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쓸데있는 에너지경제 상식 No.2] (석유편) 석유는 정말 공룡 화석일까?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알아두면 쓸데있는 에너지경제 상식] 제2편 석유📢
    에너지경제연구원과 함께 평소 궁금했던 알쏭달쏭한 에너지경제 상식에 대해 쉽게 알아보는 시간!🤓
    짧은 영상 시청으로 에너지경제 상식을 쉽고 재밌게 쑥쑥🌱
    피크오일, 석유개발탐사 등 대한 흥미로운 궁금증 해결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코로나19 이후의 석유산업의 미래까지 설명해드립니다🧐
    Q. 석유는 언제 고갈될까요?
    Q. 석유는 어떻게 찾나요?
    Q. 공룡도 죽으면 석유가 될까요?
    Q. 석탄차는 왜 없나요?
    Q. 코로나19 이후의 석유산업의 미래는 어떨까요?

Комментарии • 550

  • @navsna127
    @navsna12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0:14 석유는 언제 고갈될까요?
    2:51 석유는 어떻게 찾을까요?
    4:36 인간도 죽으면 석유가 될까요?
    6:04 석유는 어떻게 에너지원으로 쓰이게 되었나요?
    8:10 석탄 차는 왜 없나요?
    10:29 코로나19 이후의 석유산업의 미래는 어떨까요?

  • @orangeroad4534
    @orangeroad4534 2 года назад +32

    원유 독점 하려고 한정된 자원이라는 프레임으로 포장한 것이, 석유는 화석 연료다 입니다. 사실 석유는 끝을 알 수 없을만큼 많습니다. 이 세상은 누군가의 프레임으로 거짓이 만연합니다.

  • @user-jh8fc1zm6g
    @user-jh8fc1zm6g 2 года назад +23

    내 배울때 20년전에는 40년이라 했는데 지금은 50년ㅋㅋ
    그냥 무한이라고 본다
    지금 중심서 나온 무기질설이 이제 신빙성 간다

  • @2Bit_0101
    @2Bit_0101 Год назад +7

    석유는 우물과 같음.
    우물도 물이 마르면 시간이 지나면 다시 물이 차오름.
    영국의 유전이 고갈되서 봉인 후 20년 후 다시 열어보니 다시 석유가 예전 최고치보다 많이 차오름.
    석유는 지구내부에서 무한대로 흘러나오는 물질임.

  • @Hosei_kun
    @Hosei_kun 2 года назад +137

    슈카형 영상이 나를 여기로 이끌었다.

  • @meguru420
    @meguru420 2 года назад +5

    석유는 해양생물의 퇴적에 의한 물질입니다 바다의 유기물이 썪어서 메탄화됩니다 이게 지하에 묻히면서 고압에 의해 석유가 됩니다 즉 바다가 아닌 지역의 석유는 존재하지않습니다

    • @jsonly7971
      @jsonly7971 2 года назад

      토성위성 타이탄의 성분이 메탄입니다 유기물설도 반대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 @BBQ01
    @BBQ01 2 года назад +25

    이런걸 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진실은 진실이 아닐수가 있다
    먼 훗날 얼마든지 바뀔수 있고 틀린것일수도 있다

    • @euihanshun8666
      @euihanshun8666 2 года назад

      1기ㅣㅂ

    • @euihanshun8666
      @euihanshun8666 2 года назад

      17

    • @user-cp6fr5ej2x
      @user-cp6fr5ej2x 2 года назад +2

      자본가의 의도대로 진실이 만들어집니다

    • @chatarinapark7064
      @chatarinapark7064 Год назад

      전기는 생활과 산업등에 쓰기는 좋으나 자동차에는 불편한것같아 절대로 전기차 사고싶지않다.

    • @user-rp7vc9lj7g
      @user-rp7vc9lj7g Год назад

      @@user-cp6fr5ej2x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 @user-ho7xm3kl6b
    @user-ho7xm3kl6b 2 года назад +4

    미국이나 유럽처럼
    전기차개조 자율화하고 안전검사받고하는정책을써주길

  • @aigumoney
    @aigumoney Год назад +1

    석탄차보다 차라리 에탄올 차를 묻는게 낫지 않나? 에너지 밀도가 비교적 작긴하지만, 충분히 가능할텐데.

  • @user-dx1gi6wg3c
    @user-dx1gi6wg3c Год назад +5

    처음발견된게 1959년이면 그전에는 어떻게 내연기관 차나 비행기 배들을 움직였죠?

    • @XERXES23
      @XERXES23 Год назад

      중반부에 보면 1859년이라고 정정해서 나옵니다 이게 정확한 정보일거 같네요
      내연기관이 19세기 후반부에 칼 벤츠에 의해서 발명됐으니까요~

  • @Wedfgr
    @Wedfgr Год назад +10

    석유는 우리가 모르는 지하어디에선가 지금도계속 생기고 있어요 그래서 고갈 가능성은 별로없어요

    • @djx7809
      @djx7809 Год назад +1

      문제는 산업 가속화로 인해 자연적 생산량 보다 소비량이 더 크다는것이 문제 입니다.

    • @coffeelakelife
      @coffeelakelif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두분 다 옳아요

  • @manyoungju904
    @manyoungju904 Год назад +18

    석유 최초 발견이 1959년이라고 하는 연구원의 말에 놀라수 밖엔 없네요~ 2차 세계대전 때에 탱크는 뭘로 움직였나요? 이래서 공기업 인력 감축이 필요한가요?

