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압도적인 몰입감으로 시간이 순삭 되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보복운전 스릴러 ( 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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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сен 2024
  • #영화리뷰#결말포함#스티븐 스필버그#보복운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데뷔작으로
    압도적인 몰입감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품 스릴러 영화입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371

  • @nostrada
    @nostrada  Месяц назад +83

    제목 : 듀얼 (1971)
    감독 : 스티븐 스필버그 (데뷔작)
    출연 : 데니스 위버 (데이빗 역)
    플리머스 밸리언트 (1971년식)
    피터빌트 281 (1955년식)

    리뷰가 재미있었다면 '공유' 많이 해주시고
    '좋아요','알림설정' 해주시면 저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비슷한 영화 커트러셀 주연의 "브레이크 다운" 바로보기
    ruclips.net/video/iQAitgxKBfs/видео.html
    영화추천 엄석작 몰아보기
    ruclips.net/p/PLHpUTRpZdR81u30iT9qGhKjBrH7kXsUVz

    • @TV-wm2pb
      @TV-wm2pb Месяц назад +5

      듀얼(Duel)은 대결, 결투란 뜻이죠.

  • @gaki6913
    @gaki6913 Месяц назад +29

    잔인한 장면하나 없이 사람을 극의 공포감과 몰입으로 밀어넣는 명화...

  • @user-ew2ge2zz5u
    @user-ew2ge2zz5u Месяц назад +46

    듀얼 처음 보고
    진짜 섬뜩하고 기이한 영화
    스필버그 천재적 연출 압도적

  • @user-sz9ww2sz8x
    @user-sz9ww2sz8x Месяц назад +58

    스토리는 단조롭지만 심리적인 긴장감과 시각을 다투는 전개를 긴박하게 잘 묘사하여 몰입감 굿이고 재밌게 잘봤습니다

  • @user-gk3yv7qu3m
    @user-gk3yv7qu3m Месяц назад +39

    어릴때 티비에서 우연히 혼자 보면서 심장이 쫄깃했었는데
    제목도 모르고 내용만 기억하다가 이제 알았네요.
    게다가 스티븐 스필버그 데뷔작이라니

  • @hlucky900
    @hlucky900 Месяц назад +14

    이 작품을 2번이나 헐리우드에서 리메이크 했고...100배나 더 제작비를 눌려서 만들었지만.....원작인 스필버그의 듀얼이 더 재밌다는게 대단함.

  • @sanghoonlee5171
    @sanghoonlee5171 Месяц назад +178

    이 영화를 만든 당시 스무살짜리 애송이는 4년 뒤에 "죠스"를, 10년 뒤엔 "인디아나 존스"를, 11년 뒤엔 "ET"를, 그리고 22년 뒤엔 "쉰들러의 명단"과 "쥬라기 공원"을 동시에 내놓습니다.

    • @sanghoonpark7482
      @sanghoonpark7482 Месяц назад +11

      @@sanghoonlee5171 레전드의 시작이네요

    • @kuksun00
      @kuksun00 Месяц назад +10

      @@sanghoonlee5171 그리고… 벼락부자가 되었습니다

    • @ve9043
      @ve9043 Месяц назад +5

      1906년, 할아버지가 러시아에서 미국으로 이민옴

    • @dubujorim
      @dubujorim Месяц назад +14

      그리고 라이온일병을 구하고 공수부대의 일기를 드라마로 그려낸...

    • @Lalala-z3n
      @Lalala-z3n Месяц назад

      👍

  • @West_wind
    @West_wind Месяц назад +45

    트럭 운전사는 '캐리 로프틴' 이라는 배우인데 미국에서 상당히 유명한 스턴트맨이라는군요...이미 오래전에 고인이 되셨습니다.

    • @hwangj.h6821
      @hwangj.h6821 29 дней назад +3

      아주 오래전에 97년에 고인이 되었다던데..그리고 데니스 위버도 2006년 고인이 되었다고 하고..

  • @_kevin723
    @_kevin723 Месяц назад +15

    옛날 영화임에도, 그리고 등장인물이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스토리가 재미있다 라고 생각하며 봤는데, 역시 감독이...이 시대의 명장 스티븐 스필버그 였군요. 게다가 데뷔작이라니....

