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teen's Jeonghan brought me here. Been listening to more Yoon DdanDdan's songs because of him and I'm glad he recommended your songs to us. Your songs are always so relatable and I love your voice 🥰
This song is really good, Carats leave comments just to give Jeonghan's credit because he tried hard to promote his fav song to Carats and thanks to him that we get to know this song. They don't compare the original song with Jeonghan's cover or whatsoever, just pure admiration for the original singer. Please don't be mean to them!!!
유난히 내성적이었던 학창시절에서 특별히 기억나는 것도 없는 것 같아서 또다시 울적해도 딱히 연락할 곳 하나 없네 내가 좀 잘 되는 줄 알던 대학시절에서 특별히 마음 기댈 곳도 없던 것 같아서 또다시 힘들어도 딱히 연락할 곳 하나 없네 뜨겁던 날은 어디 갔을까 나 혼자 있는 시간만 많아지다 또 내가 미쳤다고 굳이 어둠 속에 들어갔네 나 아직 어린 것만 같은 일기장에 솔직히 아직 어린 건지 스물여덟 살엔 좋은지 모르겠어 소중한지 모르겠어 멍청히 놓쳐버린 것도 다 잊혀지겠지 아직 어린 것만 같은 일기장에 솔직히 알수록 세상은 조금 불공평해 이제는 헷갈리지 또 툴툴 불평하지 들어줄 사람조차 없는 이 자취방에서 한다고 했던 일이 내 맘대로 참 흘러가지 않아 어떡하지 주위를 둘러봐도 모두 나만 바라보고 있네 나는 왜 너를 몰라줬을까 난 우리 잘 되자고 한 일인데 많은 걸 알아가도 아직 사랑은 참 모르겠네 나 아직 어린 것만 같은 일기장에 솔직히 아직 어린 건지 스물여덟 살엔 좋은지 모르겠어 소중한지 모르겠어 멍청히 놓쳐버린 것도 다 잊혀지겠지 아직 어린 것만 같은 일기장에 솔직히 알수록 세상은 조금 불공평해 이제는 헷갈리지 또 툴툴 불평하지 들어줄 사람조차 없는 이 자취방에서 시간은 멈추지 않고 또 어떤 일이 일어난다 해도 아무것도 안 하고 머뭇거리다 후회하진 않고 싶어 나 아직 어린 것만 같은 일기장에 솔직히 아직 어린 건지 스물여덟 살엔 좋았던 기억들도 소중했던 기억들도 멍청히 놓치지는 않게 나 웃고만 싶어 아직 어린 것만 같은 일기장에 그래도 알수록 세상이 조금 재밌긴 해 몇 번을 젖는대도 빨래는 또 마르겠지 어떻게 흘러갈지 모를 이 자취방에서 내 일기장에
Jeonghan brought me here. I love this song and tbh i dont know anything abt the singer but he is so talented and his voice is my tea. Beautiful and u need to be recognised really.
Personally, I'd recommend the following: - First Spring by NewKidd - My Love by Urban Zakapa - Addicted by TAKE - Quit by Wooyoung - Because of Different Times by Standing Egg - Little Star by Standing Egg - That's Okay by D.O - Fermata by Girls' Generation-Oh!GG - Dazzling by lunCHbox
I'm listening this song because of Yoon Jeonghan. This song reminds me of my past life and I love it. It was such a great song. Thanks to Yoon Jeonghan for bringing me here.
this is the second song i listen to from you and i'm in love with both songs. they're exactly my style. looking forward to more of your songs in the future!
"뜨겁던 날은 어디갔을까" 이 한 소절이 28살을 대변하는 것 같아요. 취업준비하느라 너무 바쁘고 힘들고.. 마음만 더 급해지네요. 3번만 딱 더 듣고 일상으로 다시 돌아가겠습니다.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대학다니면서 혼자 자취하는데 이 노랠 들으면 위로가된다. 부모님껜 힘들다는 얘기 몸이 아플때도 아프다고 절대 말 못하겠고 전화할 때마다 괜찮아 너무 잘지내 다 좋아 이런 식으로 말하는데 사실은... 살면서 라면을 이렇게 자주 먹었던적이 없다
라면맛있는데
@And Then 조금 시간 지나면 괜찮나요? ㅎㅎ
자취하는 미국 대학 신입생입니다. 정말 새로운 곳이라 내 사람 아무도 없는 느낌….
