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호 가수님 다정한 듯 차갑고 차가운 듯 다정한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겨울 바람이 부는 추운 날에 엄청 따뜻하게 입고 나와서는 그 추위 속에 나만 느끼는 고요한 따스함이 마음에 쏙 드는 기분. 라운드 1, 라운드 2에서는 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은 꾸미지 않은 듯 편안한데 가장 특별한- 마음에 꼭 드는 균형잡힌 클래식함이 매력적인데, 실제 내신 앨범들 들어보니까 트렌디하고 힙한 분위기까지 갖고계셔서 완전 저만알고 싶은 가수예요,,, 그치만 너무 동경하다보니 더더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좋은 음악 내주셨으면 하는 응원하는 마음입니다! :)
58호님 기타치믄서 몸뒤로 젖히는거 왜케 왜그래여 아 너므조아
저만 그런줄여.. 그 부분 몇번을 돌려 보는건지.
저도 그 몸짓에 홀딱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했어요..ㅋㅋ 왤케 멋진지..
58 47호만 할 수 있는 무대라는 말이 정말 공감 가요. 완벽합니다. 편곡도 감정 표현도, 함께할 때도 따로 부를때도. 그래도 제 픽은 58호!! 단순히 고막남친이 아니라 이나 님 말대로 시공간이 열리는 느낌이에요!
1:57 허밍을 어떻게 한사람이 하듯 이렇게 호흡이 척척 맞을까
노래 들으면서 펑펑 웁니다 저의 아이 20살인데 태어났을때의 순간부터 지금까지 성장하는 모습이 떠올라서 눈물이 나와요 저의 아이가어릴때 마냥 저를 좋아하는 눈빛은 평생 잊을 수 없을 거 같아요 그때의 소중함을 이제야 아네요 홍이삭님 우승 축하 드려요
연인을 향한 노래라고 생각했는데 아이 어릴때 생각했다고 하니까 왈칵 울어버렸자나요 ㅜㅜ 흑흑흑흑흑 ㅠㅠㅠㅠㅠㅠ
홍이삭님 콘서트때 테종님 게스트로 나왔음좋겠어요^^
47호 음색 진짜 귀하다
47호 58호 이번 시즌 최애 인데 듀엣까지 해줘서 너무 좋습니다 ㅎㅎ
2:31
58호님 노래하는 47호님 보는 눈빛이 너무 설레네요
너무 설레는 눈빛 어쩔껴😊😊
홍이삭 기타칠때 상체 왔다갔다 산만한거 왜케 좋지?
58호님 목소리 흔하지 않은 목소리라 좋아요 달콤하네요
47호 목소리 진짜 미쳤다,,
그쵸! 그쵸!!!🤗🤗🤗
58호 들을수록 홀리한 천상계 목소리..🌨️
47호 유니크. 화음 받혀주다 고음 뻗으면 뻑이 감. 황홀하게 부분에서 진짜 황홀~
고음파트는58호 가수님이예요
58호싱어분 최고에요😂 이번시즌 우승기대합니다🎉
58호님의 목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건 왜일까요.. 진심이 느껴져서일까요.. 아무튼 고맙습니다..우승하셔서 오래오래 그 목소리 듣고 싶습니다..!
58호님 나의 해방일지 OST 너무 인상적이였는데 정말...그런 분위기에 너무 잘 어울림
와 홍이삭님ㅠㅠ
이번 시즌 1위 음색을 꼽으라면 난 닥47호라 생각...
와 58호님 항상 감동 스럽읍니다 58호님 보배같은 싱 어 이십니다 너무좋읍니다 그자리에 항상 계셔주시기 바랍니다
황홀이 뭔지 들려주는거 같아..
58호 가수님 천상의 목소리 중독성 있네요 마음도 편해지고... 좋아요~~
58호 폼미쳤다🔥🔥🔥🔥아니 목소리 들을때마다 소름돋으면서 행복해져ㅠㅠㅠ
이상하게 후광이 가장 잘 어울리는 남자… 58호
동감
표현굿,,
완전 동감🎉🎉🎉
잘생겼는데 겸손하기하기까지 ~~웃는모습 너무예뻐요 ~~
CCM 가수라서 그런 걸까요?ㅋㅋㅋㅋ
역시 직캠. 방송에 나오지 않은 부분까지 볼 수 있어요~!