  • @user-kz6ny2dl3d
    @user-kz6ny2dl3d Месяц назад +35

    스필버그 데뷔작이라니 출연자 단 한 명 영화가 이렇게 감동적 일 수 있다니

  • @GMpoppin
    @GMpoppin Месяц назад +15

    보통 감독들이 데뷔할때 스릴러를 선호함 제작비 가성비 좋으며 자기 능력을 보여주기 좋은 장르라서 그래서 명감독들 데뷔작을 보면 참 기똥차게 잘만듬 ㅎㅎ

  • @mg49j76
    @mg49j76 Месяц назад +47

    스티븐스필버그는 정말 천재감독이다
    어떻게 저시대에 저런영화른 상상 했을까요

    • @user-iz1qp2qv2y
      @user-iz1qp2qv2y Месяц назад +2

      외계인 피를 가지고있따는 소문이~ㅋ

  • @youngtaekim9899
    @youngtaekim9899 Месяц назад +107

    가끔 저곳을 지나다님니다.. 스쿨버스 나오는 터널, chucks cafe, 기차 건널목, 변한거라곤 기찻길이 단선에서
    복선으로 바뀐정도.. la 에서 1시방향 1시간 거리
    산타클라리타 인근 액톤이라는. 동네임..

    • @kms1014
      @kms1014 Месяц назад +9

      와 아직도 그대로란이야기..?

    • @merry_christmas_som
      @merry_christmas_som Месяц назад +2

      밤엔 무서울 거 같아요 😮

    • @Hohos-life
      @Hohos-life Месяц назад +2

      마자요 아직도

  • @user-vml55j4k5p5
    @user-vml55j4k5p5 Месяц назад +9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점 차량용블랙박스 와 휴대폰이 없던시절 그때 당시 얼마나 많은 억울한 운전자들이 많앗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영화 안보시 분들한테 추천 박습니다

  • @jololight8979
    @jololight8979 Месяц назад +12

    스필버그 데뷔작이라는데 확실히 명감독인 이유를 알겠네

  • @yuchanmp
    @yuchanmp Месяц назад +27

    2000년대 초 조별과제하고 머리 식힐겸 외화보다가 순식간에 1시간 반이 날아가버림
    감독이 누군가 하고 찾아봤다가 역시

  • @TV-yr7px
    @TV-yr7px Месяц назад +23

    말해 무엇. 50인 나도 어릴 때 TV 영화로 보고 진짜 무서웠던 기억이 ㄷㄷ 대사 없이도 이렇게 무서울 수 있다니 역시 명감독

  • @LUMINOX.
    @LUMINOX. Месяц назад +64

    어릴때 봐도. 이게 왜이리
    무섭던지...😢
    연출력은 진짜 좋았죠

  • @bitguy7950
    @bitguy7950 Месяц назад +46

    오 드디어 새로운 영상!! 어릴적 주말의명화에서 숨죽이며 본 명작중의 명작 감사합니다 선댓글 후감상^^

  • @RogiDori
    @RogiDori Месяц назад +11

    보복운전 스릴러 ㅎㅎㅎ
    제목 잘 지으셨음.^^

  • @zd2394
    @zd2394 Месяц назад +6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태어나기전에 만든 영환데도 요즘나오는 수천가지 영화보다 몰입감 높고 재밌네요
    여기 명감독입니다

  • @Dark_Movie_
    @Dark_Movie_ Месяц назад +13

    노스님 편집센스까지 더해지면서 숨막힐 정도로 재밌네요..영상 감사합니다 👍

    • @nostrada
      @nostrada  Месяц назад +1

      아이쿠 감사합니다

  • @tygless
    @tygless Месяц назад +18

    데뷔작이라고? 난 첨 보네ㅎ 엄청난 몰입감ㅎㄷㄷ

  • @user-mm4rl1qz7c
    @user-mm4rl1qz7c Месяц назад +11

    영화내내 이어지는 트럭엔진음이 특히 인상깊었고 트럭외형도 지금봐도 독특했던영화.. 뭐 당시엔 고물트럭외형이 다 그랬었는지는 모르겠지만..

