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도 아버지 어머니 형과 나 아버지의 고급 검정그랜저를 타고 밀양을 놀러가던 날 아버지가 이 노래가 나올때 따라부르시던 모습이 제가 살면서 아버지가 노래하는 걸 처음보았어요 이노래를 들으니 너무 많이 생각나네요 정말 죄송해요 아빠 정말죄송해요 이젠 아버지좋아하는 술 많이많이 드시고 편히쉬세요 2020년2월25일 아버지돌아가신날이 한달이 되었네요 정말죄송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꼬맹이적 아버지가 계란장사를 하시면서 카 테이프로 들려 주시던 카펜터스의 sing이 너무 기억에 생생 합니다.... 카렌의 그 꾀꼬리 같던 목소리가 그 어릴적 꼬꼬마때 들었을 때에도 너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지금도 듣고 있으면 아버지랑 트럭에 계란을 싣고 산촌과 바닷가 마을을 누비면서 들었던 그때가 아련하게 떠오릅니다... 노을지던 바다도 한 여름의 그 푸르른 산촌도...ㅜㅜ
Cho.Rocky Yeyo.. Chone hakkuk eso ilhetta Saya sangat suka dengan lagu ini Saya 2 tahun kerja di Korea Selatan. Saya bisa menyanyi kan dua buah lagu Mr Kim Jong hwan. Dengan baik dan benar.. Sarangel wihayo dan Chonje wi Iyo. Salam untuk Mr Kim Jong hwan.
전 이노래를 90년도중후반 추운 한겨울 눈이 쌓인 거리를 지나 일산 신도시 한창입주시기에 마두역 조이?란 이층 카폐에서 정말 이른아침부터 커피한잔에 창밖을 바라보는데 이노래가 흘러나와 심취했던 기억..20년도 더 지난 기억이지만 이노래만 생각하면 그시절 그때 그친구들.. 그때 알던 여자가 생각나네요. 참고로 그때 전 고1이였어요 아침부터 갈수있던이유는 그때 알바가 친구였어서 같이 문열어주러.. ㅋㅋ
조금씩 채워가는 우리 사랑이 어쩔땐 차고 넘쳐서 감당하기 힘들지도 모르지만 우리 지금까지 사랑해온 것처럼 그렇게 사랑하자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 이순간... 너와 내가 사랑하는 지금 이순간...... 당신과 함께라면 내 삶은 영화보다 더 아름다울것 같아 사랑해요 내 심장♡
If I able to look at your face on the moment of very after bewaken.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볼 수 있다면 Stand on the riverbank with misty of dew, with a single sound of lovely smile. 물안개 피는 강가에 서서 작은 미소로 너를 부르리 Thee bestow a single day with love, rather than thousand days without love.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면 나는 그 길을 택하고 싶다 The hinderance if lets us on the plight but we are invariable.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둘은 변하지 않아 Because of love, at the end of the heaven, last truth -the rest of our dearest love,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If spent an uncountable days, unchange-able, the rest of our dearest love,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내가 아플 때보다 네가 아파할 때가 내 가슴을 철들게 했고 When I feel my pain it was juvenile, But I feel your pain as adult. 너의 사랑 앞에 나는 옷을 벗었다 - 거짓의 옷을 벗어 버렸다 In front of your true love I was naked, from the fictitious cloth of lie. Because of love, at the end of the heaven, last truth -the rest of our dearest love,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If spent an uncountable days, unchange-able, the rest of our dearest love,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초등학교 1학년때였나...그때 MP3엄마꺼에 있던 노래라서 자주 듣곤 했는데...나중에 이 노래가 저 태어난 년도에 나왔다고 해서 너무 놀란...ㅎㅎ 가사가 어쩜 이리 진솔한 감정을 잘 표현하면서 인생 역시 잘 표현해서 너무 좋아하는 곡이죠^^ 가사가 참...가슴에 와닿습니다. 어릴적엔 그냥 막연하게 다가왔는데 커가면서 철들고 성숙해지니까 가사가 참 진국이라는게 느껴집니다ㅎ
유치원생인 4~5살 시절 어머니가 집에서 입에 달고 살았던 노래입니다.. 그때 이후 IMF가 터지고 형편이 안좋아져 이사를 오게 되었는데 오늘 우연히 이 노래를 듣게 되고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때당시에는 그 어린 나이에 하도 들어서 귀에 딱지가 붙는 느낌이 들정도로 이 노래가 듣기 싫었는데 왜 지금 다시 들을땐 만감이 교차하는 걸까요.. 그만큼 나이를 먹었다는 증거일까요..
「사랑을 위하여」 詩人 김종환 가수 오랜 15년 동거생활을 접고 결혼 식장에서 자신이 작사 작곡한 이 노래를 신부에게 드리는 祝歌로 불렀다니 더욱 공감이 가네요. 詩人답게 노랫말도 좋고 언제 들어도 애잔한 좋은 노래입니다. 존재의 이유. 백년의 약속... 노래도 즐겨 듣고 세월을 보내고있습니다.