58호님 목소리도 분위기도 다 황홀했어요
둘다 너무좋다 각각 다른매력인데 잘섞이고 잘어울린다. 누가 더 좋다기보다.. 그냥 둘다 너무좋다 각각 다른 느낌으로 그냥 다좋다
58호 비쥬얼 미침❤❤❤
58호님 도시남녀사랑법 ost 정말 너무 감미롭게 들었는데 😊 유통기한 무한대 노래 해주세요.... 누군가는 깊은 감동. 위로. 행복 고막이 느끼고 있답니다
진짜 싱어게인 전무후무 무대가 된 것 같다... 두 분이서 빛과 소금처럼 계속 활동해주시면 안 될까요... 진짜 진짜... 좋은 포인트가 너무 많아 ... 어떻게 이래... 어떻게 이렇게 부르고 어떻게 이렇게 편곡을 해 🥺🥹🥲😭
47.58
두 분다 넘 조아요.
듀엣이 더 빛나는 ❤
58호님 음색, 표현법
진짜 넘 넘 감동이에요
두분 하모니 진짜 감동. 같이 듀엣 하셨으면 ~~
58호 우승해....ㅠㅠ 우승길만 걸어 제발 🍀
아멘🙏🙏🙏
아름다운 목소리는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우승해서 정말 잘 가고 있어요😊😊
청아한 목소리로 도입부부터 귀를 기울이게 하는 47호 후렴부에서 포텐터트리는 58호 잔잔하게 둘이 목소리 잘 어울림
58호님 뭐야 진짜...🩵 노래 다 찾아 듣고 있어요ㅠ! 응원합니다🩵🩵🩵🩵🩵😖
음색이 각각 밀크티랑 커피우유 같음.. 제일 기대했던 무대고 또 그만큼의 기대를 충족시켜주는 무대였음 역시 58호님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47호님도 잘어울려서 너무 좋았다
1:32 진짜 너무 좋아... 이런 감성을 낼 수 있는 이런 가수들이 있다는 게 너무 감격스러움 진짜 편곡 미쳤다 ㅜㅜ...
58호님 왜 계속 멜로눈빛인건데요ㅠㅠㅠㅠㅠㅠ
47호는 잘할 줄 알았는데 역시 잘하네 그냥 음색이 미쳤네
가사 멜로디 음색 화음 너무 좋아~~자꾸자꾸 귀에 멤돌아 찾아 듣게 되네~~~
신기하게 노래에서 공간감 입체감 서라운드가 느껴진다
둘 다 음색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 고막남친단 맞네 맞아..
테종님 이삭님~~ 두분의 조합❤
완전 신의 한수입니다~~~
어쩜 이리도 잘 어우러져서 아름다운 화음을 만드시는건지요...!!!!
두 분 최고예요 👍 💗
가사를 목소리로표현하는게진짜 감동입니다
황홀하게 ~~~~
진짜 황홀한목소리
어찌그리하실수있는지요
47호 고음뻗을때 뻑간다.....빌드업부터 계속 돌려들어요 2:04
02:05초쯤 47호 기타 더블스트로크 너무 좋아용
58호님 노래를 들을 때마다 우는 1인입니다 ㅠㅠ. 오직 58호님에게만 반응합니다
두 분 무대 너무 좋아서 숨 멎는 줄 알았어요. 특히 58호님...
가을 같기도 하고,, 겨울 같기도 하고,, 이 영화도 떠오르고,, 저 영화도 떠오르고,, 그런 노래였습니다.
47호 콘서트 1열 찜
47호님은 음이 높지 않은 곡 중저음으로 부를때 보이스가 너무 멋진거 같아요
47호 목소리에 어울리는 노래선곡.! 다했다~ 콘서트 주세요~!!
이삭님 슈퍼밴드도 너무 좋았는데... 얼른 스타되시길
둘이 전생에 부부였나....서로 밸런스 맞추면서 배려하는 모습도 꿀이 뚝뚝 떨어져요 ㅎㅎㅎㅎ
2:30 지른 후 어쩜 차분한 목소리가 나올까
47호 58호님 응원합니다!
인정❤
47호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58호님
47호님 두분 정말 멋지세요
응원합니다
이야 이 듀오 진짜 엄청나다. 아예 그룹 하나 결성 하는게 어떨지^^
진짜 장르가 58호다
홍이삭스러운 노래 ㅠ
요즘 하루의 시작과 끝을 이 노래로...