    • @chief150
      @chief150 Год назад +4

      ㅎㅎ 나도 웃었음

    • @user-cr2cs5bb4c
      @user-cr2cs5bb4c Год назад +3

      공뭔들 뇌 수준이 심각함

    • @dstone720
      @dstone720 Год назад +5

      1859년이라고 얘기하네요 ㅎㅎ

    • @hrhwang7116
      @hrhwang7116 Год назад +2

      정신차리셈 1859년이라고 하시는데 ㅋㅋㅋㅋㅋ

    • @user-gl3qm6bq8c
      @user-gl3qm6bq8c Год назад +4

      @@hrhwang7116 정신차리셈... 분명히 1959년이라고 말하고 있음...물론 실수겠지만

  • @어디가송
    @어디가송 2 года назад +18

    아니 이런 전문적인 채널에서 틀린 지식을 갈켜주다니.... 1959년에 발견됐다고 하고서 뒤에 내용보면 앞선 년도를 말해서 검색해보니
    1859년에 유전이라고 할 만 한게 발견되기 시작했다고 하고 그전부터도 석유는 정제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등불이나 기타 방식으로 써온걸로 알고 있고
    년도를 말할 때 말을 실수 했으면 편집 하는 과정에서 자막이라도 고쳐서 넣어야지
    일반인이 하는 채널도 아니고 에너지경제연구원이라고 채널명을 해 놓고서도 이런 틀린 지식을 갈켜주다니.... 확인 좀 잘 합시다
    잘못된 지식 주입시키지말고
    갑자기 추천영상으로 떳는지 댓글이 대부분 요 몇일 안에 쓰여진 것들인데...
    1년이상 지난 영상 아직도 그대로 올려 놓은 것 보면 절대 안 고칠 것같긴하지만..... 정부 돈이 줄줄 새는 구만

    • @machomachoman6764
      @machomachoman6764 2 года назад +1

      맞습니다 석유를 실생활에 이용하게 된게 1870년대 입니다 1959년은 말도 안되죠
      그럼 그 이전의 산업기관이나 또 자동차나 비행기는 뭘로 굴렸게요

    • @kyucho3251
      @kyucho3251 2 года назад

      1959년에 우리 할베가 태어나심

    • @kyucho3251
      @kyucho3251 2 года назад

      견공 자제분들.

    • @user-qs4em9so5f
      @user-qs4em9so5f 2 года назад

      앞에있는거 보고 읽는거 같은데 박사 타이틀역시 아빠찬스???

  • @user-hd5lt7hf8e
    @user-hd5lt7hf8e 2 года назад +52

    여기 채널이 거의 다큐멘터리 수준이네요. 전문가를 통한 깊은 지식의 전달. 참 좋습니다. ㅎ

    • @jung-hokim7920
      @jung-hokim7920 2 года назад +4

      채널자체가 전문가들인데
      짭쓰레기들 같이 얕은지식으로
      떠들어대는곳이랑은 비교 하면 안 돼

    • @user-cf1zp6ru1k
      @user-cf1zp6ru1k 2 года назад +1

      석유는 유기물과 무기물이함께 작용하여
      생성된것 같습니다. 개인적인생각으로 .

    • @user-wf3uw5yz5b
      @user-wf3uw5yz5b 2 года назад

      @@user-cf1zp6ru1k 전문가님이 유기성인설이 맞다잖아여

    • @user-jc2dl5fs7d
      @user-jc2dl5fs7d Год назад

      참 무식하네

  • @majorslee9603
    @majorslee9603 2 года назад +10

    진짜 광범위하게 퍼진 잘못된 상식이었네요..하긴 공룡이 얼마나 많이 있어야 그 많은 석유를 만들수 있을런지
    인간 70억이 다 죽어서 수만년후에 석유가 돼도,지금 나오는 석유만큼 안 이루어질거 같은데

  • @usseusseussewa
    @usseusseussewa 2 года назад +9

    말인 즉슨, 석유는 지금도 지구 심부에서 만들어지고 있음. 쓰는 것에 비해 코딱지만큼이지만.

  • @wisikahn
    @wisikahn Год назад +12

    미국 오일팻치에서 돈 벌어먹었는 데, 석유가 계속 생기고 있다는 학설을 믿습니다, 70년대 코너코 팔립스 유정 서베이 해서 양이 줄어 드는 것을 관찰했는 데, 근래에 들어서 다시 늘어나고있답니다

  • @personaltrader5139
    @personaltrader5139 2 года назад +19

    채산성에 따라 매장량이 매번 바뀌죠. 그래서 유가가 오르면 유정탐사를 새로 한 것이 아니어도 매장량이 더 많아지죠.

    • @user-vw4xs2xp9v
      @user-vw4xs2xp9v Год назад

      응??? 그냥 우리들이 호구아님 ㅋ

    • @personaltrader5139
      @personaltrader5139 Год назад

      @@user-vw4xs2xp9v 매장량이라는게 단순히 땅아래 얼마만큼의 기름이 들어있다라는게 아니고, 지금의 기술로 돈을 벌수 있는 기름의 량을 말하는 거라는 거죠.
      기름을 시추해서 버는 비용보다 유가가 낮다면 없는 매장량으로 친다는 소립니다. 반대로 유가가 높아지면 비용상의 문제로 캐지못한 석유까지도 채산성이 생기니 매장량이 커지는거구요.
      조금 깊게 들어가면 매장량이라는 단어안에도 신뢰성에 따라 확인매장량(P1), 추정매장량(P2), 가능매장량(P3)이라는 단어로 세부적으로 나뉩니다. 실제로 펌프 꽂고 빨아올렸을때 예상했던 만큼 기름이 없거나, 기름대신 물이 나오는 경우도 있기때문이죠.