  • @user-iw6wi6ii5c
    @user-iw6wi6ii5c Месяц назад +14

    미국형들은 70년대에도 보복운전이 있었네ㅎ

  • @garieler
    @garieler Месяц назад +9

    어릴 적 주말의 명화로 부모님과 함께 이불 뒤집어 쓰고 봤던 기억이 선명합니다. 그리고 오늘 이 영상을 그때 내 나이와 똑같은 아들과 함께 봤네요. 좋은 추억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sky..
      @user-sky.. Месяц назад

      @@garieler ㄸ ㅁㄴㅊㄹ ㅁㄷㅇ.

  • @laonjena2966
    @laonjena2966 Месяц назад +10

    어릴때 14인치 tv로 긴장감 있게 봤던 영화...
    졸렸는데 끝까지 봐야만 했던 영화로 기억됩니다...
    진짜 재밌었는데...ㅎ

  • @cksasha
    @cksasha Месяц назад +6

    어릴때 주말의명화 이런데서 우연히 보다가 진짜 와.. 이게뭐지 했던 명작

  • @user-lb9gw5kn9d
    @user-lb9gw5kn9d Месяц назад +16

    아주 오래전에 본 영화지만
    답답하면서도 스릴 있고 통쾌한 영화

  • @랜드크루저토요타
    @랜드크루저토요타 Месяц назад +10

    영화속 차량들중 보복운전하는 트럭은 58년형 피터빌트 351, 주인공의 빨간색 세단은 71년식 플리머스 발리언트입니다.
    이 영화는 단순 공포영화일수도 있지만 화이트컬러(전문직 고소득자)와 블루컬러(노동자)의 사회적갈등을 담기도 했습니다.
    특히 당시 미국사회는 전후 50년대 후반부터 급속도로 진행된 도시화로 인하여 70년대 초반은 도시와 농촌 간의 갈등이 최고조였던 시기였습니다.
    따라서 원래 색깔조차 못 알아볼정도로 녹슬고 오래되어 공사판에서 험하게 굴려진 트럭은 노동자와 농민을, 원색적인 빨간색이며 도시적인 감각의 8기통 고급세단은 전문직 고소득자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특히 영상속 빨간 세단은 크라이슬러 산하 플리머스 차량으로 지금은 없어졌지만 감각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파워트레인으로 당시 미국의 도시인들이 많이 구매했던 준고급 브랜드입니다.
    또한 휴게소에서 노려보는 사람들과 "별거아니다 오해일거다"라며 주인공을 무시하는 카페주인은 이러한 갈등을 애써 외면하려 하는 소시민들의 자세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차쟁이거나 올드카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보는것 추천드립니다.

    • @user-dd1wu7ey7y
      @user-dd1wu7ey7y Месяц назад +3

      @@랜드크루저토요타 어쩐지... 무슨 이유로 저러나 했네요... 감사합니다. 새로운 사실을 알려주셔서.

  • @younhur4968
    @younhur4968 Месяц назад +2

    어릴 때 주말의 명화에서 '대추적' 이라는 제목으로 방영했던 영화네요. 당시 그 충격과 스릴, 공포는 '죠스'에 버금갔던 걸로 기억이 나네요. 오랜만에 다시 잘 봤습니다!

  • @namhancha205
    @namhancha205 Месяц назад +7

    와~~~~
    이거 언제쩍 영화냐?
    단순히 추격신만 나오는데 심장이 쫄깃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때부터 남달랐죠
    정주행하심 더 지립니다.

  • @이영민-h2j
    @이영민-h2j Месяц назад +10

    몽환적인 느낌으로 주말밤을 재미있게 해주었어요

  • @gmd317
    @gmd317 Месяц назад +9

    어릴때 티비에서 봤던 영화네요
    지금봐도 재밌네요 ㅎㅎ

  • @qwerzxcv0987
    @qwerzxcv0987 Месяц назад +5

    걍 스필버그는 ㅈㄴ 천재임

  • @yingcracker7513
    @yingcracker7513 Месяц назад +3

    구독 안하고 영상 만 보고 갈려고 했는데.. 영상에서 친철하게 차종의 마력을 알려주는 자막보고 바로 구독 했습니다. ㅎ

  • @logan457
    @logan457 Месяц назад +8

    덕분에 오랜만에 다시봐서 재밌었어요

  • @user-bw5to3zp3e
    @user-bw5to3zp3e Месяц назад +4

    천재는 천재 우리나라엔 저런 감독 없지.... 오래전에 저 영화를 몰입하고 보았지.....