뭐라 그래야 돼 우리 손녀딸 내일이 생일이 아닌데이 사랑으로남게해주오 노래 정말 우리 손녀딸 하고 즐기고 너무나 곱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땡큐 안녕하세요 감기 좀 딸치 합니다 할아버지가이 노래를 좋아한다고 그래 할아버지 아이니 노래를 좋아해요 안전 안전 안전 안전 좋아요 감기 조심하고 그러나 조심하세요
Never blame anyone in your life. Good people give you happiness. Bad people give you experience. The worst people give you a lesson. And the best people give you memories...
힘들고 지치고 고되고 힘겹고 피로가 쌓이고 피곤하다고야요.어찌하여 가만히 있는 날,힘들고 괴롭고 고달프게 하는가.??말이지.비실이가요. 난 나는 어디까지나 내 주장과 내 의견이 맞다고 왜,왜,,내 의견을 무시하고 너의 생각이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른다고요.??비실이가 그 짝인것을요. 전기밥솥이 안 있소.뭘라고 힘들고 한번씩 밥을 안치고 할적마다 풋풋 풋고추가 주방 바닥에 물방울이 한방울이라도 떨어뜨리는 날에는 내는내는 이 한 목숨을 지키고 부지할수가 없느니라.해서 직장엘 가고 없는 틈을 타서 몰래몰래 밥을 하고 있느니라고야요.그런데요.전기밥솥이 안 있소.?? 코딱지만큼이나 쪼매쪼매 쪼매한 내 혼자서 한 끼에 모조리 내 입주둥아리 속으로 몽땅 다다다 집어서 넣어 버리면은 전기밥솥에 남은 밥이 밥알이 단,한알도 남지도 않아요.??예,맨날맨날 밥밥밥만 안치고 해야지 된다고랑껭요.??아이고야 내 팔자야 내 신세야 뭘라고요.??그리도 작고작은 전기밥솥을 만들고 해서요.??제가 지금 엄청나게도 스트레스를 받고요.??털보지가 피곤해 죽겠다고 지미 좆같이 잡놈이 지 형수가 살아 있을때는 내를 온갖 수단과 방법으로 해서 깜깜하고 야심한 한 밤중에도 술을 진탕하게도 처 먹고 와서는 날,잡아서 집어서 삼켜버릴듯이 고함에 악쟁이같은 놈이 쩌렁쩌렁 아파트가 흔들리는 현상이 발생할 정도이였드랬습니다.형수는 잡년이 뭘라고 시골에서 저녁내내 고속버스큰차를 타고서 올라 오냐고 응,날,바깥에다가 내 쫓아 놓고서 참내 어이가 없어서...내일이면은 내 아들을 초등학교에 보내야지 했거늘, 날,이리도 성을 뜩뜩뜩가시고 응,지 좆자지도 남들처럼 형태와 생김생김 생김이 같으면은 그 얼마나 좋고좋고 너도 좋고 내도 좋고 좋고좋고 좋지. 뭘라고 해바라기를 귀두에다가 모자모양이 가려지도록 뭐,해바라기 평창형삽입수술,,모자모양이 내 씹구멍속에 들어가서는 내 씹구멍속에 살들하고 닿고닿고 닿고해야지 엔돌핀이 뿜어져 나오고 촉촉하고 아이스크림처럼 살살 녹고 내 뇌리속에서도 흐릿흐릿해지면서 몽롱해지는 현상도 느끼고 느끼고 할텐데요.??영영 아니다오.내 육체가 음순이가 울어요.소뿔 해바라기꽃이 싫어싫어 싫어하면서요.??언니야 내 좀 살려 주삼,,합니다.요요요. 그런데요.??무슨무슨 행복을 느끼려거든 내 마음의 욕망을 절반으로 줄이면은 바로 행복이 찾아서 옵니까나요.??예,그리고 바로바로 느끼고느끼고 느낍니까나요.??예, 얼토당토 않은 말씀이라 사로 되옵나이다오.??예,
지금 저는 죽을 맛을 보면서 오늘도 무섭고 두렵고 겁나서 비실이가 날,귀찮게 힘들게 이 세상을 못 살고 포기하도록 내 마음과 내 몸뚱아리를 후려서 갈기고 지 비위에 맞도록 날,힘들게 집어 삼켜 버렸네.사발놈,,사당잡놈이 시바갈놈 새끼가 감히하룻강아지가 범,,무서운 줄 모르네.소뿔인 주제가 어디서 쌍칼질이고,,?? 설겆이가 산더미네.그 것 좀 그릇하고 냄비하고 후라이팬 좀 씻어서 주면은 오늘은 일요일이라 쉬는 날,인정머리가 없기로서니 그 것도 안해주고 못 한다고 아구지를 까서 고함에 짓 뜯는 소리로 날,후려치기로 갈기고 조지고 내 음순이도 말악담소리가 심한 충격으로 다가와서 감각이 제일로 예민하고 귀도 밝아서 신경이 날카롭고 신경성과 신경쇠약과 과민성적인 반응을 보이는 내 불쌍하고 가엾은 가냘프고 가련한 내 음순이야 ! 이 언니야가 너를 위해서는 어떤 방법으로서의 이 언니야의 행동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겠니.??