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도 갑질의 제 1 순위에 있는곳인데 과연 제대로된 정책이 나올리가 있을지 ? 이번사건에서 교육뷰 사무관의 대표적인 갑질을 보면서 직위해제및 파면도못하면서 또한 서이초교사건 경찰청 소속 및 법무섬찰수사롼의 갑질또한 수사가 너무 개판인건 나라국민들이 다 아는사실인데 사망한 서이초 선생님만 불쌍하지 귀신은 뭐하나 저따위 학부모같은인간들 왜 안잡아 갈까 더러운인간들 젊은교사 죽여놓고 잠은 잘 잘려나 ? 그잘난 학부모들 어디 입장표명이라도 한번 해보시지 이럴땐 꿀먹은 벙어리가 되셧나 ?
지금 선생님들이 하려는 집회가 급여를 올려달라는거냐? 본인 밥그릇 싸움하는거냐? 아니잖아 그저 교권보호 제대로 된 교육시스템 원래대로 돌려달란거잖아 근대 교육부가 막는다? 미친거냐? 보호해줘야할 부처가? 아 니들 교육부내에 갑질 학부모 알고도 승진까지 시켜줬지? 미친게 아니면 정신차려라
@@user-cn8dx6ti7z 지금 토요 집회하는 교사들이 요구하는건 4가지입니다. 서이초교사사건 진상규명/악성민원 대응방안 마련/교사의견 반영한 교육정책 및 법안 개정 /공교육 살릴 법안 즉각 입법 물론 교직 각종 수당 올려주면 좋죠. 월급올려준다는데 누가 마다하겠습니까? 사실 최저임금리나 물가상승율에 비해 교사 수당은 처참하게 제자리걸음인것도 사실이고요. 하지만 현재 교사들이 요구하는 건 그것이 아니니 거짓뉴스 퍼뜨리지 마세요.
@@christinaha5187 아니요? ㅋㅋㅋ 일과시간(8:30~4:30 내에 일하면서 초과근무하는거마냥 위장해서 받아타가는 시간당3만원짜리 수업수당이요 ㅋㅋㅋㅋ) - 초과근무도아니고 당연히 일해야할 정규시간에 근무하면서 추가로 뭐하는거마냥 월급외에 수당을 더받아가는 직업이 있다??!
현 정부에서는 교사들의 현 시위를 불법 단체 활동이라고 법정대응 할꺼라고 하더라고요 시위는 국민의 권리중 하나이며 민주주의 에서만 발현되는 불법이 아닌 표현중 하나 입니다 국가는 이를 지켜봐 주어야 하며 시위의 내용을 확인하여 옭고 그름을 판단 하여야 합니다 현시점의 교사인권은 국민들이 보기에도 처참하며 같은 생각이니 현 정부는 교사들의 시위를 확인할 의무가 있습니다
여태 교육감, 장관 뭐 했나? 교사들은 목숨을 걸었다. 목숨 건 사람들과 대화하려면 장관도 교육감도 그 만큼 비장한 각오로 임해야 한다.그런데 뭐? 서이초 학부모 혐의 없다고? 이러니 교사들이 더 분노하지. 그리고 늘봄은 왜 학교에서 하냐? 안그래도 업무 폭탄 속에 사는 교사들인데...... 교육감, 장관 아직 현실 파악 안되네. 정신 차려.아님 물러나든가. 그리고 지금까지 교사들 고통 외면했던 많은 교장, 교감들 지금 잘 지내나? 하루 종일 교장실에서 골프공 주무르면서 골프채널만 보고 갑질하던 장모 교장 잘 있나?
배움의 터에서 선생님을 존중하고 신뢰 하지 못하면 학교란 존재 할 수 없습니다. 지식의 얻는 장소이기도 하지만 준법과 규칙으로 사회생활을 익히는 곳이 학교이기도 합니다. 교권을 떠나 무지한 이기적인 사람들의 부족한 타인 배려심을 먼저 들여다보고 반성해야 합니다. 우리 사회가 왜 이리 되었을까요?! 부와 권력이 있다면 타인을 함부로 대하는 잘못된 의식에서 시작 하겠지요! 제발 타인에 대한 존중과 자식을 맡긴 만큼 스승에 대한 최대의 예로 존중하는 태도를 먼저 취했으면 합니다. 많이 갖고 높으신 자리에 있는 만큼 겸손의 덕 또한 겸비하셨으면 합니다. 선생님들 그동안 힘드셨을 겁니다. 이젠 목소리 높여 위치 바로 잡으세요. 요샌 아이들이 스승의 은혜라는 노래도 모르고 안부르는 것 같더군요.😢
이게 정부의 문제도, 개개의 선생님들의 문제도 아니다. 전부다 교권을 침해한 이들이 잘못이다. 지금까지 눈에 보이지 않은 수많은 갑질과 교권을 침해하는 행위가 많았을 것이다. 그들은 부끄러워해야할 것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피해받은 모든 이들은 이것을 계기로 더욱 발돋음하여, 과거의 피해들의 보상보다, 미래의 교권의 발전을 꿈구며 더욱 발전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선량하고 성실한 학생들마저 피해가지 않도록 모두가 발전 하는 교육계가 되었으면 좋겠다.
