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혜지야!! 너 많이 늘었어. 좋은 선수들이 와서 더 재미있는 농구해서 기분도 좋고 의욕도 생기고 행복농구 하고 있는거 같아 보이는데 매경기 이런 레이업들 하나씩 놓치는데 조금만더 집중해봐봐. 이런부분들이 탑 선수로 가는길에서 주춤하게 되는 부분... 경기장에서 이런 실수 나오면 홈팬들조차 빵하고 터지고 웃을때 그게 너무 싫지않니?? 올해는 이전과 다르게 매번 응원하게 되는 안혜지. 왜 정말 많이 좋아진게 느껴지거든 화이팅 ㅎㅎㅎ
BNK가 강해진 이유는 ! 1. 다른 팀은 한 두명 코어로 게임을 이끌어 가는데 BNK는 4명의 코어중에 2명만 제대로 터지면 게임을 이길 수 있음. 2. 그 동안 심각한 문제였던 BNK의 최악의 수비조직력이 공수겸장 박혜진이 수비 조직력을 이끌고 있고 마지막 조각으로 블루워커 스타일에 수비 센스가 최고인 사키가 있어서 수비 조합이 정말 좋음. 3.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했던 볼 소유 문제 ( 사키를 제외한 모든 선수가 온볼 플레이어였음 ) 가 완벽하게 정리가 됨 신한에서 역대급 볼 소유를 했던 김소니아가 완전히 다른 스타일이 되어 팀 플레이를 하고 있고 어시스트에 올인하듯 볼 소유가 심각했던 안혜지가 다른 선수들과 볼핸들러 역활을 나누면서 득점력도 좋아지고 수비는 더 강해짐. 4. 그 동안에 BNK에서는 에이스나 스코어러는 있었지만 팀 리더가 너무나 존재감이 적었는데 " 박혜진 " 이 팀 리더로서 게임에서 선수들을 완전히 조율하면서 이끌고 있음.
@@sw1860이류농구 분석 보면 단순히 그런 계산으로 강해진게 아니란걸 알 수 있었어요. 팀이 강해진게 단순하게 강한 선수만 모아놓기 보다는 이 선수들이 융화되려고 어떤 노력을 했는지 보시면 더 재밌을겁니다. 최근화에선 박혜진이 bnk 왔을때 기존 선수들이 안되던거 바로 수비를 실패했을때 분한 마음가짐, 스트레스를 왜 안받느냐를 고치고 코트에서 프레셔를 주기 위한 노력을 들을 수 있었죠
1. 오늘 하나 은행이 역사적인 일을 해냈습니다! 4쿼터 야투성공률 0%! 하나 은행 4쿼터 득점은 전부 자유투였죠? 2. 오늘 경기가 주는 교훈: 농구는 가드하기 나름. BNK의 앞선 가드 라인이 하나 은행의 앞선 가드 라인을 압살했죠. 리그 최고의 트윈 타워(진안, 양인영), 더 나아가서는 김정은 까지 트리플 타워를 갖추면 뭐합니까? 그 좋은 타워를 제대로 활용할 가드진이 없는데! 물론, 고서연이 있기는 하지만, 아직 경험이 부족하죠. 3. 선수구성이 않 좋으면, 감독이라도 똑똑하면 어떻게든 커버가 될 텐데, 그 것도 아니고... 참 안타깝습니다.
