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형이는 뭔가 최종보스 느낌임. 태형이를 조금 봤을땐 순둥하고 착해서 귀엽다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태형이를 더더욱 보게되니 멤버들 머리 꼭대기에 있는 느낌이랄까 .. 베시시하며 공격력 방어력 0일때는 너무 귀엽고 막내같은 느낌인데 장남이라 그런가 자기가 힘들때 털어놓지않고 꾹 짊어지는 스타일인듯 자존심도 책임감도 쎈편이라 공연할때 실수하거나 컨디션관리 못했을때 카메라 앞에서 멤버들중에 제일 눈물 참으려고 하는 앤데 울면서 제일 속상해하더라 멤버들 피셜로 처음엔 너무 독특해서 이해가 가지않았던 멤버들중에 일등이었다고 하는데 남준이 말처럼 그 독특함을 태형이가 특별한걸로 증명해준듯 그리고 무엇보다 무대 잘하는 방탄 중에서도 단연 무대를 제일 잘한다고 생각함. 춤 실력도 댄스라인에 비등할정도라고 생각하고 특히 표정이나 제스쳐는 김태형의 시그니쳐임 . 남돌중에서 저만큼 무대 볼맛나고 잘하는 남돌 없다고 생각함. 타고 난것도 타고 난거지만 제스쳐 연습하는걸 봤을땐 노력도 어마무시하게 하는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정국이 말처럼 쓸데없는 욕심을 버리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최고를 찍는 사람임. 이게 진짜 멋있는듯 . 자꾸 멤버들이 태형일 천재라고 말하는데는 이유가 있는 법 . 김태형은 천재임 .
정국이가 태형이를 정확히 아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다른 멤버들 말도 다 공감이 가고 맞는 말인데 정국이 말이 특히 와닿네요. 가장 와닿는게 욕심이 없다는거. 쓸데없는 욕심이 없는거지 본인이 할일은 하나하나 다 해내가는거 정말 같은 사람으로써 리스펙하는 부분입니다. 같은 동료여도 경쟁해야 하는 부분도 분명히 있다고 봐요. 하지만 태형인 보면 욕심이 없어요 한발짝 물러서서도 충분히 빛날 수 있는 방법을 알아갔고 지금 태형이라는 사람이 그렇게 빛나고 있죠 그런점이 태형이의 수많은 장점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Thmj 09 한발짝 물러서서도 충분히 빛날 수 있는 방법을 알아갔고 지금 태형이라는 사람이 그렇게 빛나고 있죠 -> 공감합니다 지금의 태형군을 보면 언제 어디서나 어느자리에 있든 상관하지않고 연연해 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만의 매력과 아우라로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찾은것 같아요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나가는 느낌임.
@@전경희-d5p못난 일반인 수준에서야 친구가 잘나간다고 질투나 하는 옹졸한 그릇밖에 안되겠지만 한 팀으로 십년 이상을 모든걸 쏟아 부어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올라선 가족 이상의 관계인데 겨우 수준떨어지게 질투하고 그러지 않을것 같습니다ㅎㅎ그건 방탄을 너무 수준 낮게 보신것 같구요 평범한 눈으로 판단 하면 안될것 같아요 저런 세계 0.0001% 성공한 사람들을요
뷔의 순수함은 타고난 것 같다. (달려라방탄 1부터 쭉 보고나면 누구나 알수있음) 저 얼굴에 저 재능에 저 인기면 거만할 법도 한데, 그냥 신인시절 공격력 제로일 때 모습이 그대로 있음. 사랑 표현도 섬세하게 잘하고, 생각하는 경로가 흔하지 않고. 멤버들이 선하고 인격적으로 비슷하다보니 굳이 공격성을 가질 필요 없이 성장한 듯. 지금의 순수함을 응원하고 지켜주고 싶음 👶🏼 우리 태태 하고싶은 거 실컷 다하고 사랑하는 여자도 만나고, 꿈꾸던 멋진 아빠되었으면. 평생 방탄으로 아미랑 행복하게 음악하자 🥰
정국이가 말하는 태형이랑 태형이가 말하는 정국이를 처음 들었을 때는 꽤 놀랐다. 그 대답이 너무 섬세해서. 방탄 내에서 초딩즈라고 불리는 밝고 귀여운 관계성인 줄 알았는데 데뷔 이전부터 서로에 대해 얼마나 깊이 알고 있고 또 의지하고 있는지 얼마나 끈끈한 관계인지 새삼 깨달았다.
맞아요 제가 뷔같은 성격이에요. 근데 나랑 진짜 잘맞는 사람은 깐깐해보여도 은근 덤벙대는 욕심많은 성격의 사람이더라구요. 반대인데 엄청 잘맞음. 보통 싫어하는 사람을 잘 생각해보면 나랑 반대의 사람이 아니라 내 단점을 상대방이 똑같이 하고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을 굉장히 싫하는데요 근데 반대의 사람은 상대에게 내 단점은 안보임. 밸런스를 맞출라면 나랑 다른 사람을 만나야함. 서로 배워갈수 있는 그런 반대의 사람
정국이 말에 정말 공감...나도 방탄을 처음 접햇을때는 뷔가 워낙 바보같이 웃고 공식적인 자리에서도 태태어를 구사하고, 잘 울고, 누구에게나 애교있는 모습에 뷔를 살짝 감정적이고 가벼운사람으로 보긴했다. 하지만 팬으로써 오랫동안 지켜보니 정말 아니다.. 힘든일을 많이 겪었지만 누구보다 속깊고, 남을 배려해주고, 잘 우는만큼 마음이 여리고, 생각도 많은 맘씨착한 태태ㅜ
진짜 나는 실제로 본 적도 없고 그냥 태형이 노래 듣고 춤 보고 방구석에서 소심하게 응원하는 사람일 뿐이지만 진짜 적어도 팬들한테 진심이고 음악에 진심이고 멤버들한테도 항상 진심이라는 건 알겠음. .. 태형이 좋아하는 분들은 알겠지만 진짜 내면이 너무 순수하고 깨끗한 사람이랄까 ...... 아 물론 실제로 본 적도 없고 내 친구도 아니고 그렇지만 그냥 하 몰라 그냥 너무 존경해
태형오빠는 다른사람들에게 4차원적으로 보이고 순수하고 멤버들한테 다 털어놓는 것 같지만 사실 다시 생각해보면 비밀이 많은 것 같음..혼자서 짊어지는 느낌? 석진오빠도 그런 느낌인데 하지만 다른느낌이랄까...석진오빠는 맏형으로서의 멤버들과 함께 하면서 혼자 짊어지는 느낌이지만 태형오빠는 절벽 끝에서 혼자서 조용히 짊어지는 느낌..솔직히 다른 멤버들도 많은 짐들을 짊어지고 있겠지만 태형오빠는 외로움을 많이 탈 것 같음..순수한 느낌이 강해서 신비한? 그런 베일에 싸인 많은 고민,걱정들이 많을 것 같음...겉으로는 밝아보이고 속으로는 어두운 느낌...아무튼 혼자 많은 짐을 짊어지지 말고 멤버나 가족한테 털어놓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물론 늘 행복할 수는 없겠지만...