소수의 악질들 때문에 교사가 인권보호를 못받는데 교실의 선량한 아이들의 학습권은 누가 지켜줄 수 있나요? 선생님과 선량한 다수의 학생들을 보해야하네요. 교육부는 악질학부모 처벌법이나 제대로 만드세요. 그 문제아를 학교에서 받지않는 법을 만드세요. 무능한 교육부는 반성해야하네요.
파업이 아닙니다. 그냥 교사들이 개인 연가 사용해서 참가하는거구요, 학교장재량휴업일이란 게 그냥 학교가 교육과정을 어기고 쉬는 게 아니고 방학을 하루 빼서 휴업일로 지정하는겁니다. 학생들의 교육에는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누구누구 교육감은 진짜 교육 경험 하나도 없다는 게 확 와닿네요.
서이초 선생님의 안타까운 죽음은 현재 선임 교사들의 책임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당초 신입선생님에게 1학년을 그것도 연임을.. 모두가 알잖아요..가장 힘든 학년이라는거.. 선임들은 노하우가 있고 경력이 있기에 대처방법이빠르고 노련할 일을 초임선생님이 떠밀려서 맡게 됨이 분통합니다. 여기서부터 잘못된겁니다..다들 이 부분을 놓치고 있는 듯 한데 신입에게 1학년과 최고학년 맡기지 말아야합니다..그 누군가 손을 내밀고 그자리는 초보선생님이 맡기엔 힘들다 조언이라도 도움이라도 주었다면 어땠을까요?? 그 부분이 변화가 없다면 피해는 앞으로도 여전히 진행될겁니다. 지금 교사분들 학부모 탓만 할 때도 아니고 모두가 그 책임을 간과하지마십시오.!!
선생님들의 집단행동을 지지합니다. 악성민원? 반성문과 과태료라니 코웃음이 나온다. 아동학대 무고? 맘대로 아동학대 신고하여 교사를 경찰 뺑뺑이 돌릴 수 있잖아. 문제아? 할 수 있는 게 없다. 생활기록부 작성? 학부모와 교사가 실시간으로 싸우게 만들 셈이냐? 아동학대법 개정하고 학교폭력법 개정하고 악질괴물학부모들을 처벌할 수 있는 강력한 법이 필요하다.
교육부는 교사처벌이 아닌 진상학보모 대처법이나 똑바로 내시오. 도움 안되는 방법만 나열하지말고요
지지합니다. 우리집 아이들도 초등학생이지만 수업없어도 되니 꼭 교권확립에 성공세요.
교권을 위해 학부모로서 연차하루쓰고 아이들이랑 놀아줄수있지요. 정신나간 몇몇 학부모들때문에 이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선 안된다
교사의 권리를 교육부가 막아선 안 된다. 이제 교육부와도 싸워야 되겠군. 왕의 DNA 교육부직원의 갑질처럼 교육부가 갑질하고 있었다.
선생님들 화이팅하세요. 교권이 무너졌는데 수업이 무슨소용. 갑질학부모 강력처벌해야합니다.
교육부와 임태희는 아직도 현실 파악 못하고 헛소리중이구나. 때린교사도 맞은 학생도 없는데 체벌은 안된다는 헛소리를 하더니 국민의 뜻도 못읽어요. 정신도 못차려요. 이제껏 저지런 만행도(일만 생기면 교사부터 자르고 난 몰라~) 수습이 안돼. 국민은 너희를 욕하고 있잖아.