시간이 지나면 이곳도 편해질까요? ㅎㅎ
@@kimyongjun3848저는 호주에서 유학생활 하고있어요 아무렇지 않게 일상 살다가 아플때나 번아웃 올때마다 이 노래를 찾네요 😅이제는 익숙해지셨길 바라며 유학생활 화이팅입니다
Seventeen's Jeonghan brought me here. Been listening to more Yoon DdanDdan's songs because of him and I'm glad he recommended your songs to us.
Your songs are always so relatable and I love your voice 🥰
고마워요 새벽의 공기를 따뜻한목소리로 채워줘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 ㅠㅠ 그냥 우리 모두 조금 외롭고 조금 공허한 삶을 산다고 위로해주는 느낌이에요... 눈물 날 것 같다
this song has kidult feels in it. glad that jeonghan brought me here
Me tooo
Here Yoon jeonghan bring me any1 else
It is a such a sweet song
진짜 개띵곡인데 조회수 실화 .. 인기 좀 높아지고 잘 됫으면 좋겟다 목소리 진짜 좋으시고 달콤한데 !!
헉헉 !! 그렇셧군요 ㅎㅎ 구독해드렷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
the song is good and the lyrics are so sad and relatable, I'm glad I found this. Thank you Yoon jeonghan.
진짜 자취생들은 공감 할만하게 뮤비잘만들었네...
This song is really good, Carats leave comments just to give Jeonghan's credit because he tried hard to promote his fav song to Carats and thanks to him that we get to know this song. They don't compare the original song with Jeonghan's cover or whatsoever, just pure admiration for the original singer. Please don't be mean to them!!!
정한아!!!!!!!!♡
jeonghan's seventeen bring me here😍
리듬이랑 가사 너무좋은거같아..
윤딴딴 내가 좋아하는 인디뮤직 아티스트 중 하나 정말 노래 잘불러요 많이 좋아해주세여
개인적으로 조아하는노랜데 얼마전 윤딴딴님이 개인적으로 제일조아하시는 본인 노래래요 ㅎㅎㅎㅎ
노래 너무 좋은데 왜 조회수가 안나오는걸까?
장동익 역주행할듯
인정
ㅇㅈ
ㅇㅈ
우리 딴딴이형은 사재기 하는 애들이랑 근본이 다름
술 한잔하고 듣는데 너무나 눈물이 나네요...아직 어린 24살 직장다니느라 힘들고 서글픈 마음에 몇방울 흘려보내네요...고마워요 딴딴이형.덕분에 시원한 마음으로 잘수있어요
이제는 30이네요~잘 지내고 계신가요
많은 일이 있었는데, 인생이 생각하는대로 흘러가진 않았지만 흥미롭게 지내고 있습니다. 아 물론 아직도 자취중입니다 ㅋㅋㅋ
After Jeonghan cover this song I was searching the original version. It's a great song . Thank you Jeonghan bcoz of you I know a good song.
jeonghan brought me here and wasn't wonder why this is the song he chose to cover. the message of the song was so beautiful
제 인생 노래에요ㅠㅠ 가사 하나하나가 다 와닿는 20대의 노랩니다
이런 노래를 더 많은 사람이 들어줬으면 좋겠네요!!
SEVENTEEN Jeonghan brought me here. So glad that he recommended and made a cover of this song
REALLY JEONGHAN BRING ME HERE AAAAAAAAAAAA HE KNOWS TASTE >< SUCH A GOOD SONG!
thank you yoon jeonghan bring me here💕
Ok so jeonghan brought me here
And me as well! XD
Same...but now m in love with this song...like its just so relatable and beautiful 😍
Ye!