정국이가 뷔를 잘 알고 있는 것 같음 물론 연습생때 그리고 데뷔초때 많이 도와준게 뷔여서 잘 따른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성향이 닮은 것 같다고 해야할지..둘다 완벽한 예술가형이라고 생각함 정국이야 미술적 감각도 뛰어나고 능력도 좋지만 뷔는 뷔대로 자유롭고 자기만의 세계가 있어보임 그런부분에서 난 둘이 참 닮아보인다고 생각했고 성향은 비슷하지만 정국이가 말한대로 성격이 반대라서 서로가 맞출 수 있었던거고 그래서 둘이 싸운적 없다는 말도 난 처음들었을 때 이해가더라 처음엔 둘이 외모가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알면 알수록 비슷한 점도 많고 멤버 모두가 사이도 좋고 의지도 하지만 이 둘이 그중에서도 겉으로 티나는 믿음?같은게 있어보임 귀여워죽겠네
태형이가 뷔로 되는과정에서 스스로 많이 힘들었을듯..소년에서 성인이되면서 어떤게 본인에게 득이되고 실이되는지 정확히 파악. . 근데 득이되는부분에서 욕심보단 한발뒤로 물러나서 한번더 생각하는 것 같음..초반엔 나도 생각없는 까불이인줄만 알았음..근데 한해한해 지나면서 태형이의 성격이 더 보였음..베이스가 순한 사람임..그래~~너해~~난괜찮아가 많이 보였음..팬들에게 시간날때마다 소통하려하고 정상에올랐음에도 팬들에대한 고마움은 진심인것 같았음..정국이가 잘본것같음..감정의 기복이 많이 있는타입이 아니고 정말중요한일엔 엄청생각많이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천재임..
정말... 딱 정국옵이 말했던 것처럼 자신이 하고 싶은 거 안에서 욕심부리지 않고 차근차근 천천히 하는 그런 사람인것 같다.. 어떨땐 순수하고 어떻게 저런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순수한 사람이라고 생각 되는데 한편으로는 그런 순수한? 생각을 하면서 다른 많이 생각들을 하는 사람인것 같다.. 또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성격 이랄까? 보통 사람들은 정해진 길로 만 갈려고 하는데 태형옵은 그 길말고 딴 길을 찾아내려고 노력을 하며 남들과 딴 길을 가는 사람 같기도 하고..때로는 자기만의 세상에 있는 것 같기도 한 태형옵.. 끼가 많아서 그 끼가 어떨땐 맴버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그런 끼가 태형옵을 귀엽게 하는것 같다ㅠ.. 『진짜 방탄소년단에 한분한분이 다 퍼즐 조각 같다 *없으면 완성할 수 없는 퍼즐조각* 』
정말 아이돌로써 끼도 많고 사랑스러운 뷔이지만 아이돌이 아닌 김태형으로써 바라봤을 때 쓸데없는 욕심을 부리기보다는 본인의 역량만큼 차근차근 해나가며 노력하는 타입.타인과 경쟁하기 보단 본인의 역량을 늘려나가는 게 더 옳다고 생각하는 타입인 것 같다.지민이가 말한 때묻지 않았다는 표현은 남과 비교하기보다 본인의 색깔을 추구하여 나아가는 모습에서 나온 말인 것 같음.나이가 들수록 남을 의식하고 비교하게 되기 일쑤인데 본인의 색깔응 명확히 펼치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그 점네서 태형이는 대단한 것 같다
아미라고 까진 할 수 없고, 최근에 뷔의 믹스테이프 곡들을 듣고 좋아하게 되었네요. 무대에서 뷔로 보여지는 면은 풍경, 윈터베어 등에서 보여지고느껴지는 태형의 면과 많이 다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사람은 예술가의 감성을 가진 사람으로 사람을 좋아하는데다가 섬세하고 여리기까지 해서 힘이 많이 들겠구나 싶더라구요. 사람들이 처음 접할때 보는 외모나 섹시하거나 화려한 무대의 모습 이면의 태형이란 사람 자체를 사람들이 이해하고 존중해줬으면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뷔의 모습을 보면서 이를 아파하고 외로워하는 모습에 마음이 아팠는데, 조금씩 극복해나가는 것 같기도 하고.. 태형이란 사람 자체와 그의 감성을 좋아하고 아끼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그가 알았으면 좋겠네요..
정국이 말하는 욕심이 없다는게 아마 자기거가 아닌거 혹은 자기게 될 수 없는 부분을 안본다는 것 같음 그게 지민이 볼 때 때묻지 않아보이는 좀 순수해보이는 면인가봄 다른 멤버들이 욕심많고 남의거에 탐낸다는게 아니라 당연히 사람이라는게 하다보면 이것도 저것도 다 하고싶고 특히 아이돌은 더 튀고싶고 그럴텐데 아마 자기 자신을 잘 알고 그 주어진 선에서만 최선을 다하는게 아닐까 항상 지민이나 정국은 진짜 뭐든 다 잘하고싶어하고 잘 못하거나 특히 일적인 부분에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아서... 하나하나가 다들 남들이 보기에는 충분히 멋있고 좋은 사람들인데 나 스스로를 더 밀어붙이는게 쉽게 고쳐지지 않는 성격이라는 걸 나도 잘 알아서 정말 자신한테 헤프지 않으면서도 관대한 선을 아는 사람들이 대단해보일때가 있음 아마 태형이가 그런 사람인가보네
그게 정말 힘든건데 대단해 보입니다 정국 지민씨는 보기에도 욕심이 많아보여요 실수 안하려고 하고 뭐든 완벽하게 하려고 하고 그럼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거든요 태형씨처럼 자기가 할 수있는 선 안에서 할 수있는 맘을 비워야 가능한 일이겠죠 절대 쉽지 않은일 20대에 할 수있다는 게 놀랍네요
내가 태형이에게 폴인 럽 하고 이 영상 봤을땐, "음 글치...."하고 지나쳤어요,근데 오늘 이 영상이 떠서 다시보니 ...멤버들 얘기가 소름끼치게 솔직하고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그땐 그저 막연하게 칭찬이라고 흘려봤었나바요.ㅎ 특히 정국이 말에 공감에 많이 돼요.차디 찬 슈가도 거리끼없이 태형인 너무 무대를 잘 하잖아요.해서 놀랐슴.
