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rborough에 살고 있는 떠나간 옛 애인에게 "불가능한 일들을 해달라"면서, "그 일들을 해준다면 다시 나의 진정한 사랑으로 받아주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ㅠㅠ 이 노래는 Paul Simon의 반전(反戰)노래인 "The Side of a Hill"이 마치 백코러스처럼 절묘하게 혼합되어 있는 Scarborough Fair의 오리지널 버전이군요. Simon과 Garfunkel이 라이브로 노래를 부를 때는 보통 "The Side of a Hill"의 가사는 없습니다. 김천기님은 친구들과 함께 세명이서 부르니까 이렇게 오리지널 버전을 부를 수 있군요. 친구들 두분도 김천기님처럼 노래를 참 잘하십니다~^^ 오랜만에 Scarborough Fair의 오리지널 버전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Stairway to Heaven 할 때와 마찬가지로 이 곡 할 때도 피아노 음량 조절이 안되어 피아노 위 파트 소리 (원곡에서는 비브라폰 소리)는 작지만 조금 들렸으나, 아래 파트 (원래 합시코드 소리) 소리가 좀 더 잘 들려야 하는데 너무 작았어요. 그리고 악기 뿐 아니라 노래도 세 사람 간에 마이크 음량 조절 제대로 안되었구요. 이 모든 것이 모니터링 스피커만 있어도 어느 정도 해결이 되었을 텐데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천기 선생님 경기 고등학교 동문들이 뭉쳤네요. 정말 보기 좋습니다!!
Scarborough에 살고 있는 떠나간 옛 애인에게 "불가능한 일들을 해달라"면서,
"그 일들을 해준다면 다시 나의 진정한 사랑으로 받아주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ㅠㅠ
이 노래는 Paul Simon의 반전(反戰)노래인 "The Side of a Hill"이 마치 백코러스처럼
절묘하게 혼합되어 있는 Scarborough Fair의 오리지널 버전이군요.
Simon과 Garfunkel이 라이브로 노래를 부를 때는 보통 "The Side of a Hill"의 가사는 없습니다.
김천기님은 친구들과 함께 세명이서 부르니까 이렇게 오리지널 버전을 부를 수 있군요.
친구들 두분도 김천기님처럼 노래를 참 잘하십니다~^^
오랜만에 Scarborough Fair의 오리지널 버전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Stairway to Heaven 할 때와 마찬가지로 이 곡 할 때도 피아노 음량 조절이 안되어 피아노 위 파트 소리 (원곡에서는 비브라폰 소리)는 작지만 조금 들렸으나, 아래 파트 (원래 합시코드 소리) 소리가 좀 더 잘 들려야 하는데 너무 작았어요. 그리고 악기 뿐 아니라 노래도 세 사람 간에 마이크 음량 조절 제대로 안되었구요. 이 모든 것이 모니터링 스피커만 있어도 어느 정도 해결이 되었을 텐데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