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탕은 그 당시 미국 전투기 조종사들에게 항공점퍼를 가리키며 이름이 뭐냐고 묻자, 전투기를 가리키는줄 알고 무스탕이라고 답변해줘서 그게 무스탕 재킷이 되었다는 썰입니다. 비슷한 예로 no touch에서 유래한 노다지가 있죠;; 머스탱 전투기에 헌정해서 머스탱 이라고 이름 지었다는 썰도 있구요. 머스탱 전투기=무스탕 재킷=머스탱 자동차. 저도 세컨으로 6세대 머스탱을 갖고 있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사실 가뽀비로는 따라올 차는 없죠ㅎ 그래서 생각보다 잘 팔리고, 그게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로 봐도 스포츠카 카테고리에선 가장 많은 판매량입니다. 사실 스포츠카 급 성능까지는 아니고, 스포츠카 맛 이라고 보는게 맞겠지만요. 큰 감흥은 없는 6초대 제로백 + 무게를 자랑하는 듯한 코너링. 그래도 이 가격에 뚜껑도 열리고 뽀대도... 굿굿
우선 감독님.. 패션 굉장히 젊으십니다. 코디가 누군진 몰라도 꽤 실력 있으신 분이군요 ㅋㅋ 리뷰 감사합니다. 여담으로 중간에 잠깐 내용이 나와서 첨가하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P-51과 F-51은 조금 다른 전투기인데, P는 Pursuit의 약자로 2차대전기에 쓰던 기체들을 말하며 P-51A, P-51B, P-51C, P-51D, P-51K, P-51H가 있으며 이 중 후기형 P-51D, P-51K, P-51H가 F-80A와 함께 F (Fighter) 칭호를 갖게 되었습니다. 사실 태평양 전쟁에서 일본군 제로센과 싸운 것은 그러먼 F4F 와일드캣, F6F 헬캣과 나중에서는 F4U 콜세어 등이 있으며, P-51D형 머스탱들은 일본 육군 항공대 전투기들, 주로 Ki-61 히엔과 Ki-84 하야테 등과 교전을 벌였으며 이마저도 거진 44년도 후반의 일이라 머스탱이 일본기와 싸웠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머스탱은 유럽 전선에서 43년도 중후반 이후로 본격적으로 쓰였으며 독일산 & 이탈리아산 전투기들, 주로 Bf 109 G-4형과 그 이후 모델들, Fw 190 A-5형과 그 이후 모델들과 주로 교전했으며 간혹 Zestörer (Destroyer) 로 불리는 쌍발기들, 주로 Me 410 A-1과 그 이후 모델들 혹은 Ju 88들, Bf 110 F-2형과 그 이후 모델들과 교전을 벌였습니다. 자동차 리뷰긴 하지만 덤으로 알아가서 나쁠 건 없지 않을까 싶어서 적어봅니다. ㅎㅎ
Lee MinJai 와... 구독 감사합니다. 너무 감격스러운... 와.. 카페에서 ‘정민’으로 활동하는 사람입니다 ㅎㅎ. 보통 승률은 쪽수가 높은 쪽으로 갔지만 복귀 확률은 머스탱 쪽이 더 높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조립 품질, 속도와 항속거리, 슈퍼차저 기술 면에서는 머스탱이 앞섰고 기체 설계나 1대1 교전에서 성능, 날렵함 등은 무게가 가벼운 109가 앞섰는데, 패키징 등을 보면 둘 모두 굉장히 잘 설계된 전투기이긴 합니다. Greg’s Automobiles and Airplanes 채널 가 보시면 영문 영상이긴 하나 군용기들에 대해 꽤 자세한 설명이 많은데, 한 번 방문 추천드립니다 ㅎㅎ
이 둘은 문짝 2개 바퀴 4개라는거 이외에는 공통점이 없을 정도로 성격이 다른 차입니다. 작고 가볍고 날렵한 차를 원하신다면 MX-5 RF 넉넉하고 편안하면서도 스포티한 차를 원하신다면 머스탱 2.3T 결국 일상 생활까지 두루 사용하시려면 역시나 머스탱입니다. 용도에 맞춰서 본인이 결정하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이번 영상은 머스탱 편이라서 머스탱편을 들어줍니다.
