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0주년 기념으로 팬들에게 노래를 선물하다니 진짜 이런 아이돌 어떤데... 사실 아직 뮤비 못봤어요. 퇴근길에 보다가 눈이 너무 뜨겁고 목이 메여오는 위험신호가 와서...ㅠㅠ 집에 가서 보려구요. 그래도 이렇게 좋은 노래를 선물로 줘서 너무 고마워요. 준쨩 사랑해❤️🔥
내 10대, 20대를 전부 함께해 준 가수. 당신이 쓰러지지 않고 험악한 오르막길에서도 꿋꿋하게 걸어가서 나도 그 뒤를 걸었어요. 지쳐서 나뒹굴때마다 당신을 봤어요. 마음이 찢어질 때마다 당신 노래를 들었어요. 힘들 때 당신이 언제나 내 옆에 있었어요. 그렇게 계속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내 인생이 찬란할 때도, 비참할 때도 그 어떤 순간에도 당신의 목소리가 없었던 순간은 없어요. 그래서 20주년에 우리에게 주는 이 노래가 너무 벅차요. 내 기억에 또 하나의 따뜻한 기록을 새겨줘서 고마워요. 정말 사랑해요. 당신이 이 모든 사랑을 느끼고 따뜻한 마음으로 충만했으면 좋겠어요.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만큼 언제나 행복하고 편안하기를
Junsu ah, This is so beautiful. Years passed. I thought the 15 years old me has been left behind, together with all of our memories. But no, she's still here. I'm still here and so are all the memories and love. You are still one of the most important people in my life, the ones that give me a reason to keep going. And I know that we give you that reason too. We might never see each other but there is an invisible string connects all of our hearts together and pulls us forward. I hope one day I can see you and tell you how much I treasure you, how grateful I am for your existence and how happy I am that we are still here.
I’m a 27 year old man with a wife and child, and I’ve been a fan since I was 8 years old back in 2003, its an honor to be a fan for 20 years. Thank you so much Junsu, you will always be number 1.
쏟아지는 비와 바람, 천번의 눈물을 쏟아낼 정도로 시린 환경에도 빛을 잃지 않고 빛나는 레드 다이아몬드처럼 준쨩도 우리한텐 그런 존재에요. 무너지지 않고 오랜시간 열심히 활동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이렇게 분에 넘치게 행복해도 되나 두려울정도로 너무 행복해요 김준수의 팬이란게 자랑스러워🥹 갈수있는 가장 먼곳까지 우리 오래오래 함께 해요 준쨩 정말정말 고맙고 사랑합니다
It's been 16 years since I became a fan of Junsu. I met him when I was a 17yo teenager carrying a bag full of hope in her last year of highschool. Back then life was something very mysterious, and sl the harder years started and everytime I wanted to give up you were there with your voice and music. Even though we do not speak the same language and you won't ever know you have a fan who has followed you for 16 years from Chile I still feel it was destiny what made me stumble on youtube with you in times when sns weren't a thing. I had the luck to attend your first and only concert in my country 11 years ago and there is not a single day I don't pray I will be able to see you once again. The song brings back all the journey I had with you without you knowing I also was there. It makes me remember the innocent 17 yo me so madly in love with XIA Junsu. Now I'm a 33 yo woman who stills supports you with all her might, I know I can't do much, but I still try to give my all. From now on, let's not be sad anymore and only smile. Thank you for this gift and congratulations on your 20th anniversary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나도모르게 어떤 한장면을 회상하면서 그때 느꼈던 감정이 생각나요. 벅차면서 울컥해지고 눈물이 나는.. 아마 한결같이 그 자리를 지켜주고 팬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더 그런거봐요. 시간이 흘러도 이 자리 그대로 오빠를 응원하고 사랑하고 지키면서 함께할게요. 고마워요.