77년생이고 아이도 키우고 있는 맘으로 정말 사람들이 넘 예의도 없어지고 무례해졌습니다 ㅠ우리 선생님들 힘내시길 바랍니다ㅠ
동감. 아이가 있고 없고를 떠나 아이들 교육은 국민과 국가의 미래이며 희망입니다.
점점 중국인이 되어갑니다~아니 요샌 중국인들보다 더 악질적이고 이기적이고 천박합니다.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선생님 우리아이 체험학습 신청합니다 잘 다녀오세요 응원합니다
교권을 이렇게 무너뜨린 교육부 교육청 그리고 인권거리면서 선생님들 죽음으로 몰았던 정치권들 책임이지.선생님들 궁지에 몰려서 마지막 발악하는 심정으로 보인다.인사는 백년대계요 교육은 천년을 바라보는 것이다.
제자들에게 매 맞아가며 수업하는 선생님이라니 이게 말이 됩니까?여때까지 교사들에게 직위해제만 시켰던 교육부 관계자들 모조리 강퇴시키고 교육 정상화가 이루어지도록 선생님들 화이팅하세요. 많은 국민들이 분노하며 선생님들 응원하고 있습니다
교실 현장이 엉망징창인데 수업 하루이틀 더 가르쳐서 뭐 할 건가요?
교육부나 임태희나 차관이나 현실 알면서도 방관한 책임 물어야 합니다. 본인들 직무유기와 방관한 책임은 스스로 안묻고 불법집회라고 욕하는 팔염치함에 국민 한사람으로 치가 떨린다. 제발 양심좀 가져라
맞습니다 교육이 무너지면 나라의 미래도 없습니다 이번기회에 재대로 법개정과 제도마련하라 현장교사들의 목소리에 답이 있다 재발 국회 교육부 교육청 학교장은 교사의 생존권을 법적으로 보장해주십시요 교사보호법인 신속히처리하라
전교조 똥물교육의 폐해
속시원한 대책 법률 통과시키고 일 제대로 하겠다는 사람들 도와줘라
말도 안되는 선생님들의 인권 보호가 필요합니다
교권 보호 없이는 공교육도 없습니다. 이번 기회에 교권 확립을 확실히 해야 합니다.
교육부와 임태희는 아직도 현실 파악 못하고 헛소리중이구나. 때린교사도 맞은 학생도 없는데 체벌은 안된다는 헛소리를 하더니 국민의 뜻도 못읽어요. 정신도 못차려요. 이제껏 저지런 만행도(일만 생기면 교사부터 자르고 난 몰라~) 수습이 안돼. 국민은 너희를 욕하고 있잖아.
교육부는 왜 교사들의 추모를
탄압하는가!!!
당장 국민들의 탄압을 멈춰라!!!
응원합니다. 교육을 지속해야 한다는데 지금 교실에 교육이 있나요 다 아동학대인데 제대로된 권한부터 주고 교육 운운하세요^^
학생들에게도 권리의 존중과 실현이 이렇게 중요하다는 또다른 교육이 되지 않을까요? 법령위반? 법은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하는겁니다.
서이초 교사 관런 학부모에 대한 처벌
대책부터 내어 놓으세요
잘 놀고있네....
검경부모라 덮겠지
@@지니-y6i 정부는
교육에 예산늘려
예산편성을 해라
긴축이 문제를 일으킨다
수업중에 학생들 놔두고 배탈설사 화장실가야지
학생들앞에서 싸냐!
보조교사 배치해서
선생님 비는시간에 잠깐이라도 채워주고, 선생님의 과중한 업무를 조금 나눠서 처리할수있게...
반드시 보조교사가 필요하다본다
적극 지지합니다.
교사들도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교사들 처우개선 시급합니다.
이때까지 교육부는 대책없이
방치하고 있다가 갑자기 허둥지둥
종합방안 내어놓는 모습이네요
교육부도 갑질의 제 1 순위에 있는곳인데 과연 제대로된 정책이 나올리가 있을지 ? 이번사건에서 교육뷰 사무관의 대표적인 갑질을 보면서 직위해제및 파면도못하면서 또한 서이초교사건 경찰청 소속 및 법무섬찰수사롼의 갑질또한 수사가 너무 개판인건 나라국민들이 다 아는사실인데 사망한 서이초 선생님만 불쌍하지 귀신은 뭐하나 저따위 학부모같은인간들 왜 안잡아 갈까 더러운인간들 젊은교사 죽여놓고 잠은 잘 잘려나 ? 그잘난 학부모들 어디 입장표명이라도 한번 해보시지 이럴땐 꿀먹은 벙어리가 되셧나 ?
