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영상으로보니 무척 반갑습니다 하시는 사업은 여전히 잘 되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수조 찌맞춤의 편리성은 안해본 사람은 알수가 없겠지요 너무 편하게 낚시 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승하시고 하시는 사업 날로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 저또한 여전히 주방 불구덩이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ㅎ네 쇠링 운용법을 이해하셨군요. 저의 찌맞춤법을 교묘하게 모방한 5초딸깍 현장맞춤이 저의 이론(수조맞춤, 오링가감법)을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수조에서 3마디 영점을 맞추고 현장에서 오링을 추가 가감하는 것이나 수조에서 오링을 몇개 미리 부착하고 1목에 영점찌맞춤해서 현장상황에 따라 가감하는 것이나 똑같은 원리입니다. 계란의 윗부분, 아랫부분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아래 댓글들을 봤습니다 현장과 수조의 찌맞춤을 결과를 놓고보면 같은 목적치에 도달할수도있지만 중요한 한가지를 구독자분들이 놓치는것이 있습니다. 첫째가 바로..믿음 입니다. 현장에서 찌맞추시는분들이 늘 하시는말씀.."하~~~ 제대로 했는데~~" 이런말들.. 외부적 요인때문에 고기가 않나올때 많이들 답답해 하십니다 수조 찌맞춤 하시고 기준을 확고히 정하여(자신의 찌맞춤에 대한 믿음) 오링 가감이나 떡밥 운용술로 극복해나가면 됩니다 둘째... 시대의 변화를 인지해야 합니다 이제는 떡붕에 짜장붕어들이 귀한 시기입니다. 유료터에가서 특히 손맛터에 가서 유속과 수심등의 변수만 생각하기에는 대상 어종이 바뀌었다는 큰 변화를 간과한채 여전히 예쁜 찌올림을 받기는 힘들다는 것이죠...하지만 수조찌맞춤시 미리달아놓은 오링으로 변화를 줄수 있습니다. --------- 본 영상.. 많은 정보를 내포하고 있네요. 구독하고.. 다른영상도 시청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네 반갑습니다. 지극히 당연한 말씀입니다. 다시말씀드려서 찌 방수의 중요성, 신개념 찌몸통수리법, 찌 부력변화의 오해와 진실, 경화작용 등을 제가 발간한 책(2007년, 2019년)이나 저의 개인블로그,카페(2007~2009년)등에 관련된 게시물이(논리적으로 설명하였고 현재는 보편타당한 이론으로 자리매김 하였음)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하하 찌의 방수는 대단히 중요하며 새삼스럽지도 않은 아주 오래된 이론 이랍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하트1개 배송이요.~^^ 1.오링가감은 찌맞춤의 부력 변동에도 활용하기도하며, 오링가감법은 부력 변화를 통해서 붕어의 활성도, 헛챔질유무, 미끼의 종류 기타 여러 상황에 따라 적용하는 것입니다. ㅎ책이나 저의 개인 카페에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2.저나 우리 동호인들은 미리 스냅에 오링을 부착하고 찌맞춤하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가 훨씬 많습니다.(반드시 오링을 미리 부착할 필요는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수조찌맞춤 상태 그대로 낚시할 때가 대부분 이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왜 스냅에 오링을 미리 부착하여 찌맞춤 하고 현장에가서 대처하라고 했을까요? ㅎ책을 읽어 보셨다니 그 이유를 이해 하셨으리라 믿겠습니다. 3.다시 말씀드리지만 찌맞춤 장소를 선택하는 것은 개인의 선택이며 방법만 올바르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gnsl780 ㅎ네 그렇습니다. 1년 평균으로 볼때 수조1마디 찌맞춤부상력값이 가장 안정적으로 운용됩니다. 다만 개인 기량 및 포인트에 따라 결과는 다를 수 있으니 오해는 없어야 겠습니다. 다만 상황(장소,계절,활성도,미끼의 종류,.....등)에 따라 부력을 좀더 가볍게 또는 무겁게 변화를 줄 때도 있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딸랑 오링1~3정도면 힘들게 현장 찌맞춤없이 간단히 해결(변환시킬수)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ㅎ그러셨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렇게 하셔도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이유는 딸깍 찌맞춤 발표자 께서 저의 이론을 기초로 연구한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기준점은 같으나 부력값은 차이는 약간 있을 수 있지만 결국 영점을 찌톱 1마디 부분을 기준점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수조 맞춤이든 현장맞춤이든 찌맞춤 후 당일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오링가감법을 적용하는 것 등 대부분의 이론들은 제가 발표한 내용을 그대로 (교묘하게)적용했다는 뜻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영상으로보니
무척 반갑습니다
하시는 사업은 여전히 잘 되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수조 찌맞춤의 편리성은 안해본 사람은 알수가 없겠지요
너무 편하게 낚시 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승하시고
하시는 사업 날로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
저또한 여전히 주방 불구덩이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3번 시청하고 완죤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낚시인들이 오랜세월 연구하고 발표한 내용을 열심히 공부하고 현장테스트해서 제가 업그레이드 이론 정립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통올림낚시찌맞춤법의 공식을 널리 알려주시기바랍니다.