siempre vuelvo a buscar la música y voz de mi querido y inolvidable maestro es una caricia para mi corazoncito saludos dulce y tierno junsu aparte de lindo el video ❤❤❤❤ es hermoso dispertar con su suave voz y melodias hermosas❤😘🤗❤️🥰🇨🇱🍒🍒🍒❤️
❤❤❤❤❤❤❤ la cancion lo dice todo mas que linda gran cantantev y bailarin sus canciones las amo son lindas como el felicitaciones maravillosa performance del video me encanto es demaciado lindo😢😢😢❤❤❤ una vivencia quizás si me encanta junsu porque el en cada video plasma su escencia y sentimiento en ese hermoso corazon que tiene❤🤗😘👏👏👏👏❤️❤️❤️🎉🎉🎉🎉🍀🍀
처음에는 이 노래가 뭔가 마음이 아팠는데 .. 들으면 들을수록 기분좋은 희망이 마음에 가득차는 노래같아요. 특히 ‘세상 가장 아름다운 너는 다이아몬드. 어떤 상처를 내도 변하지 않는걸. 쏟아지는 비와 바람 천 번의 눈물 속에도 다신 빛을 잃지 않을거야. You shine forever in my heart' 가사 부분 들을때 너무 그런 감정으로 벅차요!
Junsu-ah~ please don’t think that you’ve not done enough enough for us. We’ll be happy to support you doing anything that makes you happy. This includes your other half when you find one. Junsu-ah, thank you for this beautiful Red Diamond but you know what? A diamond can’t shine w/o light and you will forever be our bright omg sun! ☀️♦️💎🥥🌴
I think this is the saddest song that junsu has ever sung , right??? I cried with this song😭 Maybe because my memories of fangirly era came back💔 i used to be jyj fan.💔 Now because someone i don't remember well . Thank you Junsu for still being here.💖❤ happy your 20th anniversary ❤ I will try to follow your work again.💖❤
오빠랑 코코넛들이 겪어온 20년이라는 시간은 결코 순탄하지만은 않았기에 지금도 가끔 마음이 저릿하곤 해😥 하지만 결국 오르막길 정상에서 오빠도 코코넛들도 단단한 다이아몬드가 되어 만났네.. 어떤 상처를 내도 변하지 않고 항상 빛났던, 그리고 앞으로도 빛날 오빠를 응원해. 잘 버텨줘서 우리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사랑해 시아준수
Such a beautiful song. The music video made me cry. Oppa Junsu is always top in this kind of music. He has power to heal my soul since I was a teenager until now I am 32 years old. Thank you for being there with your amazing music.
Junsu’s voice is truly the greatest gift 😭 It is such an honor and privilege to be Junsu’s fan and I hope he knows how much he means to us. I can’t even imagine not being his fan 🥹 Thank you so much for the past 20 years and let’s keep walking forward together ♥️
영상 속 이야기와 가사를 반복해서 볼 수록 왜 이렇게 울컥하게 되는지 모르겠다... 정말 준쨩이 나아가던 길들이 순탄치 않았지만 늘 20년간 그저 최선을 다해 노력해왔고 오늘 라이브 때 준쨩이 말한 대로 어떤 상황에서든 긍정적인 생각들로 바라보며 오르막길과 같았던 길들을 다 걸어나왔기에 현재 이렇게 변치 않은 다이아몬드처럼 늘 빛을 내며 노래하는 준쨩이 떠오르는 것 같아서 눈물이 날 수 밖에 없네요.... 정말 20주년 동안 늘 최선을 다해 노력해온 모습들을 보아왔던 만큼 늘 고맙고 사랑하는 내 가수님 앞으로도 계속 어딜 가든 함께 갈게요 준수도 코코넛들도 어떤 비와 바람이 내린다 해도 늘 함께 하기야...!💕💕 항상 고맙고 선물 같은 나날들을 지낼 수 있게 해줘서 정말 고맙고 사랑해🥰
![[MV] XIA(준수) - Pit A Pat(핏어팻)](http://i.ytimg.com/vi/zCOEA0KRblQ/mqdefault.jpg)
![[SUB] YOUNG & RICH Jamsil Prince JUNSU's Next-level Items (Feat. Bowling with JEONGYEON)](/img/1.gif)
오빠 쏟아지는 비와 바람, 천번의 눈물 속에서도 빛을 잃지 않고 찬란하게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당신이 우리의 다이아몬드💎
준수야 고마워 함께부른 레크콘 절대 못잊을거야 ㅠㅠ
You shine forever in my heart don't cry
가끔 뮤비보러오는데.....너무.........아울것같아.....