응,애처롭다.내 음순이가 이 언니야를 믿고는 달라 붙어서 지금도 울상이지마는 그래도 작고작은 희망의 밝고 환한 광명의 한 줄기의 한 가닥의 광명의 빛이 남아서 있겠지.?? 아득하게 넓고넓은 끝없이 펼쳐진 광야를 헤매고 헤매이고 헤맨 땅바닥에 주저 앉아 버릴까.말까.벼랑끝에 서 있는 이 내 마음과 심정이네. 칠전팔기정신으로 여러번 실패감을 느끼고느끼고 온 몸으로 체험을 했던 내가 아니였던가.이 것쯤이야 참고참고 견디는 수 밖에... 참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했던가.??그래그래 음순이야 ! 내 사랑스러운 내 음순아 ! 걱정하지마 이 언니야가 무슨무슨 일이 있더라도 불쌍하고 애처로운 가련하고 가엾은 가냘프고 이쁘고 예쁘고 이쁜 내 음순이를 이 언니야가 지켜 주꼬마.불안감을 버려,,이 언니야가 그 어떠어떠한 불행한 일이 닥치고 닥쳐서 오더라도 결코 이 언니야가 굴하지 않고 노력을 할께.내 귀엽고 사랑스러운 깜찍하고 이쁘고이쁘고 이쁜 내 음순이야 ! 예,언니야요.😘🌷🍒
![김종환(Kim Jong Hwan) - 사랑을 위하여 [콘서트7080] | KBS 20080308 방송](http://i.ytimg.com/vi/9d9_BF0RUe0/mqdefault.jpg)
![[라디오]그 어려운걸 이충주가 해내다니!!!](http://i.ytimg.com/vi/jZfJNFJMDHk/mqdefault.jpg)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아버지.. 보고싶습니다
같이 소주한잔 하고싶습니다..
그립습니다..
술이 한잔 생각나는밤~
00@@밍빠에요
@@밍빠에요ㅔㅏ😊ㅐ0
2000년도 아버지 어머니 형과 나
아버지의 고급 검정그랜저를 타고 밀양을 놀러가던 날 아버지가 이 노래가 나올때 따라부르시던 모습이 제가 살면서 아버지가 노래하는 걸 처음보았어요
이노래를 들으니 너무 많이 생각나네요 정말 죄송해요 아빠 정말죄송해요 이젠 아버지좋아하는 술 많이많이 드시고 편히쉬세요 2020년2월25일 아버지돌아가신날이 한달이 되었네요 정말죄송해요
삼가 눈물이 나옵니다.
삼가 故의 명복을빕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ᆢ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꼬맹이적 아버지가 계란장사를 하시면서
카 테이프로 들려 주시던 카펜터스의 sing이
너무 기억에 생생 합니다....
카렌의 그 꾀꼬리 같던 목소리가 그 어릴적
꼬꼬마때 들었을 때에도 너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지금도 듣고 있으면 아버지랑 트럭에 계란을 싣고
산촌과 바닷가 마을을 누비면서 들었던 그때가
아련하게 떠오릅니다... 노을지던 바다도
한 여름의 그 푸르른 산촌도...ㅜㅜ
시골갈때 항상 카오디오에서 흘러나왔던 노래.. 이노래를 들으면 항상 외할머니댁 가려고 문경세제 넘어가던 길이 생각남
90년대생들은 다 아는노래 ㅋㅋ 엄마아빠가 맨날 들었거든요
25년전 무던히도 마ㅡ니듣고다녔던기억이
김종환가수님을 알게되엏답니다 지금도 좋은노래들 가끔흥얼거리며
지난날들을회상하곤해요 고맙습니다
너무 추억이다. 정말 어려운 그 시대에 아빠엄마가 새벽시장에 야채떼러 가는 봉고차안에서 우리 세자매는 늘 이 노래를 들으면서 갔는데 이젠 다 흩어지고 내 옆의 애를 재우기 위해 틀고있다.
눈물나..
아... 아퍼
그래도 사랑스런 예쁜 아기가 있잖아요 행복하세요~
눈물 터지네 ㅜㅜ
저희 아버지 cd 차에 꽂아서 들으시던게 엊그제 같은데 우리 아빠 벌써 손주볼 나이가 되셨네요
94년인가 95년 늦가을 초겨울 쯤이었을 거에요. 이노래를 들으며 어린시절 창문을 열어주며 이불을 걷어주며 깨워주시던 부모님의 감사함을 다시느낍니다.
1997년 노래인데 무슨 95년 ㅋㅋㅋ
아버지 항상 감사합니다
아프지마세요 사랑합니다..♡
사랑을 위하여~예전에 참 좋아했던 노래
우연히 지나다 제가 좋아하는 가수의 최애곡을 듣고 감동하고 갑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꾸욱~!!!
힘들던 타향살이 엄마를 떠나 사회생활 이노래로 버텼네요~
다시들으며 초심의 마음 다시게워요 20년만에..