@@이명옥-h6f 정부는
교육에 예산늘려
예산편성을 해라
긴축이 문제를 일으킨다
수업중에 학생들 놔두고 배탈설사 화장실가야지
학생들앞에서 싸냐!
보조교사 배치해서
선생님 비는시간에 잠깐이라도 채워주고, 선생님의 과중한 업무를 조금 나눠서 처리할수있게...
반드시 보조교사가 필요하다본다
제대로된 교권 회복을 위한 대책을 법으로 정하세요 그럴 자질이 안되면 물러나세요 !
교사들 파업할 때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인터넷 강의라도 시청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오성영-n5c어차피 지들 알아서 함ㅇㅇ 그리고 선생님들 파업한다 하면 오히려 좋아 시전하면서 롤하러 갈걸
@@오성영-n5c 정부는
교육에 예산늘려
예산편성을 해라
긴축이 문제를 일으킨다
수업중에 학생들 놔두고 배탈설사 화장실가야지
학생들앞에서 싸냐!
보조교사 배치해서
선생님 비는시간에 잠깐이라도 채워주고, 선생님의 과중한 업무를 조금 나눠서 처리할수있게...
반드시 보조교사가 필요하다본다
교사들도 강력하게 나가라
지금 선생님들이 하려는 집회가 급여를 올려달라는거냐? 본인 밥그릇 싸움하는거냐? 아니잖아 그저 교권보호 제대로 된 교육시스템 원래대로 돌려달란거잖아 근대 교육부가 막는다? 미친거냐? 보호해줘야할 부처가? 아 니들 교육부내에 갑질 학부모 알고도 승진까지 시켜줬지? 미친게 아니면 정신차려라
그러게요. ㅠㅠ자기들이 진작 알아서 했었어야 할 일 안하고 있어서 교사들이 1학년에게 알려주듯 세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는데도 모름.
급여올려달라는거맞는데요... 요구제안중에 담임수당 및 수업수당 늘려달라는 요구포함되잇는데요?ㅋㅋㅋㅋㅋ
@@user-cn8dx6ti7z 지금 토요 집회하는 교사들이 요구하는건 4가지입니다. 서이초교사사건 진상규명/악성민원 대응방안 마련/교사의견 반영한 교육정책 및 법안 개정 /공교육 살릴 법안 즉각 입법
물론 교직 각종 수당 올려주면 좋죠. 월급올려준다는데 누가 마다하겠습니까? 사실 최저임금리나 물가상승율에 비해 교사 수당은 처참하게 제자리걸음인것도 사실이고요. 하지만 현재 교사들이 요구하는 건 그것이 아니니 거짓뉴스 퍼뜨리지 마세요.
@@user-cn8dx6ti7z20년동안 2만원 오른 그 담임수당이요?
@@christinaha5187 아니요? ㅋㅋㅋ 일과시간(8:30~4:30 내에 일하면서 초과근무하는거마냥 위장해서 받아타가는 시간당3만원짜리 수업수당이요 ㅋㅋㅋㅋ) - 초과근무도아니고 당연히 일해야할 정규시간에 근무하면서 추가로 뭐하는거마냥 월급외에 수당을 더받아가는 직업이 있다??!
교사 분들이 이번에 기회 놓치면 다시 이런 기회가 안 올 겁니다 이번에 강력하게 대응하시길 ~
공론화가 되었을 때 단합해야지 누가 해주겠지 그런 생각하시면 또 잠잠해 집니다
지지합니다, 국민 모두가 지지합니다
학생들도 지지할거예요. 학생들은 걱정마세요
국민들을 보호해야할 경찰이 알량한 지위를 내세워 압박했네.
현 정부에서는 교사들의 현 시위를 불법 단체 활동이라고 법정대응 할꺼라고 하더라고요 시위는 국민의 권리중 하나이며 민주주의 에서만 발현되는 불법이 아닌 표현중 하나 입니다
국가는 이를 지켜봐 주어야 하며 시위의 내용을 확인하여 옭고 그름을 판단 하여야 합니다 현시점의 교사인권은 국민들이 보기에도 처참하며 같은 생각이니 현 정부는 교사들의 시위를 확인할 의무가 있습니다
교육부 역겹다. 교실에서 수업 방해 학생 아동학대로 제지를 못하니 다수의 학생들이 피해받고 있다. 우리 아이를 위해서라도 교사들이 바로 서야 한다.