MRC는 기존의 댐핑력 조절 방식(유로 조절식)에 비해서 훨씬 빠른 응답속도를 보여줍니다. 그러다보니 시시각각 노면의 상황에 보다 재빨리 적절한 댕핑력을 취할수 있습니다. 허나 지금까지의 적용예(아우디 R8 , 캐딜락 ATS등)를 보면 내구성은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이번에 머스탱에 적용된것은 과연 내구성이 개선되었을지 저도 궁금합니다.
리뷰차량에 대해서만 말씀하는게 아니라 알고계신 지식까지 같이 말씀해주시니 알고계신게 참 많구나 하지만 단점은 차량에 대해서 디테일하게 알고싶은데 조금만 관련있다하면 관련된 모든정보를 말씀해주시니 시청에 약간 불편이 있네요. 마치 밴츠의 계기판이 작은 글씨로 많은 정보를 주는것처럼.. 마음에 들어하시는 머스탱의 계기판처럼 딱딱 보여줄거만 보여주는 정보가 좋을것같습니다
@@TheJongmanlee 2.3에코부스트로 경기장을 누가가나요...? 저 육중한 뚱땡이로 겨우 200 좀 넘는 마력인데 저게 nd나 86처럼 가벼운 fr에 해당하나요? 저걸론 경기장이든 산길이든 gt목적으로든 운전이라는 측면에서 재미를 느낄수 있는 부분이 1도 없다고 보여지는데요. 차라리 무거워도 5.0 자흡으로 경기장 타는게 기록이라도 더 나오니 나을듯. 그저 5.0 못사는 사람이 사는 패션카.
정정합니다!
영상보면서 생각해보니 시트 조절 방식은 박스터 기본형이랑 반대네요.
박스터 986 기본형은 전체 앞뒤 움직임은 수동식이고 , 등받이 각도가 전동식이었어요.
머스탱은 반대로 전체 앞뒤 움직임은 전동식, 등받이 각도는 수동조절식입니다.
6세대라 하셧는데 6.5입니당
아 제목은 6.5시구낭 ㅎㅎ 영상에만 신경썻네용
21년에 나온것도 6.5세대인가요?
무스탕 2.3 최신 리뷰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차인데 유튭에 영상이 얼마 없어서 서운하던 찰나에 딱 올려주셔서 너무 좋아요//
추석에도 이런걸 올리시면... 감사합니다..
국내 자동차 리뷰어분들 중에
자동차 역사와 해박한 지식
그리고 운전실력이
단연 최고이시네요!!
선생님같은 분은 자동차리뷰에
보배이시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광고 리뷰가 아닌거 같이서 ㅋ구독하고 봅니다^^
여유있게 천천히 말씀하시는게 우러나온 육수처럼 깊음이 있습니다.
누가 느리다고하더라도 늘 여유있게 편안하게 하시는게 좋아용
33:33 우와 지금까지 본 lcd 계기판중에 제일 멋지네요! 숫자 바뀌는 속도도 굉장히 빠르고!! 아나로그 흉내 계기판 아무 의미 없다 생각하는 1인입니다~
ㅋㅋ 보는 내내 즐거워 보이시네요 ^^ 언제 저도 도전중 입니다 ...사고 싶네요 ..제 드림카 ..
2.3 계약하고 차량 리뷰를 찾아 보고 있는데
너무 꼼꼼하게 리뷰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항상 감사하게 보고있읍니다.
건강과 행복 가득한 명절 보내시길~!🙏💓
스텔라와 포드의 마크5에 대한 이야기 인상깊었습니다^^ 가짜 레이서와 가짜 공학도가 판치는 유튜브 세계에 진짜가 나타나서 너무나 기쁩니다.