근데... 어떤 상처를 내도 변하지 않은건 준수였던거같아. 나는 반의 반의 반만 겪었어도 인간이 싫어증으로 삐딱해졌을텐데 여전히 맑고 밝고 따뜻할 수 있다는게 놀라워.
사랑해 준수야 레드다이아몬드는 너와 우리 전부겠구나
김준수 노래 참 좋다!! 😊
힘들었을때 얼마나 우리랑 무대를 갈망했는지 적나라하게 표현해줘서 슬프면서도 감동이고, 늘 해오던 말처럼 아무일 없이 살다가 한번씩 만나서 노래하고 놀자는 듯한 가사로 마무리되니 또 고맙다.. 가수로서 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 고마워😢❤
그냥.. 다 고맙고 서로서로에게 레드 다이아몬드와 같은 존재가 되어준거 같아서 좋아요ㅠ
하..뮤비보면서 우는거는 또 처음이네ㅎㅎ너무 감동이고 코코넛들 사랑해주고 20주년까지 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준수오빠❤️항상 행복하고 원하는 대로 됐으면 좋겠엉❤
구오빠 여전히 노래 좋네
카페에서 들려와서 찾아왔어요
제 여자친구가 김준수를 너무좋아해서 맨날 김준수 노래만 20곡 듣고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도 팬이 되었네요 김준수씨응원합니다
2024년 새해 첫곡으로 들으려고, 분명 행복하게 듣고있었는데 왜 눈물이 나는건지 모르겠다 ㅠㅠ 2024년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걸어가요...!
김준수 사랑해 부디 지금보다 더 행복하길
그래 결국은 시아준수… 유샤인 포레버 인마이핥❤❤❤❤❤
20주년에 팬들한테 다이아몬드 선물하는 아이돌 어떤데 ㅠㅠㅠ 내 인생 최고의 보석이다 시아준수 ㅠㅠㅠㅠ
아련하면서도 몽글몽글 너무 좋은 레드다이아몬드❣️
준수가 영원히 빛을 내는 다이아몬드지
높은 곳에서 떨어졌다가 다시 일어나는 거 눈물나.. 준수야 20년동안 노래해줘서 너무 고마워 너무 힘들어서 모든 걸 놓아버리고 싶은 순간들도 정말 많았을텐데 버텨줘서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고맙고 또 미안해 결국 선물 받는 건 또 우리야..ㅠㅠ
데뷔 20주년 기념으로 팬들에게 노래를 선물하다니 진짜 이런 아이돌 어떤데... 사실 아직 뮤비 못봤어요. 퇴근길에 보다가 눈이 너무 뜨겁고 목이 메여오는 위험신호가 와서...ㅠㅠ 집에 가서 보려구요. 그래도 이렇게 좋은 노래를 선물로 줘서 너무 고마워요. 준쨩 사랑해❤️🔥
15歳で貴方の歌声を初めて聞いてから高校卒業と国家試験を受け合格して受かったその日に両親がBigeastに入れてくれました。でも私は地方に住んでいたからLIVEに行くこともなかなか出来ず、高校を卒業したから自分のお金でLIVEに行けると思っていましたが、それまでの事務所と離れしまい私はあなたを直接LIVEで見ることは叶いませんでした。
それから私は今30歳を超えた今でも、あなたの歌声がとても大好きです。あなたが私にとっての至高だと改めて気付くことが出来ました。
大人になった今だからこそ、いつかLIVEに行きたい。
日本からいつも応援しています。
시아수종씨,,, 정말 ㅠㅠㅠ 노래선물 아직도 감동이라구 ㅠㅠ
You shine forever in my heart. Don't cry🥹🥹
누구보다 가장 큰 팬이 되줄게♦️👐😃
밝은데같은데 어딘가 슬프고 뭔가. 가슴이아려
고마워요 나의 레드다이아몬드 ❤❤❤
따뜻한 집에 갇혀있던 인형은 자유를 갈망해 모든 걸 버리고 험한 길로 떨어지지만... 결국에는 야자수가 가득한 섬에 정착해 자신과 비슷한 처지인 인형을 만나는군요.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였어...