여태 교육감, 장관 뭐 했나? 교사들은 목숨을 걸었다. 목숨 건 사람들과 대화하려면 장관도 교육감도 그 만큼 비장한 각오로 임해야 한다.그런데 뭐? 서이초 학부모 혐의 없다고? 이러니 교사들이 더 분노하지. 그리고 늘봄은 왜 학교에서 하냐? 안그래도 업무 폭탄 속에 사는 교사들인데...... 교육감, 장관 아직 현실 파악 안되네. 정신 차려.아님 물러나든가. 그리고 지금까지 교사들 고통 외면했던 많은 교장, 교감들 지금 잘 지내나? 하루 종일 교장실에서 골프공 주무르면서 골프채널만 보고 갑질하던 장모 교장 잘 있나?
교육부 이것들은 교사들의 움직임에 진정성있는 대책마련보다는 해당 집회에 참여하는 교원들을 처벌하겠단다. 바뀐 게 하나 없음
지금 목소리를 내지않으면 우리 모두의 사회가 무너집니다. 미래의 공교육의 질 저하는 결국 미래의 우리의 태어나지 않은 아이들이 짊어지게 되고, 결국 우리 모두가 힘들어 집니다. ㅠ 잘못된 것은 바로잡고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교육부가 교사를 보호하지 않으니 교사 스스로 보호해야 되는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 게 맞습니다. 교육부가 한 일이 뭐고 지금도 방해하고 교육부를 믿을 수는 없다.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학생들이 올바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실을 만들어주세요..
선생님 응원 합니다!!!!!
교사들 강력하게 끝까지 싸워라 이번엔 꼭 고쳐서 교육에 정상화를 바란다
선생님들 공교육멈춤의날 집회 적극 지지합니다!
제대로 된 학교에서 우리의 아이들이 교육받기를 원합니다
지지합니다 선생님들 이번기회에 공교육이 바로 서야 합니다 민응대응팀 좋아하네 그 민응대응팀이 힘이 있을줄 아나 법적으로 먼가 강한조치를 해야 악질 갑질 민원이 그나마 줄어들꺼임
배움의 터에서 선생님을 존중하고 신뢰 하지 못하면 학교란 존재 할 수 없습니다.
지식의 얻는 장소이기도 하지만 준법과 규칙으로 사회생활을 익히는 곳이 학교이기도 합니다.
교권을 떠나 무지한 이기적인 사람들의 부족한 타인 배려심을 먼저 들여다보고 반성해야 합니다.
우리 사회가 왜 이리 되었을까요?!
부와 권력이 있다면 타인을 함부로 대하는 잘못된 의식에서 시작 하겠지요!
제발 타인에 대한 존중과 자식을 맡긴 만큼 스승에 대한 최대의 예로 존중하는 태도를 먼저 취했으면 합니다.
많이 갖고 높으신 자리에 있는 만큼 겸손의 덕 또한 겸비하셨으면 합니다.
선생님들 그동안 힘드셨을 겁니다. 이젠 목소리 높여 위치 바로 잡으세요.
요샌 아이들이 스승의 은혜라는 노래도 모르고 안부르는 것 같더군요.😢
법령도 별로 구체적이지 않고 학부모들은 다른 구멍으로 따질 것을 알기에...그리고 솔직히 돌봄학교도 문제임...돌봄학교 하면 학교에 오래 있는 동안 고소할 케이스만 더 늘 수 있음. 근본이 바뀌지 않고 교사들 달래기에 급급한 모습
서이초 학부모들은 일이 이정도로 커질줄 몰랐겠지
그래서 시체팔이 잼나지?
평생을 그렇게 살아와서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를 것 같습니다.
??? : 아니 이게 내잘못이야?
@@지니-y6i왜 이모양이야
이태원참사 알바~
니부모, 니형제 시체팔이는 어때?
정부는
교육에 예산늘려
예산편성을 해라
긴축이 문제를 일으킨다
수업중에 학생들 놔두고 배탈설사 화장실가야지
학생들앞에서 싸냐!
보조교사 배치해서
선생님 비는시간에 잠깐이라도 채워주고, 선생님의 과중한 업무를 조금 나눠서 처리할수있게...
반드시 보조교사가 필요하다본다
@@death2948
니 잘못일수도...