이분 패션지리는듯 수박같음
최신 리뷰 감사합니다^^
머스탱 오래전부터 눈여겨 보던 차량인데
너무 멋진것 같습니다~~
깜짝아... 머스탱 사고싶은데.. 제 이름이랑 같으셔서 깜짝놀랐어요 ㅎㅎㅎ 구글이 내 정보 가져가는줄 알고
잼있게 잘봤습니다
미국서 가성비 진짜 죽이는 차죠 디자인고 이쁘고 차안도 넓고 ㅎㅎ 잘나가고 역사와 전통이 오래된 차라 그만큼 노하우가 많이 축적된 차고 운전자가 재미를 느끼고 만족하게끔 만드는 차죠 ㅎㅎ 물론 내장제가 싼티나는건 어쩔 수 없지만 가격 생각하면 잘만든 차죠 확실히
2.3 데일리카 5.0 가끔타는 드라이브용
용도에 맞게 사는거죠 ㅇㅋ?
잘 봤습니다. 감사
궁금한게 잇습니다 감독님 예민한것일수도있겟으나 저는 젠쿱을 타고있는데 프레임리스 도어를 닫을때 창문을 밀어서 닫으면 유격이 생기거나 하진않나요?? 보면서 불편한건 아니고 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ㅎㅎㅎ
머스탱에 그런스토리가 있네요...굿입니다.
무스탕은 그 당시 미국 전투기 조종사들에게 항공점퍼를 가리키며 이름이 뭐냐고 묻자, 전투기를 가리키는줄 알고 무스탕이라고 답변해줘서 그게 무스탕 재킷이 되었다는 썰입니다.
비슷한 예로 no touch에서 유래한 노다지가 있죠;;
머스탱 전투기에 헌정해서 머스탱 이라고 이름 지었다는 썰도 있구요.
머스탱 전투기=무스탕 재킷=머스탱 자동차.
저도 세컨으로 6세대 머스탱을 갖고 있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사실 가뽀비로는 따라올 차는 없죠ㅎ
그래서 생각보다 잘 팔리고, 그게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로 봐도 스포츠카 카테고리에선 가장 많은 판매량입니다.
사실 스포츠카 급 성능까지는 아니고, 스포츠카 맛 이라고 보는게 맞겠지만요.
큰 감흥은 없는 6초대 제로백 + 무게를 자랑하는 듯한 코너링.
그래도 이 가격에 뚜껑도 열리고 뽀대도... 굿굿
그 시절 쉘비 디자이너가 한국분이라는게 ㅎㄷㄷㄷㄷ
2.3 GT m420i m440i 이거 네대 중에 어떤게 가장 좋은 선택일까요? 세컨카 고속도로 위주로 다닙니다.
4월 7일 라이브 방송에서 답변드리겠습니다.
@@SummitCorsaGruppo 👍 👍 👍
무스탕 유래는 머스탱 미국전투기조종사들이 입던 항공점퍼를 보고 무스탕 무스탕 이러던게 이어져왔다는 썰이있더라고요 ㅎㅎ
미국차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되는 리뷰였습니다. 미국차 중에서는 캐딜락 ats와 cts가 유럽차다운 움직임을 보여줬었는데 머스탱과 캐딜락의 차이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캐딜락은 세단임에도 프론트 미드쉽 엔진배치로 제법 스포티함을 보여줍니다.
머스탱은 프런트 미드쉽 엔진 배치는 아닙니다만 그래도 2도어 쿠페의 형태로 4도어 세단류와는 비교할수 장점들이 있습니다.
ruclips.net/video/9F_iekYba8k/видео.html
ATS 트랙 탄 영상있으니 참고하세요
친절하고 신속한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소통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너무 좋네요! 풍성한 명절 보내세요.
67년식 원조 무스탕의 대시가 저렇게 양쪽으로 솟아있었는데 그것을 따라한 것 같습니다.
멋져요 머스탱 로망카 ~
옜날 전투기 조종사들이 그런 가죽자켓을 많이 입었다고 해서 무스탕잠바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들었습니다ㅎ
우선 감독님.. 패션 굉장히 젊으십니다. 코디가 누군진 몰라도 꽤 실력 있으신 분이군요 ㅋㅋ
리뷰 감사합니다.
여담으로 중간에 잠깐 내용이 나와서 첨가하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P-51과 F-51은 조금 다른 전투기인데, P는 Pursuit의 약자로 2차대전기에 쓰던 기체들을 말하며 P-51A, P-51B, P-51C, P-51D, P-51K, P-51H가 있으며 이 중 후기형 P-51D, P-51K, P-51H가 F-80A와 함께 F (Fighter) 칭호를 갖게 되었습니다.