남들 눈에 4차원, 16차원처럼 보인다는건..그것이 평범하지 않다는 증거라고 봅니다. 보통 사람들은 앞에 보이는 것만 보고 생각하고 고민 한다면... 태형이 같은 경우는 눈앞에 보이는 것을 넘어 그 이면까지 폭넓게 보는.... 한마디로 생각의 차원이 다르다는 거겠죠.. 평범하지 않으니 평범한 사람들 눈에는 4차원 16차원 처럼 보인다고 생각해요... 태형이는 독창적인 천재입니다.. 싱귤레리티 노래만 봐도..가사 내용이 너무 심오해서 한 두번 듣고는 곡의 내용을 이해하기가 힘들어요 그런 곡을 20대 태형이가 다 만들었다니..놀랍더군요.. 순수하고 영리한 태형이에요...
태형이는 팀을 배려하는듯...노래파트를 더 가지고 싶을 법도 한데,,어쩌면 태형이 음색이 더 좋을것 같은 부분들도 있는데 나눠야 하니까 자기에게 주워진 파트에서 1000%를 해내는것 같음 무대 천재인건 말할 필요도 없고 최애이건 아니건 태형 얼굴은 복지이고 힐링이란. (전 태형이가 최애죠ㅋ) 거기에 타고난 끼까지~ 또 거기에 서정적인 감성까지~ 태형아 넌 최고야~♡
음 되게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사람인 것 같다 지민이 말처럼 때 묻지 않거 맑고 순수한 영혼을 가진 것 같고 진짜 거짓말처럼 무대에 서면 그런 어떻게 보면 귀엽게만 보이는 모습이 없이 표정연기며 무대를 잘 하는 것 보면 소름끼칠때도 있다 같은 사람인가 싶기도 하고 '김스치면인연'이라는 별명답게 정말 잘 다가가고 스스럼없는데 또 선을 넘거나 예의없는 행동을 하지도 않고 해맑게 웃는 모습도 있지만 예민하고 풍부한 감수성을 가졌고 그것들을 표현하기에 애쓰고 욕심내서 이것저것 막 허겁지겁 도전하고 마는게 아니라 차근차근 차분하게 해나가는 모습이 멋있다 귀여운 모습들이 카메라에 많이 비치다보니 챙겨줘야할 것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정말 배울게 많은 사람 정말 모두에게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두에게 사랑받을만한 사람 그 사랑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 그게 태형이라고 생각한다
태형이는 진짜 오래볼수록 보석같은 사람?이라고 해야할까 처음 팬되었을때는 마냥 귀엽고 천진난만하다였는데 지금은 사람이 순수하고 남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상대방에 대한 본인의 애정어린 마음 표현을 정말 잘함 난 그게 너무 부러웠어 가족한테도 오글거려서 사랑한다는 말 못하는데 뷔는 그런 표현들이 서스런없는거 같아 너므 예쁨 그리고 뭔가 가장 생각이 많을 거 같은 멤버야
방탄이들 모두 다 외유내강 스타일인데 모두 각자만의 느낌대로 외유내강임 태형이는 애교 부리면서 누구에게나 거리낌 없이 친근하게 다가갈 줄 알고 석진이는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예의 바르고 웃어른 한테도 자연스럽게 사근사근하게 잘 다가가고 남준이는 여유로우면서 사람 자체가 편안함을 준달까 호석이는 딱 봤을 때 처럼 밝은 기운을 주고 반응도 잘 해줘서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스타일 지민이는 평소 말투 자체도 엄청 다정하고 항상 지민이만의 부드러운 분위기를 지니고 있음 그리고 정구기는 외적으로도 토끼 같이 귀엽고 부드럽게 생겼는데 말 하는것도 보면 귀엽고 착함이 느껴지게 말함 마지막으로 윤기는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쎈캐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찐 아미들은 알지 자기 사람들한테는 그냥 말랑콩떡 고앵이에 불구하다는 걸 자기 사람들한테는 한없이 따뜻하고 좋은 사람이지만 헤이러들이나 자기 소중한 사람들 건들이면 바로 애옹이 발톱 드러내는? 다들 이렇게 겉으로 보면 너무 순하고 선해서 상처 잘 받고 약할 거 같은데 안은 진짜로 단단한 사람들 쨋든 방탄이들 다 자기들만의 스타일로 모두 다 외유내강임 존경한다 애드라,,,,💜원래 여러분 외강내강보다 외유내강이 더 무서운 법입니다....
다시 글쓰는대 태태 오빠는 대단 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이제 겨우 21살 밖에 안된나도 어른 되니깐 사회 생활에 치이고 미성년자 때랑 다르게 나를 대하는 모습에 더러워 지고 온통 때 투성이에 잔인할때로 잔인하고 차디차 질때로 차디차게 변했는대 내 성격이 원래 순수함과는 거리가 먼 피도 눈물도 없고 아무리 친한 친구 가족이라도 아닌거엔 엄청 단호하고 차갑게 아닌 사람 이라서 태태 오빠처럼 그냥 뭔가 순수해 보이는 매력으로 남을 입덕 시키고 위로 하는게 불가능 한줄 알았어요 그냥 사회가 이렇해 험한대 순수하겐 못산다 잔인하고 차디차고 피도 눈물도 없어야 살아 남는다 라는 생각에 감성팔이 눈물쌤 자극 이런거 별론대 태태 오빠는 이런 차갑고 잔인한 새상에서도 순수해서 좋아요
형라인은 "뷔"라는 사람에 대해 얘기한거 같고 막내라인은 "김태형"이라는 사람에 대해 얘기하는거 같다.
띵언이ㄷr....
인정
갓띵언..💜
오r.....................
ㅇㄱㄹㅇ
태형이는 뭔가 최종보스 느낌임. 태형이를 조금 봤을땐 순둥하고 착해서 귀엽다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태형이를 더더욱 보게되니 멤버들 머리 꼭대기에 있는 느낌이랄까 .. 베시시하며 공격력 방어력 0일때는 너무 귀엽고 막내같은 느낌인데 장남이라 그런가 자기가 힘들때 털어놓지않고 꾹 짊어지는 스타일인듯 자존심도 책임감도 쎈편이라 공연할때 실수하거나 컨디션관리 못했을때 카메라 앞에서 멤버들중에 제일 눈물 참으려고 하는 앤데 울면서 제일 속상해하더라 멤버들 피셜로 처음엔 너무 독특해서 이해가 가지않았던 멤버들중에 일등이었다고 하는데 남준이 말처럼 그 독특함을 태형이가 특별한걸로 증명해준듯
그리고 무엇보다 무대 잘하는 방탄 중에서도 단연 무대를 제일 잘한다고 생각함. 춤 실력도 댄스라인에 비등할정도라고 생각하고 특히 표정이나 제스쳐는 김태형의 시그니쳐임 . 남돌중에서 저만큼 무대 볼맛나고 잘하는 남돌 없다고 생각함. 타고 난것도 타고 난거지만 제스쳐 연습하는걸 봤을땐 노력도 어마무시하게 하는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정국이 말처럼 쓸데없는 욕심을 버리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최고를 찍는 사람임. 이게 진짜 멋있는듯 . 자꾸 멤버들이 태형일 천재라고 말하는데는 이유가 있는 법 . 김태형은 천재임 .
