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교복을 왜 이렇게 입어요?" 프랑스 교사들이 한국의 고교생 모습을 보고 기겁한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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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 ма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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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교복 학교마다 좋은재질로 넘이뻐요. 우리아이 셋 교복 입는모습이 이쁩니다. 옷값도 덜들고. 우리 엄마들도 대찬성입니다.
졸업했지만 아이들의 교복은 소장용입니다 지금도 넘 이뻐요❤ 아, 둘째딸 사복도 허용했어요 그래서 교복도, 사복도 입지요 넘 좋아합니다
한 중 일 ~ 세 나라중 한국을 선택한 프랑스 여 선생님이 올바른 신의 한수였소 👍🏼
가끔은 요즘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다 뻥같이 느껴지기도 할 정도로 우리의 국격이 높아졌습니다.
우리나라 교복 이쁘지❤😊
코리아 는 보통 미친게 아니야 😂😂😂 최고가 아니면 안놀아!!!
난 이렇게 아나운서의 한국적 발음보다는 직접 프랑스인의 프랑스어발음을 들으면서 듣곡 싶당
교복이 꼭 예뻐야 하나
예쁘다는 가치가 꼭 그렇게 소중한거냐 우리는
예쁘고 보기좋은 것에 너무 매몰되어 있는건 아닌가 그보다 더 소중한 가치에 대해 우리아이들에게 가르치고 교육해야 할 의무가 있다
한국도 민주화 물결이 일때 교복을 없애고 자유화 한적이 있습니다. 그랬더니 빈부의 차가 드러나고 청소년들이 학생때부터 빈부의 차에서 오는 불평등과 차별을 경험해야 했습니다. 중고등학교까지는 교복을 입혀 그런 차별을 없애자고 다시 교복을 도입했는데 그런 문제는 미국등 선진국도 마찬가지네요. 인간은 아무래도 같으로 드러나는 차별에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청소년기에는요. 학생들의 건전한 정서와 인격발달을 위해서 교복을 입혀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학생들의 의견과 취향을 최대한 반영해야겠지요.
이게 감동이라고 그럼 교복으로 비키니나 란제리를 입었으면 감동이아니고 경악하고 기절하고 뒤집어지고
그러겠죠 그렇지 않아도 어디선가 본건데 외국인 엔터쪽에 일하는 사람이 한국 여자 아이돌들은 왜 저렇게
다벗고 나오냐고 말하는걸 들은적이 있는데 이제는 아이돌이 아니라 학생들까지 벗겨서 돈벌려고
이 한심한 어른들을 어찌해야할꼬
자율학습이 자율이 아닌 것이 함정.
솔직히 나는 학생교복스커트길이는 무픞선이면 좋겠어요. 화장도 못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그때는 그냥 어리다는 이유만으로 예쁠때인데 나이들어봐야 알겠지요.
너무 초미니만 아니면 이쁘다... 치마 길이만 적당히 하면 더 이쁠듯... 교복이 이쁘긴하지... 드라마에 나오는 교복들도 다 이쁘고~
우리도 궁금해
옛날부터 아주예날부터 한민족은 지구력과창의성을 탑제하고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주변국들의 잦은 침랴과간섭으로 무엇하나 발전시키기 어려웠습니다, 현대에 와서야 겨우 압박과설움에서 벗어나 이제 몇발자국 떼었을뿐인데 너무들 놀라고 부러워하면 자칫 오만해질지도 모르는 한국이 되지않을까? 더크고 더넓고 더높은곳에서 끝없이 발전하는 한국 나의 고국 대한민국이 되어주십시오,50년동안 맺힌말 너희나라로 돌아가라,, 이젠 들려옵니다 너희 나라에 가보고 싶다고,, 가슴이시원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선진 대~한민국.
아침에 여학생들 학교가는 모습보니 참 볼만하더이다
벗지못해 걸친 모습
차라리누드로 ...한심한 정책들..저 상황을 당연하다란 ㅈ들이 교육자들이라니, 그들의 사고가 무지무지 의심서럽네요.. 여성도 의무병으로
한림예고랑 서공예는 갔다왔으려나..
한국교복은 그리 자랑할 것이 못된다.요즘 치마를 보면 벗지 못해 안달나서 마지못해 걸친 모습 아닌가?인간은 편한 걸 추구하는 동물인데 딱 두 가지 예외가 여자들 치마와 하이힐이다.
나는 그옛날 시커먼 교복시절도 아니고, 노태우 시절에 교복 자율화로 중고딩때 사복만 입었고, ......단 한번도 교복을 입은적이 없는 세대이네.......? 뭔가 좀 아쉽다......!
한국에 체크무늬 교복 없어진다고 뉴스에서 본거 같아요
모든 체크는 아닌것 같구...아마 버버리체크 일거예요...
한 20-30년전에 우리도 일본보고 이런반응 했었음.....그때 우리교복 전부 우릎아래로 치마가 내려왔음 심지어 발목까지 오는 학교도 잇었음
요즘교복 내가보아도 참 예쁘다
예전에 우리가 마지막 교복시대 모자부터 바지까지 검정색 얼마나 입기 실었던지 ~~~~?
너무 짧아서...엉덩이만 가린꼴!
@@ruddk68 생각과 편견을 버리고 바라바 주세요 몆년전까지 나도 그랫지 라때는말야 라고요
@@user-zm3dw2wy8z 편견 아니고 심한거 맞음!내딸이 저런 교복입는다?...😮💨
검정색은 양호하죠
저희는 남자는 갈색 여자는 녹색으로
구분했은데 교복입고 돌아다니기 챙피한 정도였어요
졸업하니까 검정색으로 바뀌더라고요
70년대 학교 교복과 지금과는 많이 다르지만, 또 토요일 에도 학교갔지요..여름, 겨울 방학 때에도 매일 과제가 따로 있었는데..어쨌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부산여고..