사실 태평양 전쟁에서 일본군 제로센과 싸운 것은 그러먼 F4F 와일드캣, F6F 헬캣과 나중에서는 F4U 콜세어 등이 있으며, P-51D형 머스탱들은 일본 육군 항공대 전투기들, 주로 Ki-61 히엔과 Ki-84 하야테 등과 교전을 벌였으며 이마저도 거진 44년도 후반의 일이라 머스탱이 일본기와 싸웠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머스탱은 유럽 전선에서 43년도 중후반 이후로 본격적으로 쓰였으며 독일산 & 이탈리아산 전투기들, 주로 Bf 109 G-4형과 그 이후 모델들, Fw 190 A-5형과 그 이후 모델들과 주로 교전했으며 간혹 Zestörer (Destroyer) 로 불리는 쌍발기들, 주로 Me 410 A-1과 그 이후 모델들 혹은 Ju 88들, Bf 110 F-2형과 그 이후 모델들과 교전을 벌였습니다.
자동차 리뷰긴 하지만 덤으로 알아가서 나쁠 건 없지 않을까 싶어서 적어봅니다. ㅎㅎ
전투기에 관한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도대체 무슨 일을 하시기에 이렇게 상세하게까지 ..... ㅎㅎㅎ
유럽에서 교전시 승률은 어느쪽이 높았나요?
채널 구독 신청도 했습니다.
Lee MinJai 와... 구독 감사합니다. 너무 감격스러운... 와.. 카페에서 ‘정민’으로 활동하는 사람입니다 ㅎㅎ. 보통 승률은 쪽수가 높은 쪽으로 갔지만 복귀 확률은 머스탱 쪽이 더 높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조립 품질, 속도와 항속거리, 슈퍼차저 기술 면에서는 머스탱이 앞섰고 기체 설계나 1대1 교전에서 성능, 날렵함 등은 무게가 가벼운 109가 앞섰는데, 패키징 등을 보면 둘 모두 굉장히 잘 설계된 전투기이긴 합니다.
Greg’s Automobiles and Airplanes 채널 가 보시면 영문 영상이긴 하나 군용기들에 대해 꽤 자세한 설명이 많은데, 한 번 방문 추천드립니다 ㅎㅎ
Lee MinJai 아 그리고 저는 아직 고3입니다 ㅎㅎ 그저 관심있는 분야가 자동차 모터사이클 항공기 세 분야다 보니 어느 정도 아는걸로는 모자라는지 계속 더 더 찾아보게 되네요 ㅎㅎ 언젠가 자동차도 감독님만큼 잘 알게 된다면 참 좋겠습니다.
고갯마루에서 하는 RX-7 리뷰도 꼭 보고싶습니다!!!!
잘봤습니다~
충분히 즐거운차^^
Mx5 rf와 비교하여 고민 중입니다..정말 고민이 많이되는데 감독님은 어떤차를 추천하시나요...?
이 둘은 문짝 2개 바퀴 4개라는거 이외에는 공통점이 없을 정도로 성격이 다른 차입니다.
작고 가볍고 날렵한 차를 원하신다면 MX-5 RF
넉넉하고 편안하면서도 스포티한 차를 원하신다면 머스탱 2.3T
결국 일상 생활까지 두루 사용하시려면 역시나 머스탱입니다.
용도에 맞춰서 본인이 결정하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이번 영상은 머스탱 편이라서 머스탱편을 들어줍니다.
@@LeeMinjai1970 감독님 정말 감사합니다! 늘 애청하고 있습니다!!! ㅎㅎ
침수차
아조시 오늘 싼타요정룩이네영
눈이 mx-5 nd 형처럼 생겼어요~
머스탱을 정말좋아하는 1인입니다 ㅎㅎ
정말 넓고깊은지식을 알고계시네요
머스탱 6.5세대엔 MRC가 들어가는데
MRC장단점좀 알려주실수있나요??
내구성이 안좋다는데 이것도 사실인지알려주세요!