When another idols comeback with new song and powerful dance, but xia junsu still the KING of ballad song, what a Legend
지나가는 캐럿입니다. 친구가 코코넛이라 뮤지컬도 같이 보러갔었고 이건 팬송이랬는데 제목에 다이아몬드가 있길래 들으러 왔서여ㅎ,, 20주년 축하드려요🎉
영상만드신분 사랑합니다 김종국의 이사람이다 이후 가장 맘에남는 애니메이션뮤비에요😭
위로받는 노래중 하나❤
한번도 빛을 잃은적 없이 항상 밝게 빛나던 준수야 레드다이아몬드 선물 고마워 우리가 함께 찾은거야 항상 응원할게
레드다이아몬드는 진짜 따뜻해서 슬프고 고맙고 그래
Thanks for you always been there. ❤
정말 많은 일들을 겪었는데도 여전히 말랑말랑 부드러운 저 털실 인형처럼 언제나 가장 따뜻한 위로이고 가장 뜨거운 눈물이고 가장 커다란 웃음으로 머물러준 기적 같은 사람아 오직 준수라서 가능했던 준수의 선택으로 걸어온 소중한 이십년을 이렇게 예쁘게 담아줘서 고마워
27일 팬미팅에서 직접 들어보니 더 놀라움. 사랑이 느껴지는 목소리......캬 머리속에서 계속 맴돈다 . 엘해야하는데
내 10대, 20대를 전부 함께해 준 가수. 당신이 쓰러지지 않고 험악한 오르막길에서도 꿋꿋하게 걸어가서 나도 그 뒤를 걸었어요. 지쳐서 나뒹굴때마다 당신을 봤어요. 마음이 찢어질 때마다 당신 노래를 들었어요. 힘들 때 당신이 언제나 내 옆에 있었어요. 그렇게 계속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내 인생이 찬란할 때도, 비참할 때도 그 어떤 순간에도 당신의 목소리가 없었던 순간은 없어요. 그래서 20주년에 우리에게 주는 이 노래가 너무 벅차요. 내 기억에 또 하나의 따뜻한 기록을 새겨줘서 고마워요. 정말 사랑해요. 당신이 이 모든 사랑을 느끼고 따뜻한 마음으로 충만했으면 좋겠어요.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만큼 언제나 행복하고 편안하기를
평생 팬이에요 계속 노래해주세요
팬이 바퀴벌레가 된다면이란 질문에도 예쁜 나비도 있는데 왜하필 바퀴벌레냐고 했었는데 여기도 나비라고 해주네.. 항상 팬들을 요정이나 나비라고 해주는 우리 황금별 최고다❤
와…..옛날과 같은 감동….. 오빠 여전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wtf, I can't stop listening to this song... helppppp
김준수님 너무죠아❤❤❤
형 최고야..
진짜 이런 가수가 어딨냐..
이건 진짜 팬송임
人生のそばにいつもジュンスの歌がありました。私の人生の半分以上ジュンスと共にあります。あれから長い月日が経ちましたが今もふとした時に寄り添ってくれるのはジュンスの歌です
これからも幸せでいて、いつかまた会いに行きたいです
いつもありがとうジュンス
우리 더블나인에는 지팡이에 레드다이아몬드 박아서 갈게~
Beautiful voice, Beautiful song
그동안의 모든 노래들이 소중했지만 이번곡은 데뷔 20주년 기념이기도 하고 특별한 의미가 담긴 곡이라 뜻깊은거같다 오늘 라이브 방송때 뮤비에 20년동안 걸어온 길을 간추려서 담아냈다고 했는데 듣고보니깐 더울컥 ㅠㅠ 앞으로 더 행복하게 해주께요!!