미끼식 영상 제목에 또 속음.
기겁해라!
요즘 애들 교복이 왜 이렇게 입는지 정신이 이상한 애들이 많네요 화장까지 하고다닌애들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애들이 정신이 정상이 아니고 순진한 애들이 아니고 비정상같네요 제발 속차려라 애들아~ ~
요즘이 아니라 15년 이상 전부터 중딩들도 화장했어요..여학생치마도 남학생바지도 꼭 끼게 입고 다니길래 입고 꼬맸냐고 물어본적도 있었어요^^-(28년 학원강사로 초딩부터 재수생까지 상대했음)
화장은 대부분. 치마길이는 두뼘, 채ㅇㄴㅕ수준. 길거리에서 ㅋㅣ스하고 ....
불법 낙태하는 아기가 ㄴㅓ무 많다지요...슬프네요
제목에 낚여 기겁하겠다.
잘보았습니다. 하지만 나레이터분이 외국분이어서 번역기 돌리신건가요, 아니면 한국분이신가요? 기겁과 경악이란 단어들은 좋지않은일을 목격했을때 매우 놀랐다는 표현입니다. 한국교복이 예뻐서 놀랐다는 의미로 쓰신거라면 맞기않는 표현입니다.
학생들도 적당한 화장은 괜찮다고 봅니다 한창 예쁘게 꾸밀나이니만큼 짧은교복도 예쁘게 보이네요
저게 짧은거임? ㄹㅇ이해가 안돼네
히잡, 부르카 등
소수 종교인을 억누르기위한 것.
극우정치인 입히라고 먼저 했다죠? 마린르펜이라고.
1994년도 미국 SF로 유학 갔다가 놀랐었습니다.
학교를 지나가도 거리를 지나가도 장애자가 많이 보여서 놀랐었죠. 그런데 그러한 장애자들이 아무 불편함 없이 건물을 들어가고 화장실을 이용하고 혹시나 그들이 불편할 까봐 일반인들이 배려해주고.... 나중에 한국에 와서 의대 다니는 친구와 술자리에서 이야기를 하다가 이러한 이야기를 했었는데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장애자가 태어나는 확률은 거의 비슷한데 한국은 장애자를 위한 시설이 없어서 그들이 다니기 불편하니까 집 안에만 있어서 미국 처럼 볼 수 없다는 이야기....
지금 2024년도 30년이 지났습니다. 1994년도 처럼 아예 안보이는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 당시 미국 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솔직히 관공서 등이나 들어갈때 괜찮다 싶을 정도이지 몇 몇 관공서는 아직도 문턱이 높고 일반 건물들은 불편해서 이용 할 수 없을 정도니까요. 시민 의식이 높아서 그들에 대한 배려??? 간헐적으로 있다고 표현해야 할 정도니까 없다고 봐야 겠죠. 제가 장애인 휠체어 등을 도와주면 연신 고맙다고 인사를 하십니다. 제 생각에는 당연히 도와주어야 할 일인데 그렇게 인사를 받을 일인가??? 솔직히 창피했습니다.
하긴 입법부 내에 반려견이 입장 할 수 있었던게 불과 몇 년 안되었으니....
과연 성숙한 시민의식은 언제쯤..... 범죄자에 대한 팬덤이 존재하는 현 시대를 보면 개탄 스럽네요.
광고가 너무 길다.
여자아이들 교복 치마쫌... 그리고 밥이 저렇게 잔 나온다고....??? 사립인가??
교복이 아니라 미니스커트..그거에 단양말 골때리지~~
요즘 애들 마치 술집여자처럼 야하게 입고다니는데 보기 민망하다 세상이 참 미쳐돌아가는 듯...아름다움은 조금 숨겨야 품격이 있는게야
콘대같은 소리지만 요즘 기집애들 이건 좀 아니다
겨울에 스타킹도 안신고 미니스커트. 버스에 앉으면 불안불안. 이러다 아랫배가 차가와서 애나 낳겠어? 여자들은 아랫도리가 따뜻해야 병도 안생김.
가방으로도 찍는데... ㅋ
시계로도 찍고... ㅋ
도우미 조기교육
진짜야?
몸값
오바마대통령께서 한국의 교육방식이 좋다고 칭찬을
수년전에 하셨는데 이제야
전세계인이 알아주시네요.
한국교육수준과 한글에대해
서 인기가 올라가고 한글의
우수성때문에 한글을 극찬.을
하지요. 오바마대통령님이
머리가 좋으신분이라서 예전
에 한번 와보시고 단번에
알아보셔서 미국가서 한국교
육을 칭찬을 했다지요. 마크롱대통령님도 학생들
교복정책을 강조하는게 참
좋은생각 입니다.
저게 이쁜가? 학생은 학생다워야 가장 이쁘지 교복을 미니스커트화 해서 입는게 학생인지 술파는 여자인지....쯧
국뽕 이네
마크롱의 누나는 뚱카롱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중산층 이하 한국 학생들과 학부모들 in 헬조선 환영해. 제발 교육부좀 개찬하자. ㅋㅋㅋㅋ
짧은 교복은 실업계 돌대가리 애들이나 짧게 고쳐서 입는거임 인문계는 저런거 안입어요 실업계의 차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