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 무료보기] 클래스e - 김상현의 《이토록 황홀한 수학》

[@0mathematics93]

김상현 교수님이 쓴 책 "수학은 상상"이라는 책을 읽다가 원 채우기 놀이의 증명을 찾다가 여기에 들어왔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Zeta-el4uz]

소수는 우주의 근원. 더이상 나눠지지 않는 최소단위. 이것은 물질에도 해당되고 에너지, 질량에도 해당된다.

[@번빈농축]

감사합니다.

[@haneulkim4902]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혹시 다른 강의들도 유투브에서 볼수 있나요?

[@ccm-9633]

답답함이 위로를얻게됩니다
넘감사하신 주님 늘동행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waynpark58]

소수에 대한 강연중 핵심적이고 체계적이나 한편 축약된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리만가설을 제타함수의 복소평면에서의 특성 설명을 제외하신 점이 살짝 아쉽습니다

[@박혜숙-c5n]

잼있어요
다음알림이
기다려졔요

[@bomenbun]

리만 가설 보다가 소수가 무엇인지 한번 고민을 해보면서 왜 소수에 그렇게 큰 의미와 기대를 하는지 여전히 이해가 안되더군요. 본질이 무엇인지 살펴보면 한 단으로 쌓아 올리는 상자를 옆으로 무너뜨려서 같은 높이로 직사각형을 이루면 소수가 아니고 직사각형을 못 만드는 것이 소수입니다. 이것이 수학적으로 전혀 의미가 없는 이유는 우리가 만들어내 소수의 정의는 홀수들 중 짝수가 아니어도 직사각형을 이루는 홀수들을 소수 그룹에서 빼낸 것입니다. 이것은 수학적으로 의미가 없습니다. 다른 각도로 풀이해보자면 3파장 파동(홀수)에서 직사각형을 만들어내는 9로부터 6파장 파동이 발생하고 이것이 3파장 파동과 겹치는데 이것을 3파장 파동(홀수)로 부터 열외시킵니다(이것이 도대체 수학적으로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다시 25로 부터 10주기 파동이 발생하면 이것도 홀 수에서 열외 시킵니다 49로부터는 14파장 파동이 발생하면서 이것이 계속 이어집니다. 즉, 새로운 더 긴 파장들이 계속 만들어지기 때문에 규칙이 안 만들어집니다. 나중에 알게 되겠지만 2는 소수로 분류하면 안되는 숫자입니다. 2를 넣는다는것은 소수가 왜 만들어지는지 원리를 이해못하는 것입니다.

[@원더러바드]

전산쟁이라 수학은 잘 모르지만.. 제 분야 한정해서 이야기하면.. 소수의 패턴을 구하게 되면 현존 암호체계가 다 무너지게 됩니다. (비트코인도 포함)

[@이종황이종황]

수라는 것도 사람이 만든거다. 그걸로 우주의 원리를 알려고 하는 것은 무리다.

[@LEVI-mt5ve]

인간이만들었다기엔 이미 존재하는 우주의법칙을 기술하는 방법을 발견했다고하는게맞지 발명과 발견의 차이도 모르나? 아니면 그정도도 모르는 빠가인가?

[@ckshim4964]

굉장히 긍정적이고 어려운 얘기인 듯 합니다 우주를 인간이 만든것 일 수도 있는데 우주를 실재하는 대상으로 여기는게 과연 어떤 뜻이지 잘 모릅니다 더구나 생각하는 내가 실재하는지 존재론까지 가는 문제이지요 아인슈타인도 수학은 개념을 다루고 과학 특히 물리는 경험에 대한 학문이라고 했지요 결국 수학은 과학보다 자유로운걸 택하고 인정한 것으로 봅니다

[@김상규-e3e6t]

끼적거리다가 아니라 끄적거리다..단어라도
정확히 쓰자. 왜 소수를
솟수라고 발음하죠?

[@law-qb1cd]

중요한 것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내용은 들어보세요.

[@liberalinternational2088]

소쑤가 올바른 발음인데요? 그래서 옛날엔 소수를 솟수라고 표기했습니다

[@베이지앙9]

소수(prime number)는 소쑤로 발음하는게 맞는데요.
알고 까자

[@김상규-e3e6t]

어떻게 하나같이 규칙에 관한 내용을 제대로 다루지를 않고 가십성 이야기만 늘어놓는지 알수가 없네. 과학원에 있다는 작자도 똑같이 겉핧기만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