MRC는 기존의 댐핑력 조절 방식(유로 조절식)에 비해서 훨씬 빠른 응답속도를 보여줍니다.
그러다보니 시시각각 노면의 상황에 보다 재빨리 적절한 댕핑력을 취할수 있습니다.
허나 지금까지의 적용예(아우디 R8 , 캐딜락 ATS등)를 보면 내구성은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이번에 머스탱에 적용된것은 과연 내구성이 개선되었을지 저도 궁금합니다.
@@LeeMinjai1970 답변감사합니다!6.5세대 구매예정인데 빗길 눈길 코너때 뒤가털리는것때문에 고민이많네여
아반떼 이민재 에디션
아베오 이민재 에디션
클릭 이민재 에디션
그 다음은??
제네시스 쿠페, 머스탱 에코부스트에, fr에 엔진 작고 5000만원 근처에 있는 g바디 320i 같은건 아예 비교대상이 안될까요? 제네시스 g70언급하시길래 생각나서 말씀드립니다.
아무리 머스탱이 4기통 엔진을 얹고 있다지만 그래도 나름 스포츠카의 형태를 하고 잇어서 일반 세단류와 비교할수는 없습니다.
G70보다는 좋지 후빨은 확실이...
제가 머탱 사기전에 스팅어 2.0 잠시 탔었는데 성향이 좀 비슷했어요. 근데 안티롤링 동력성능 전체적으로 6.5세대 2.3이 조금씩 더 낫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후륜구동 스포츠쿠페에 카마로ss가 있죠ㅎ
추억의 "무스탕"이죠. 머스탱이라하니 감성조차 느껴지지 않는... 차에는 모름지기 역동하는 말그림이 박혀있으야합니다. 페라리, 무스탕, 갤로퍼ㅋㅋㅋ
끄러오르는기분 할리와머스탱
마크파이브~그라나다~~^^
그랜저~ 다이너스티~~
캬~~!!
차정말좋음 ~싸고~
중고차 시장에 4백만 5백만 이렇게 파는차들있든데 이거뭔지 아시나요 혹시?
허위매물입니다.
쳐다보지도 마세요~
다 좋은데 프레임리스 도어.. 유리잡지말아주세여 ㅜㅜ
머스탱 2,3 가격대비 괜찮은 차라고 보시나요 ? ㅎㅎ
영상안에 답이 있습니다^^
포드 살아나라 ~
리뷰차량에 대해서만 말씀하는게 아니라 알고계신 지식까지 같이 말씀해주시니 알고계신게 참 많구나 하지만
단점은 차량에 대해서 디테일하게 알고싶은데 조금만 관련있다하면 관련된 모든정보를 말씀해주시니 시청에 약간 불편이 있네요.
마치 밴츠의 계기판이 작은 글씨로 많은 정보를 주는것처럼..
마음에 들어하시는 머스탱의 계기판처럼 딱딱 보여줄거만 보여주는 정보가 좋을것같습니다
p-51
미국차가 옛날 미국차가 아니군요ㅋㅋ
2.3은 그저 짭스탱
뭐 타세용??
기통 허세는 서킷 주행에서 싸다구 맞기 딱 좋죠. 이민재 선수님께서 괜히 작고 가벼운 엔진이 FR구조에서 움직임이 좋다구 하신게 아니죠. 머스탱의 목적 자체가 묵직한 배기음에 대륙횡단 목적이라면 8기통 인지용 합니다.
@@TheJongmanlee 2.3에코부스트로 경기장을 누가가나요...?
저 육중한 뚱땡이로 겨우 200 좀 넘는 마력인데
저게 nd나 86처럼 가벼운 fr에 해당하나요?
저걸론 경기장이든 산길이든 gt목적으로든
운전이라는 측면에서 재미를 느낄수 있는 부분이
1도 없다고 보여지는데요.
차라리 무거워도 5.0 자흡으로 경기장 타는게
기록이라도 더 나오니 나을듯.
그저 5.0 못사는 사람이 사는 패션카.
핑구키 200마력 겨우 조금 넘는다니요?
200후반 290마력대 인데요?
@@lhhas2m2 휠마력.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