감사합니다
진실한 사랑을 위한 가사말과 감성이 너무나 좋아요...
언제들어도 가슴에와닫는가사가참아름답다
엄마가 노래방 갈때마다 늘 불러주시던 이노래.. 이제 더이상 들을수없는 엄마 목소리..너무 듣고싶어요... 이제 발인마치고 엄마 냄새가 아직 남아있는 방에서 엄마대신해 들을수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 버겁네요
딸로 태어나 오만 걱정거리와 슬픔 근심을 행복보다더 안겨드릴 이 죄인 어찌 살아가야할까요 아직 몇시간밖에 안됐는데 엄마가 한줌 가루가되어 내품에 계신 이작은 상자에 그뜨거움을 견뎌야했던 엄마가 미치도록 보고싶어요
엄마 너무 죄송해요 엄마... 엄마...
세상 너무 이쁜 울엄마.. 보고싶어요..
좀더 만져드릴걸 미쳐버리겠어요...
왜이리 빨리가셨어요
이노래 부르시던 엄마 목소리가 이리도 생생한데... ㅜㅜ
엄마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
힘내세요…
노래에 취해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지금은 남이된 가까웠던 사람들~~
어디서나 행복했으면 좋겠다.
2:40 스물여덟인데도 이구절이 너무좋아서 듣습니다
얼마전에 양평물안개공원에 있는 노래비를 지났는데...... / 언제들어도 좋은 노래지요.
(이런 사람이 곁에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면,
나는 그 길을 택하고 싶다. 🎶 ^♡^
어느덧 30대인 제가 이 노래만 들으면 어릴때 부모님이랑 여행다니면서 차에서 들었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사랑으로 거짓도 벗고 철도 들고
가사도 음색도 좋고 명곡입니다!
Cho.Rocky Yeyo..
Chone hakkuk eso ilhetta
Saya sangat suka dengan lagu ini
Saya 2 tahun kerja di Korea Selatan.
Saya bisa menyanyi kan dua buah lagu Mr Kim Jong hwan. Dengan baik dan benar..
Sarangel wihayo dan
Chonje wi Iyo.
Salam untuk Mr Kim Jong hwan.
김 종환씨 에 노래를
처음 알게 된지가
20년 쯤 되었지요.
처음 듣는 순간부터
난 감동을 너무 받았지요.
가사 와 음율 노래가
너무나 가슴에
와 닿아었지요.
눈 망울이 맺힐 만큼~
무척 좋아하는 노래 이지요.
Dear.J S L. Cool 👍🏻
your Latest great Comment 💕
멋진댓글에 저역시공감을 합니다.
Thanks. Have a Great day
U.S.A
어릴 적 가족과 여행가면 항상 아버지가 틀으시던 노래가 이 노래였구나. 오랜만에 들어도 너무 좋다
글죵ㅋㅋㅋ 우리때는 라디오 테잎이엿죵ㅎㅎ
지도 봐가면서 갈곳찾고ㅎㅎㅎㅎ 참
아버지 먼데이키즈같은 느낌
노래가사가 너무 아름답네요 상처뿐인 마음이 평온해지는거 같습니다
감수성이 뛰어나신 김종환님 대구 콘서트에 ㆍ오셧을때ㆍ뵛는덕ㆍ진짜루ㆍ최선을 다해ㆍ열창하신 모습을 보면서 ㆍ큰박수를 보냇던 기억이 납니다ㆍ더ㆍ아름다운멜로디로 ㆍ뵙길ㆍ바라면 항상 건강하세요ᆢ화이팅 입니다ㅡㅡㅡ
초등학교때였던 것 같다. 큰아버지가 정말 좋아하시던 노래였는데 얼핏 주워듣고 그 나이때 가사가 무슨뜻인지도 모르고 흥얼거리면서 진짜 좋아했는데 나이 서른먹고 가사가 이해되고 곱씹으면서 들으니까 소주가 하염없이 들어가네 어후..ㅋㅋㅋ
배호의 삼각지 로타리를 헤메도는 이 밤길...을 들으면 밤을 새우며 마시겠네요?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둘은 변하지않아 사랑으로 남게해주오♡♡♡
명곡은 명곡이네요
지금 들으니 더 감동있네요
20년 전
존재의 이유
사랑을 위하여 참 많이
들었고 가슴에 팍 박혀있는데요
20년 지난 현재
미트 정동원군 통해
작곡가님 여백들어보고
기억나 여기까지 왔습니다
사랑을위하여
명곡이네요^^
4,5살 쯤 매일 아침 일어나면 엄마가 불러주던 노래..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 난다
엄마를 아기때 암으로 하늘나라로 보내고 20여년후 그 사촌
조카의 결혼식에 참석했을때
신랑이 이노래를 결혼축가로
불렀습니다
그때 신부인 그녀가 울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결혼식장은 눈물바다가
되었고 ...
아직도 그노래의 감동이 선명합니다!
어렸을때 종종 들었던 곡입니다. 가사의뜻이 와닿지않은채 멜로디가 좋아 어른들이 부르실때 따라 불렀는데, 지나고나니 마음이 덤덤해지면서 아름답고 진실한 감정이 사무치는듯한 느낌입니다.