상황보면서 댓글써라
정부는
교육에 예산늘려
예산편성을 해라
긴축이 문제를 일으킨다
수업중에 학생들 놔두고 배탈설사 화장실가야지
학생들앞에서 싸냐!
보조교사 배치해서
선생님 비는시간에 잠깐이라도 채워주고, 선생님의 과중한 업무를 조금 나눠서 처리할수있게...
반드시 보조교사가 필요하다본다
교사들 맘껏 파업하세요 국민들이 지지합니다. 이대로면 우리나라 무너집니다. 학교가 바로서야합니다.
공교육 멈춤 한두달은 해야합니다!!!
살고 싶다고 외치는 교사한테 늘봄 업무 폭탄 날리는 공감능력 제로 교육부장관은 물러나라.
진상 학생들이 수업을 멈추게 하고 교사 패는 것은 이제까지 교사 자르면서 가만히 두고 봤으면서, 교사가 수업을 멈추는 건 절대 두고 볼 수 없는겨?
체육시간에 다쳐도 교사에게 피해 보상 요구 했다는데 교사 할수 있겠나? 학교 폐지하고 인터넷 교육해라.
교육부가 빌런이네진짜
가해학부모는 무조건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해결하려 노력해야한다.
선생님들힘내시고화이팅입니다
교육 .. 무엇이 문제 인가 ...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 대표라고 나서는 자들을 넘어서 진정 현장에 교육만을 위한 자들의 기준으로 ..
배움의 터가 무너졌네요
부부 경찰 파면해라!!
지지합니다 선생님들이 서셔야 저희 자녀들도 보호받지요.
적극 지지합니다.
누군가의 자식이 교대가서 임용합격 얼마나 자랑스러운 일인데 이제 맘아프고 걱정되서 기뻐해도 되는 일인가싶어요. 현실이 이정도인줄 몰랐네요.
부모들 그러지 마세요. 제발
지지합니다 애들 하루 학교 안가도 됩니다
그럼에도 학부모 갑질은 계속 진행중이다.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교육부는 제발 선생님들의 외침에 귀좀 기울여라
교사들은 진짜 왜이렇게 사방에서 얻어터지냐? 학생한테 쳐맞고 학부모한테 쳐맞고 교장 교감한테 쳐맞고 교육청에 쳐맞고 교육부에 쳐맞네
하루라도 교육이 멈춰져선 안된다구요? 그동안 도대체 몇년동안 방관한건 생각인하나요? 이렇게 망가지기까지 단 하루 교육 공동체가 교육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합니다
똘라이 학부모때문에. 선한 아이틀이 피해보더라도 선생님 들. 힘내세요
진상괴물학부모 처벌법 만들어라. 지금까지 진상조사 없이 맘대로 교사들 직위해제시켰던 교육공무원들도 다 직위해제시켜라. 왜 아무도 잘못에 책임을 지지 않나
법이 바뀐다고 부모가 바뀌니?
엘리트라는 집단에 들어가 있는 부모들의 인성교육, 예의교육부터 제대로 해라.
나라의 생산을 멈추고 모든 어른들을 참여시켜 교육을 다시해라.
부디 전교조의 정치화에만
속지마시고 끝까지 합법적으로
싸워야합니다 교권을 확립못하면
나라의 미래는 없습니다
일선 교사들도 가장 경계하는 게 전교조일듯 워낙 꾼들이라 순진한 사람들이 주도권 빼앗길까봐 걱정
전교조는 위 활동과 관련이 없습니다.
에효 냥 사표써
꿀직업이라 사표 못쓰지?
@@지니-y6i책임감이라고 하면 믿으실까요?
잘못됐으면 고쳐야지 때려치우냐? 핸드폰 기스나면 꼭 오함마로 찍은다음에 버리길바란다
교사님응원합니다
이게 정부의 문제도, 개개의 선생님들의 문제도 아니다. 전부다 교권을 침해한 이들이 잘못이다. 지금까지 눈에 보이지 않은 수많은 갑질과 교권을 침해하는 행위가 많았을 것이다. 그들은 부끄러워해야할 것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피해받은 모든 이들은 이것을 계기로 더욱 발돋음하여, 과거의 피해들의 보상보다, 미래의 교권의 발전을 꿈구며 더욱 발전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선량하고 성실한 학생들마저 피해가지 않도록 모두가 발전 하는 교육계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제껏 갑질하면서도 그것이 갑질인지 모르고 살아온 그들은 스스로 돌아보고 반성할 수 있는 수준의 도덕성을 가지고 있지 않으므로 강력한 법을 만들어야 벌 안받을려고 조심한다.