정국이가 태형이를 정말 잘아는거 같아요
항상 심리추리게임하면 태형이가 우승였죠
💜💜💜💜💜💜💜
더 보기 눌렀는데 글이 너무 길어서 순간적으로 기절할뻔
찐을찐사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 쓰다보니 길어졌네용 ,,
맞아요 이번 on 때도 춤이 더 는 거 보고 진짜 놀랐어요
진짜 맞는 말이네요 최고 ,, 백번 공감하고 갑니다 제가 하고싶었던 말 들이예요 ,,
정국님이 한 말이 되게 통찰력이 있는 느낌이에요. 진짜 욕심 부리지 않고, 자기가 이만큼 하고 싶은데 자신의 여건이 저만큼 된다는 것을 생각하고 그걸 잘 조절하면서 성급하지 않게 차분하게 가는 느낌. 이런 건 성격과는 또 다른 성향의 측면이라고 생각됩니다.
뷔는 정말 순수함의 결정체임
언뜻보기에 백치미도 있으면서 ,어떨땐 천재같구
화려한데.순박하구 호라이처럼 야성적인데,또 곰돌이같구
참 백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캐릭터임엔 분명함
정국이가 태형이를 정확히 아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다른 멤버들 말도 다 공감이 가고 맞는 말인데 정국이 말이 특히 와닿네요. 가장 와닿는게 욕심이 없다는거. 쓸데없는 욕심이 없는거지 본인이 할일은 하나하나 다 해내가는거 정말 같은 사람으로써 리스펙하는 부분입니다. 같은 동료여도 경쟁해야 하는 부분도 분명히 있다고 봐요. 하지만 태형인 보면 욕심이 없어요 한발짝 물러서서도 충분히 빛날 수 있는 방법을 알아갔고 지금 태형이라는 사람이 그렇게 빛나고 있죠 그런점이 태형이의 수많은 장점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Thmj 09 한발짝 물러서서도 충분히 빛날 수 있는 방법을 알아갔고 지금 태형이라는 사람이 그렇게 빛나고 있죠 -> 공감합니다
지금의 태형군을 보면 언제 어디서나 어느자리에 있든 상관하지않고 연연해 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만의 매력과 아우라로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찾은것 같아요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나가는 느낌임.
어디서 느끼냐면요 항상 멤버들 칭찬을 하더라구요 특히 친구인 지민씨는 라이벌 이랄 수도 있는데 항상 지민씨 칭찬만을 하는 걸 보고 욕심이 없는 건지 맘을 비운건지 솔직히 친구가 나보다 잘나가면 질투나거든요
ㅇㅈ
@@전경희-d5p태형이나 지민이는 서로가 잘나가니
질투할 필요없죠
@@전경희-d5p못난 일반인 수준에서야 친구가 잘나간다고 질투나 하는 옹졸한 그릇밖에 안되겠지만 한 팀으로 십년 이상을 모든걸 쏟아 부어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올라선 가족 이상의 관계인데 겨우 수준떨어지게 질투하고 그러지 않을것 같습니다ㅎㅎ그건 방탄을 너무 수준 낮게 보신것 같구요 평범한 눈으로 판단 하면 안될것 같아요 저런 세계 0.0001% 성공한 사람들을요
슈치타에서 슈가가 태형이는 욕심이 없어서 연습생이 최종 목표였다고...가진 재능이 많은데 숨김없이 너의 재능을 맘껏 발휘해서 다양한 활동 해줘 그룹활동.다양한 장르로 솔로활동+ 배우로도 보고 싶다 너의 끼와 재능을 낭비하지 말고 다 보여주길 바래
뷔의 순수함은 타고난 것 같다. (달려라방탄 1부터 쭉 보고나면 누구나 알수있음) 저 얼굴에 저 재능에 저 인기면 거만할 법도 한데, 그냥 신인시절 공격력 제로일 때 모습이 그대로 있음. 사랑 표현도 섬세하게 잘하고, 생각하는 경로가 흔하지 않고. 멤버들이 선하고 인격적으로 비슷하다보니 굳이 공격성을 가질 필요 없이 성장한 듯. 지금의 순수함을 응원하고 지켜주고 싶음 👶🏼 우리 태태 하고싶은 거 실컷 다하고 사랑하는 여자도 만나고, 꿈꾸던 멋진 아빠되었으면. 평생 방탄으로 아미랑 행복하게 음악하자 🥰
정국이가 태형일 젤 잘 아는거같은데ㅋㅋ
@@요띠빠띠7 그쪽이 잘못한거 맞아요. 잘못한거 모르겠으면 손 들어서 머리 세게 때리세요
나눈야예비니. 이건 아니죠....선 넘은듯
@@요띠빠띠7 동성애자를 이해못하는 건 아니지만 당사자는 그걸 들으면 기분이 어떨거라고 생각하세요?
나눈야예비니. ㅋㅋ님이 잘못하신거 맞아요ㅋㅋ;
나눈야예비니. 자기가 잘못해놓고 ㅋㅋ
정국이가 말하는 태형이랑 태형이가 말하는 정국이를 처음 들었을 때는 꽤 놀랐다. 그 대답이 너무 섬세해서. 방탄 내에서 초딩즈라고 불리는 밝고 귀여운 관계성인 줄 알았는데 데뷔 이전부터 서로에 대해 얼마나 깊이 알고 있고 또 의지하고 있는지 얼마나 끈끈한 관계인지 새삼 깨달았다.
ㅠㅠ
저도 그 섬세함에 너무 놀랐어요!!! 동감~
정국이는 태형이를 정말 좋아하고 관심이 많으면서 믿는 느낌이 강하면 지민이는 태형이를 정말 아끼고 귀여워해주면서 믿는 느낌이 나요
ㅇㅈ
ㅇㅈ
정국씨가 말한것 처럼 사차원 캐릭터라 남들이 볼땐 생각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뒤에서는 하나 하나 꼼꼼하게 챙긴다는 말 차분함 전 백퍼공감 들뜨지 않는다는 점이 태형씨 원래성격이 아닐까 싶어요 초에서 중까지 총무를 했었다는 태형씨 총무를 아무나 안시키잖아요
ㅇㅈ
@@전경희-d5p대박❤
그래서 뷔랑 정국이 유난히 잘 맞았던건가 정국이는 욕심이 많은데 뷔가 욕심이 없으니까 밸런스가 잘맞는듯.
