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Chung-hee Part 2】 Kim Jong-il's greed that even makes a bird 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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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1

  • @제우스-q5v
    @제우스-q5v 3 месяца назад +6

    기다립니다 ^^

  • @덴버이야기
    @덴버이야기 3 месяца назад +7

    최고!!

  • @김희숙-t2s8n
    @김희숙-t2s8n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응원합니다 ❤❤❤

  • @jinsookang9242
    @jinsookang9242 3 месяца назад +3

    뀡대신에 닭이죠 ㅎ

  • @트롯과여행을
    @트롯과여행을 3 месяца назад +11

    남쪽도 80년초만 하더라도 포장마차에서 참새구이를 술안주로 많이 판매하였고 그전에도 참새잡을려고 일부집에서는 자체 그물을 뜨고는(제작) 했어요.. 지금은 사라지고 없지만...

    • @johan7124
      @johan7124 3 месяца назад +2

      6,70년대 동네에서 참새를 잡아 구이를 해먹었지요. 80년에는 추억의 음식으로 먹었고요.

    • @이진한-b1i
      @이진한-b1i 3 месяца назад

      서울에서도 참새가 많아 1950년대까지는 집에서 덫을 놓아 잡아먹었습니다.

    • @복근김
      @복근김 2 месяца назад +1

      70년대엔 포장마차에서 참새구이를 팔았지만 80년대엔 참새 대용푸으로 양계장에서 걸러진 숫병아리를 참새라고 팔았던 기억이 ~~

  • @생각의여행
    @생각의여행 3 месяца назад +6

    나민희씨 안녕 이뻐요 방송 너무 좋아요 (평양부부 꼭 행복 해야 해요) 명령 이에요 ㅎㅎㅎ

  • @goneko1886
    @goneko1886 3 месяца назад

    조충희 님 아버님 시절, 일본에 살면서 조총련 한 분들은 비록 길을 잘못 들기는 하였지만...진짜 애국심이 있었던 분들이 많습니다.

  • @강윤호-p1i
    @강윤호-p1i 3 месяца назад +6

    북한 주민들은 굶주리는데 김부자들은 혼자 잘살고 있의니

  • @antenna..
    @antenna.. 3 месяца назад +6

    소 =군수물자😮

  • @yoo8289
    @yoo8289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제가 어릴때는 포장마차에서 참새구이를 팔았습니다. 한마리에 10원이었을겁니다. 참새뿐이 아니라 메뚜기도 많이 구워 먹었죠. 당시는 학교가 2부제라 아침반 오후반이 있어서 주머니에 메뚜기를 한움큼 넣어가지고 등교해서 오전반이 끝나기를 기다리는 동안 학교 운동장에 있는 아카시아 꽃과 같이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물론 먹을게 흔치 않은 시절이었으니 맛있었던 기억이 있지만 그 시절 이야기죠. 요즘같이 풍족한 먹거리가 있었으면 그런걸 먹었겠어요? 정말 별걸 다 먹었지요. 까마중도 먹었고 개미 똥구멍까지 핥아 먹었으니까요. 그야말로 아프리카 몬도가네 였습니다.

    • @winter-e1t
      @winter-e1t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어디 사셨어요 ? 딴나라 얘기 같네요 서울에서는 73~4년 부터 초코파이 바나나우유 오징어땅콩 빙그레 투게더 전기 통닭 먹고 자라던 시절였는데 물론 밥세끼 쌀밥에 동태찌개 고등어조림 흔하게 먹던 시절였는데요

    • @녀정채연
      @녀정채연 3 месяца назад +1

      70년도 고향섬에서도 안먹어봤네
      라면땅 아이스께끼 삼양라면 먹었고 보리밥도 안먹어봤는데

    • @CHOI.J.S
      @CHOI.J.S 3 месяца назад +2

      ​​@@winter-e1t전 강동구 천호동에 살았는데요..저 어릴적에도 동네에서 메뚜기랑 개구리도 잡아 구워먹었고 개미똥구멍에혀를갇다대면 시큼한맛이 있었고..아카시아꽃도 한웅큼 입에넣고 먹었고.까마중은 까막살이라부르며 먹었고 동네어른들가는 동네포장마차에서 참새구이도 팔았던기억이 있어요~
      물론 ..천호시장가면 도룡룡이랑 도룡룡알까지 생으로 먹던 아저씨들도있었고 바나나우유는 어쩌다 먹은기억이있고 투게더아이스크림도어쩌다 먹은적 있었고.. 아버지 월급날이나 되야 어쩌다한번 영양센터 전기구이통닭도 먹은적있어요~ 전 글쓴이말에 전 공감됩니다..물론 동네마다 다르긴하겠죠?ㅎㅎ

    • @아인핑
      @아인핑 3 месяца назад

      시골서 잡아 볶아먹던 메뚜기를 80년초 취업해서 서울의 술집에서 안주로 먹었을 때가 생각나네요

    • @서울유감
      @서울유감 3 месяца назад

      인왕산에 올라가서 왕개미 골라잡아 똥구멍 빨고 황학정 근처 길에서 아카시아꽃 따먹던 기억이 새록새록 ㅎㅎ 아 옛날이여 🎶

  • @youngcho1150
    @youngcho1150 3 месяца назад +4

    한국도 1950, 60,70년대까지는 가축병원이라고 했으며
    서울대학에 수의과 대학이 ( 동숭동 시절) 있었다.
    이게 아마 1950, 60년대로 기억되는데......
    당시로는 애완동물을 사람들이 별로 기르는 사람없었고
    개 정도 길렀으며.....
    수의사는 닭이나 가축들 그리고 개에 물리면 광견병 주사를 놔주었다.

  • @진품명품
    @진품명품 3 месяца наза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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