트윈타워라고 하기엔 양인영은 스몰포워드처럼 미들이나 쏘지 몸싸움 안함 그리고 하나 가드는 1선발 와타베 유리나가 건강상의 문제로 계약해지를 하는 난감한 사태로 일본에서 은퇴할려다가 우리나라 아시안 쿼터제에 그냥 서류 넣었다가 2선발자원인 이시다 유즈키는 백업자원이였는대 포지션은 가드긴한대 슈가라기엔 슈팅이 그닥 빼어나단 느낌이 없고 그렇다고 리딩을 볼 시야가 있다기엔 ......선수구성은 지금까지 한 5년정도 보면 하나은행 스쿼드중엔 최고 같아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저는 신지현은 하나에서나 에이스지 다른팀가면 딱 주전정도라고 생각해서 )작년까지 경기당 5분정도 나오기도 힘들었던 고서연이 출전시간 늘면서 기량도 올라가는듯 보이고 다만 감독은 ....... 여자농구에서 감독 능력보여주는 사람이 위성우 뿐이라고 생각해서 감독은 애기해봐야.....여농감독들 평소 전술훈련이나 생각좀 알고싶음 마음이에요 ㅎㅎㅎ1쿼랑 2쿼보고 약속이 생겨서 못봐서 아쉬웠는대 못본게 다행이내요 하이라이트 영상보니 ㄷㄷㄷ 하이라이트론 왜 이렇게 된건지 정확한 판단을 못하겠내요 1쿼 2쿼는 분명 더 우세였는대 음
하나은행 감독님 오늘의 경기도 우리은행 경기와 마찬가지로 감독님이 말아 드신 것 같아요. 유츠키는 출전시간을 제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체력과 파워가 약해서 짧고 강하게 뛰게 하고, 고서연이랑 동시에 뛰는 것은 팀전체의 높이를 낮추는 효과가 있어서 바람직하지 않아 보입니다. 박진영과 고서연을 같이 쓰고 김시온은 경험이 있지만 주전이 아니라 식스맨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정예림, 진안, 고서연, 박진영, 김정은으로 베스트파이브를 꾸리고 김시온, 엄서이, 유츠키, 이다현을 팀전체의 높이를 낮추지 않는 조합으로 로테이션으로 시키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양인영과 박소희가 부상에서 돌아오면 선택의 폭이 더 넓어져 보입니다. 다시 한 번 1. 라인업을 구성할 때 팀의 높이를 고려할 것, 2. 그때 그때 컨디션에 따라 선수들을 기용할 것. 3. 김시온은 주전이 아니라 식스맨으로 기용할 것. 4. 유츠키는 체력적인 한계를 고려하여 짧고 강하게 기용할 것. 이상입니다. 물론 아쉬운 것은 박혜진과 같은 여우가 없다는 것이고 김단비와 같은 무법자가 없다는 것인데, 에너지 레벨을 높이기 위해 젊고 재능있는 선수들의 기용을 한 게임 내에서 최대한 높여서 과감하게 기용했으면 합니다. 저는 하나은행에서 숨은 잠재력을 봅니다. 전체적인 전력으로 보면 비엔케이나 우리은행에 못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구슬이 서말이어도 꿰어야 보배
BNK 막을 팀이 사실상 없다고 본다. 우뱅도 1~2경기 정도 밖에 못 잡을 듯 하고 하나은행, 삼성생명, KB가 미친 경기력 보여주면 1경기씩 정도는 잡겠지. 물론 이 모든 것은 안혜지 , 이소희 , 김소니아, 박혜진 이 4명 중에서 최소한 2명 이상 부진하다는 전제하에 가능한 얘기임.
@@차혜원-t4t 그건 문제가 안되는 것이 ... 6라운드 되기 전에 사실상 정규리고 우승이 확정될 것으로 보여짐. 이후 타팀들이 플옵진출 위해 피터지게 싸울 동안 주전들 돌아가며 휴식 주고 백업 위주로 경기할 것으로 예상. 그럼 플옵 이후 최대 8경기 소화하는데 체력적으로 별다른 문제는 없어보이고 더구나 큰경기에 강한 박혜진과 김소니아의 존재감이 너무 큼.
5번은 걱정안해도 되는 것이 ... 6라운드 되기 전에 사실상 정규리고 우승이 확정될 것으로 보여짐. 이후 타팀들이 플옵진출 위해 피터지게 싸울 동안 주전들 돌아가며 휴식 주고 백업 위주로 경기할 것으로 예상. 그럼 플옵 이후 최대 8경기 소화하는데 체력적으로 별다른 문제는 없어보이고 더구나 큰경기에 강한 박혜진과 김소니아의 존재감이 너무 커서 딱히 2년전 상황이 재현될 것 같지는 않음.