또 뷔가 속으로는 꼼꼼하고 세심한데 정국은 반대로 깐깐해보여도 은근 덤벙대는 성격. 실제로 둘이서 싸워본적도 없고
맞아요 제가 뷔같은 성격이에요. 근데 나랑 진짜 잘맞는 사람은 깐깐해보여도 은근 덤벙대는 욕심많은 성격의 사람이더라구요. 반대인데 엄청 잘맞음. 보통 싫어하는 사람을 잘 생각해보면 나랑 반대의 사람이 아니라 내 단점을 상대방이 똑같이 하고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을 굉장히 싫하는데요 근데 반대의 사람은 상대에게 내 단점은 안보임. 밸런스를 맞출라면 나랑 다른 사람을 만나야함. 서로 배워갈수 있는 그런 반대의 사람
태형이는 말을 예쁘게하고 순수한 아이.
자기만의 세계도 있는거 같고ㅋㅋㅋ
거짓말 할 줄 모르는 성격이라 그대로 표현하는데 그게 때묻지 않은 그런 느낌.
멤버들도 잘생겼다고 감탄하는데 실물은 얼마나 이쁠까ㅠㅠ 지민이가 가장 친한 친구라 그런지 태형이에 대해 가장 잘 아는 것 같다 순수한 사람이란 말을 태형이 성격보고 이해했음
전 정국이요
@@배뱀뱁-k7v 왜 여기서 정국이가 나옴;; 그건 따로 댓글 달면 안되나.. 정국이도 정말 맞는말했지만 역시 친구는 못속임
@체끼라웃 누가 의견 까내렸다고했나요?
지민님이 가장잘안다고 했는데 왜 뜬금없이 정국님이 나오냐고요 내가 정국님 틀렸다고 했음?
@체끼라웃 아니 지민이 얘기하고 있는데 왜 정국이가 나오냐고 이말이잖아;;
@체끼라웃 ㅋㅋㅋㅋ 생각안나서 그전댓 읽어봤는데 걍 님 말 존나 못하는듯 저분은 지민님 태형님 얘기하고있는데 갑자기 전 정국이요 댓글에 그렇게 달면 뜬금없지 않음? 제발 생각좀 하고 댓다셈
정국이 말에 정말 공감...나도 방탄을 처음 접햇을때는 뷔가 워낙 바보같이 웃고 공식적인 자리에서도 태태어를 구사하고, 잘 울고, 누구에게나 애교있는 모습에 뷔를 살짝 감정적이고 가벼운사람으로 보긴했다. 하지만 팬으로써 오랫동안 지켜보니 정말 아니다.. 힘든일을 많이 겪었지만 누구보다 속깊고, 남을 배려해주고, 잘 우는만큼 마음이 여리고, 생각도 많은 맘씨착한 태태ㅜ
잘 안우는 편인걸로 알고 있어요..!
@@민이-z8o1s 아마 옛날 영상에선 태형이가 우는 장면이 조금 많이 보였기 때문에 위에와 같이 말씀을 하신 것 같아요 ;)
@@존중하세요그런영상 없는데요 제일 우는거 안보인 애가 김태형임
외모는 진한 이목구비의 차도남이라 선뜻 다가가이 어려운 타입일거라 생각햇는데 이런 순둥이 순수함이 없더라고요. 천진하고 엉뚱하고.. 감정 풍부하고 매력이 넘쳐요. 탄이들 매력이 어쩜 이리 다양한지 ..ㅎ
데뷔 초에도 워낙 뷔글미가 넘쳐서 가려졌을 수도 있는데 뷔글미가 넘쳤을 뿐이지 정작 결정적인 자리에서는 뒤에 서서 다른 맴버들에게 양보하고 배려하는 모습만 보여준 태형이었는데
태형이는 다 가져서 조급함이 없는거 같음 난 이상하게 태형이 보면 어린이 보는거 같음 외모도 정말 너무 귀여운데 표정이 삶에 찌든 어른이 아님 그래서 태형이 보면 기분이 좋아짐 엄마미소 짓게 되고 이런 아들 낳고싶다 제발 😊❤
진짜 나는 실제로 본 적도 없고 그냥 태형이 노래 듣고 춤 보고 방구석에서 소심하게 응원하는 사람일 뿐이지만 진짜 적어도 팬들한테 진심이고 음악에 진심이고 멤버들한테도 항상 진심이라는 건 알겠음. .. 태형이 좋아하는 분들은 알겠지만 진짜 내면이 너무 순수하고 깨끗한 사람이랄까 ...... 아 물론 실제로 본 적도 없고 내 친구도 아니고 그렇지만 그냥 하 몰라 그냥 너무 존경해
정국이가 태형이룰 너무 좋아하는게 느껴진다ㅜㅜ
태형오빠는 다른사람들에게 4차원적으로 보이고 순수하고 멤버들한테 다 털어놓는 것 같지만 사실 다시 생각해보면 비밀이 많은 것 같음..혼자서 짊어지는 느낌? 석진오빠도 그런 느낌인데 하지만 다른느낌이랄까...석진오빠는 맏형으로서의 멤버들과 함께 하면서 혼자 짊어지는 느낌이지만 태형오빠는 절벽 끝에서 혼자서 조용히 짊어지는 느낌..솔직히 다른 멤버들도 많은 짐들을 짊어지고 있겠지만 태형오빠는 외로움을 많이 탈 것 같음..순수한 느낌이 강해서 신비한? 그런 베일에 싸인 많은 고민,걱정들이 많을 것 같음...겉으로는 밝아보이고 속으로는 어두운 느낌...아무튼 혼자 많은 짐을 짊어지지 말고 멤버나 가족한테 털어놓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물론 늘 행복할 수는 없겠지만...
그니까요... 가족한테 털어놓고 행복했으면... 근데 절벽 끝에서 라는 말이 왜 이렇게 슬프죠...?ㅠㅜㅠㅜ
정국이가 뷔를 잘 알고 있는 것 같음
물론 연습생때 그리고 데뷔초때 많이 도와준게 뷔여서 잘 따른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성향이 닮은 것 같다고 해야할지..둘다 완벽한 예술가형이라고 생각함 정국이야 미술적 감각도 뛰어나고 능력도 좋지만 뷔는 뷔대로 자유롭고 자기만의 세계가 있어보임 그런부분에서 난 둘이 참 닮아보인다고 생각했고 성향은 비슷하지만 정국이가 말한대로 성격이 반대라서 서로가 맞출 수 있었던거고 그래서 둘이 싸운적 없다는 말도 난 처음들었을 때 이해가더라 처음엔 둘이 외모가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알면 알수록 비슷한 점도 많고 멤버 모두가 사이도 좋고 의지도 하지만 이 둘이 그중에서도 겉으로 티나는 믿음?같은게 있어보임 귀여워죽겠네
태형이도 미술 사진등 예술적인 관심과 감각이 있죠 둘 타인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편이라 편하고 잘 맞는것 같아요
태형이는 진짜 착한 거 같아요 사람이 속마음이 깊다고 해야 하나. 감수성도 풍부하고 예술성도 있고 사람의 마음을 잘 읽어요 잘 헤아린다고 하는 표현이 맞을 거 같아요. 예술성도 있어요 작곡능력이 매우 좋아요
태형이가 뷔로 되는과정에서 스스로 많이 힘들었을듯..소년에서 성인이되면서 어떤게 본인에게 득이되고 실이되는지 정확히 파악. .