    • @user-vw4xs2xp9v
      @user-vw4xs2xp9v Год назад

      @@personaltrader5139 전체적인 매장량은 알수없는거임? 시츄하는곳이 많아지냐 적어지냐임? 그럼 결국은 돈가지고 장난치는건가요

    • @personaltrader5139
      @personaltrader5139 Год назад

      @@user-vw4xs2xp9v지구에 석유가 얼마나 있는지는 전 지구를 뒤엎어 모든 석유를 다 캐서 상품화 해보기전엔 알 수 없는 일이죠. 일반적으로 유전지대의 가격을 쳐줄때도 추정 매장량이나 가능 매장량은 상당한 가치절하가 이뤄진 상태로 거래가 됩니다. 파보기 전까진 모르기때문이죠.
      그리고 사실 지구가 얼마나 석유를 가지고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캐지 못 하는 석유는 아무 의미가 없으니까요? 누가 같은 꽃을 두고 길가의 꽃대신 절벽위의 꽃을 따려하겠나요. 아마 길가의 꽃을 전부 딴 이후에 수지타산이 맞아야 시도해보겠죠

    • @user-vw4xs2xp9v
      @user-vw4xs2xp9v Год назад

      @@personaltrader5139 다 수지 타산이네요그럼

  • @user-pz7sq5gf2z
    @user-pz7sq5gf2z 2 года назад +5

    제목이 신박하네요.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 @user-wu9cx7kj5s
    @user-wu9cx7kj5s Год назад +5

    지구가 생성될 때, 마그마가 있듯, 같이 생겼다고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많은 공룡이나 식물, 플랑크톤이 축적되었다 치더라도, 석유의 양이 너무 많습니다.

  • @user-kl2ss9bx5x
    @user-kl2ss9bx5x 2 года назад +2

    석유가 고갈되면 석유공사는 끝인가요?

  • @user-ue9pf7wq8z
    @user-ue9pf7wq8z 2 года назад +2

    탄산칼슘 산화철 물
    이 물질들이 고온과 고열을 받으면 석유가된다
    이 이론으로 천연가스까지는 만들었죠 록펠러 재단에서

  • @znos_
    @znos_ 2 года назад +11

    이거 정말 궁금했던데 드디어 답을 알았네요 ㅋㅋㅋ

    • @user-vf4jf8cg6h
      @user-vf4jf8cg6h 2 года назад +2

      드디어 답이라니 그냥 주장일 뿐이지

  • @cw73589
    @cw73589 2 года назад +26

    공룡이든 미생물이든 깊은 지하에 매몰된 이유부터 밝혀야 하지요 지각 판 자체가 갑자기 뒤집힌다고 해도 그리 많은 양의 석유가 생성될수 없습니다
    그래서 석유는 과거 부터 지금 까지 지각활동으로 꾸준히 생성 되는 것으로 추정합니다

    • @user-fi9iu7pl8r
      @user-fi9iu7pl8r 2 года назад +2

      생각도 지각활동으로 발생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유기물은 좀 아닌듯 합니다

    • @user-dd8oq1pb6u
      @user-dd8oq1pb6u 2 года назад +1

      이 유튜브에서는 너무 깊게 너무 자세히는 할수가 없는 한계성이 있습니다. 아주 간략히 요점만 잘 정리해서 해야 되는데 여기서 바로 출연 하시는 분이나 댓글 쓰시는 분의 본떼가 즉 진짜 실력이 나오는 겁니다. 이래서 볼줄을 아시는 분들은 그 사람의 말씀이나 글씀을 보면 실력과 직업 및 성품과 인격 등등을 바로 알수가 있습니다.

    • @user-gq4lv8sp5k
      @user-gq4lv8sp5k Год назад

      광고에 사람죽이는 것을 왜 보내는가?
      더 비싼가.?
      다른 사람들은 이 광고가 안 보이나.?

  • @agibag2266
    @agibag2266 Год назад

    유전의 구조를 보면, 가스. 석유. 물이 위부터 아래로 되어 있어요 >>> 먼 소리냐면 HC0 화합물이란 소리,
    HCO 화합물이 지하의 무게 압력과 지열, 주변의 돌 등을 촉매로 분리, H2, CH4, HC화합물, H20로 분리, H 많은 성분은 가벼워 위로, HC화합물 기름은 가스보단 아래, 물에는 뜨니 중간 , 물은 가장 무거워 밑으로 가라 앉는 것이지요 즉 음식이나 식물 동물 화합물을(즉 음식쓰레기) 지하에 뭍으면, 석유가 된다는 소리, 높은 압력, 온도, 세월(땅, 돌을 촉매로) 지나면 석유 된다는 소리지요

  • @TV-yp1vt
    @TV-yp1vt Год назад +1

    13분 영상에 자료화면 자료사진 하나 없는게 놀랍다.

  • @yong637360
    @yong637360 2 года назад +5

    사실 서유 보다 중요한게 철이다
    서유는 없어도 살지만 철은 없어면 석유보다 훨씬 살기 어려워짐...
    우리는 아직도 철기 시대에 살고
    있다..

    • @기백이
      @기백이 2 года назад

      그런식이면 아직도 돌을 많이쓰니 석기시대아닌가요?

    • @user-kt2ou9ri8c
      @user-kt2ou9ri8c 2 года назад

      나무도쓰는데 목기시대 일수도

    • @AA-dk5cw
      @AA-dk5cw 2 года назад

      철은 재활용 가능하잖아

  • @syntaxerrorrvg3087
    @syntaxerrorrvg3087 2 года назад +2

    석탄차뿐만 아니라 목탄차까지도 아직 있습니다. 얼마전 티비에서 굴러다니는걸 봤습니다. 북한에서요.

  • @늙은양아치
    @늙은양아치 Год назад +1

    사람도 눈물 침 가래 콧물이 생성 되듯이 지구도 석유를 생성하고 있단얘기..내생각엔 지각이 움직일때 잘움직이라고 구리스 같은 역할을 할꺼같은데..