Me too.
me XD
이노랜 꼭뜬다 언젠간
유난히 내성적이었던 학창시절에서
특별히 기억나는 것도 없는 것 같아서
또다시 울적해도
딱히 연락할 곳 하나 없네
내가 좀 잘 되는 줄 알던 대학시절에서
특별히 마음 기댈 곳도 없던 것 같아서
또다시 힘들어도
딱히 연락할 곳 하나 없네
뜨겁던 날은 어디 갔을까
나 혼자 있는 시간만 많아지다
또 내가 미쳤다고
굳이 어둠 속에 들어갔네
나 아직 어린 것만 같은 일기장에
솔직히 아직 어린 건지 스물여덟 살엔
좋은지 모르겠어
소중한지 모르겠어
멍청히 놓쳐버린 것도
다 잊혀지겠지
아직 어린 것만 같은 일기장에
솔직히 알수록 세상은 조금 불공평해
이제는 헷갈리지
또 툴툴 불평하지
들어줄 사람조차 없는
이 자취방에서
한다고 했던 일이
내 맘대로 참 흘러가지 않아
어떡하지
주위를 둘러봐도
모두 나만 바라보고 있네
나는 왜 너를 몰라줬을까
난 우리 잘 되자고 한 일인데
많은 걸 알아가도
아직 사랑은 참 모르겠네
나 아직 어린 것만 같은 일기장에
솔직히 아직 어린 건지 스물여덟 살엔
좋은지 모르겠어
소중한지 모르겠어
멍청히 놓쳐버린 것도
다 잊혀지겠지
아직 어린 것만 같은 일기장에
솔직히 알수록 세상은 조금 불공평해
이제는 헷갈리지
또 툴툴 불평하지
들어줄 사람조차 없는
이 자취방에서
시간은 멈추지 않고
또 어떤 일이 일어난다 해도
아무것도 안 하고 머뭇거리다
후회하진 않고 싶어
나 아직 어린 것만 같은 일기장에
솔직히 아직 어린 건지 스물여덟 살엔
좋았던 기억들도
소중했던 기억들도
멍청히 놓치지는 않게
나 웃고만 싶어
아직 어린 것만 같은 일기장에
그래도 알수록 세상이 조금 재밌긴 해
몇 번을 젖는대도
빨래는 또 마르겠지
어떻게 흘러갈지 모를
이 자취방에서
내 일기장에
딱 나다ㅋㅋ
ㄱㅅ
정한이 불러서 찾아 들어봅니다.
노래 좋습니다.~🤗
좋은 노래 감사해요.😊
jeonghan brought me here uwwwuu how i wish jeonghan's version is available in spotify but still the original version is 💯💯
Jeonghan brought me here. I love this song and tbh i dont know anything abt the singer but he is so talented and his voice is my tea. Beautiful and u need to be recognised really.
윤정한 때문에 여기 왔어요 ㅠㅠ 너래가 너무 좋아요 ㅠㅠ
Jeonghan cheonsa brought me here. I love his taste 😍💙💎
Jeonghan brought me here, and I gotta admit that this song sound really good!!!
omg who’s watching this after listening jeonghan’s cover
me HAHAHHA
shai picorsss me lol
너무하잖아 이 노래 듣다가 아무 생각없이 1시간 지났어 시험기간인데
최병현 공부 해야하는데 이 노래듯다가 시간이 지나서 망함 ㅠㅠㅠ
나이스 ㄱㅇㄷ
@@으잉-i7z 악마냐ㅋㅋㅋㅋ
이 노래 너무 좋아요! 사랑노래 듣다가 이노래 들으면 넘좋아
wowww this song was so goodddddd.. thank you jeonghan so i can found this amazing song
기타 소리 달달하구요 목소리 조쿠요~
I came here after Jeonghan’s cover. Btw this song is sooo beautiful and calming. Like it
오랜만에 들어두 너무좋당..
딴딴하네요 ❤️
Carats thanking Jeonghan for bringing us here and discovering the beautiful music of this artist.
이때 느낌이 정말 좋아요
Good song, nice voice and lyrics.
I love the words in this part…"Time doesn't stop. If something happens again, I don't want to regret."