근데 득이되는부분에서 욕심보단 한발뒤로 물러나서 한번더 생각하는 것 같음..초반엔 나도 생각없는 까불이인줄만 알았음..근데 한해한해 지나면서 태형이의 성격이 더 보였음..베이스가 순한 사람임..그래~~너해~~난괜찮아가 많이 보였음..팬들에게 시간날때마다 소통하려하고 정상에올랐음에도 팬들에대한 고마움은 진심인것 같았음..정국이가 잘본것같음..감정의 기복이 많이 있는타입이 아니고 정말중요한일엔 엄청생각많이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천재임..
태형이는 젊은 나이임에도 이미 덕이 있고 내면이 순수하고 힘이 있다고 생각된다
정국이는 모든멤버에 대해 잘 표현하는구나
남자 아미인데 형라인이 말한 뷔에서 2017년 DNA 때 입덕했을 때가 떠올랐어요 외모 분위기 음색이 좋아서 입덕했는데 동생라인이 말한 성격적인 면도 엄청 좋아서 더 좋아요
태형이 처음 봤을때 마치 아이같이 순수해가지고 입덕을 하고 최애가 됐지만, 그러나 보면 볼수록 애가 다른사람이 알 수가 없는 무언가가 있는거 같다. 그게 한 사람의 매력을 발휘 시킬 수 있는거 같음ㅇ
정말... 딱 정국옵이 말했던 것처럼 자신이 하고 싶은 거 안에서 욕심부리지 않고 차근차근 천천히 하는 그런 사람인것 같다.. 어떨땐 순수하고 어떻게 저런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순수한 사람이라고 생각 되는데 한편으로는 그런 순수한? 생각을 하면서 다른 많이 생각들을 하는 사람인것 같다.. 또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성격 이랄까? 보통 사람들은 정해진 길로 만 갈려고 하는데 태형옵은 그 길말고 딴 길을 찾아내려고 노력을 하며 남들과 딴 길을 가는 사람 같기도 하고..때로는 자기만의 세상에 있는 것 같기도 한 태형옵.. 끼가 많아서 그 끼가 어떨땐 맴버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그런 끼가 태형옵을 귀엽게 하는것 같다ㅠ..
『진짜 방탄소년단에 한분한분이 다 퍼즐 조각 같다 *없으면 완성할 수 없는 퍼즐조각* 』
정말 여러방면에서 뛰어난 사람인듯 이런사람을 천재라 하는구나..
항상 태형이가 얘기하는걸 귀기울여 주던 정국이가 고맙다💜
서로 되게 잘 알지만 정국이가 그중에서도 가장 공감되는 말을 한것 같다. 태형이가 다른 멤버들을 말해주는 것을 보면 김태형은 사람을 되게 잘 아는 것 같아 . 김태형 말이 제일 와닿았던 것 같아
정말 아이돌로써 끼도 많고 사랑스러운 뷔이지만 아이돌이 아닌 김태형으로써 바라봤을 때 쓸데없는 욕심을 부리기보다는 본인의 역량만큼 차근차근 해나가며 노력하는 타입.타인과 경쟁하기 보단 본인의 역량을 늘려나가는 게 더 옳다고 생각하는 타입인 것 같다.지민이가 말한 때묻지 않았다는 표현은 남과 비교하기보다 본인의 색깔을 추구하여 나아가는 모습에서 나온 말인 것 같음.나이가 들수록 남을 의식하고 비교하게 되기 일쑤인데 본인의 색깔응 명확히 펼치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그 점네서 태형이는 대단한 것 같다
정국이 하고픈 말 -
뷔는 욕심없이 여유롭게
자기 재량껏 재능 계발하는
스펙트럼이 넓은 잘생긴 형ㅋ
아미라고 까진 할 수 없고, 최근에 뷔의 믹스테이프 곡들을 듣고 좋아하게 되었네요. 무대에서 뷔로 보여지는 면은 풍경, 윈터베어 등에서 보여지고느껴지는 태형의 면과 많이 다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사람은 예술가의 감성을 가진 사람으로 사람을 좋아하는데다가 섬세하고 여리기까지 해서 힘이 많이 들겠구나 싶더라구요. 사람들이 처음 접할때 보는 외모나 섹시하거나 화려한 무대의 모습 이면의 태형이란 사람 자체를 사람들이 이해하고 존중해줬으면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뷔의 모습을 보면서 이를 아파하고 외로워하는 모습에 마음이 아팠는데, 조금씩 극복해나가는 것 같기도 하고.. 태형이란 사람 자체와 그의 감성을 좋아하고 아끼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그가 알았으면 좋겠네요..
내가보는 뷔도 천재성 끼 아이디어맨
태형이가있기에 방탄이 더돋보이게하는데 일조를한게아닐까?
정국이랑지민이가 잘표현해준것같다
정국이는 사랑표현이 뚝툭 떨어진다!!
모두가사랑스럽다!!
난 이래서 막내라인이 너무 좋아 아이돌 뷔가 아닌 사람 김태형에 대해 노무 잘알고 있잖아 뭔가 태형이는 아이돌 뷔전에 누군가의 소중한 아들 감태형이였다는걸 너무 잘알고있는 느낌이랄까
정국옵은 태형옵을 잘 설명하구, 태형옵은 정국옵을 잘 설명하구, 초딩즈 알고보면 둘이 진짜 친한 멤버들인것 같네여💜
정국이 말하는 욕심이 없다는게 아마 자기거가 아닌거 혹은 자기게 될 수 없는 부분을 안본다는 것 같음 그게 지민이 볼 때 때묻지 않아보이는 좀 순수해보이는 면인가봄
다른 멤버들이 욕심많고 남의거에 탐낸다는게 아니라 당연히 사람이라는게 하다보면 이것도 저것도 다 하고싶고 특히 아이돌은 더 튀고싶고 그럴텐데 아마 자기 자신을 잘 알고 그 주어진 선에서만 최선을 다하는게 아닐까
항상 지민이나 정국은 진짜 뭐든 다 잘하고싶어하고 잘 못하거나 특히 일적인 부분에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아서...