정말 좋은영상 이였습니다
예전에 몰랐던 찌맞춤 법을
배웠으니 현장에서 유용하게
쓰겠습니다.편안한 수조찌맞춤
으로 현장에서 OK! 정말감사합니다 ^^
ㅎ네 권오석님의 격려의 말씀 대단히 감사합니다.
결국 찌맞춤은 하나의 공식이며 상황에 따라 약간의 오링가감으로 적응하고 나머지는 낚시인의 기량(각종 운용술)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수조 현장에 관계 없이 평소(틈틈히) 집에서 수조찌맞춤법 하시면 됩니다.
네 고맙습니다.
좋은정보 있으면 갈켜주세요
내가 앞선건가...
전 미리 3마디 맞추고 집에서 출발하죠. 현장에서 도 한번 맞추구요.
쇠링을 추가한 수조찌 맞춤 잘 참고합니다.
ㅎ네 쇠링 운용법을 이해하셨군요.
저의 찌맞춤법을 교묘하게 모방한 5초딸깍 현장맞춤이 저의 이론(수조맞춤, 오링가감법)을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수조에서 3마디 영점을 맞추고 현장에서 오링을 추가 가감하는 것이나 수조에서 오링을 몇개 미리 부착하고 1목에 영점찌맞춤해서 현장상황에 따라 가감하는 것이나 똑같은 원리입니다. 계란의 윗부분, 아랫부분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잘보고갑니다~
ㅎ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 합니다.
반갑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아래 댓글들을 봤습니다
현장과 수조의 찌맞춤을 결과를 놓고보면 같은 목적치에 도달할수도있지만 중요한 한가지를 구독자분들이 놓치는것이 있습니다.
첫째가 바로..믿음 입니다.
현장에서 찌맞추시는분들이 늘 하시는말씀.."하~~~ 제대로 했는데~~" 이런말들.. 외부적 요인때문에 고기가 않나올때 많이들 답답해 하십니다
수조 찌맞춤 하시고 기준을 확고히 정하여(자신의 찌맞춤에 대한 믿음) 오링 가감이나 떡밥 운용술로 극복해나가면 됩니다
둘째... 시대의 변화를 인지해야 합니다
이제는 떡붕에 짜장붕어들이 귀한 시기입니다. 유료터에가서 특히 손맛터에 가서 유속과 수심등의 변수만 생각하기에는 대상 어종이 바뀌었다는 큰 변화를 간과한채 여전히 예쁜 찌올림을 받기는 힘들다는 것이죠...하지만 수조찌맞춤시 미리달아놓은 오링으로 변화를 줄수 있습니다.
---------
본 영상.. 많은 정보를 내포하고 있네요.
구독하고.. 다른영상도 시청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퇴하고 배우고있는 왕초보 입니다. 찌맞춥할때 캐미는 빼놓고 맞추나요. 끼워놓고 하는가요. 어렵네요 .
ㅎ반갑습니다.
ㅎㅎ낚시 행위 중 가장 쉬운 것이 찌맞춤법 인데 어려우시다니 큰일이군요.~^^
케미꽂이에 반드시 케미를 끼운 상태에서 표면적이 가장 작은 찌톱 한마디 부분이 물수면과 일치하게 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주간 케미끼고 한마디에 맞추면 되는건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ㅎ반갑습니다.
ㅎ네 야간케미와 동일한 무게의 주관께미를 끼우고 찌톱 한마디에 기준점을 잡습니다.
오링가감법과 상황에 따른 운용법을 숙지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연히영상보고 공감되서 구독합니다 댓글에답변도성의것달아주시고 많이배우고싶어요
반갑습니디.~^^
공감, 구독 대단히 감사드리고요. 힘이 되는 말씀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붕어낚시 에 쓰이는 찌는 방수가 되어야 하지 안을까요~~~
방수가되지않는 찌를 찌라고 할수있을까요??