  • @hyukjang7794
    @hyukjang7794 2 года назад +2

    듣기만해도 경이롭네요 에너지원의 세계

  • @agibag2266
    @agibag2266 Год назад

    석유 나는 곳을 보면, 주로 퇴적물이 쌓이는 곳이기에, 내 생각에 우리 주변에, 퇴적물이 많이 쌓인 곳이라면, 제주도 옆 과거 엄청난 한강이 지나가던(한라산=큰물 강을 끓어 들이는 산) 제주 남서쪽 100- 200km 지점, 변산반도 서쪽 100-200km 지점이 남해 서해에서 가장 저점이 지나는 자리라 석유가 엄청나게 있지 않을까 하고 추정합니다, 세계 지도를 보면 흙 밖에 없어 추정이 힘든, 중동 이외의 석유 많은 곳을 보면 유사 점이 있어요

  • @user-js3gn4tb1u
    @user-js3gn4tb1u Год назад +1

    석유.
    본 내용보다 댓글들 읽고 더 많이 배운다.

  • @neonury
    @neonury 2 года назад +5

    석유 1959 년 발견햇으면 1차 2차 대전때 전차 전투기는 어떻게 타고다닌거지 몰 넣고 다닌건가??

    • @user-cp6fr5ej2x
      @user-cp6fr5ej2x 2 года назад

      2차대전때 석유문제로 일본이 미국공격함

  • @user-mm8fy5vz2z
    @user-mm8fy5vz2z 2 года назад +6

    ???1959 년에 처음 발견 했다니 ㄷㄷㄷㄷ

    • @user-qx8of8gk8o
      @user-qx8of8gk8o Год назад

      에너지원으로사용하게된시기 1859년 잘들어보삼

  • @user-qp1sq3jz7o
    @user-qp1sq3jz7o 2 года назад +4

    어릴적 만화책에서 공룡화석이라고 배웠는데...환불하러 가야겠다~
    만화책이 어디있더라?

  • @all8311
    @all8311 2 года назад +1

    기름이 지구에 윤활유 역할 하는게 아닌가요
    기름 마루면 대륙마찰이 심화되지 안나요
    예를 들어 사람 피 같은게 아닌가

  • @gotFISH153
    @gotFISH153 2 года назад +4

    진화론에서 상당히 그런 말 또는 표현이 많았죠.
    하지만 그럼 도대체 중동 등에 얼마나 많은 공룡들이 살다가 매장됐으면 지금도 저렇게 많은 양의 원유가 있을 수 있는지 궁금했으나 아무도 답을 주지 못하고 그사람들 모두 진화론만 제게 말을 해서 답답했죠.
    그이후에 실험실에서도 쓰레기들을 가지고 석유를 만들었다는 소식도 듣고...

    • @machomachoman6764
      @machomachoman6764 2 года назад +3

      석유는 공룡의 화석이라고만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 공룡은 일부일 뿐입니다
      유지를 생산하는 식물은 그 수십배이고 바디에서 번성했던 유공충같은 해양생물들은
      또 그 몇배지요 그 수십억년 잔해들이 지각운동에 의해 모인게 석유입니다
      조금 다른 얘기입니다만 바다 생물의 영향이 엄청납니다 지금도 지구에서 생산되는
      산소의 60%는 육지의 식물이 아니라 바다에서 광합성되어 만들어지죠

    • @유황불못
      @유황불못 2 года назад +1

      @@machomachoman6764 당신은 세뇌되셨습니다.

    • @user-dv7xh6kq7o
      @user-dv7xh6kq7o Год назад

      @@machomachoman6764 세뇌가 정확ㅋㅋㅋ

    • @Wedfgr
      @Wedfg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룡은 아니에요 바다속 유기물이 9999% 입ㄴ다

  • @HonestFranklin
    @HonestFranklin Год назад

    저장장치가 몇개장착되있는데 압축해서 저장되었다가 쓰고 릴레이식으로 사용 저장하면 휘발유가 필요없을 것 같다 자동차는 발전기 가동과 생산 저장이 더 용이할 거 같고, 선박은 풍력발전소 돌아가듯이 큰 프로펠러 구동으로 발전기를 에너지원이 전기가 되야한다는

  • @leesangjun7636
    @leesangjun7636 Год назад +2

    1:24 석유가 처음 발견된게 1959년 맞나요?
    가솔린, 디젤 같은 석유 기반 원료 사용하는 내연 기관들이 1800년대에 나왔는데..... 영상의 공기업 직원분 내용 중 제가 잘못 이해한 부분이 있는 지 궁금합니다^^

    • @chief150
      @chief150 Год назад +1

      1860년 휘발유 내연기관 첫 개발

    • @user-cr2cs5bb4c
      @user-cr2cs5bb4c Год назад

      내연기관 나왔을때 발견된게 아니고 처음에는 그냥 단순히 직접사용 용도로만 이용되다가 나중에 시간이 흐르면서 증기기관 나오고 다른 내연기관이 나온것이다.

    • @dstone720
      @dstone720 Год назад

      1859년이라고 얘기하시네요

  • @user-bp5zd4nb9v
    @user-bp5zd4nb9v 2 года назад +12

    와우 이준범실장님을 유튜브에서 보니 반갑네요~ 예전 한국석유공사에서 잠깐 일한적 있었는데요.
    실제 이준범실장님~ 인품.인성 참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항상 건강하시고~행복하셨으면 합니다.^^

  • @user-nc1og8yz5q
    @user-nc1og8yz5q Год назад

    처음에 석유 성분 분석하고 여러가지 조사를 한 후 동물성 추측. 그래서 공룡유래 얘기함. 석유 매장지에 화석도 많이 나오고 해서 확신함. 창조론자들이 노아의 홍수 증거라고 주장하자 공룡기원설을 부정하기 시작함.

  • @JK-qe5lh
    @JK-qe5lh Год назад

    귀한 말씀감사합니다 집중해서 듣고자 하여도 선생님 음악 때문에 집중이 안됩니다 죄송합니다

  • @user-xx4kq9uk7k
    @user-xx4kq9uk7k Год назад +2

    석유를 쓸때에 나오는 탄소 제거 기술 등은 아직 개발이 안되고 있나요?