    • @zoozeonja158
      @zoozeonja158 15 дней назад

      봉준호있잖아 븅따가 넌 영화보지마라

  • @janghannae
    @janghannae Месяц назад +6

    작년에 우연히 이거보고 지렸었습니다.... 리뷰 다보고 봤는데도..

  • @user-haven
    @user-haven 19 дней назад +3

    이 영화를 얼마나 오래전에 보았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한번 보고나서 정말 시원함을 느꼈었습니다.
    저도 장거리 대형 화물차를 운전 해왔었는데 대형차 운전자의 잘못된 운전행위가 얼마나 사람들을 괴롭고 힘들게 하는지를 느꼈습니다.
    도로에 나가 운전을 하면 모두가 내 가족 내 형제임을 생각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양보하며 이해도 하며 운전을 해야겠습니다.

  • @rOSIe-qd3yv
    @rOSIe-qd3yv Месяц назад +8

    어렸을 때 TV에서 이 영화 보고 충격. 트럭이 살아 있는 괴물로 보였고 승용차 운전자는 너무나 약한, 도와주고 싶은 존재로 느껴졌었지...

  • @user-ff2vf2ss2m
    @user-ff2vf2ss2m Месяц назад +28

    저 영화 보면서 정말 손에 땀을 쥐었던 영화였죠
    황량한 도로에 차량 2대가 중심이였지만
    박진감과 흥미진진함에
    지루함이 없이 긴장감을 잘 만들어낸 영화~~!!

  • @user-yh1oo1lr7z
    @user-yh1oo1lr7z Месяц назад +9

    운전하는 사람은 말 할 것도 없고
    누가 봐도 긴박감이 넘치는 리뷰네요👍

  • @user-ed1wu8eq3r
    @user-ed1wu8eq3r Месяц назад +13

    와 이 명작을 어려서 봐서 영화 내용만 기억나고 제목도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 @user-uq7oc8qj2w
    @user-uq7oc8qj2w Месяц назад +1

    운전하다 찐또라이만나면 이렇게 됩니다. 항상 안전운전 양보운전!!

  • @user-iu6kb4rv2h
    @user-iu6kb4rv2h Месяц назад +3

    최고의 영화죠
    이영화전에 이런영화는 없었던듯

  • @jeehakim3621
    @jeehakim3621 Месяц назад +4

    잘 봤습니다.
    13:13 엔진 과열로 라이에이터 호스가 터진 거라긴 보단 라디에이터 호스가 터져서 엔진이 과열되는 것이쥬

    • @nostrada
      @nostrada  Месяц назад

      그렇죠 당연한 인과관계인데 착각을 했네요~

  • @pajkl2
    @pajkl2 Месяц назад +7

    제가 이걸 중딩때였나... 하여튼 TV에서 해준 걸 봤는데 어린 나이였음에도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하면서 봤던 기억이.....

  • @user-vh2sx8ss5p
    @user-vh2sx8ss5p Месяц назад +5

    노스트라무비님 제가봤던
    듀얼(DUEI)영화리뷰중에
    가장재밌었어요.

    • @nostrada
      @nostrada  Месяц назад +1

      덕담 감사드립니다~

  • @roxyblue8915
    @roxyblue8915 Месяц назад +2

    이거 진짜 뭐지 하면서 스필버그 감독 영화인지도 모르고 보다가 개꿀 잼 몰입감에 감탄한 영화 ㅎ 스필버그 작품이란 것을 나중에 한 ㅋㅋ TV에서 봤는데...

  • @user-sk7nu3ic2p
    @user-sk7nu3ic2p Месяц назад +7

    직업을 운전으로 전향하면서 다시 봤던 영화입니다. 트럭기사의 입장에서 봤는데 전혀 이해 할 수도 없었고 미친놈이죠. 진짜 가끔 미친놈 보이면 밀어버리고 싶... 아닙니다. ㅋㅋ

    • @user-yz7il4lm7h
      @user-yz7il4lm7h Месяц назад

      운전을 직업으로 하면 ㅉㅉㅉ

    • @user-sk7nu3ic2p
      @user-sk7nu3ic2p Месяц назад

      @@user-yz7il4lm7h 걷거나 지하철 버스타고 일하는 직장 구하길 바랍니다. 일과시간에 운전하는 순간 저랑 다를 바 없다 생각합니다 .

