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n't know who this wonderful young starlet is....but I love her voice and I loved this song. I hate that she didn't win this competition but I think she should be signed by someone. I just watched her completely kill the judges with a funny dance and song and wondered if there were more to her than that. Now I'm so glad I found this. I am in love without a doubt. (big applause)
저는 피아노 전공자이고 이제 25년을 좀 넘게 쳤어요.. 비긴어게인3 보면서 폴킴이나 태연 노래 너무너무 잘하고 정말 프로다 라고 백번 인정하지만 아티스트이다 예술가이다 진정 가수다 싶진 않았어요, 폴킴은 정말 정말 곡도 그렇지만 가창이 참 좋은데도.. (태연은 뭐 그냥 노래잘함 더도 덜도 뭣도)(로이킴도 목소리와 몇 몇 곡 정말 사랑했는데..ㅠㅠ) 근데 이적, 박정현, 김윤아, 이소라 등을 보면서는 '아 진짜 가수, 진짜 예술가이다' 싶더군요.(유희열 하림 수현 헨리 윤도현 등 각 존경!) 그런데 젊은 정세운도 '아 저 친구 자기를 담아낸다' 싶더군요 이런게 가수죠. 서예안?이었나요 이 친구 노래 들으면서 떨고 안떨고 긴장하고 안하고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목소리에 자기를 담아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프로가 아닌, 프로가 되기에는 한참 부족한 수준인데 말이죠. 오래하고 잘해서 전문가가 있고 예술가는 또 다릅니다. 이 서예안 양이 멋진 가수, 좋은 예술가, 더 훌륭한 프로로 성장하길 기대해봅니다.
님 같이 말하는 사람 많이 봤는데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누구는 진심으로 부르는 것처럼 느끼고 누구는 나를 담아내지 않았다고 말하고. 근데 가수는 유명한 가수부터 무명가수까지 가수라는 직업아래 노래에 진심이지 않은 가수는 없어요. 단지 듣는 사람에게 그 진심이 닿을 수 있는지 아닌지의 차이지...
@@do-gx8es 맞는 말씀에 정말 동의합니다^^ 어떤 가수이건 노래를 사랑하고 노래로 목소리로 자기를 표현하려는 '가수'는, 유명/무명/실력이 있고 없고를 떠나 누구든 자기의 노래와 가창에 자신들의 진심을 담아내려 하는 것은 님의 말씀과 같이 정말 그러할 것입니다. 맞는 말씀에 역시 정말 동의합니다^^ '듣는 사람에게 그 진심이 닿을 수 있게 되는 가수'와 '그렇게 생각대로 자신의 진심이 딱히 잘 전달되지는 않는 가수'.. 제가 비긴어게인을 음악을 그 자체로 즐기며 그 가수들을 즐기며 시청했을 때, '아 나는 저 가수의 저 목소리와 저 곡 모두 정말정말 좋아하고 즐겼었는데.. 왜 이렇게 밋밋하고 와닿는게 없을까.. 심지어 지루하기까지..' 했던게 몇몇 있었습니다. 반대로 '아 이 사람은 정말 어떤 노래-당연히 본인에게 잘 맞을 선곡에 최선을 다하겠지만-를 부르더라도 자신의 전심을 다 쥐어짜내 담아내는게 느껴진다, 거기에 갈고닦는 가창 실력, 음악적 재능을 모두 끌어모아 담는 노래를 부르고 있구나.. 진짜 최고다 참 좋다..!' 했던게 또 몇몇 있었습니다. 이게 자연스레 되는 사람이 있고 없고가 분명 차이가 있다고 저는 말한 겁니다. 예술적 재능의 차이 이겠지요, 그리고 예술적 재능이 있어도 유명을 얻지 못하고 그렇게 흘러 사라지는 예술가들도 너무너무너무나 많은게 슬픈 현대대중문화의 현주소이기도 하고요.. 서예안 양은 뭔가 어설픈 저 노래에서도 왜인지 편안하게 전달(와닿는)이 있는 느낌을 받았다는 말을 쓰려다보니 음악적 개인견해를 너무 길게 썼네요.. 누군가는 꼰대라고 욕할거고 읽을 사람은 읽겠죠 뭐ㅎㅎ 그럼 이만^^
네? 정통 발라드요?ㅋㅋㅋㅋㅋㅋㅋ
서예안 공기반 소리반이네ㅠㅠ
대산이엄마 칼로 푹푹 휙(칼돌리는소리) 쇽(칼빠지는소리) 푸슉 - (배때지 바람빠지는소리) 끵~(아파하는소리)
@@아이봉-z8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봉-z8w 야
@@15이의진 외
개인적으로좋은곡
크러쉬 노래는 진짜 초고난이도인듯..불러서 호평들은 참가자가 아무도 없어...
She has a clean and clear voice^^
원곡자 크러시가 아니라 크러쉬...
아련하네
심사평이 지리네 ㅋㅋ
I don't know who this wonderful young starlet is....but I love her voice and I loved this song. I hate that she didn't win this competition but I think she should be signed by someone.
I just watched her completely kill the judges with a funny dance and song and wondered if there were more to her than that.