라이브로 듣고 더 좋아진 노래
東方神起の時はあまり知りませんでしたが奇皇后のostがきっかけでファンになりました。
素敵な歌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Junsu ah, This is so beautiful. Years passed. I thought the 15 years old me has been left behind, together with all of our memories. But no, she's still here. I'm still here and so are all the memories and love. You are still one of the most important people in my life, the ones that give me a reason to keep going. And I know that we give you that reason too. We might never see each other but there is an invisible string connects all of our hearts together and pulls us forward. I hope one day I can see you and tell you how much I treasure you, how grateful I am for your existence and how happy I am that we are still here.
타팬인데...준수님 콘서트 영상 본 뒤로 활동이나 컨텐츠 뜨면 챙겨보거든요...근데 가사가 진짜 눈물난다 ㅠㅠㅠㅠㅠ 팬분들 진짜 눈물나실듯 ㅠ 20주년 축하드려요!! 지금까지 노래 해줘서 고맙고, 지금보다 더 오랜시간 노래해주길..!!
감사합니다 🥹💚
레다몬🤩
들어도 들어도 너무 좋아
I’m a 27 year old man with a wife and child, and I’ve been a fan since I was 8 years old back in 2003, its an honor to be a fan for 20 years. Thank you so much Junsu, you will always be number 1.
It's rare to see a male Junsu fan from that long ago..Junsu and his fans keep surprising me ❤❤
wow, it is nice.. and i am too. fans of dbsk until now. nice to see you :)
봐도봐도 울컥함🥺
어제 우리3살되는 딸과 이 영상을보며. 아빠가 저주인공이고 엄마와 만나서 너같은 다이아몬드를 가졌어 라고 이야기해줬어요.
쏟아지는 비와 바람, 천번의 눈물을 쏟아낼 정도로 시린 환경에도 빛을 잃지 않고 빛나는 레드 다이아몬드처럼 준쨩도 우리한텐 그런 존재에요.
무너지지 않고 오랜시간 열심히 활동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이렇게 분에 넘치게 행복해도 되나 두려울정도로 너무 행복해요 김준수의 팬이란게 자랑스러워🥹 갈수있는 가장 먼곳까지 우리 오래오래 함께 해요 준쨩 정말정말 고맙고 사랑합니다
목소리가 레드 다이아몬드
best vocalist ever!!!!! number 1
It's been 16 years since I became a fan of Junsu. I met him when I was a 17yo teenager carrying a bag full of hope in her last year of highschool. Back then life was something very mysterious, and sl the harder years started and everytime I wanted to give up you were there with your voice and music. Even though we do not speak the same language and you won't ever know you have a fan who has followed you for 16 years from Chile I still feel it was destiny what made me stumble on youtube with you in times when sns weren't a thing. I had the luck to attend your first and only concert in my country 11 years ago and there is not a single day I don't pray I will be able to see you once again.
The song brings back all the journey I had with you without you knowing I also was there. It makes me remember the innocent 17 yo me so madly in love with XIA Junsu. Now I'm a 33 yo woman who stills supports you with all her might, I know I can't do much, but I still try to give my all. From now on, let's not be sad anymore and only smile. Thank you for this gift and congratulations on your 20th anniversary
Yo también soy de chile TT y me hiciste llorar con tu comentario, también deseo de todo corazón que Junsu vuelva a pisar tierras chilenas punto y😢
I hope you can see Junsu again one day!!
Hopefully you’ll see him again someday!!
Hello fellow Cassiopeia... I am 91liners, thank you to share your story. Hope we can meet them eventually, it's long wait but we will meet them again.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나도모르게 어떤 한장면을 회상하면서
그때 느꼈던 감정이 생각나요. 벅차면서 울컥해지고 눈물이 나는..