    • @user-xw4ti7on1h
      @user-xw4ti7on1h Год назад

      왠.공룡이
      얼마나만이.죽어.써도써도.나오나.천지를.창조하신.주가주신거지

  • @sanghoonlee1695
    @sanghoonlee1695 2 года назад +5

    사체가 썩어서 석유가 되는게 아니고 프랑크톤이 석유가 된다는건... 흠...

  • @DltptkddldnldpsirkdlTek
    @DltptkddldnldpsirkdlTek 2 года назад +25

    이건 과학적으로 검증이 끝난 이야기인데요.
    행성의 기본 물질인 메탄이 지층에서 고온 , 고압으로 타 물질들과 합성되어 지각으로 올라와 있는곳이 유정입니다.
    토성의 위성 타이탄은 메탄바다로 이루어져있죠.

    • @mathsciencefancier
      @mathsciencefancier 2 года назад

    • @jeungsangnam4144
      @jeungsangnam4144 2 года назад +3

      ?? 석유의 생성은 아직까지도 기원설에 기초를 두고 유기설, 무기설 두개로 나누어 질 뿐이지 어느것이 맞다...는 맞지 않습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부분은 무기설에 기초를 둔 절반의 이야기입니다...

    • @user-ur9tb7qn1x
      @user-ur9tb7qn1x 2 года назад +2

      그런데 왜 석유가 더운나라쪽에 마니 매장되어 있습니까?

    • @DltptkddldnldpsirkdlTek
      @DltptkddldnldpsirkdlTek 2 года назад +6

      @@user-ur9tb7qn1x 지각에서 유정의 돌출부가 있는데 돌출부가 지표에 더 가깝기 때문에 뽑아내기 편합니다.
      그 돌출부가 아랍에 많을뿐이지 거기만 있는건 아닙니다.

    • @DltptkddldnldpsirkdlTek
      @DltptkddldnldpsirkdlTek 2 года назад +9

      @@jeungsangnam4144 아닙니다.
      님이 못본거죠.
      Eugene Island 330유정은 미국에서 유명한 유정입니다. 이 유정이 고갈이 되었다가 얼마뒤 다시 원유가 차 있는걸 발견하고 미국 과학계가 원인을 조사하고 결론을 낸것이 뉴욕타임즈에 실려있습니다. 결론은 원유는 지각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된다는 겁니다.
      지금 산업계에서는 이런 과학적 사실을 무시하고 있는거죠.
      지금도 유정은 계속 발견되고 있습니다. 단지 경제성에 따라 개발하느냐 마느냐 결정할 따름입니다.

  • @sando505
    @sando505 2 года назад +13

    석유는 화석 연료라고 하는데
    얼마나 많은 공룡들이 한 곳에 모여 집단 떼죽음을 당하고 일정 압력 온도 퇴적이 이루어져야 되는데 난 못 믿겠다
    3톤짜리 공룡이 대략 석유 0.6리터라는데 그럼 지금까지 퍼낸 석유만해도 공룡 최소 몇 천억 마리 단위네?
    있다고 쳐도 이 많은 공룡들이 뭐 먹고 살았데 ㅋ

    • @mikeree8543
      @mikeree8543 2 года назад +3

      석유가 공룡한테 나왔다는건 말도 안됌. 공룡 자체 뼈들도 믿을수 있는지. 의문임.. 땅파면 나와야 하는 공룡뼈 직접 본적이 없고 사진이랑 공상 과학에 나오는 영화로 본거 빼고.

  • @인문학여행
    @인문학여행 2 года назад +6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 @jungminyang8558
    @jungminyang8558 2 года назад +11

    공룡 석유설 ㅋㅋ 그거 옛날에 생물과 지리 교과서에서도 나옴ㅋㅋ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사골국물도 아니고 그 많은 양의 석유가 되려면 얼마나 많은 공룡이 필요할까요ㅋㅋㅋㅋㅋ

    • @user-zf2qp9ol5j
      @user-zf2qp9ol5j 2 года назад +1

      저두요ㅡ진짜잉가ㅡ생구라 요

    • @tkyoshin6439
      @tkyoshin6439 Год назад

      첨에 그런 허무맹랑한 얘기를 진실이라고 우기고 또한 대다수 과학자들이 그걸 믿고 따르고 해서 그게 한동안 진실이 됐다는 걸 생각하면 참...

  • @user-ym2py8ht5u
    @user-ym2py8ht5u 2 года назад +20

    상세하고 전달력 있는 설명
    감사합니다!

  • @user-dh9tx2sw5s
    @user-dh9tx2sw5s Год назад +6

    입질의 추억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ydfhffjj35
    @ydfhffjj35 2 года назад +1

    1:21 1959(x), 1859(o)

  • @cocomongu
    @cocomongu 2 года назад +1

    그래서 석유는 어떻게 만들어진건가요... 썸네일에 있어서 설명해주는줄...

  • @alphago410
    @alphago410 2 года назад +1

    언젠가는 고갈시점이 오겠지만 그 시점은 다가올수록 유가는 천정부지로 상승하겠으며
    설상가상 유가는 그동안 수십배나 올랐기 때문에
    과거 경제성이 없다고 판단되던 유전도 경제성을 갖게되고 유전당 매장량 50% 이상까지 뽑을수 있게된것.

  • @user-jk6xi2zg5y
    @user-jk6xi2zg5y 2 года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구독 좋아요 꾹꾹 누르고 시청하고 있습니다
    알지못했던 좋은정보 감사 드립니다
    아울러 선생님 채널도 번창하세요

  • @user-ty3pk8dh6w
    @user-ty3pk8dh6w 2 года назад +1

    석유를 파고 그자리엔
    뭘로 메꾸나요?
    이러다 전세계 싱크홀이 여기저기 생길까
    걱정됨

    • @sor250
      @sor250 Год назад

      어이구 기름이물에뜨니까 물을채워넣으면 기름이뜨니까 물과기름이 교체되면서 기름을 캐내면되지

  • @user-sz5cu3iq9c
    @user-sz5cu3iq9c 2 года назад +1

    과학이 발달되면서 지구나이가 많이 젊다는 학설이 많이나오든데. 1억년전이라는건 전혀 아니라는데..

