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마시안 해변]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 存在

Комментарии • 1

  • @jawl
    @jawl  3 года назад

    비록 한편의 영화를 살아가는 우리가
    품안의 그대 머리결,
    지저귀는 새소리가 담긴 커피한잔이면
    잠시나마
    영원을 살아가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