아마 한결같이 그 자리를 지켜주고 팬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더 그런거봐요. 시간이 흘러도 이 자리 그대로 오빠를
응원하고 사랑하고 지키면서 함께할게요. 고마워요.
처음부터 가사가 너무 가슴아파 보는내내 울컥울컥… 우여곡절에 물위로 헤어나와보니 이젠 돌아갈수 없는 언덕에 정착해있어 .. 함께 노을을 구경할 “친구”가 있어서 해피앤딩이라는 이야기..❤
준수(XIA) MV는 늘 쉬운 듯 어려운 것 같네요. 정말 레드다이아몬드 같은 가치있고 강한 팬으로 남고 싶습니다.
siempre vuelvo a buscar la música y voz de mi querido y inolvidable maestro es una caricia para mi corazoncito saludos dulce y tierno junsu aparte de lindo el video ❤❤❤❤ es hermoso dispertar con su suave voz y melodias hermosas❤😘🤗❤️🥰🇨🇱🍒🍒🍒❤️
❤❤❤❤❤❤❤ la cancion lo dice todo mas que linda gran cantantev y bailarin sus canciones las amo son lindas como el felicitaciones maravillosa performance del video me encanto es demaciado lindo😢😢😢❤❤❤ una vivencia quizás si me encanta junsu porque el en cada video plasma su escencia y sentimiento en ese hermoso corazon que tiene❤🤗😘👏👏👏👏❤️❤️❤️🎉🎉🎉🎉🍀🍀
처음에는 이 노래가 뭔가 마음이 아팠는데 .. 들으면 들을수록 기분좋은 희망이 마음에 가득차는 노래같아요. 특히 ‘세상 가장 아름다운 너는 다이아몬드. 어떤 상처를 내도 변하지 않는걸. 쏟아지는 비와 바람 천 번의 눈물 속에도 다신 빛을 잃지 않을거야. You shine forever in my heart' 가사 부분 들을때 너무 그런 감정으로 벅차요!
지금의 준수를 항상 응원합니다! 소중하고 의미있는 노래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오래오래 행복하게 함께 걸어요!
팬들을 상징하는 모든 표현을 다 담은거 같아 너무 좋다 ..
3:05 준쨩 솜방망이 짜근손 생각나고 넘 귀엽당ㅋㅋㅋ
코코타임 다녀와서 뮤비보니까 더 감동이고 더 좋다...🥹
Best vocalist of all time
12월 29,30,31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연말콘서트 티팅 성공해서 기쁘고 행복해요 ❤
부러워요 ~~
여전히 오빠 노래를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해요!! 20주년 너무 축하해요
나의 학창시절 전부였던 그때부터 지금까지!
Junsu-ah~ please don’t think that you’ve not done enough enough for us. We’ll be happy to support you doing anything that makes you happy. This includes your other half when you find one. Junsu-ah, thank you for this beautiful Red Diamond but you know what? A diamond can’t shine w/o light and you will forever be our bright omg sun! ☀️♦️💎🥥🌴
I think this is the saddest song that junsu has ever sung , right??? I cried with this song😭
Maybe because my memories of fangirly era came back💔 i used to be jyj fan.💔 Now because someone i don't remember well .
Thank you Junsu for still being here.💖❤ happy your 20th anniversary ❤ I will try to follow your work again.💖❤
Yes please..keep following his work - it's very easy to do if you have Twitter. After he set up his own company, they have been good with updates
오빠랑 코코넛들이 겪어온 20년이라는 시간은 결코 순탄하지만은 않았기에 지금도 가끔 마음이 저릿하곤 해😥 하지만 결국 오르막길 정상에서 오빠도 코코넛들도 단단한 다이아몬드가 되어 만났네.. 어떤 상처를 내도 변하지 않고 항상 빛났던, 그리고 앞으로도 빛날 오빠를 응원해. 잘 버텨줘서 우리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사랑해 시아준수
Oh holy night 데뷔 무대부터 지금까지 내가 이유 없이 좋아하는 자랑스러운 내 가수🥰
이제 결혼도 하고 애기도 있는 아주미가 됐지만 우리 준솝빠는 영원한 내 가수❤️ 디너쇼까지 함께해~!