좋은 곡 감사합니다! 목소리로듣는 사랑을위하여는 역시나.. 진한 감동을 주는군요..
ㄱ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유치원다닐때 돌아가신 할머니가 자주 부르시던 노래...
가사만 어렴풋이 기억났는데 이제야 무슨 노래인지 알 수 있었네요
23살 살면서 처음듣는데 너무좋네..
세상에서 가장의미있는 곡
고마워요
오래두어도 진정변하지않는
사랑이됐어요~♡
이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는 가사와 음색이 너무 멋져서 감동 그 자체였다
세월이 많이 흐른 지금 들으니 감사한 마음에 가슴이 뭉클하고 코끝이 찡해져 눈물 한방울 흘릴거같은 기분이다
나를 발톱에 때 만큼도 여기지 않던 사람과 관계를 유지했다면 경험하지 못할 감정이다
엄마가 좋아하셔서 어릴적에 피아노로 쳤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가끔 시간내서 치고는 하는데 진짜 명곡입니다🙏🏻
전 지금 20대중후반인데 엄청 어렸을때 친척들이랑 노래방가면 어른들이 자주 부르셨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지금은 서로 다들 연락끊어지고 안 보고 산지 오래지만요
언제불러도
가슴설래는느래
아들딸생각하며
부름니다넘좋은
노래네요
진짜. 노래 너무 좋습니다. 오늘도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여러분들도 이 노래듣고 행복하세요~^^.
김종환 씨 감사함을 알림니다
노래교실 선생님께 들었는데 김종환씨가 한참 힘들때 한강교앞에서 차를멈추고 물안개피는 강을 바라보며 즉석에서 작곡한 노래라고 들었어요.전주가 너무좋아서 전주부터 전율이오고.이노래로 김종환씨가 알려지셨고 콘서트맨 앞자리에서 봤었는데 진짜감동 받고 왔어요.딸 리아킴도 나왔었는데 딸의 첫데뷔곡으로 위대한약속을 작사해주셨대요.리아킴 너무 예뻤고요..두분 다 노래진짜 잘해요..참 아름다운곡 들이에요..사랑을위하여.위대한약속 너무 좋아요~
80년생이에요 어렸을때 이 노래가 좋다고 느낀적이 없었어요 몇년전 제주도 갔을때 바다풍경으로 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나오는데 뜨거운 눈물이 나더라고요,, 다시 들어도 신기하게 또 눈물이 나네요 왜 이런걸까요 ㅎㅎㅎ
저희 친누나 결혼식 축가로 불려진 기억이 나네요...이노래를 들을때마다 참 아름다운 노래라고 생각됩니다.
나의 애창곡 입니다
사랑~~
진실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우리 아버지가 진짜 잘부르시는데 보고싶다...
아빠가 자주듣던노래...
생각보다 나쁘지않아서 아무말없이 듣고 있었던노래인데...
지금들어보니 더 괜찮다
삼포로 가는길
정수영 저두 아빠 생각나서 들어왔어요 ^^
정수영님 90년대에 태어났죠?
ㅋㅋㅋ저도...아빠.....
분명히 어른들덕에 들어서 뭔가 익숙한데 나이좀 들어서 들어보면 구식이지만 진짜좋음
명곡입니다❤
전 이노래를 90년도중후반
추운 한겨울 눈이 쌓인 거리를 지나
일산 신도시 한창입주시기에
마두역 조이?란 이층 카폐에서
정말 이른아침부터 커피한잔에 창밖을 바라보는데 이노래가 흘러나와
심취했던 기억..20년도 더 지난 기억이지만 이노래만 생각하면 그시절
그때 그친구들.. 그때 알던 여자가 생각나네요. 참고로 그때 전 고1이였어요
아침부터 갈수있던이유는 그때 알바가 친구였어서 같이 문열어주러.. ㅋㅋ
맞아요 그때 막 입주시즌쯤 외갓집이 주엽 문촌마을인데 애기때 라디오에서 들었어요
143번 기점종점이 대구
날으는원더우먼
저의 애창곡입니다.
언제들어도 괜찮은 노래중에 명곡
아주 어렸을적에 노란색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노래.. 듣는순간 10번을 반복해서 들었던 아주 사랑하는 노래
정말언제들어도 멋진노래
해바라기 사랑으로
노사연 만남
김종환 사랑을 위하여
어머니 보고 싶습니다.
곡이너무좋아
잘 듣구가요.
