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1n년의 회사생활을 정리하고 재취업보다는 쉬어보자하는 마음에 몇달을 보내면서 이래도 되나, 이게 맞는 건가, 고민하던 차에 "이제보니 쉰거도 열심히 산거라더라고요" 이 말에 엄청 위로받았어요ㅜㅜ, 쉬는 동안 오롯이 나를 돌아보는 시간들로 꽉꽉 채우며 열심히 산 거니깐요ㅎ글구 친구 중요하지 않아요!! 옆에 누군가 있으면 좋지만 결국 제일 중요한 거 나 자신인 거 원지님 통해서 배웠잖아요~~그러니깐 저도 감사합니다ㅑㅑ 원지님 덕분에 오늘도 행복충전하고 가는 사람 여기여기✋️ 햅삐 크리스마스도 되시라~~~🎄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올해도 일년내내 귀여웠어요 여행대신 다니느라 고생 너무 많았고 솔직함이 승리했던 원지씨 새해엔 더 건강해요? 그래야 솔직함과 개그감이 더 빛을 발해서 많은 팬들의 마음을 밝혀줄테니까요 운동루틴 축하해요 건강을 생각하는것도 이사도 축하해요 인기쟁이된것도 겁나 축하하고요? 평화로이 연말 마무리 하세요_()_ 메리크리스마스~🎅 산타할부지가 갈거에요🎁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약 2년 전 영어회화 공부를 미친듯이 했는데 열정이 사그라들고 손 놓은지 한참 되어버린 상태 ,, 다시 해야지 하는 생각만 하길 몇 달이었는데 원지님 새해목표를 듣고 다니 저도 진짜로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영어공부 하시는 모습도 많이 담아주시길 부탁드려봅니다,, 따뜻한 연말연시 보내시길 🤍🤍
자고 일어났더니 최애 선물이.....❤❤❤❤ 올해는 원지님을 알게되어 참 행복했어요.. 원지님 보려고 프리미엄 결제했쟈나~~~~~^_^ 쉬어가는것도 나를 위한거란 말에 또 감동하고갑니다.... 원지를 사랑힌시는 분들 모두 모두 행복하시라~~~~ 내년에는 돈 벼락 맞으시라~~~~~~~~~
원지님 처음 알게된게 “168시간 배달앱으로만 살기” 영상이였는데…..이 집에서 사부작사부작 생활하는게 너무 좋았어요…아는지인이 너 유튜브하냐고 너랑 똑같은 여자가 유튜브한다고 보게된게 벌써 2년전인걸까요…. 변함없이 쪼잘되는 원지님….. 더 좋은 일만 가득한 2024년 되시구요…. 미리메리 크리스마스요!!!!! 🧡 ♥️
애정의 노랑동굴 정리하시는거 보고 저도 괜히 새롭게 시작하는 느낌나고 기분 째지는데유우~~~💛 저도 새해부터 새로운 직장으로 가게 되었는데 새로웅 마음으로 빠샤빠샤입니다!!! 원지언니도 올 한해 고생 많으샸구~~ 연말 따숩게 보내시구유우 메리크리스마스 앤 해피뉴이어 입니다ㅏㅏㅏ💟💟💟
이 영상 보는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한 연말되셔라~ !!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대원지시대.넘좋아~~여러분들도 행복하고 따뜻한 연말 되시라~~~
1n년의 회사생활을 정리하고 재취업보다는 쉬어보자하는 마음에 몇달을 보내면서 이래도 되나, 이게 맞는 건가, 고민하던 차에 "이제보니 쉰거도 열심히 산거라더라고요" 이 말에 엄청 위로받았어요ㅜㅜ, 쉬는 동안 오롯이 나를 돌아보는 시간들로 꽉꽉 채우며 열심히 산 거니깐요ㅎ글구 친구 중요하지 않아요!! 옆에 누군가 있으면 좋지만 결국 제일 중요한 거 나 자신인 거 원지님 통해서 배웠잖아요~~그러니깐 저도 감사합니다ㅑㅑ 원지님 덕분에 오늘도 행복충전하고 가는 사람 여기여기✋️ 햅삐 크리스마스도 되시라~~~🎄
최강한파에 다들 건강챙기시라~~~💛💛💛💛💛💛 각자의 노란동굴에서 행복하자구요~~💛💛💛💛💛
다들 행복한 연말 보내셔라~~~연말에도 항상 대원지시대~❤🧡💚💖
댓글 동지들 넘 따뜻하다❤❤감사합니다
원지님 보고 행복하고 댓글보고 감동받고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사랑하는 우리 강아지가 떠난
너무 슬픈날들인데
원지씨 만나니 조금은 웃을수 있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아이고…강아지 행복하게 살다갓을거에요😢힘내세요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많이 우시고 많이 후회하시고 시간이 지나야 돼요.