준쨩 고마워❤️ 앞으로 20년도 잘 부탁해❤️
Such a beautiful song. The music video made me cry. Oppa Junsu is always top in this kind of music. He has power to heal my soul since I was a teenager until now I am 32 years old. Thank you for being there with your amazing music.
💝너무 감사하고 좋아하고 더 많은 창작을 기대하고 있어요❣준수한 마음을 대변하는 거니까.
He deserve the best please ppl should focus on this masterpiece ✨️💜
좋아하는 가수한테 이렇게 감사함을 느낄수있을까... 참 여러 감정을 느끼게해주는 가수.
들을때마다 죠하..
You shine forever in my heart ❤
Junsu’s voice is truly the greatest gift 😭
It is such an honor and privilege to be Junsu’s fan and I hope he knows how much he means to us. I can’t even imagine not being his fan 🥹
Thank you so much for the past 20 years and let’s keep walking forward together ♥️
앞으로 나날들도 잘 부탁해! 재미있게 놀자~~ 준쨩이랑 노는게 세상에서 제일 재미이썽🎈💎💓
this is such a beautiful song, congratulations on your 20th debut anniversary
"RED" DIAMOND
"RED" JUNSU
"RED" TVXQ!
사랑해 오빠. 노래해줘서 너무 고마워 늘 애정하고 응원해요. 영원히 함께 걸어갈게
목이 쉬도록 울었다고 해놓고 너는 울지 말라는 가사,,🥲 20년동안 말로 다 할 수 없을만큼 감사했어요 준쨩 이제 우리 울지 말고 서로 웃을 수 있게만 해요 우리도 더 노력할게요!
영상 속 이야기와 가사를 반복해서 볼 수록 왜 이렇게 울컥하게 되는지 모르겠다... 정말 준쨩이 나아가던 길들이 순탄치 않았지만 늘 20년간 그저 최선을 다해 노력해왔고 오늘 라이브 때 준쨩이 말한 대로 어떤 상황에서든 긍정적인 생각들로 바라보며 오르막길과 같았던 길들을 다 걸어나왔기에 현재 이렇게 변치 않은 다이아몬드처럼 늘 빛을 내며 노래하는 준쨩이 떠오르는 것 같아서 눈물이 날 수 밖에 없네요.... 정말 20주년 동안 늘 최선을 다해 노력해온 모습들을 보아왔던 만큼 늘 고맙고 사랑하는 내 가수님 앞으로도 계속 어딜 가든 함께 갈게요 준수도 코코넛들도 어떤 비와 바람이 내린다 해도 늘 함께 하기야...!💕💕 항상 고맙고 선물 같은 나날들을 지낼 수 있게 해줘서 정말 고맙고 사랑해🥰
제 나이 절반이 넘는 시간동안 오빠와 함께 할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제 인생에 오빠는 가장 아름다운 별 다이아몬드에요..✨
뮤비가 넘 좋아요 노랜 감동이구
당신은 나의레드다이아몬드❤❤❤고마워
This was the voice of my childhood. I grew up listening to Junsu and TVXQ. Now I am 31 and this brings so much nostalgia.
역시 믿듣샤준수형
준수야… 20년 동안 포기하지 않고 팬들을 위해 노래 불러줘서 너무 너무 고마워 😭😭😭
김준수 팬이라서 너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ㅠㅠ
우리 앞으로도 영원히 함께해요 ♥️
Awesome what a charismatic voice❤️🔥
저의 첫번째 아이돌이자 마지막 아이돌 정말 변함없이 노래해줘서 감사하고 고마워요❤❤❤
준수님 목소리는 참 신비해요 사람의 마음을 건드리는 감성이 있어요 슬픈노래 아닌데 왜 눈물이 나는건지ㅜㅜ 노래 넘 좋아요 2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Junsu's voice took me through the hardest times, healed my soul and gave me hope. So proud to be your 16 year f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