Seventeen Jeonghan brings me here~~~
Emg lagunya enak sih aduhhh makasi ya jeonghan ganteng telah membawaku kesini
His voice has a micheal buble feel to me. I love it so much this song just makes me feel motivated and happy ♡♡♡♡♡♡
Oh this concept! So chill, I love it
Me too..his voice thicker than before..so husky
thank u yoon jeonghan
jeonghan bought me here uwu
정한오빠가 부른거 듣고 찾아왔는데 느낌이 색다르고 더 포근한느낌이에요
달기 사랑스러워 응원해!
Jeonghan brought me here!!! 😭 He’s truly an angel, right?
딴딴이 사랑해♥
I mean ... we all come here for our angle yoon jeonghanii~ (the singer have sweet honey voice like him 💞)
요즘 가장 많이 듣는 곡이에요 넘모 좋아요
킹딴딴
jeonghan bring me here thanks cheonsa i know this precious song ❤😢
청춘 가사ㅠㅠ😭😭😭
이노래 뜬다에 한표
강윤호 ㅇㄷ
이노래에 뜬다에 두표
그리고안뜸
I was brought by Jeonghan but I’d be nice if someone can recommend some more songs like these 👉🏻👈🏻
Personally, I'd recommend the following:
- First Spring by NewKidd
- My Love by Urban Zakapa
- Addicted by TAKE
- Quit by Wooyoung
- Because of Different Times by Standing Egg
- Little Star by Standing Egg
- That's Okay by D.O
- Fermata by Girls' Generation-Oh!GG
- Dazzling by lunCHbox
Natalie Wu I’ll be sure to check these artists out! Thank you so much! ❤️
Im here after the realease...😍
매일듣고있어요ㅜㅜ너무좋아요ㅜㅜ힘들때나
잘때나 꼭들어오ㅜㅜ진짜좋아요ㅜ❤💚
Added this to my favorite song list! Love the vibe this song gives. Thank you Jeonghan
Thank you jeonghan for bringing me here I found another talented artist with beautiful lyrics 💕
이 노래 완전 좋네요ㅜ 좀 떳으면 좋겠다
This song really good❤❤ .. and Jeonghan bring me here 😍😍
가사가 너무 공감되는 노래🙏
노래좋딴 딴딴이빠팅!❤
그냥 목소리가 노래인듯 ㅋㅋ
이건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인정요
노래 짱좋네여 왜 여태까지 몰랐는지
I'm listening this song because of Yoon Jeonghan. This song reminds me of my past life and I love it. It was such a great song. Thanks to Yoon Jeonghan for bringing me here.
Jeonghan brought me here :)))
JEONGHAN FREAKING BROUGHT ME HERE! 🤟🏻❤
the lyrics is so heartbreaking and on point :(
6년전에 들을때는 바쁘게만 살아서 몰랐는데 서른다섯되고 친구들 대부분 결혼하고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 더 와닿네ㅠ
목소리,노래 너무 좋다
마지막너무좋다
이 노래 1.25배속해서 들으니까 엄청 좋음!
목소리가 너무 좋다♡♡♡☆☆☆
노래가 너무 좋아요. 엳시 윤딴딴! 영상 공유해갑니다.
the voice 😮❤ the song is my story in this moment
가사가 너무 공감되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좋다 정말
I really like this song 😭😭
I'm coming back to this song because I'm feeling this way again right now. 😔
yun ddan ddan is doing so well, i'm so proud 👏
노래개좋다 진짜
this is my favorite type of music, relaxing
literalmente el soundtrack de mi vida
hugs to all who felt that feeling, you are doing good at your own pace 🥺
this is the second song i listen to from you and i'm in love with both songs. they're exactly my style. looking forward to more of your songs in the future!
Listening to this song after Jeonghan's cover
BTW this song hurts during this lockdown period
괜히 울적하네..
이번 노래도 가사 너무 이쁘고 공감된다ㅜㅜㅜ 특유의 스타일도 사랑해요ㅜㅜㅜㅜㅜ
멜로디도 좋고 가사는 공감되고😢
노래 좋네여
I'm here again. This is so calming. I wish more people will recognize this song huhu
킹딴딴..
엄청울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