사랑을위하여❤
가사 멜로디가 넘 좋와요. 감사합니다 ~^^
어릴때 아빠가 듣던 노래였어요~ 유치원 갈때 아빠 차에서 듣던 노래인데 이제는 이십대중반에 듣고 있어요😯🤔
시간들이 가고 있어요. 잘 들었습니다~^
tv조선마이웨이 보고 옛 기억을 살려냄 ㆍ바쁜 삶에 살다보니 가수김종찬씨와 김종환씨를 헷갈려 할 정도로 잊어버리고 있었음 ㆍ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 감사 합니다 ㆍ김종환 님
5살때인가 아부지랑 단둘이 드라이브 나갔을때 아버지가 부르시던 노래
저도 당시 아버지 나이쯤 되서 갑자기 떠올라서 다시 듣게 되었는데 정말 좋은 노래네요
휴면다큐 사람이좋다 방송보고 찾아왔어요
이곡이 이렇게 탄생된것인지 어제 방송보고 알았네요
정말 많이 울었네요
가버린 사랑은 누구나 다 아수운 추억으로 남는다‥
그리고 추억에 젖어 가끔은 행복하다ㆍ
진실로 인생을 살고 싶네요ㆍ
조금씩 채워가는 우리 사랑이
어쩔땐 차고 넘쳐서
감당하기 힘들지도 모르지만
우리 지금까지 사랑해온 것처럼
그렇게 사랑하자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 이순간...
너와 내가 사랑하는
지금 이순간......
당신과 함께라면 내 삶은
영화보다 더 아름다울것 같아
사랑해요 내 심장♡
뉴구 일그라고
이래 써놧누
사랑하늠 사람에게
직접좀하재
그라요
종환이 오빠 사랑해요~
사랑을위하여
정말좋아요
잘 부르십니다
If I able to look at your face on the moment of very after bewaken.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볼 수 있다면
Stand on the riverbank with misty of dew, with a single sound of lovely smile. 물안개 피는 강가에 서서 작은 미소로 너를 부르리
Thee bestow a single day with love, rather than thousand days without love.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면 나는 그 길을 택하고 싶다
The hinderance if lets us on the plight but we are invariable.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둘은 변하지 않아
Because of love, at the end of the heaven, last truth -the rest of our dearest love,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If spent an uncountable days, unchange-able, the rest of our dearest love,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내가 아플 때보다 네가 아파할 때가 내 가슴을 철들게 했고 When I feel my pain it was juvenile, But I feel your pain as adult.
너의 사랑 앞에 나는 옷을 벗었다 - 거짓의 옷을 벗어 버렸다 In front of your true love I was naked, from the fictitious cloth of lie.
Because of love, at the end of the heaven, last truth -the rest of our dearest love,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If spent an uncountable days, unchange-able, the rest of our dearest love,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곡이 심금을 울리는
묘한 끌림이 있는
애절한 사랑의 서사시!!!!!~~ 2:24
아빠들이 좋아하는 노래 탑10에 들어갈듯 ㅋㅋㅋㅋㅋ 아빠때문에 알게된 노래인데 좋아요 가사도 반주도 !!!~~~잘듣고가욤
노래 너무좋아요😂
전주가 정말 예술이다
김종환씨 노래 너무 좋아 합니다
부산에서 콘서트 하면 올려주세요
부탁합니다
초등학교 1학년때였나...그때 MP3엄마꺼에 있던 노래라서 자주 듣곤 했는데...나중에 이 노래가 저 태어난 년도에 나왔다고 해서 너무 놀란...ㅎㅎ 가사가 어쩜 이리 진솔한 감정을 잘 표현하면서 인생 역시 잘 표현해서 너무 좋아하는 곡이죠^^ 가사가 참...가슴에 와닿습니다. 어릴적엔 그냥 막연하게 다가왔는데 커가면서 철들고 성숙해지니까 가사가 참 진국이라는게 느껴집니다ㅎ
울 아부지 어무니가 좋아하셨던 노래..
왜 난 아직 20대인데
요즘노래보다 옜날노래가 더끌릴까..?
나도
옛날노래만의 감성이있지요~
나동
20대면서 맞춤법도 모르나
@@mapamanro 아~ 예예 여기가 무슨 공문써서 보내야하는 직장인가보네요. 맞춤법까지 일일히 다 신경써야되고 ㅋㅋ 댓글쓰기전에 결재는 누구에게 받나요?
쓸데없는 시비걸지마시고 발닦고 안방에서 티비나 보시지요
너무 아름다운 사랑인것 같아요.오랫동안 변치말고 심장 뛰는날까지 . . . .
생각과 맘이 맑아지네요
너무 잘 감상하고 가면서 친구맺고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토요미스터리극장 "사랑의위하여"멜로디 듣고 이 노래 알게됏습니다
노래 좋네요
지금 43살..
20대초반에 첫사랑이 좋아했던 노래..
잘 살아야되 희야 꼭...
아재....
옛날의 아름다운 추억을 생각하며
2020년에 들어도 좋네 ㅠ
유치원생인 4~5살 시절 어머니가 집에서 입에 달고 살았던 노래입니다.. 그때 이후 IMF가 터지고 형편이 안좋아져 이사를 오게 되었는데 오늘 우연히 이 노래를 듣게 되고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때당시에는 그 어린 나이에 하도 들어서 귀에 딱지가 붙는 느낌이 들정도로 이 노래가 듣기 싫었는데 왜 지금 다시 들을땐 만감이 교차하는 걸까요.. 그만큼 나이를 먹었다는 증거일까요..
사랑하는 모든 이들....
너무 고맙습니다
찐한 감정의표현 사랑 !!