  • @user-dy3qw6jc8z
    @user-dy3qw6jc8z 2 года назад +8

    설명감사합니다

  • @Ratatou2
    @Ratatou2 2 года назад +11

    자동차 초기엔 증기자동차가 나왔고 그 뒤에 전기차와 내연기관 차량이 나왔는데 전기차가 당시에 움직임이 편리하고 속도면에서 좋았으나 기술력 부족으로 내연기관 차량이 시장을 주도했죠 물론 내연기관 나오기전에 증기기관 차량들이 100년은 넘게 운행했다고는 합니다. 전기차가 시장에 활발하게 나오기 시작하나 군에서는 석유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미래까진 전쟁중 차량운행은 기름이 작전범위나 시간에서 유리할거다 생각합니다. 휘발유 경유뿐만아니라 석유내에서 나오는 에너지원들이 다양하기에 소비량은 줄어들더라도 쓰이는 분야는 여전히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user-cp6fr5ej2x
      @user-cp6fr5ej2x 2 года назад

      록펠러 이권으로 내연기관차가 대세가 된거죠
      내연기관의 대중화를 이룬 포드의 부인은 전기차를 좋아했다고하네요
      기술의 발전은 자본가의 이권에 의해 발전한다고 보면 됩니다

  • @user-fw5cz6dd4g
    @user-fw5cz6dd4g Год назад

    공룡 뿐만 아니라. 동물 사체 에서 나오는 기름이 축척되고.축척되어 만들어 지는게
    우리가 사용하는 석유의 원료가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인간도 동물이니 아무래도
    땅에 묻게 되면 석유 원료가 되지 않을까요?
    물론 100% 정확한 정보는 아니고
    카더라 이긴 합니다만...!!

  • @HonestFranklin
    @HonestFranklin Год назад +2

    화력에너지보다 더 효율좋고 대체에너지가 발견되면 예를들어 에너지원이 중장비도 운행할정도도 되고 비행기 제트엔진 운행에도 기존과 맞먹는다면 석유체굴은 안하겠죠 공중급유 할 필요없이 제트기에 에너지저장장치가 있어서 스스로 저장해뒀다가 운행하면 발전기로 돌리고 또 저장하고

    • @user-dv3hb7mb4e
      @user-dv3hb7mb4e Год назад

      무지에 의해서 오해를 하는데 석유는 에너지원으로써 가치만 있는 것이 아님. 당장 현대문명시대 문물들 석유로 부터 기인한 것들 투성이임. 우리 문명과 분리될 수가 없음. 당장 님이 입고 있는 옷부터 가구 가전제품 식기 집안 살림살이들 석유화학제품 투성이임. 바깥으로 나가봐도 차도를 봐도 건물을 봐도 땅속에 묻혀인는 각종 관들 케이블들 다양한 이동수단들 현대문명 이기를 가능하게 하는 소재들 온통 석유로 부터 기인한 것들로 이루어져 있다. 환경오염 지구온난화는 사실 사람들 선동하는 그럴듯한 이유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야. 소재공급원으로 석유화학소재를 대체할 마땅한 것이 없기 때문임. 가격면에서 물량면에서뿐 아니라 석유화학 소재가 없으면 우리 일상뿐 아니라 문명에 큰 장애를 초래하게 된다. 그래서 지금부터 아끼라고 친환경 에너지 재생에너지 더 호들갑 떠는 것임. 문명 존속시키기 위해 석유가 없어서는 안된다는걸 평소 인식못하고 산다면 우민들중 하나인것이지.

  • @user-fn5kf8ct1o
    @user-fn5kf8ct1o 2 года назад +7

    전에 내가 본 어떤 기록에 의하면 현재쓰는 석유량이 그대로 유지된다고할때 앞으로 천년동안 쓸수있다고 한걸 봤었는데...
    그래서 석유는 고갈되없어지는게 아니라 석탄의길을 가게 될것이라고 했었슴

    • @jwyi1
      @jwyi1 2 года назад

      자원량 매장량 차이 알아보시면 어떤 말인지 이해 될 것 같아요

  • @user-oi1ky6tf6q
    @user-oi1ky6tf6q 2 года назад +2

    석유는 공룡 화석이
    아닙니다.
    태초부터 땅에 뭍혀있는
    물질입니다.

  • @yellowdragongun2443
    @yellowdragongun2443 2 года назад +1

    그렇다고 계속 석유 쓸수는없죠 환경을 생각해야죠

  • @user-vm5vg7pv3l
    @user-vm5vg7pv3l Год назад

    석유는 공룡이 사람일때 가 있던 이들의 영이 관여하여 그들이 작업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고 보면 됨.페트를 모아서 놓으면 다시 작업 시작, 가역반응, 내가 그렇게 만들었다고 하는데?

  • @user-zg8fn3he1y
    @user-zg8fn3he1y 2 года назад

    궁궁해서 질문하나 남김니다. 액체로 체워진 공간인 석유를 다 뽑아네면. 빈공간이 생길것인데. 빈공간의 추후 문제로 .상부지층의 붕괴가 예상되는데. 후의 상황관리가 있는지 궁궁하네요?

  • @wnsdyd0150
    @wnsdyd0150 2 года назад

    땅위에 유기물들이 대체 그 깊은곳까지 어떻게 내려가는거지?

  • @user-of4wm9jv9q
    @user-of4wm9jv9q 2 года назад +7

    한반도 공룡들은 죽어서 석유도 안 되고 뭐했나..? 라는 원망섞인 농담이 생각나네..!!!