  • @hyunsukim3631
    @hyunsukim3631 Месяц назад +4

    가성비 최고의 영화~!

  • @user-ee8ri4js2p
    @user-ee8ri4js2p Месяц назад +9

    트렌스 포머 1편 아닌가요 ㅅ ㅅ

  • @김천신
    @김천신 Месяц назад +6

    쫄깃 하게 감상 잘했습니다.
    덕분에 좋은영화 즐감하고 갑니다 ❤❤❤

  • @user-tr9rw3ji8m
    @user-tr9rw3ji8m Месяц назад +1

    중학생때 우연히 티비를 보다가 이걸 봤는데 끝까지 다보게됨. 작품성 굿!

  • @Imilia0703
    @Imilia0703 Месяц назад +2

    어릴때 밤에 우연히 보게된 작품 한 참 동안이나 기억에 남은 작품이네요 어린 아이때지만 실망감에 봤다가 정말 집중해서 본 ㅎㅎ

  • @funkor8384
    @funkor8384 Месяц назад +8

    역시 스필버그.

  • @gajetpolice
    @gajetpolice 19 дней назад +1

    와 사소한 소재로 이런 퀄리티를 뻡다니. 진짜 천재

  • @user-ds9jl6vz8u
    @user-ds9jl6vz8u Месяц назад +7

    와씨 마지막까지 트럭기사 얼굴은 모르고 끝나네 ㅋㅋ

  • @jumpfox1
    @jumpfox1 Месяц назад +38

    미국은 모르는 사람을 위해 차 범퍼로 밀어주는 구나.
    한국은 시속 4km 속도로 추돌해도 범퍼 교체하고 4명이 다 드러누워서 수리비 200만원, 병원비 4명 240만원 받아가는데.
    전 국민 보험사기의 나라. 개망민국.

    • @jinsung9068
      @jinsung9068 Месяц назад

      4km 속도면 가속 하셨네요

    • @suupger1167
      @suupger1167 Месяц назад +1

      미국은 앞뒤범퍼 없이 다니는차들 많아요..특히 시골갈수록 심지어. 차렌트해도 범퍼 기스 정도는 아무 문제안된다고 하드라구요

    • @ahnys1134
      @ahnys1134 Месяц назад

      교체 안됨...
      라떼는 이제그만...

    • @vallantine5491
      @vallantine5491 Месяц назад

      당했구나?ㅋㅋㅋㅋㅋㅋㅋ

    • @gamjarice
      @gamjarice Месяц назад +2

      미국은 차를 과시용으로 생각안함 땅이넓어서 차가 필수인 미국이라 굴러가기만 하면 10년 20년은 그냥 탐 그래서 살짝 부딪히거나 긁어도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음 또 우리나라처럼 사고났을때 보험사가 제때 오는것도 아니고 하루이틀은 기다려야 된다고 함
      한국이 싫으면 이민가.. 나라에서 주는 혜택은 다 받아처먹으면서 뭔 개망민국 ㅇㅈㄹ 하고 앉앗누

  • @돈독하게
    @돈독하게 Месяц назад +3

    영상 잘 보았습니다~~

  • @전희룡
    @전희룡 Месяц назад +4

    어릴때 봤었는데 지금도 생각나는 공포영화죠.... 가끔씩 길에서 트럭들 보면 생각나는 영화에요

  • @Bjoqmspngmwo17639
    @Bjoqmspngmwo17639 Месяц назад +1

    스티븐 스필버그 거장의 첫 영화라니ㅎㅎ 감사합니다. 진짜 재능있었던듯. 확실히 공포감일으키는게 히치콕 영향을 꽤 받은듯한테 뭔가 헐리우드스러운 속도감이나 액션감이 있다고 해야할까. 차이는 있어보임.