꼭 만나면 꼬리치고 안아줄겁니다.🙏
아니 이게 모야 원지님이자나 ~~
연말 선물이야 모야 ~~
불금에 맞춰서 영상 올려줘서 감사하자나
원지님 떠껀한 연말 보내시고 2023년 한 해 잘 마무리 하시라 ~.~
올해 원지님 덕분에 행복했자나 ~~
앞으로 오래 보자면숴!!!! 💜
2024년도 화잇팅!
소심하게 구독자 여러분도 화잇팅..! 💜
원지님 포함 모두들 행복한 연말보내셔라 😉💛💛💛
올해도 애쓰셨어요
맘까지 평안한 대원지시대가 계속되길 기원합니다
오늘 우울했는데 원지님 보니 좋아요❤❤❤❤❤❤❤❤
모두 2023년 잘 마무리하시고
2024년 행복하십쇼쇼쇼쇼쇼 💛💛💛💛
지구마블 2도 너무너무 기대되요 멤버 그대로 가다니 🎉🎉 원지님의 심신을 더욱 챙기시고아끼시고 사랑하시라❤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
추운데 모두 감기 조심덜하셔라~~~~♥️♥️♥️
대원지시대 여러분과 대원지님 메리크리스마스 하시라💛💛💛💛🎄🎉🎆🎇🎊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 많이 많이 하셔라💛💛💛💛💛💛
다들 행복한 연말 보내셔라💛💛💛
연말에도 대원지시대~~~~
아니 뭐야뭐야 ! 크리스마스 선물이야 머ㅓ얌~~~ 🍀❤️ 너무 좋쨔나! 원지님 해피 메리 크리스마스 연휴 보내시거 연말 잘 마무리하셔랏 !! 2023년 원지님 덕분에 너무 행복해쨔나! 고맙쯤다!!!!!!😊💝 내년두 함께해유~!~!~!~!~~
원지언니 건강만 햐~~~~ 우리는 그것이 내년 목표여😎💕 대원지시대 꼰쥬님
🎉 원지님 새로 올라온 영상 아껴서 보지 마시구~~ 바로바로 많이 많이 보셔라! 💛 대행복 시대 하셔라~🫶🏻🤭 다같이 다시보기 재생의 늪으로 “인기 급상승 동영상” 노려본다. ㅏ ㅏ 💛🥳 지구마불 2까지 100만 유튜바 노려본다~ ㅎㅎㅎ 모두들 힘써 주시라!! 🙏🏻
후라이팬 과탄산소다 (물에 녹이지마세요)
그냥 과탄산소다 뿌리고! 주방세제묻은 수세미로 닦아주면 깨끗하게 닦여용!
원지님이랑 원구님덜 죄 떠~껀한 연말 보내시라💛💛💛🐤🐤🐤
원지 행복한 연말되시라💛💛💛💛💛
올해도 일년내내 귀여웠어요
여행대신 다니느라 고생 너무 많았고
솔직함이 승리했던 원지씨
새해엔 더 건강해요?
그래야 솔직함과 개그감이 더 빛을 발해서 많은 팬들의 마음을 밝혀줄테니까요
운동루틴 축하해요
건강을 생각하는것도
이사도 축하해요
인기쟁이된것도 겁나 축하하고요?
평화로이 연말 마무리 하세요_()_
메리크리스마스~🎅
산타할부지가 갈거에요🎁
원지님과 구독자분들 모두모두 행복하게 건강한 연말 보내시라 💛💛💛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작년에 심적으로 힘드셨던 원지님이 올해 연말엔 새해 다짐과 함께 파이팅있게 마무리하시는 것보니 너무 기쁘고 저도 작년 연말에 너무 힘들었고 올해는 좀 나아져서 많이 공감되네요,,,ㅎㅎ 올해는 유튜브로 원지님의 미국살이 영상들 자주 볼수있길 조심스레 바래봅니다,, 올해 이것저것 찍으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늘 응원하고 해피한 연말 나시길 바랄게요 제 최애 유튜버 원지님💛
약 2년 전 영어회화 공부를 미친듯이 했는데 열정이 사그라들고 손 놓은지 한참 되어버린 상태 ,, 다시 해야지 하는 생각만 하길 몇 달이었는데 원지님 새해목표를 듣고 다니 저도 진짜로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영어공부 하시는 모습도 많이 담아주시길 부탁드려봅니다,, 따뜻한 연말연시 보내시길 🤍🤍
원지님 볼 때마다 항상 기분이 좋아져요 러블리한 원지님❤️❤️❤️ㅋㅋㅋ집순이들 대리만족 시켜주는 원지님 😆😆
전화못해서 미루는거 저랑 똑같아서 넘 위안되네요. ^^ 내년도 화이팅하세요~~
우리 원지님~~올 한해도 노란동굴에서 나왔다 들어갔다 하시느라 고생많으셨다~~
빙하시대같은 요즘 떠껀한 국물과함께 메리클쑤마쑤🎉🎉 대원지시대여~~~2024년에도 영원하라 ❤❤
자고 일어났더니 최애 선물이.....❤❤❤❤
올해는 원지님을 알게되어 참 행복했어요..