하나하나가 다들 남들이 보기에는 충분히 멋있고 좋은 사람들인데 나 스스로를 더 밀어붙이는게 쉽게 고쳐지지 않는 성격이라는 걸 나도 잘 알아서 정말 자신한테 헤프지 않으면서도 관대한 선을 아는 사람들이 대단해보일때가 있음
아마 태형이가 그런 사람인가보네
그게 정말 힘든건데 대단해 보입니다 정국 지민씨는 보기에도 욕심이 많아보여요 실수 안하려고 하고 뭐든 완벽하게 하려고 하고 그럼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거든요 태형씨처럼 자기가 할 수있는 선 안에서 할 수있는 맘을 비워야 가능한 일이겠죠 절대 쉽지 않은일 20대에 할 수있다는 게 놀랍네요
웃음이 없는사람도 뷔(군)을 보면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눈에는 하트가 생깁니다
따뜻하게 한 번 안아주고싶은 그런사람이예요
태태는 볼수록 아티스트로서 대단하고 인간적으로도 볼매이다.
그냥 존재만으로 너무 사랑스러운 존재 . 뷔라는 이름으로 무대에 있을땐 젤 멋있고 눈빛으로 죽이지만 김태형이란 존재는 너무 귀엽고 순수하면서 웃는게 이쁜 태형이 ㅠㅠ 💕 입덕한지 1개월차 ..
멤버들 한명 한명이 태형이에게 정말 애정이 많음을 느낀다 우리 태형이 잘생기고 성격도 순둥순둥 한데다 끼는 정말 장난 아니죠 모두에게 사랑 받을수 밖에 없는 존재인듯..💗
울 막내가 젤 태형형아를 잘 아는구나.
표현도넘예쁘게하고 고마워 😊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묵묵히 차근 차근 해 나가는 태형이기에 그에 대한 결과물들이 보이고 있죠..자작곡, 보다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 퍼포먼스도 갈수록 더 멋져지고 눈빛도 깊어지면서...
태형씨는 마음이 영혼이 맑고 순수하셔요. 무대위에서 노래부르시고 춤추실 때는 자신만의 색깔을 잘 아시고, 자신만의 매력을 잘 알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아는 사람. 영혼이 맑고 아이처럼 순수한 그런 태형씨의 모습이 너무 좋아요. 🥰🥰🥰
뷔오빠는 나이에 비에 너무 순수하고 아이 같아서 좋아요 그래서 최애라죠 분명 오빤대 아기를 보는느낌
최애에요
진짜 다들 너무 예쁘다 그냥..
말도 누구보다 예쁘게 하고 서로를 아껴주는게 저 짧은 인터뷰 안에서 전부 느껴진다 진짜로..
뷔는 지민이가 말한거처럼 딱 때묻지 않은 맑은 느낌이 강함
네 자기는 good boy 가 되고 싶다고 한 것만 봐도 가족과 자기를 사랑해 주는 사람들을 살망시키고 싶지 않아 하는 장남의 면모가 보여요
속으로는 태형이도 자기 자신이 때 묻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겠죠? 노력으로도 그러기 쉽지 않은데 그런 태형이를 보면 존경스럽고 부러울 때가 많아요ㅠ
칠칠님 돌님 공감합니다..
그냥 너무 사랑스러운 사람
순수한거 같아요 밝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기도 하고
ENFP다운 성격
내가 태형이에게 폴인 럽 하고 이 영상 봤을땐, "음 글치...."하고 지나쳤어요,근데 오늘 이 영상이 떠서 다시보니 ...멤버들 얘기가 소름끼치게 솔직하고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그땐 그저 막연하게 칭찬이라고 흘려봤었나바요.ㅎ 특히 정국이 말에 공감에 많이 돼요.차디 찬 슈가도 거리끼없이 태형인 너무 무대를 잘 하잖아요.해서 놀랐슴.
지민오빠가 태형오빠를 진심으로 사랑하는게 느껴진다..내친구 태형이할때 지민오빠가 웃는거보면 알수있는듯
정국님이 말이 제일 와닿았다.
특별한 사람 태형이를 사랑하고
보라합니다💜💜💜💜💜
결론 : 핵인싸네 우리 태형이
남들 눈에 4차원, 16차원처럼 보인다는건..그것이 평범하지 않다는 증거라고 봅니다.
보통 사람들은 앞에 보이는 것만 보고 생각하고 고민 한다면...
태형이 같은 경우는 눈앞에 보이는 것을 넘어 그 이면까지 폭넓게 보는.... 한마디로 생각의 차원이 다르다는 거겠죠..
평범하지 않으니 평범한 사람들 눈에는 4차원 16차원 처럼 보인다고 생각해요...
태형이는 독창적인 천재입니다.. 싱귤레리티 노래만 봐도..가사 내용이 너무 심오해서 한 두번 듣고는 곡의 내용을 이해하기가 힘들어요
그런 곡을 20대 태형이가 다 만들었다니..놀랍더군요.. 순수하고 영리한 태형이에요...
@@user-jq6xr9cb5v 태형이가 쓰고 랩몬이 도움을 준게 아닌가요??? 한마디로 태형이 뼈대 만들고 랩몬이 살을 붙여준..??
최근 영상부터 쭉 내려오면서 보는데 정국이가 진짜 형들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멤버들을 은근히 정확하게 꿰뚫고있는 것 같다ㅜㅜㅜㅜㅜ
김태형은 넘사벽 설명불가 존재.
김태형 씨발 대존잘 코가 남산타워 찌른다.
오빠 기억나...?
팬싸 갔을때 내가 곰돌이 머리띠 주면서
오빠... 이거 오빠 빼박이에요...
했더니 오빠가 아 지쨔? 나 곰돌이야? 하는데 너무 좋아서 나 하늘나라 갈 뻔 했잖아.
멤버들 말 너무 예쁘게 해 뱅탠 어휘력 치인다❤❤
가끔씩 엄청 기발한 아이디어로 맴버들 놀래킴ㅋ 그래서 예술 분야도 다 잘하는 듯
요즘 태형님 힘들어하시고 한 것같으신데 이런 영상을 보시고 힘내시면 좋겠어요.ㅠㅠ
태형오빠가 엉뚱하게 말할때 귀여우면서 웃긴것 같아용ㅋㅋㅋ💜
태형이는 팀을 배려하는듯...노래파트를 더 가지고 싶을 법도 한데,,어쩌면 태형이 음색이 더 좋을것 같은 부분들도 있는데 나눠야 하니까 자기에게 주워진 파트에서 1000%를 해내는것 같음
무대 천재인건 말할 필요도 없고
최애이건 아니건 태형 얼굴은 복지이고
힐링이란.