ㅎ네 반갑습니다.
지극히 당연한 말씀입니다. 다시말씀드려서 찌 방수의 중요성, 신개념 찌몸통수리법, 찌 부력변화의 오해와 진실, 경화작용 등을 제가 발간한 책(2007년, 2019년)이나 저의 개인블로그,카페(2007~2009년)등에 관련된 게시물이(논리적으로 설명하였고 현재는 보편타당한 이론으로 자리매김 하였음)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하하 찌의 방수는 대단히 중요하며 새삼스럽지도 않은 아주 오래된 이론 이랍니다.~^^
0점채비를 한목으로 맞췄을때 낚시할때는 2~3목 내어놓구 낚시하나요?
ㅎ반갑습니다. 수심이나 활성도 유속, 찌의 길이와 종류 등 여러 상황, 조건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 1목을 기준으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정호의전통올림낚시 답변감사합니다. 옥내림만하다가 최근에 전통채비로 바꿧습니다. 좋은정보 배워갑니다.^~^
오링3~4개를 미리 박아놨다가 현장에 가서 오링 가감하는것도 현장 찌맞춤아닌가요?현장 찌맞춤안한다는 것은 수조 찌맞춤 후 현장에서 바로 수심 맞추어 낚시 하는것이 현장찌맟춤 안하는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헷갈리네요....이정호님의 저서도 구입하여 읽어봤습니다만...
감사의 마음으로 하트1개 배송이요.~^^
1.오링가감은 찌맞춤의 부력 변동에도 활용하기도하며, 오링가감법은 부력 변화를 통해서 붕어의 활성도, 헛챔질유무, 미끼의 종류 기타 여러 상황에 따라 적용하는 것입니다. ㅎ책이나 저의 개인 카페에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2.저나 우리 동호인들은 미리 스냅에 오링을 부착하고 찌맞춤하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가 훨씬 많습니다.(반드시 오링을 미리 부착할 필요는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수조찌맞춤 상태 그대로 낚시할 때가 대부분 이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왜 스냅에 오링을 미리 부착하여 찌맞춤 하고 현장에가서 대처하라고 했을까요? ㅎ책을 읽어 보셨다니 그 이유를 이해 하셨으리라 믿겠습니다.
3.다시 말씀드리지만 찌맞춤 장소를 선택하는 것은 개인의 선택이며 방법만 올바르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정호의전통올림낚시 설명 감사합니다.^^
@@이정호의전통올림낚시
수조 찌맞춤 후 현장에서 그대로 수심 맞춘 후 낚시를 해도 무관하다는 말씀이시죠?
@@gnsl780 ㅎ네 그렇습니다.
1년 평균으로 볼때 수조1마디 찌맞춤부상력값이 가장 안정적으로 운용됩니다. 다만 개인 기량 및 포인트에 따라 결과는 다를 수 있으니 오해는 없어야 겠습니다.
다만 상황(장소,계절,활성도,미끼의 종류,.....등)에 따라 부력을 좀더 가볍게 또는 무겁게 변화를 줄 때도 있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딸랑 오링1~3정도면 힘들게 현장 찌맞춤없이 간단히 해결(변환시킬수)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찌는 물속에서 쓰이는 도구입니다, 오링을 달고 안달고 보다는 방수가 시작과 끝나는 시간까지 지속이 되었을때 무게중심의 변화운동 또한 하나의 무게로서 중심을잡아주지 않을까합니다,
저는
무바늘
캐미딸각 ㅋㅋ
ㅎ그러셨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렇게 하셔도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이유는 딸깍 찌맞춤 발표자 께서 저의 이론을 기초로 연구한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기준점은 같으나 부력값은 차이는 약간 있을 수 있지만 결국 영점을 찌톱 1마디 부분을 기준점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수조 맞춤이든 현장맞춤이든 찌맞춤 후 당일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오링가감법을 적용하는 것 등 대부분의 이론들은 제가 발표한 내용을 그대로 (교묘하게)적용했다는 뜻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경력45년 이구요 무족건 집에서 맞춤를 해요.현장이나 수조에서나 아무런 상관 없어요 저와 같는 방법이네요.
ㅎ네 반갑습니다.
ㅎ저보다 2년 더 하셨군요.
간편하고 알기 쉬운 이론인데
보수적인 낚시계에서 저의 주장을
받아 드리기 힘든건가요?
그냥 인정해주면 될것을
딸깍5초 찌맞춤이라는?
편법을 써가여 저의 주장을
우회적으로나마 받아 드린것에
제가 어찌 해야 될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