0:04 졌지만 하나 잘했다. 후반 경기력 저하된 건 아쉽지만 우크블 최강 라인업 팀 상대로 전반까지 리드하고 묶어 둔 건 잘 한 거다. 올 시즌 어차피 우크블에서 국대네임드 1강 독주를 막을 팀은 없으니 아쉬워 하지 않아도 됨. 글고 잘하든, 못하든 어린 선수들 유즈키, 고서연 ❤ 겁나 응원해🎉
너무 잘한다 BNK~~공격에선 개인기량 월등한 3명이! 수비에서는 스위치 수비가 매우 강력하니 질래야 질수가 없는!!! 직관 가즈아~~~~♡
4:16 혜지야!! 너 많이 늘었어. 좋은 선수들이 와서 더 재미있는 농구해서 기분도 좋고 의욕도 생기고 행복농구 하고 있는거 같아 보이는데
매경기 이런 레이업들 하나씩 놓치는데 조금만더 집중해봐봐.
이런부분들이 탑 선수로 가는길에서 주춤하게 되는 부분...
경기장에서 이런 실수 나오면 홈팬들조차 빵하고 터지고 웃을때 그게 너무 싫지않니??
올해는 이전과 다르게 매번 응원하게 되는 안혜지.
왜 정말 많이 좋아진게 느껴지거든 화이팅 ㅎㅎㅎ
BNK가 강해진 이유는 !
1. 다른 팀은 한 두명 코어로 게임을 이끌어 가는데 BNK는 4명의 코어중에 2명만 제대로 터지면 게임을 이길 수 있음.
2. 그 동안 심각한 문제였던 BNK의 최악의 수비조직력이 공수겸장 박혜진이 수비 조직력을 이끌고 있고 마지막 조각으로
블루워커 스타일에 수비 센스가 최고인 사키가 있어서 수비 조합이 정말 좋음.
3.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했던 볼 소유 문제 ( 사키를 제외한 모든 선수가 온볼 플레이어였음 ) 가 완벽하게 정리가 됨
신한에서 역대급 볼 소유를 했던 김소니아가 완전히 다른 스타일이 되어 팀 플레이를 하고 있고 어시스트에 올인하듯
볼 소유가 심각했던 안혜지가 다른 선수들과 볼핸들러 역활을 나누면서 득점력도 좋아지고 수비는 더 강해짐.
4. 그 동안에 BNK에서는 에이스나 스코어러는 있었지만 팀 리더가 너무나 존재감이 적었는데
" 박혜진 " 이 팀 리더로서 게임에서 선수들을 완전히 조율하면서 이끌고 있음.
분석 굿입니다.
좋은 분석입니다.
강해진 게 아니라
탑선수듵을 모아 놓은 거.
안혜지 슛이 겁나 좋아진 거.
이거 두 가지다.
와 1라운드만 보면
박혜진이 있는게 엄청크네
왜 우뱅 리더였는지 알겠네
공수겸장에 빅맨 수비까지
대단하네
@@sw1860이류농구 분석 보면 단순히 그런 계산으로 강해진게 아니란걸 알 수 있었어요. 팀이 강해진게 단순하게 강한 선수만 모아놓기 보다는 이 선수들이 융화되려고 어떤 노력을 했는지 보시면 더 재밌을겁니다.
최근화에선 박혜진이 bnk 왔을때 기존 선수들이 안되던거 바로 수비를 실패했을때 분한 마음가짐, 스트레스를 왜 안받느냐를 고치고 코트에서 프레셔를 주기 위한 노력을 들을 수 있었죠
3,4쿼터에 확 드러난
조직력, 개인기량, 개인체력.
Bnk 사키 잘 뽑았네요.
팀과 찰떡~~
사키 수비짱..엄청빠르고 득점도 항상 8-10점대고...최고영입
1. 오늘 하나 은행이 역사적인 일을 해냈습니다! 4쿼터 야투성공률 0%!
하나 은행 4쿼터 득점은 전부 자유투였죠?
2. 오늘 경기가 주는 교훈: 농구는 가드하기 나름.
BNK의 앞선 가드 라인이 하나 은행의 앞선 가드 라인을 압살했죠.
리그 최고의 트윈 타워(진안, 양인영), 더 나아가서는 김정은 까지 트리플 타워를 갖추면 뭐합니까?
그 좋은 타워를 제대로 활용할 가드진이 없는데!
물론, 고서연이 있기는 하지만, 아직 경험이 부족하죠.
3. 선수구성이 않 좋으면, 감독이라도 똑똑하면 어떻게든 커버가 될 텐데, 그 것도 아니고...
참 안타깝습니다.