  • @MirrLouie-syster
    @MirrLouie-syster Месяц назад +3

    이거 보면서 잠들었다가 악몽 꿨어요 ㅠㅠ

  • @용용이-o7c
    @용용이-o7c Месяц назад +6

    초등학교 때 TV에서 주말의 명화? 에서 제목도 모르고 봤던 기억

  • @coolguysaswell
    @coolguysaswell Месяц назад +10

    아주 오래전 한국에서 이 영화를 보면서..미국에는 뭐 저런일이 일어날 정도로 한적한 시골이 많다고? 의심했는데 .. 현재 미국에 살면서 자동차로 여행하다 보면 요즘도 한참을 달려도
    핸드폰 조차 안터지는 한적한 도로가 엄청 많은데.. 그 때마다 이 영화가 떠오른다는 ㅎㅎ

  • @curious-3802
    @curious-3802 Месяц назад +3

    죠스의 전조를 울린 영화죠.
    죠스도 영화 전편에서 상어에게 계속 당하기만 하다가 막판에 역전승으로 끝납니다.
    이 영화는 계속 끌려 가다가 9회말 2사 후에 역전을 시키는 통쾌감을 주는 영화입니다.

  • @yeotaeyun
    @yeotaeyun 20 дней назад +1

    어렴풋한 기억에 이영화를 보고싶어 일주일전에 찾다가 포기했는데.. 이 알고리즘 머냐...

  • @빛과설탕-e8p
    @빛과설탕-e8p Месяц назад +1

    고인이된 정영일 영화 평론가의 부말의 명화 소개와함께 주말밤을 윽백TV 앞으로 모이게했던 영화인데 지금봐도 쫄깃쫄깃하네요..

  • @victorkingz
    @victorkingz Месяц назад +5

    역시 천재 맞네. 데뷔작부터 ㄷ ㄷ ㄷ

  • @user-it1ci6ib5q
    @user-it1ci6ib5q Месяц назад +7

    이거 레젼드임

  • @user-zu4kl5vs2x
    @user-zu4kl5vs2x Месяц назад +3

    정확히 기억나는데요. KBS2 토요명화에서 봤습니다.

  • @user-te7py8gt6f
    @user-te7py8gt6f Месяц назад +3

    와. 데뷔작이 이런 재미라니....수십년전에 나온 영환데도 너무 잼있네요. 긴장감 굳!!!!😁😁

  • @radio41777
    @radio41777 Месяц назад +11

    요즘같은 시대에 저렇게 트럭운전하면
    바로 라이브 찍어서 하루 사이에
    유튜버 스타 되죠 ㅎㅎ

  • @lsw0400
    @lsw0400 Месяц назад +4

    이거 더카 아니었나요?....진짜 스릴재미가....

    • @심수동
      @심수동 Месяц назад

      저도 더카로 기억합니다!

  • @user-si5id9hc9j
    @user-si5id9hc9j Месяц назад +9

    ㅋㅋㅋ 사이코 트럭운전수와 주인공이 약간 띨띨하고 소심한 것이 이 영화에 스릴감을 더해주는 것 같다!!!🎉😂❤

    • @eagleman845
      @eagleman845 Месяц назад

      선량한 사람이 띨띨이가 되다니....😮😢 ㅡㅡ;;

  • @user-ij4yq4rd3k
    @user-ij4yq4rd3k Месяц назад +1

    어렸을적 tv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주말의 명화같은
    심야에 방송해주던 그때....

  • @파놉티콘
    @파놉티콘 Месяц назад +5

    흔한 소재를 연출력으로 씹어 먹은 영화네...

  • @respectpenny1373
    @respectpenny1373 Месяц назад +5

    난 왜.. 트럭으로 기억했지. ㅎㅎㅎㅎ 어릴때 매우 긴장하며 봤던영화~

  • @타인을사랑하라
    @타인을사랑하라 Месяц назад +3

    한문철 성대모사로 영화소개해주셔야죠

  • @torikawayaki
    @torikawayaki Месяц назад +4

    와 미쳤다 진짜

  • @user-gs7cv6kg3g
    @user-gs7cv6kg3g Месяц назад +6

    정말 명작이죠

  • @jib7231
    @jib7231 Месяц назад +6

    나두 집중하면서 보던 기억이...

  • @왕십리마담뚜
    @왕십리마담뚜 Месяц назад +3

    오옷 이거 명작이죠 와 근데 화질이 대박이네요!!😊

  • @user-xl8mq3nl4c
    @user-xl8mq3nl4c 6 дней назад +1

    마지막이 속 시원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fk8qn6gj3v
    @user-fk8qn6gj3v Месяц назад +3

    아주 어릴때 본 근데 선명했던
    어마어마 했네요

  • @user-hs1td9dk2w
    @user-hs1td9dk2w Месяц назад +3

    요거............스필버그의 습작에 해당되는 작품인데...........저 예산 치고는 웬만한 수작 스릴러 뺨침..............

