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성경개요 - 홍성건목사 : 갓피플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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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JOY-cr1kf
    @JOY-cr1kf 5 лет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 @limebible
    @limebible 4 года назад +1

    요한계시록 전체낭독 함께 들어요~ 놀러오세요 🦋

  • @최정현-t8c
    @최정현-t8c 4 года назад

    성경이 무엇을 예언하고 있는지 그 근본을 모르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성경의 예언은 율법과 선지자들의 예언입니다. 율법의 예언은 출애굽 때 맺은 율법의 언약에 의합니다. 그 언약에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 율법을 지키면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의 땅에 장구히 거하나 범하면 저주를 받아 알지 못하던 나라에 의하여 만민 중에 흩어져 거기서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의 신들을 섬기다가 그 저주가 끝나는 날에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의 땅으로 다시 돌아와 그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받게 됩니다. 율법의 저주는 단 9:11에 의거 바벨론왕 느부갓네살부터 시작됩니다. 그리고 바벨론, 바사, 헬라, 그리고 로마로 끝납니다. 계시록은 바벨론, 바사, 그리고 헬라 시대가 지난 후 로마에 대한 예언입니다. 곧 계시록의 세 때 반은 단 7:25의 세 때 반으로 단 7:25의 세 때 반은 넷째 짐승 로마의 권세입니다. 그러니 계시록은 로마에 대한 예언입니다. 로마는 열 뿔과 작은 뿔의 나라로 분열되고 이 뿔들의 종말에 율법의 저주가 끝나고 이스라엘은 나라를 얻습니다. 그러니 계시록은 로마와 로마가 분열되고 분열된 열 뿔과 작은 뿔에 대한 예언입니다. 이 로마와 열 뿔과 작은 뿔의 시대는 계 12-13장에 세 때 반의 권세로 계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세 때 반의 권세는 로마의 권세이니 세 때 반이란 사실상 로마의 이름과 같은 것입니다. 세 때 반의 권세가 단 7장에서 로마의 권세이니 계시록에서 로마의 권세로 용의 시대에 그리스도의 탄생과 승천이 있었듯이 로마 시대에 그러했습니다. 그러니 계시록을 로마와 다른 것으로 해석하는 것은 너무나 빗나간 것입니다. 곧 단 7:25-27에서 세 때 반이 지나면 이스라엘이 나라를 얻는데 이스라엘이 나라를 얻은 지금 이후에 세 때 반이 온다는 것은 성경을 꺼꾸로 본 것입니다. 나라를 얻은 후의 모습은 천년 왕국 후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