교육부의 두루뭉실 대처화법
합법적인 연가 병가입니다~!
소수의 악질들 때문에 교사가 인권보호를 못받는데 교실의 선량한 아이들의 학습권은 누가 지켜줄 수 있나요? 선생님과 선량한 다수의 학생들을 보해야하네요. 교육부는 악질학부모 처벌법이나 제대로 만드세요. 그 문제아를 학교에서 받지않는 법을 만드세요. 무능한 교육부는 반성해야하네요.
지금 선생님 세대들이 불쌍함
어릴때는 개념없는 교사들한테 쳐맞으면서 저런 선생은 안되야지 하고 꿈꿧는데
이제는 학생 학부모에게 치여산다
박수짝짝짝 잘했다 전국적으로 해라 그래야 정신차린다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누구도믿을수없는불신의시대를힘없고스팩없는민생들은 죽고또죽어도 저들은눈하나깜밖안한다 익히알지만 더운날씨만큼분노가치민다. 이땅에영원히정의는사라진것일까 신이시여 한생명 귀히보시고 억울하게 분하게죽는일없도록신이시여 하늘이시예 원통함풀어주소서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저는 초2 아이를 둔 학부모 입니다. 수업 하루이틀 없어도 되니 꼭 권리 찾으십시오!!
나도 교사라면 참가할 것같고, 가해부모의 자녀들이 꼭 교사가 되어 똑같이 받았으면 합니다. 그 선생님들도 누군가의 귀한 자녀였습니다.
진짜 학부모들한테 타격을 주려면 학교가 파업을 해야함. 학교가 몇주씩 파업해봐라. 직장다니는 학부모들 회사 관둬야 할 수도 있음. 그 잘난 검경 부모들도 출근해서 메신저로 갑질하는게 낫지 금쪽이 집에서 돌보려면 죽고싶을 거임
엄정대응하겠다는 교육부는 반성해라...교육부가 이런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지 못하니까 이런 일들이 생기는거다... 왜 항상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냐??
우리 인간들이 자꾸 이런 불엽화음을 내면 낼수록 인공지능 시대는 더 빨리 도래하게 될 뿐입니다. 제발 서로서로 더 나은길로 가기위해 화합합시다.
교사들이 죽음으로 몰릴때까지 방관하다 이제와서 교육부가 법타령하네
이주호부터 사퇴해라
선량한 학생들위해 공교육을 멈추는 겁니다. 방학 하루 줄이고 보강하여 수업일수 확보할 예정인데 무슨 소리? 교육부가 이 나라 교육울 망치고 있네요
선생님들 적극 지지합니다. 월급 인상도 아니고 아이들 제대로 가르쳐보겠다고 하시는데 지지해야줘.
집회에 참여하겠다는 서명이 아닌 공교육 멈춤에 참여하겠다는 서명입니다.팩트체크 부탁드립니다.
교권확립은 우리나라 미래를 위해 꼭 필용한 일입니다
요즘 세상이 무서워졌어요
학교에서부터 제대로 인성교육이 이루어져야합니다
그냥 교육부는 없어져라 선생도 숴고
학생들은 교육을 받기 싫으면 유학가라
모두 민용화해서 곰무원 자격 박탈하고 능력제로 가야지
@@지니-y6i
님말처럼 하기전에
우선,
정부는
교육에 예산늘려
예산편성을 해라
긴축이 문제를 일으킨다
수업중에 학생들 놔두고 배탈설사 화장실가야지
학생들앞에서 싸냐!
보조교사 배치해서
선생님 비는시간에 잠깐이라도 채워주고, 선생님의 과중한 업무를 조금 나눠서 처리할수있게...
반드시 보조교사가 필요하다본다
파업이 아닙니다. 그냥 교사들이 개인 연가 사용해서 참가하는거구요, 학교장재량휴업일이란 게 그냥 학교가 교육과정을 어기고 쉬는 게 아니고 방학을 하루 빼서 휴업일로 지정하는겁니다. 학생들의 교육에는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누구누구 교육감은 진짜 교육 경험 하나도 없다는 게 확 와닿네요.