Now I'm so glad I found this.
I am in love without a doubt. (big applause)
boramfan87 link to funny dance?
she already debut right now with the song 스며든다
I like her voice. Soft and clear :D
저는 피아노 전공자이고 이제 25년을 좀 넘게 쳤어요.. 비긴어게인3 보면서 폴킴이나 태연 노래 너무너무 잘하고 정말 프로다 라고 백번 인정하지만 아티스트이다 예술가이다 진정 가수다 싶진 않았어요, 폴킴은 정말 정말 곡도 그렇지만 가창이 참 좋은데도.. (태연은 뭐 그냥 노래잘함 더도 덜도 뭣도)(로이킴도 목소리와 몇 몇 곡 정말 사랑했는데..ㅠㅠ)
근데 이적, 박정현, 김윤아, 이소라 등을 보면서는 '아 진짜 가수, 진짜 예술가이다' 싶더군요.(유희열 하림 수현 헨리 윤도현 등 각 존경!) 그런데 젊은 정세운도 '아 저 친구 자기를 담아낸다' 싶더군요 이런게 가수죠. 서예안?이었나요 이 친구 노래 들으면서 떨고 안떨고 긴장하고 안하고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목소리에 자기를 담아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프로가 아닌, 프로가 되기에는 한참 부족한 수준인데 말이죠. 오래하고 잘해서 전문가가 있고 예술가는 또 다릅니다. 이 서예안 양이 멋진 가수, 좋은 예술가, 더 훌륭한 프로로 성장하길 기대해봅니다.
@@prac8525 넵ㅋ
님 같이 말하는 사람 많이 봤는데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누구는 진심으로 부르는 것처럼 느끼고 누구는 나를 담아내지 않았다고 말하고. 근데 가수는 유명한 가수부터 무명가수까지 가수라는 직업아래 노래에 진심이지 않은 가수는 없어요. 단지 듣는 사람에게 그 진심이 닿을 수 있는지 아닌지의 차이지...
@@do-gx8es 맞는 말씀에 정말 동의합니다^^
어떤 가수이건 노래를 사랑하고 노래로 목소리로 자기를 표현하려는 '가수'는, 유명/무명/실력이 있고 없고를 떠나 누구든 자기의 노래와 가창에 자신들의 진심을 담아내려 하는 것은 님의 말씀과 같이 정말 그러할 것입니다.
맞는 말씀에 역시 정말 동의합니다^^
'듣는 사람에게 그 진심이 닿을 수 있게 되는 가수'와 '그렇게 생각대로 자신의 진심이 딱히 잘 전달되지는 않는 가수'..
제가 비긴어게인을 음악을 그 자체로 즐기며 그 가수들을 즐기며 시청했을 때, '아 나는 저 가수의 저 목소리와 저 곡 모두 정말정말 좋아하고 즐겼었는데.. 왜 이렇게 밋밋하고 와닿는게 없을까.. 심지어 지루하기까지..' 했던게 몇몇 있었습니다.
반대로 '아 이 사람은 정말 어떤 노래-당연히 본인에게 잘 맞을 선곡에 최선을 다하겠지만-를 부르더라도 자신의 전심을 다 쥐어짜내 담아내는게 느껴진다, 거기에 갈고닦는 가창 실력, 음악적 재능을 모두 끌어모아 담는 노래를 부르고 있구나.. 진짜 최고다 참 좋다..!' 했던게 또 몇몇 있었습니다.
이게 자연스레 되는 사람이 있고 없고가 분명 차이가 있다고 저는 말한 겁니다. 예술적 재능의 차이 이겠지요, 그리고 예술적 재능이 있어도 유명을 얻지 못하고 그렇게 흘러 사라지는 예술가들도 너무너무너무나 많은게 슬픈 현대대중문화의 현주소이기도 하고요..
서예안 양은 뭔가 어설픈 저 노래에서도 왜인지 편안하게 전달(와닿는)이 있는 느낌을 받았다는 말을 쓰려다보니 음악적 개인견해를 너무 길게 썼네요.. 누군가는 꼰대라고 욕할거고 읽을 사람은 읽겠죠 뭐ㅎㅎ 그럼 이만^^
Did she advanced?? I find her first audition better. That high pitch is amazing.
she advanced !!! :D
졸지에 댄스가수 행 ㅋㅋㅋㅋ
아 유희열님 너무 좋아ㅠㅠ
all the judges know she is special and will be a superstar one day
정통발라드실화?
haha, she should've danced again, maybe to Britney Spears.
What is her name?
seo ye ahn
what episode is this?
she reminds me of girls day minah! They look quite similar tho...or is it just me?XD
Omg same! :) hahaha
lmao she wears sneakers,other girls care bout appearance but not her, *thumbs up*
LOL ! So agree with Yoo Hee Yeol's comment !
✨🎵✨💖✨*。・+(人*´∀`)🎶+・。*✨💖✨🎵✨
기교만 좀 빼면 너무 좋을텐데...ㅠ
아마가 아닌데?
그럼 하마에요? ㅋㅋㅋ
@@panyagua3167 너 아마 뜻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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