    • @mikeree8543
      @mikeree8543 2 года назад

      공룡은 거짓말 이에요. 1890년 ㅁ 공룡이 탄생했는데. 라이센스 받아야만 공룡 찾ㄹ수 있음요.

  • @user-do4ng5wv5s
    @user-do4ng5wv5s Год назад

    너무 똑똑하다~~ 고맙습니다.~~~

  • @nondam_4u
    @nondam_4u 2 года назад +4

    원전 최대한 안 하고 버티다가 핵융합으로 넘어가면 석유 덜 쓸 수 있죠. 근데 건축자재, 도로, 옷, 식량, 의약품 기타 거의 모든 화학제품이 석유에서 나온다는 게 문제. 이 중 다수를 전기를 이용한 화학공업이 경제성 있게 대체할 수 있을까요?

    • @polska9333
      @polska9333 2 года назад +1

      핵융합 상용화되면은 지금 에너지소비량과는 비교도 안되게 많는 에너지공급이 가능해질것이므로 경제성은 걱정 안해도 될듯

  • @Hell-Bovine
    @Hell-Bovine Год назад +1

    나 학교 다닐때 40년 이면 고갈 된다고 하더만 아직도 펑펑 나와 ㅋㅋㅋ
    다른 행성에 석유 넘치는 거 보면....아직 석유나 가스등의 생성 원인은
    불명확한듯....

  • @user-wg3ul8tl4q
    @user-wg3ul8tl4q 2 года назад +1

    유럽 🇪🇺 연합회 27개국 🇩🇪 독일 🇩🇪 에너지 수입국
    석탄률 40%,가스률 50%,석유률 25% 의존비율
    러시아 🇷🇺 푸틴 대통령 🇷🇺 독일 🇩🇪 네덜란드 🇳🇱
    한국 🇰🇷 액화 LNG - FSRU 선박 수출을 해달라고요
    일본 🇯🇵 경제보복 러시아 🇷🇺 자원보복전 상기하라

  • @kor_1
    @kor_1 2 года назад +2

    석유가 천년 더 나온다 하더라도 지구역사에 비하면 티끌만큼 작은 기간임

  • @박순자-q9d
    @박순자-q9d Год назад +1

    공룡이 석유라니 😂😂상직적으로 공룡이 아수리 넘친다해도 이런 말들은 아기들 장난이라 생각합니다.🥱🥱🥱🥱

  • @rock_tae
    @rock_tae 2 года назад +1

    석유말고 다른 에너지 자원이 발견되면 좋지 ..

  • @gyuhurn.z4152
    @gyuhurn.z4152 2 года назад

    배경음악 볼륨이 너무 큽니다.
    반면 말하는 분의 목소리는 작고 전달력도 떨어지는 편이구요.

  • @hyounkim8815
    @hyounkim8815 Год назад +1

    석유가 발견된게
    1950년이라고하면
    뭔가 잘못된거아닌가요?

  • @user-pd5ud1wy5x
    @user-pd5ud1wy5x 2 года назад +9

    그리고 석유는 현재 통상 2000m 정도 깊이 파는데 여기서 조금만 더 파면 더 나오니 물량은 문제가 아니고 4대 메이저가 조절하는 중이고 진짜 문제는 석유제품 공해대책입니다.

    • @user-dd8oq1pb6u
      @user-dd8oq1pb6u 2 года назад +1

      이래서 기술개발을 끊임없이 해야 하며 이 기술개발 속도에 맞추어서 석유채굴량을 늘려 나가야 옳습니다.

  • @perseus3362
    @perseus3362 2 года назад +2

    good

  • @ljm260
    @ljm260 2 года назад

    석유가 뭐로만들어짐?

  • @kyucho3251
    @kyucho3251 2 года назад

    2000m 밑에석유면 4000밑에는 머가잇을까?

  • @UA-welcome
    @UA-welcome Год назад

    궁금해서 질문 합니다.
    전세계 차량의 연료통을 1번 채울수 있는 양의 석유를 부피로 계산하여 비교좀 해주실분~~ 대략..

  • @jwsangyun
    @jwsangyun Год назад

    흥미로운 석유..
    근데... 1톤짜리 공룡 한마리가 원유 몇키로(?)로 바뀔수가 있는지? 이론적으로 궁금하네..
    즉, 생명체 무게의 10분의1 이라든지 아님.. 백분의 1이라든지의 비율로 원유로 변할 수 있다..라는 이론적 실험이나 자료들이 있을까? 궁금함.
    일단, 동물에서 수분이 차지하는 비율은 원유에서 빼야할것 같고...

  • @user-om5vt6vm2z
    @user-om5vt6vm2z Год назад

    인류도멸종하게됀다면
    다음지적차세대에 석유같은거로사용될까?😅

  • @user-kr6id5vp4y
    @user-kr6id5vp4y 2 года назад +1

    석탄에서 석유가~~~

  • @jh.h0911
    @jh.h0911 2 года назад +1

    🌹😍👍

  • @nkm550809
    @nkm550809 2 года назад +2

    미생물의 사체가
    대량모여있는
    곳이 원유이다!

  • @pdxmarinaje
    @pdxmarinaje 2 года назад +19

    메탄으로 구성된 지구는 계속해서 석유를 우리에게 제공할것입니다.

  • @user-Estard
    @user-Estard 2 года назад +8

    1959년??? 해저 시추를 이야기하는 건가요.. 뭔가 설명이 많이 빠진 듯 싶네요..

    • @dhk1749
      @dhk1749 2 года назад +4

      1859년을 잘못 말씀하신거네요

  • @soon-keepark7860
    @soon-keepark7860 3 года назад +2

    좋은 내용입니다.

  • @user-qk5lk8jr1r
    @user-qk5lk8jr1r Год назад

    석유 고갈 된다고 100년을 했던거 같은데 아직도 석유는 마르지 않는다

  • @nogugle
    @nogugle Год назад

    The year of oil discovery in modern history was 1859, NOT 1959. The very first found was in China in 600 B.C. Should be fixed.