58호님 우승가자!!! 응원합니다 ❤❤❤
진짜 그저 좋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네요~~ 58호닝 이렇게 멋지시면 반칙이죠
47호 가수님 다정한 듯 차갑고 차가운 듯 다정한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겨울 바람이 부는 추운 날에 엄청 따뜻하게 입고 나와서는 그 추위 속에 나만 느끼는 고요한 따스함이 마음에 쏙 드는 기분. 라운드 1, 라운드 2에서는 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은 꾸미지 않은 듯 편안한데 가장 특별한- 마음에 꼭 드는 균형잡힌 클래식함이 매력적인데, 실제 내신 앨범들 들어보니까 트렌디하고 힙한 분위기까지 갖고계셔서 완전 저만알고 싶은 가수예요,,, 그치만 너무 동경하다보니 더더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좋은 음악 내주셨으면 하는 응원하는 마음입니다! :)
저도 알아요 😊😊😊😊47님께 완전 빠졌어요....다른 노래들도 들어 보고 바로 숨멎
47호는 그저 빛
역시
홍이삭님 응원합니다!!
하나님의세계
하루100번들어요~♡
하..진짜 좋다..녹아 그냥 녹아..ㅠㅠ 경쟁 속에 편안함을 주는 노래..역시 58호님은 멋있어요.. 47호님도 궁금함을 주네요ㅎㅎ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보러가고 싶네요ㅎㅎ
47호님 음색너무좋아요ㅜㅠㅠ
하 둘 다 목소리만 들어도 아름답고 천국에 와있는 기분..? 근데 얼굴도 아름다워
47호는 여유가 있네
47호 장난아니다,,,
강산에 헝님의 이 곡을 오디션 경연곡으로 듣게 될 줄은... 내가 되게 좋아하는 그 헝님 노래 중의 하나임. 나만 아는 명곡 ㅋㅋㅋ
둘이서 듀엣해도 될듯.. 목소리, 분위기가 서로에게 딱이네...
사랑에 빠지는 시간 3:42 홍이삭님 사랑 합니다 ❤😊
몰랐던 노래들을 58호 때문에 계속 듣고 있어요. 58호 47호의 감성이 듬뿍 담긴 무대😍 너무 황홀하게 빠져들네~
47호 목소리 진짜 너무 빠져드네요ㅜㅜ
58호우승가자
47호 목소리가.... 와....
아 이삭님 ㅜ 황홀한 밤입니다😊
날마다 찾아 듣게됩니다... 왜이리 끌리는지...❤
❤❤ 예고편에 58호 가수님 허밍할때 너무 좋아서 무슨노래일지 궁금해 하며 본방 으로 봤었는데 선곡도 넘 잘하셨구요 편곡이 와 👍 대박이였습니다. 두분이서 '황홀하게 타오르네"를 고음처리 하는부분에서 정말 황홀했어요
47호님 ❤ 진짜 이런 감성 너무 좋아요 ㅠㅠ
뭐냐... 라운드 1에선 잘 몰랐는데 두 분이 같이 부르니까 내 귀가 녹는다. 녹아
지금 지하주차장에서 몇 번째 보고 있는지... 너무 황홀함.
Holy하다 정말... 마음이 경건하고 황홀해짐 홍이삭 선생님 음색을 이제 안 내가 원망스러움
아름답다는 말밖엔 할 수 있는 표현이 없음
이 곡 듣고 찾아봤는데 원곡부터가 찐 명곡이네 …
이삭 짱 귀호강하고 담엔 또 무슨곡으로 호강시켜주려나 😅
두분이 듀엣 앨범 내주심안되요 목소리조합?이 너무 황홀합니다. 최고예요❤
58호 47호 듀엣중 가장 잘어울리는 노래 가사는 그렇지 않지만 왠지 야하고 퇴폐적이고 자신만만한듯 유혹하는 목소리로 너무나도 매력적으로 불러주네
두 분 모두 황홀한 경지입니다! 끝까지 응원할게요^^
진짜~부드럽고 따뜻한 ~ ~설레고 반하겠네 정말
47호 진짜 굿굿굿
임재범님 말씀처럼 이런 예쁜 음악 더 자주 보고,
듣고 싶어요.
잔잔히 마음에 스며 울리는 음악...
58호님 화이팅 입니다.너무 멋찌세요 응원할께요 우승하세요~^^
47호님 목소리가 최고네요
두분 덕분에 제 마음도 황홀하게 타올랐습니다 제가 본 그 어떤 무대중 단연 행복한 무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한마디로 끝나네요
미쳤네요
아 이훈남들 어쩌면 좋아🤭목소리도 훈훈 얼굴도 훈훈
이 고막남친들 ❤합니다 😊
최고다! 미쳤다!
진짜 황홀 그 자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