사랑반눈물반 인가요
노래참좋아요
그냥
그저
한없이 좋은곡ᆢ
「사랑을 위하여」
詩人 김종환 가수
오랜 15년 동거생활을 접고 결혼 식장에서 자신이 작사 작곡한 이 노래를 신부에게 드리는 祝歌로 불렀다니 더욱 공감이 가네요.
詩人답게 노랫말도 좋고
언제 들어도 애잔한 좋은 노래입니다.
존재의 이유. 백년의 약속...
노래도 즐겨 듣고 세월을 보내고있습니다.
아..오랜만이다..옛날에 부모님이 청소아니면 일마치시면 꼭 들으시던 노래..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가사를 나랑동생은 막따라서 불렀는데..
언제들어도 좋다..
훗
와 우리 엄마두 청소하실때 꼭 이노래 들으심
저는 초딩때 어무니아부지랑
자가용 차타고 어디 다닐때마다
라디오로 듣던 노래였어요
이노래 저희 부모님이 좋아하시는데 어렸을때 들었는데 노래가 슬퍼요
결국.....당신 나를 두고 갔네요. 밉기도 하고,보고싶기도 해요.이노래 듣고 추억이 떠올려네요.☹☹☹😫😫😫
방금 불후의 명곡 보고 왔는데 이런 노래를 알아서 정말 좋네요
뭐라 그래야 돼 우리 손녀딸 내일이 생일이 아닌데이 사랑으로남게해주오 노래 정말 우리 손녀딸 하고 즐기고 너무나 곱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땡큐 안녕하세요 감기 좀 딸치 합니다 할아버지가이 노래를 좋아한다고 그래 할아버지 아이니 노래를 좋아해요 안전 안전 안전 안전 좋아요 감기 조심하고 그러나 조심하세요
이 노래 가사가 너무 아름답다ㅠㅠ
음색이 다 한다. 김종환은 기술이 필요없어
사랑을위하여노래너무나잘듣고있습니당♡
김종환노래잘듣고갑니다
이른아침에잠에서깨어넘좋아요..언제들어도~~~
언제나 가슴에 와닿는다
어렸을때 차안에서 우연히 들었던 이좋은 노래가 제목이 이거였는지 지금 알았네요 우와 ㅋㅋ
사는게너무힘들때이노래을들어면
나도몰래힘이나는것같아서~
가끔씩불러봅니다~
Never blame anyone in your life.
Good people give you happiness.
Bad people give you experience.
The worst people give you a lesson.
And the best people give you memories...
훌륭한 말씀 잘듣고 배워갑니다.
@울산갈매기 제 글이 않입니다. 인터넷 어디선가에서 본 글을 올린겁니다. "Happy New Year 2022" 하세요.
@@kaypak2375 다음부터는 않입니다를 아닙니다로 쓰시길 바랍니다 그 건 틀린 표기법이니까요.
@@울산갈매기-v3u 한글이 어렵네요. 바르게 쓰려고 해도, 자꾸 틀립니다.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면 행복할 수 있다면 저도 그 길을 걷겠습니다.
행복이란.....
자신의 욕망이 만족스럽게 채워지는 순간에 느끼는 감정입니다.
행복을 느끼려거든 마음의 욕망을 절반으로 줄이면 바로 느낍니다....
힘들고 지치고 고되고 힘겹고 피로가 쌓이고 피곤하다고야요.어찌하여 가만히 있는 날,힘들고 괴롭고 고달프게 하는가.??말이지.비실이가요.
난 나는 어디까지나 내 주장과 내 의견이 맞다고 왜,왜,,내 의견을 무시하고 너의 생각이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른다고요.??비실이가 그 짝인것을요.
전기밥솥이 안 있소.뭘라고 힘들고 한번씩 밥을 안치고 할적마다 풋풋 풋고추가 주방 바닥에 물방울이 한방울이라도 떨어뜨리는 날에는 내는내는
이 한 목숨을 지키고 부지할수가 없느니라.해서 직장엘 가고 없는 틈을 타서 몰래몰래 밥을 하고 있느니라고야요.그런데요.전기밥솥이 안 있소.??
코딱지만큼이나 쪼매쪼매 쪼매한 내 혼자서 한 끼에 모조리 내 입주둥아리 속으로 몽땅 다다다 집어서 넣어 버리면은 전기밥솥에 남은 밥이
밥알이 단,한알도 남지도 않아요.??예,맨날맨날 밥밥밥만 안치고 해야지 된다고랑껭요.??아이고야 내 팔자야 내 신세야 뭘라고요.??그리도
작고작은 전기밥솥을 만들고 해서요.??제가 지금 엄청나게도 스트레스를 받고요.??털보지가 피곤해 죽겠다고 지미 좆같이 잡놈이 지 형수가
살아 있을때는 내를 온갖 수단과 방법으로 해서 깜깜하고 야심한 한 밤중에도 술을 진탕하게도 처 먹고 와서는 날,잡아서 집어서 삼켜버릴듯이
고함에 악쟁이같은 놈이 쩌렁쩌렁 아파트가 흔들리는 현상이 발생할 정도이였드랬습니다.형수는 잡년이 뭘라고 시골에서 저녁내내 고속버스큰차를
타고서 올라 오냐고 응,날,바깥에다가 내 쫓아 놓고서 참내 어이가 없어서...내일이면은 내 아들을 초등학교에 보내야지 했거늘,
날,이리도 성을 뜩뜩뜩가시고 응,지 좆자지도 남들처럼 형태와 생김생김 생김이 같으면은 그 얼마나 좋고좋고 너도 좋고 내도 좋고 좋고좋고 좋지.