우리나라에 공교육이 필요한가? 그냥 학급마다 빔프로젝터 보급하고 학원일타강사 수업을 동영상 강의로 제공해라... 지방이나 서울이나 똑 같은 교육의 질을 보장하는 방법아닌가? 학교보내기 싫은 집은 집에서 시청하면되지~
서이초 선생님의 안타까운 죽음은 현재 선임 교사들의 책임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당초 신입선생님에게 1학년을 그것도 연임을.. 모두가 알잖아요..가장 힘든 학년이라는거.. 선임들은 노하우가 있고 경력이 있기에 대처방법이빠르고 노련할 일을 초임선생님이 떠밀려서 맡게 됨이 분통합니다. 여기서부터 잘못된겁니다..다들 이 부분을 놓치고 있는 듯 한데 신입에게 1학년과 최고학년 맡기지 말아야합니다..그 누군가 손을 내밀고 그자리는 초보선생님이 맡기엔 힘들다 조언이라도 도움이라도 주었다면 어땠을까요??
그 부분이 변화가 없다면 피해는 앞으로도 여전히 진행될겁니다. 지금 교사분들 학부모 탓만 할 때도 아니고 모두가 그 책임을 간과하지마십시오.!!
적극 지지합니다
선생님 힘내세요
아이들 수업하루 빠져도 됩니다 교권을 확실하게 세워주세요 교사분들 화이팅 하세요
선생님들의 집단행동을 지지합니다. 악성민원? 반성문과 과태료라니 코웃음이 나온다. 아동학대 무고? 맘대로 아동학대 신고하여 교사를 경찰 뺑뺑이 돌릴 수 있잖아. 문제아? 할 수 있는 게 없다. 생활기록부 작성? 학부모와 교사가 실시간으로 싸우게 만들 셈이냐? 아동학대법 개정하고 학교폭력법 개정하고 악질괴물학부모들을 처벌할 수 있는 강력한 법이 필요하다.
8만명 넘어섰어요
이거 반대하는 학부모는 정글같은 교실에서 내 애가 있어도 괜찮은거죠?
응원합니다. 이제 STOP시켜야 합니다.
그냥 학교를 없애야 합니다
웃기고 있네
생활지도 해설서 있으면 협박하는 학부모 지도도 되나?
민원대응팀에 법조원도 지원해주나 아님 일개 학교 교원들에게 민원폭탄 업무를 맡기려는건가
이날 진짜로선생님들 사표내고 온다 교육부가 하는 행동 맞대응이고 서이초교 교사 49제 추모제다 이게 불법이냐 모든 선생님들 사표쓰고 참석한곳은 진정한 선생의 죽음에 49일의 추모제다 선생때려치고 잠석했는데 불법일까 선생들 다 사표냈다 교육부는 6만명 선생구해야한다
생활기록부 기재하면 가해 학부모님 잘도 아 예 죄송합니다 하겠네요 보복조치로 아동학대신고할수 있다는것을 아직도 모르시겠습니까!!!!!
그것도 법을 촘촘히 잘 만들면 되지 않을까요? 생활기록부 기재 전 여러 번에 거쳐 행동수정이 요구될 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쳐지지 않으면 생활기록부 기재해야죠. 아동학대 무고죄도 같이 만들어지다면 지금처럼 무분별한 고소고발은 생기지 않겠죠.
@@user-ou2ut8kh9d이미 생기부 작성 자체가 학부모의 윽박지름으로 점철되어있는데 생기부 작성권이 교사에게 있다고 확신할 수 있을까요
@@user-ou2ut8kh9d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더욱더 교육부의 이야기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동학대 무고죄 법을 먼저만들고 논의해야하는것 아닌가요!
@@포항초3-1 아동학대 무고죄부터 만드는게 순서에 맞긴 하죠.
@@death2948 중고등학교 선생님들 정말 많이 힘드실거라 생각합니다. 학종이 없어지든 교사들의 권한을 강화하든 둘중에 하나는 되어야 할듯요. 학생부 쓰는건 교사의 권한인데 자기들 입맛대로 써달라 월권하고 안써주면 교사 욕하고... 평상시 모습을 교사의 판단에 의거해 솔직하게 적어줘야 하는데.... 현실적으론 웬만한 강심장아니면 불가능하니
빨리 제대로 하지..으이그
서이초 학부모 빨리 물러나라 물러나라
교사가 살아야 공교육이 있는 겁니다 공교육은 이미 정상적이지 않고 이미 멈춰 있어요 교사에게 책임 떠넘기지 마세요
적극지지합니다
하루 셔라. 가서 소리도 좀 지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