  • @huntersis1655
    @huntersis1655 Год назад

    아직까지 석유가 어떻게 생성됬는지 정확하게 모르지
    왜 중동에 편중되서 있는지도
    확실한것은 동식물의 기름으로 만들어짐

  • @user-bj6om1wj3i
    @user-bj6om1wj3i Год назад +1

    말도 안되는 설이다 공룡이 녹아서 석유가 되고 나무가 굳어서 석탄이되었다는 일부 과학자들의 허무맹랑한 설이 있는데 상식적으로 말이되는가 인간이 묻히면 석유가 되는가 공룡이나 인간이나 똑같은 동물인데 석유는 태초에 유기물이 생성되어 지구 중심부에서 올라와 멘틀 아래에 생성되어있는 유기체이다. 맨틀 아래에는 석유가 테를 이루고 있어 지구어느곳에서든 석유를 빼서 쓸수 있다.

  • @user-qs9no5bx5c
    @user-qs9no5bx5c Год назад

    석유는 행성내부에서 생성되는 행성의 호르몬 혹은 노폐물과 같은 것, 토성의 위성 타이탄은 그 자체가 석유,가스 메탄 그 자체인데 타이탄에도 공룡 포함 동물이 살았음? 석유가 무한한 물질이 아닌 유한한 물질이 되어야 석유기업들과 산유국이 돈을 번다.

  • @user-bt5qy7mb8w
    @user-bt5qy7mb8w 2 года назад +36

    석유의 성분에 칼슘과 철분이 별로 없기 때문에 육상 동물의 화석이 아니라 식물과 무척추동물의 c. h. o. n. p 등의 원소들이 세균에 분해되지 않아 고온 고압의 고립된 형태로 봐야 한다고도 한다.
    동물의 죽으면 금새 분해되는 걸 볼 수 있다. 그것도 대량의 멸종이라는 사건이 잇어야 한다. 성경의 홍수 같은 사건인데 그것들이 분해되면 안된다. 석유는 축적된 생물의 싹지않는 엄청난 축적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 @HiUTube
      @HiUTube 2 года назад +1

      그렇다면 바다의 조류를 분해할수 있는 미생물이 없었을 시기겠네요.

    • @user-bt5qy7mb8w
      @user-bt5qy7mb8w 2 года назад +2

      @@HiUTube 심해로 내려가면 저온이고 압력이 높아 세균이 활동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 @DltptkddldnldpsirkdlTek
      @DltptkddldnldpsirkdlTek 2 года назад

      유진섬 330유정 사건 읽어보세요. 그럼 님의 그 궁금증이 풀립니다.

    • @user-dd8oq1pb6u
      @user-dd8oq1pb6u 2 года назад +2

      월산에님♥♥♥ 감사 합니다. 영상에 설명보다 더 구체적으로 자세히 설명 잘해 주셨네요. 이래서 감사 합니다. 영상에 말씀하신 분은 업무쪽에 근무하신분 같네요. 설명 패턴이 업무쪽이고 월산에님은 전문적이고 이런네요. 누구든 자신의 본성은 못속이는것 같습니다. 아뭏은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따뜻한 차한잔 이 댓글에 담아 올립니다.

    • @user-yj2uh2vw8w
      @user-yj2uh2vw8w Год назад +1

      @user-bt5qy7mb8w노아방주에 바른 역청도 석유인데 모르나????

  • @배워-c4d
    @배워-c4d Год назад

    1959년도.

  • @user-ke2by3on4u
    @user-ke2by3on4u Год назад

    앞으로는 석유 매장양이 얼마네..고갈되냐마냐네..이게 문제가 아니라 고갈되기전에 환경이 더 큰 문제고 그로인한 자연재해가 해마다 기록갱신하는 지금이기에 대체에너지로 석유시대는 쫑 날 듯.

  • @davidkim3305
    @davidkim3305 2 года назад +12

    구약성경에 보면 콜타르를 사용한 기록이 있다.
    노아방주를 지을 때 물이 새어들지 않도록 방수처리하기 위해 콜타르를 사용했고, 바벨탑을 쌓을 때도 역시 콜타르를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다.

    • @IIIBoA
      @IIIBoA Год назад +2

      만물성경설..ㄷㄷ 소설을 역사과학으로 치부하는 그저 갓

    • @genocide0083
      @genocide0083 Год назад +1

      성경에서 말하는 건 콜타르가 아니라 역청인데 직역하면 오늘날의 석유부산물인데
      당시에 오늘날과 같은 콜타르나 역청을 사용헀을리 만무합니다
      그럼 성경에 나오는 역청은 무엇일까요? 바로 니무 진액과 숯의 가루을 끓여 진득하게 만든것입니다
      영화 노아의 방주에서도 방주를 만드는 과정중에 드럼통같은 용기를 여러군데 놓고 불을 피워 끓여 그 덩어리를 바르는 장면이 나옵니다
      기원전부터 실제 그런 방식으로 목재선박을 건조해왔죠
      성경에 나오는걸 있는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이성적인 방식으로
      보고 분석해야합니다
      무조건 믿어라? 그건 믿음이 아니라 맹신에 불과합니다

    • @coffeelakelife
      @coffeelakelif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습니다
      목타르라고 목재를 건류시켜 만드는 끈적끈적한 것으로 고대에도 방수재료로 많이 쓰였죠

  • @user-kr6id5vp4y
    @user-kr6id5vp4y 2 года назад +1

    석탄차는 지금도 북한에있고 나어릴때는 우리나라도 있었다! 열차가 조개탄 삽질해서 팍팍 집어넣는거 보았다! 언덕에서

  • @punisher7541
    @punisher7541 Год назад

    석유는 무한한 자원 입니다 모두가 속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