  • @user-we2ec1ks1m
    @user-we2ec1ks1m Месяц назад +3

    보복운전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벌금 2천 만원
    가해자 트럭기사 사망으로 이 사건은 공소권 없음...

    • @Ruby----
      @Ruby---- Месяц назад

      낭떠러지에 떨어진 내 차는?

    • @user-we2ec1ks1m
      @user-we2ec1ks1m Месяц назад +1

      @@Ruby---- 페차시
      자차 보험금(현 시세 중고차 가격)

  • @rocklion947
    @rocklion947 Месяц назад +3

    어릴때 본영화인데 아직까지 내 인생에 영향을 주고 있는 영화. 수십년 지난 지금도 고속도로에서 화물차한테 절대 크락숀 안울림. 얼마나 뇌리에 박혔으면...

    • @nostrada
      @nostrada  Месяц назад

      저랑 비슷하시네요 진짜 이 영화는 트럭에 대한 트라우마입니다

  • @kangsaengi
    @kangsaengi Месяц назад +2

    스필버그 특유의 연출이 여기 다 있음

  • @user-pr1hb1gm4u
    @user-pr1hb1gm4u Месяц назад +2

    영화거장은 역시 초대작도 남다르네요
    듀얼 몇번을봐도 스릴오짐

  • @user-hs8jk6dv4z
    @user-hs8jk6dv4z Месяц назад +3

    진짜 명작임~ 재밌어요~~

  • @sheldonyoon1123
    @sheldonyoon1123 Месяц назад +2

    외로움을 잘 타는 소심한 트럭운전수 김씨.
    여느 날과 다름 없이 홀로 고독하고 지루한 장거리 운행 중 귀여운 빨간 자동차를 몰고 가는 데이빗을 만난다.
    앞질러 가는 데이빗과 사이드미러로 마주친 눈빛. 그 찰라의 순간에 김씨는 운명임을 직감한다.
    극I인 김씨는 먼저 다가가 말을 걸지 못하고 그의 분신과도 같은 트럭을 통하여 가벼운 스킨쉽으로 사인을 보내지만
    눈치 없는 데이빗은 자꾸 피하기만 하고, 답답한 김씨는 용기를 내어 점점 적극적으로 대쉬하게 되는데....

  • @ajin6200
    @ajin6200 Месяц назад +1

    90년대 초에 tv에서 보여줬어요
    궁금해서 다른 채널로 못 돌렸음

  • @user-vn2fw2sz1x
    @user-vn2fw2sz1x Месяц назад +1

    수천억들여 졸작을 만드는것보다, 겨우 차 2대 가지고 스릴러 영화를 만들었다는 것이 진정 명작 입니다.

  • @ncgsmb
    @ncgsmb Месяц назад +19

    얼굴은 왜 자세히 봐놓라는 거였나요 ㅋㅋㅋㅋㅋ 전혀 상관이 없는데

    • @user-Dabih
      @user-Dabih Месяц назад

      맥거핀인가

    • @Ruby----
      @Ruby---- Месяц назад

      식당에서 트럭 운전사 찾을 때에 같이 찾아보라고.
      몰입해서 보다 보면 누구였지 하면서 다시 돌려보게 되니까.

  • @user-lq1tc1ji2u
    @user-lq1tc1ji2u Месяц назад +2

    어릴때 티비에서 너무제미있고 스릴넘치게 봤던영화 지금보니 완전 저예산영화였내

  • @hyunhohwang1033
    @hyunhohwang1033 Месяц назад +1

    더운 날씨와 추격의 긴장감을 연출하기 위해 트럭 표면에 물이 맺히는( 땀을 흘리는) 연출을 함

  • @bae2897
    @bae2897 Месяц назад +2

    옛날 주말의 명화서 봤는데
    엄청 지루해서 머리에 남는 영화😅

  • @user-gi1sy2he8s
    @user-gi1sy2he8s Месяц назад +2

    천재는 남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