뭘라고 해바라기를 귀두에다가 모자모양이 가려지도록 뭐,해바라기 평창형삽입수술,,모자모양이 내 씹구멍속에 들어가서는 내 씹구멍속에 살들하고
닿고닿고 닿고해야지 엔돌핀이 뿜어져 나오고 촉촉하고 아이스크림처럼 살살 녹고 내 뇌리속에서도 흐릿흐릿해지면서 몽롱해지는 현상도 느끼고
느끼고 할텐데요.??영영 아니다오.내 육체가 음순이가 울어요.소뿔 해바라기꽃이 싫어싫어 싫어하면서요.??언니야 내 좀 살려 주삼,,합니다.요요요.
그런데요.??무슨무슨 행복을 느끼려거든 내 마음의 욕망을 절반으로 줄이면은 바로 행복이 찾아서 옵니까나요.??예,그리고 바로바로 느끼고느끼고 느낍니까나요.??예,
얼토당토 않은 말씀이라 사로 되옵나이다오.??예,
지금 저는 죽을 맛을 보면서 오늘도 무섭고 두렵고 겁나서 비실이가 날,귀찮게 힘들게 이 세상을 못 살고 포기하도록 내 마음과 내 몸뚱아리를
후려서 갈기고 지 비위에 맞도록 날,힘들게 집어 삼켜 버렸네.사발놈,,사당잡놈이 시바갈놈 새끼가 감히하룻강아지가 범,,무서운 줄 모르네.소뿔인 주제가 어디서 쌍칼질이고,,??
설겆이가 산더미네.그 것 좀 그릇하고 냄비하고 후라이팬 좀 씻어서 주면은 오늘은 일요일이라 쉬는 날,인정머리가 없기로서니 그 것도 안해주고
못 한다고 아구지를 까서 고함에 짓 뜯는 소리로 날,후려치기로 갈기고 조지고 내 음순이도 말악담소리가 심한 충격으로 다가와서 감각이 제일로
예민하고 귀도 밝아서 신경이 날카롭고 신경성과 신경쇠약과 과민성적인 반응을 보이는 내 불쌍하고 가엾은 가냘프고 가련한 내 음순이야 !
이 언니야가 너를 위해서는 어떤 방법으로서의 이 언니야의 행동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겠니.??응,애처롭다.내 음순이가 이 언니야를 믿고는
달라 붙어서 지금도 울상이지마는 그래도 작고작은 희망의 밝고 환한 광명의 한 줄기의 한 가닥의 광명의 빛이 남아서 있겠지.??
아득하게 넓고넓은 끝없이 펼쳐진 광야를 헤매고 헤매이고 헤맨 땅바닥에 주저 앉아 버릴까.말까.벼랑끝에 서 있는 이 내 마음과 심정이네.
칠전팔기정신으로 여러번 실패감을 느끼고느끼고 온 몸으로 체험을 했던 내가 아니였던가.이 것쯤이야 참고참고 견디는 수 밖에...
참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했던가.??그래그래 음순이야 ! 내 사랑스러운 내 음순아 ! 걱정하지마 이 언니야가 무슨무슨 일이 있더라도 불쌍하고
애처로운 가련하고 가엾은 가냘프고 이쁘고 예쁘고 이쁜 내 음순이를 이 언니야가 지켜 주꼬마.불안감을 버려,,이 언니야가 그 어떠어떠한 불행한 일이
닥치고 닥쳐서 오더라도 결코 이 언니야가 굴하지 않고 노력을 할께.내 귀엽고 사랑스러운 깜찍하고 이쁘고이쁘고 이쁜 내 음순이야 ! 예,언니야요.😘🌷🍒
18년전에 들었는데. 이젠 나도 40에 중년이되었습니다. 그땐 이노래가 좋긴좋은데
참 아재같고 틀딱이같았는데. 나도 아재를 너머 틀따기가되가니. 이제야 이 노래의 진정한 의미를 알거같습니다..
불혹이 되었지만 아직 결혼도 못했고 여자도
사귀어본적없는 동정이지만. 이노래를 들으니
행복해집니다. . 거짓에 옷을 버렸다..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가사도 ㅎㄷㄷ 조각작품같습니데이
형님 요즘 40살은 아직 청년입니다. 중년 소리 들으려면 45은 넘어야죠!!
결혼전에 남편차안에서 듣던 노래네요
반갑네요 애용하겠습니다
노래듣으니 정감이갔네요~
왕자님직접곡을들으니조아요~
색다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