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용돈 생활 꼴보기 싫다"던 시모, 남편에게 3천만원 적금 통장을 쥐여주자 며칠 뒤 시모가 내게 무릎 꿇고 빌더군요. 결국 사이다 이혼했습니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

  • @Ratel4Moon
    @Ratel4Moon 14 часов назад

    아이고, 스토리 잘 나가다가
    또 이혼녀 변호사와 재혼하는 개소리 나오네. 쯧쯧.
    판타지도 아니고 매번 사연마다
    이혼만 하면 변호사 건물주 재벌 검사 이런 총각들이 줄줄이 서서
    결혼해 달라고 징징거리며 매달린다는 환상 좀 심어주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