라 별론데 하시라는 가보고 싶네요.
아하하, 재밌는 표현입니다😆 저도 세야는 만족도가 일정치 않은 편인데, 코스가 너무 긴 것도 누군가에겐 분명 단점이 되는 것 같습니다😌
속물 픽 하나 또 배우고 갑니다 🤣
근데 비싼 건 잘 모르는 눈으로 봐도 대충 금세 티가 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번주에 드디어 가보네요. 취소표 노리는거 힘드네요ㅋㅋㅋ
축하드립니다 ㅎㅎ 좀 먼 날짜라도 야무지게 재예약 잡고 오셔요 ㅎㅎ
욧바라이칸이라거는,,,중국 영향 받은거에요....여기서 더 가면 일반 즈케소스에다가 야마자키 비싼거 몇방울 섞어서 스페셜하게 엮는
중국풍이었군요~ 이렇게 또 하나 더 배우네요 감사합니다☺️
스형 목소리 자주 듣고 싶어요..
요즘 간격이 좀 길어졌죠 송구합니다😅
감사히 보겠습니다.
언제나 빠른 시청 감사합니다☺️
와 스노브님 채널에 같은 식당이 두번 올라온 것 자체도 처음 보는 것 같은데 이렇게 짧은 텀이라니!
영상에서도 극찬 일색이시네요 ㅎㅎ
짧은 시간 안에 예약곤란점이 된 이유가 확실히 있나봐요 🤩
이번 생일에 쥬욘이나 소수헌 꼭 가고 싶어서 벌써부터 이래저래 준비중인데 하시라도 아주 긍정적인 검토를 해봐야겠어요...
그나저나 플레이트 옆에 있는 해골 무늬가 굉장히 시강이네요 💀
스시를 먹은지 그렇게 오래된 건 아닌데 이상하게 스시는 먹은 직후가 가장 많이 땡기는 그런 음식 같아요 🤣
곧 또 먹으러 가야겠어요...
오늘 영상도 너무 잘 봤습니다!
영상 편집하면서 한번도 시선을 준 적이 없는데 해골이 저렇게나 많았군요🤣🤣🤣 쥬욘도 소수헌도 뭔가 생일 맞춰서 가려면 상당히 곤란할 것 같은 이름들이네요 ㅎㅎ 운이 따르셔서 좋은 날에 좋은 곳 다녀오시길 바랄게요😄
@@snob 사실 아무래도 두 업장 다 쉽지 않을 것 같아서 안전빵으로 솔밤 예약을 걸어두긴 했어요 ㅎㅎ
하시라도 진지하게 고려를 해봐야겠네요...
@user-nw9gm8hd6z 기도메타로 다 해결되면 좋겠네요..!😂
과육만 바른 우메보시를 바이니쿠라고 알려주는
오마카세 리뷰어는 스노브님 밖에 없다
왜 다녀왔는지 왜 가야하는지 알려주는 유일한 채널 👍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시미즈 하시라 신스야 리큐 가봤는데 하시라가 가장 떨어졌고 스시에 맛을 뽑는게 신스야가 스시는 가장맛있었음. 하시라는 그냥 보통정도? 개인차가 다 있는듯
다 좋아하는 곳들입니다🥰
해삼 날것으로 먹는 두나라 한국, 일본인가요?
맞습니다 ㅎㅎ
욧빠라이가니는 기생충의 위험이 있…다고 하기엔 간장게장 엄청 많이 먹는 한국인이라 ㅋㅋㅋㅋㅋ
국내의 간장게장은 얼린 게를 써서 안심인데 일본에선 어떤 식으로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한국은 게장 만들 때 살아있는 게 많이 쓰지 않나요? 0.0
찾아보니 욧바라이가니는 예전에 민물게로 만들다가 이런저런 문제가 있었던 모양이네요. 꽃게는 상대적으로 위험이 적은 것 같습니다😄
네 참게는 정말 위험하고, 꽃게도 아주 저온 냉동 아니면 어느 정도는 위험 감수하고 먹어야 하는…….
예전엔 겁없이 닭 육회도 먹고 소금게장도 찾아보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냥 아주 얌전하게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