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회의 민족화해주교특위, 미 워싱턴대교구장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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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주교회의 민족화해주교특별위원회(위원장 이기헌 주교) 위원들은 10월 5-6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가톨릭한반도평화포럼 기간에 워싱턴대교구장 윌튼 그레고리 추기경을 예방하며 한반도 평화를 위한 미국 주교회의와 교구들의 연대를 요청했습니다. 추기경은 아틀란타대교구장을 지낼 때부터 한국인들의 교회 공동체를 접해 왔다면서, 미국 주교회의가 한반도 평화에 대한 관심과 도움을 계속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1

  • @영훈-z1q
    @영훈-z1q Год назад

    주교회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