원지님 보려고 프리미엄 결제했쟈나~~~~~^_^
쉬어가는것도 나를 위한거란 말에 또 감동하고갑니다....
원지를 사랑힌시는 분들 모두 모두 행복하시라~~~~
내년에는 돈 벼락 맞으시라~~~~~~~~~
쉰것도 열심히 산거 마자여..
당 아니 재충전시간 필수
1:13 13:51 18:05 너모 귀엽자노...
연말연시 항상 해삐한 원지님 되시라~
원지님은 본인 자신을 돌보기 위해 노력을 시작한 해였다고 말하시는데 제게 올해는 원지님의 영상을 통해 나도 원지님처럼 나 자신을 돌보아야겠다고 영감을 얻은 한 해였어요
내년도 화이팅!,
원지님 처음 알게된게 “168시간 배달앱으로만 살기” 영상이였는데…..이 집에서 사부작사부작 생활하는게 너무 좋았어요…아는지인이 너 유튜브하냐고 너랑 똑같은 여자가 유튜브한다고 보게된게 벌써 2년전인걸까요…. 변함없이 쪼잘되는 원지님….. 더 좋은 일만 가득한 2024년 되시구요…. 미리메리 크리스마스요!!!!! 🧡 ♥️
2023년 원지님 덕분에 행복 했습니다.❤
2024년도 대원지시대 💙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헐 원지 !!!!!!! 자기전에 봐야지 💛💛 남은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라 💛💛💛💛💛
윈지님덕분에 올한해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 2024년에도 화잇팅하시고 빛나시라*~*😊❤❤🎉🎉🎉
연말 되면 싱숭생숭하고 혼자 급 사연 있는 사람처럼 우울 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였네요ㅋㅋㅋ얼마 안남은 23년 다들 잘 마무리 하시고 홧팅하십쇼쇼~🎉
원지원지 파이팅하셔라❤
대원지시대❤❤❤❤❤
12:01 원지님 미소 넘 귀여워용 ㅠㅠ 저도 연말만 되면 인생무상인데…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원지님도 남은 연말 잘 마무리하시고 내년에도 좋은 모습 보고 싶어요~~~ 건강하시구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 항상 행복하셔라~~~🌝💛
원지님, 올해 수고 많으셨다. 내년엔 파이팅은 마시고 슴슴하게 건강하게 평온하게 햅삐하게 보내셔라~~~!!! 🙏🏼
반가운 원지씨,항상 영상보면서. 응원합니다.화이팅 .집도 넓은데로이사가고.축하해요
드디어 대원지시대💛
미리 크리스마스 ✨
되십숍쇼쇼쇼🫶
원지님, 구독자 동지들도 새해복 많이 받고 아푸지말고 건강하십셔 내년에도 지구마블포함 영상 기대할게요😊
올 한해도 다들 버텨내고 이겨내시느라 고생 많으셨슴다!! 내년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홧팅하십셔셔셔 울 원지님 내년도 대박나시고 흥하시기를🎉🎉🎉🎉
연말연시 크리스마스는 💛 갓생 유튜바 💛 귀여운 원지님과 함께~~ 🤭🎄☃️❄️
모두모두 행복하시라~ 건강하시라~
기째기째 에너지 넘치는 하루하루 되시라 🥳💛💛💛 홀롤롤롤로로~~~ ㄹㄹ
우리 원지님 행복하시라~~메리 크리스마스🎄
구독자들도 원지 스타일이라서, 댓글창에서의 세상 밝은 인사들로 송년+신년회 일사천리!!ㅋㅋㅋ 건강 행복 부자~~🎉🎉
애정의 노랑동굴 정리하시는거 보고 저도 괜히 새롭게 시작하는 느낌나고 기분 째지는데유우~~~💛 저도 새해부터 새로운 직장으로 가게 되었는데 새로웅 마음으로 빠샤빠샤입니다!!! 원지언니도 올 한해 고생 많으샸구~~ 연말 따숩게 보내시구유우 메리크리스마스 앤 해피뉴이어 입니다ㅏㅏㅏ💟💟💟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정말 반가운 우리 원지씨 영상보며 행복하게 연말 마무리~ 올 한해 함께하며 행복하고 힐링받았어요~ 고마워요 💛