(전 태형이가 최애죠ㅋ)
거기에 타고난 끼까지~
또 거기에 서정적인 감성까지~
태형아 넌 최고야~♡
뷔 태태어💜곰돌이 태태💜
음 되게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사람인 것 같다
지민이 말처럼 때 묻지 않거 맑고 순수한 영혼을 가진 것 같고 진짜 거짓말처럼 무대에 서면 그런 어떻게 보면 귀엽게만 보이는 모습이 없이 표정연기며 무대를 잘 하는 것 보면 소름끼칠때도 있다 같은 사람인가 싶기도 하고
'김스치면인연'이라는 별명답게 정말 잘 다가가고 스스럼없는데 또 선을 넘거나 예의없는 행동을 하지도 않고 해맑게 웃는 모습도 있지만 예민하고 풍부한 감수성을 가졌고 그것들을 표현하기에 애쓰고 욕심내서 이것저것 막 허겁지겁 도전하고 마는게 아니라 차근차근 차분하게 해나가는 모습이 멋있다
귀여운 모습들이 카메라에 많이 비치다보니 챙겨줘야할 것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정말 배울게 많은 사람
정말 모두에게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두에게 사랑받을만한 사람
그 사랑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
그게 태형이라고 생각한다
부제 : 잘생김, 이쁨
태형이는 진짜 오래볼수록 보석같은 사람?이라고 해야할까 처음 팬되었을때는 마냥 귀엽고 천진난만하다였는데 지금은 사람이 순수하고 남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상대방에 대한 본인의 애정어린 마음 표현을 정말 잘함 난 그게 너무 부러웠어 가족한테도 오글거려서 사랑한다는 말 못하는데 뷔는 그런 표현들이 서스런없는거 같아 너므 예쁨 그리고 뭔가 가장 생각이 많을 거 같은 멤버야
다들 말도 예쁘게 해♥
태형이 최고.
방탄이들 모두 다 외유내강 스타일인데 모두 각자만의 느낌대로 외유내강임
태형이는 애교 부리면서 누구에게나 거리낌 없이 친근하게 다가갈 줄 알고 석진이는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예의 바르고 웃어른 한테도 자연스럽게 사근사근하게 잘 다가가고 남준이는 여유로우면서 사람 자체가 편안함을 준달까 호석이는 딱 봤을 때 처럼 밝은 기운을 주고 반응도 잘 해줘서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스타일 지민이는 평소 말투 자체도 엄청 다정하고 항상 지민이만의 부드러운 분위기를 지니고 있음 그리고 정구기는 외적으로도 토끼 같이 귀엽고 부드럽게 생겼는데 말 하는것도 보면 귀엽고 착함이 느껴지게 말함 마지막으로 윤기는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쎈캐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찐 아미들은 알지 자기 사람들한테는 그냥 말랑콩떡 고앵이에 불구하다는 걸 자기 사람들한테는 한없이 따뜻하고 좋은 사람이지만 헤이러들이나 자기 소중한 사람들 건들이면 바로 애옹이 발톱 드러내는? 다들 이렇게 겉으로 보면 너무 순하고 선해서 상처 잘 받고 약할 거 같은데 안은 진짜로 단단한 사람들 쨋든 방탄이들 다 자기들만의 스타일로 모두 다 외유내강임 존경한다 애드라,,,,💜원래 여러분 외강내강보다 외유내강이 더 무서운 법입니다....
알못
막라는 진짜 인간 김태형으로 말해주는 듯ㅠㅠ 형라도 그렇지만ㅠ 막라는 약간 커리어적인 것보단 김태형이란 인간을 얘기하는 것 같음ㅠ
역시 정국 태형 정국이가 태형이가 제일 좋다고 말했어요
🤩V👍
정확히 아는거같긴한테 정국이랑 지민말이 제일 잘아는거 같아
얼빠에 재능충 좋아해서 방탄다 사랑하지만 ㅜ 솔직히 무대에서 태태 표정연기 보면 희열이 느껴지고 다른무대들이 밋밋해보일지경 ㅠㅠ 그래서 이번타이틀on이 슬펐던건 너무 격렬해서 표정보기가 너무 힘들었음
윤기옵 너뭌ㅋㅋㅋㅋㅋㅋㅋ 무대를 잘한데ㅋㅋㅋㅋㅋㅋㅋ
지민이 말이 정말 공감된다
다들 맞는말 하는듯
나도 지민이 말이 뭔지 알겠다
참 뉘집 애인지 잘생겼다~
다시 글쓰는대 태태 오빠는 대단 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이제 겨우 21살 밖에 안된나도 어른 되니깐 사회 생활에 치이고 미성년자 때랑 다르게 나를 대하는 모습에 더러워 지고 온통 때 투성이에 잔인할때로 잔인하고 차디차 질때로 차디차게 변했는대 내 성격이 원래 순수함과는 거리가 먼 피도 눈물도 없고 아무리 친한 친구 가족이라도 아닌거엔 엄청 단호하고 차갑게 아닌 사람 이라서 태태 오빠처럼 그냥 뭔가 순수해 보이는 매력으로 남을 입덕 시키고 위로 하는게 불가능 한줄 알았어요 그냥 사회가 이렇해 험한대 순수하겐 못산다 잔인하고 차디차고 피도 눈물도 없어야 살아 남는다 라는 생각에 감성팔이 눈물쌤 자극 이런거 별론대 태태 오빠는 이런 차갑고 잔인한 새상에서도 순수해서 좋아요
와 정국오빠랑 지민 오빠가 진짜 통찰력이 대단하구나
정국아 너도 잘생겼어.. 아니 다 잘생기고 끼가 넘쳐난다..ㅠㅠㅠ
정국이는 욕심이 많은게아니라
자기가 하고싶은 걸 바로 어드려고하는거갔은데
다 너무 멋있다 다봤음
Love
보통 연설이 나오면 앞으로가기 누르눈데
이번만쿰운 누를수 없었다....
왜 이 친구들의 매력을 이 친구들이 탑이되고나서야 알게된걸까요 . 그리고 지민군이야말로 정말 때묻지않은 순수함과 바름이 느껴집니다~~ 멤버들 다 너무 매력있네요
다들 보는 눈이 다르구나.
때묻지마라조
뷔
정국아 너도 잘생겼어
ㅇㅈ
ㅇㅈ ㅇㅈ이요ㅠ
태형도 그렇지만 여기 나온 맴버들 이야기 들어보면 진짜 생각도 깊고 남잔데도 다들 섬세해가지고 아니 어떻게 연예계에 저런 사람들이 있지 싶을만큼 배울점이 많음 팬인데 가수한테 하루하루 배움을 선사함...거의 뭐 방탄 대학생 수준 ㅋㅋㅋ
정국이 분량 반은 차지했네 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진도 진짜 잘생겻네
뭐야?전정국귀여워
꾸기 틈새 연상 칭찬하기 ㅋㅋ
뭐지?지민이도귀엽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