나도모르게 정든 노랑동굴이랑 안녕이라니😭
새집에선 더 좋은추억 쌓으시길
어머어머어머 선물같이 찾아온 당신 💛💛💛 지구마블2 너뮤너무 기대된다구여!!! 우리 원쥐뤼 행복한 크리스마수 따뜻한 연말연시 보내시라~~~ 🎁🥳🎄🎅🎉
대원지시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말에 선물같이 찾아온 원지영상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고 내년도 파이팅!!~
사랑하는 원지님 하이~♡
2024년 이 왔자나요
원지님두 오세요~😅
원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건강 행복하시고
만사형통 하세요~❤️🩷🧡🩵💙💜💚💛💛💛💛💛💛💛💛🍅🍓🎁🍏🍎🍊🍇🍡🌮🍱🍰🍒🍧🥘🍤🍲🍗☕️🥯🥑🥭
모두들 따뜻하게 연말 보내시라~🎄전기장판에서 귤 열심히 까 드시라~🍊비타민C 드시고 감기 조심하시라~~~🤧
어제 일찍자서 영상올라온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봤잖아요~😻올한해 수고많으셨고 내년에는 더 건강해지시고 행복하시라~ 화이팅~🙋♀️
올해는 단연 원지님의 한해 였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부탁드려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연말 잘보내셔라아아~~
원지님~^^진짜 별내용이 없다하더라도 (내용있음 ㅎㅎ) 그냥 저냥 하루하루 브리핑해주시고 본인의 생각을 브리핑해주시고
그냥 브리핑자체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시청하게 됩니다
재미져요~~~~~~~~~~~~~ㅋㅋㅋ
한해 수고많았다 우리 원지님!! F로 마무리 하는 떠껀한 해❤ 고마워요~~잘 버텨줘서.🎉
이 영상 보시는 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올한해도 고생 많았으요!!!!!
영상올려주셔서 원지님 감사 땡큐입니다!!
원지언니랑 구독자분들 따뜻한 연말 보내세용~~ 감기조심하시라
아싸리 지구마불 예고에 이어 원지웅니 영상까지💛💛 행복해미치쟈나~~~~~~~~~~ 메리쿠리스마스 보내시라~~~~~~~~💛💛
원지님 덕에 저도 2023년 삶의 또 다른 재미를 느꼈던 한해였어요. 아무쪼록 올 연말은 허망해하지 말고~ 뜨끈한~연말 보내시라~❤
다들 뜨뜻한 연말되세요💛💛
대원지시대 기분 좋은 날이예요😊❤
원지님 여행도좋지만 일상을 젤 좋아하는 1인, 사랑해요💗🌸
❤❤❤
크리스마스 선물 같아요 ^^
행복하네요~~
아참, 원지님😊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원지님 덕에 올 봄의 지루함을 잘 이겨낼수 있었어요 원지님의 사소한 일상이라도 너무너무 좋습니다 올한해 수고 많았고 내년에도 원지답게 살아주시라 🎉🎉🎉🎉🎉
이 밤에 업로드라니💛💛💛미쳐미쳐 너무 반갑자나ㅏㅏㅏㅏ💛💛💛💛원지님 메리크리쑤마쑤🎄🎅🏻💚❤️💚❤️💚
원지님 영상은 나도 모르게 마음이 떠껀해지고 미소가 지어진다능..🫶한 해동안 너무 고생많았어요!!내년도 핫팅하시라😉😉
대원지시대🎉🎉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 만나용
오~~~영상이 저에게 클스마스 선물입니다^^
연말타고 시즌타고....
저두 그래요
나이먹는것도 슬프구ㅋㅋㅋ
그래두......즐거운한해 마무리 해보시라~~~~
홀롤롤로
떠껀한 크리스마스 연말 되셔유❤❤💛 원지님 화이팅😊
지구마불 시즌2 소식과 누워서 자려는데 원지님이💛💚 해피크리스마스🎄내년에도 함께해요✨️
원지님 영상은 특별한 이벤트없이도 항상 제 맘을 편안하게 해주는 뭔가가있어요. 소중한 원지님 ❤ 크리스마스 잘보내시고 더 행복한 2024 맞이하시길 🎉🎉 원지화이팅!!!!!
넘 귀엽.. 세상에서 가장 귀엽게 화이팅 외칠수 있는 원지님..😊 탄수화물 다음으로 제게 중독이란걸 안겨준 원지님~ 항상 화이팅 뽀짝하시라!!~👍👍
원지님~ 덕분에 올한해 잘 보냈어요. 여행유튜브 보면서 저도 꿈꾸고 여행도 다녀오고 열심히 살았네요. 힘들어도 참고 이겨내며 사는게 인생이구나..요샌 이런생각 많이해요.
내년에도 또 만나요~~ 😊
원지님 알게 되어 올 한 해 더더욱 행복햇다ㅏㅏㅏㅏㅏㅏㅏㅏ
존재자체로 고맙고,
내년 원지곤쥬님 행복 완전 빌어요❤😍🔥
지구마불 조심히 다녀오셔용
떠껀한하루♡♡♡마지막 홧팅 하는데 왜케기엽져
원지님~확실히 열심히 산거는 인정해요^^
앞으로 생각한대로 사시라❤❤
원지님 재미있게 영상봤어용 ^^
귀여워요 !!!
🥳 지구마불2 소식 듣고 하루종일 기째 기째 하고 있었는데 영상까지 올라오다니~~ 데스티니~~~ 🥹💛💛🫶🏻 원지님! 해피 크리스마스 보내셔라~ 💗💗💗🎄🎄
금요일 업로더 주말 행복하게 하쟈나~~~~~~~ 마쟈아냐~~~~~~~~~
원지님..~~보고싶었어요..~~♡♡
크리스마스 즐겁게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지구마불로 입덕했는데 올해 원지 알게되서 행복했어용 건강하게홧팅💛💛💛💛💛💛
원지시대 여러분들행복하고 떠껀한 연말 보내셔요❤❤❤❤❤❤
귀여운 원지~
내년엔 더 자주볼수 있길~~~메레 크리스마스 🎄🎅😄
원지님 내년에도 건강하게 더~ 행복하세요💛 홧팅
악 바로 못봤다 ㅠㅠ 대박 오늘 하루도 언니영상보면서 행복하게 하루를 마무리 할수 있을거같아요🤍 너무 젛아유💚
원지리💛구독자들 걱정해서 쭈절쭈절 행복한 일상 사는 방법 알려주는 거 넘 스윗하잖니~ 건강하시라 행복하시라ㅏ
저도 연말만 되면 싱숭생숭ㅋㅋㅋ 원지찡 새해복 많이 받아요! ❤
노랑동굴 나가시면서 남은 음식까지 말끔히 요리해서 드시고 가시는거 너무 멋있는거 ~~~
요리는 새집에서 하신거에요 ㅋㅋ
@@merlinemrys5044 아 그렇네요 4분에서 5분 넘어갈때 노랑돌굴은 여기까지 였군요 빈집의 이미지가 순간 너무 비슷해서 기존 노랑동굴인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원지님…. 귀여워미쳐안미쳐 미쳐🫠
18:06 제가 넘 귀여워서 열번돌려봣어요
메리크리스마스 앤 해삐뉴이어!!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응원합니다!!😊
10주년 기념 팬미팅 기대해봅니다 ㅎㅎㅎ
노랑동굴 떠나는 영상 뭔가 뭉클하네요
열씸히 걸어온 원지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땡큐❤❤❤
새해영상 기다리쟈나~~
불금 마무리를 원지님 영상으로 하다니! 기째기째~ 호롤롤로 💛
아니 요즘 개그유튜버 아니냐면서ㅓㅓ
저번영상 뽀삐뽀삐뽀부터 냅다 볼따구로 연주까쥐 미쳐미쳐 대개그시대 화이팅하시라
아무튼 올해도 재밋는 영상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내년에도 같이 건강 갓생삽시다잉💛💛 메리크리스마스여요 🎅🏻🎄
여권 사진 표정 똑같은거 넘무 웃기고 기엽다 역시 대원지시대~~
원지님!!! 좀 늦었지만 이제 인사 드려요오오오유유유오오오오오오온!!!!!!!!새해 많이 받으십쇼오오오오~ 올해도 화이팅 하십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