트윈타워라고 하기엔 양인영은 스몰포워드처럼 미들이나 쏘지 몸싸움 안함 그리고 하나 가드는 1선발 와타베 유리나가 건강상의 문제로 계약해지를 하는 난감한 사태로 일본에서 은퇴할려다가 우리나라 아시안 쿼터제에 그냥 서류 넣었다가 2선발자원인 이시다 유즈키는 백업자원이였는대 포지션은 가드긴한대 슈가라기엔 슈팅이 그닥 빼어나단 느낌이 없고 그렇다고 리딩을 볼 시야가 있다기엔 ......선수구성은 지금까지 한 5년정도 보면 하나은행 스쿼드중엔 최고 같아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저는 신지현은 하나에서나 에이스지 다른팀가면 딱 주전정도라고 생각해서 )작년까지 경기당 5분정도 나오기도 힘들었던 고서연이 출전시간 늘면서 기량도 올라가는듯 보이고 다만 감독은 ....... 여자농구에서 감독 능력보여주는 사람이 위성우 뿐이라고 생각해서 감독은 애기해봐야.....여농감독들 평소 전술훈련이나 생각좀 알고싶음 마음이에요 ㅎㅎㅎ1쿼랑 2쿼보고 약속이 생겨서 못봐서 아쉬웠는대 못본게 다행이내요 하이라이트 영상보니 ㄷㄷㄷ 하이라이트론 왜 이렇게 된건지 정확한 판단을 못하겠내요 1쿼 2쿼는 분명 더 우세였는대 음
유즈키가 더 성장해야죠, 하겠죠.
고서연은 스팟업 2번이라 1번을
보라하면 슛이 약해져요.
하나은행 감독님 오늘의 경기도 우리은행 경기와 마찬가지로 감독님이 말아 드신 것 같아요.
유츠키는 출전시간을 제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체력과 파워가 약해서 짧고 강하게 뛰게 하고, 고서연이랑 동시에 뛰는 것은 팀전체의 높이를 낮추는 효과가 있어서 바람직하지 않아 보입니다.
박진영과 고서연을 같이 쓰고 김시온은 경험이 있지만 주전이 아니라 식스맨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정예림, 진안, 고서연, 박진영, 김정은으로 베스트파이브를 꾸리고 김시온, 엄서이, 유츠키, 이다현을 팀전체의 높이를 낮추지 않는 조합으로 로테이션으로 시키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양인영과 박소희가 부상에서 돌아오면 선택의 폭이 더 넓어져 보입니다.
다시 한 번 1. 라인업을 구성할 때 팀의 높이를 고려할 것, 2. 그때 그때 컨디션에 따라 선수들을 기용할 것. 3. 김시온은 주전이 아니라 식스맨으로 기용할 것. 4. 유츠키는 체력적인 한계를 고려하여 짧고 강하게 기용할 것. 이상입니다.
물론 아쉬운 것은 박혜진과 같은 여우가 없다는 것이고 김단비와 같은 무법자가 없다는 것인데, 에너지 레벨을 높이기 위해 젊고 재능있는 선수들의 기용을 한 게임 내에서 최대한 높여서 과감하게 기용했으면 합니다.
저는 하나은행에서 숨은 잠재력을 봅니다. 전체적인 전력으로 보면 비엔케이나 우리은행에 못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구슬이 서말이어도 꿰어야 보배
좋은 분석입니다.
진정한팬분인듯 제대로 판단하구 계시내요 전문가 못지않내요
하나 팬인데요,
1번 유즈키, 2번 고서연, 3번 정예림
이렇게 고정 주전이예요.
구성상 대체자가 없어요.
BNK 작년 30경기 6승
올시즌 5경기 5승
위성우가 만든 박혜진 효과
@@차혜원-t4t 레알 미쳤다
역시 우뱅출신들이 농구잘해
BNK 막을 팀이 사실상 없다고 본다.
우뱅도 1~2경기 정도 밖에 못 잡을 듯 하고 하나은행, 삼성생명, KB가 미친 경기력 보여주면 1경기씩 정도는 잡겠지. 물론 이 모든 것은 안혜지 , 이소희 , 김소니아, 박혜진 이 4명 중에서 최소한 2명 이상 부진하다는 전제하에 가능한 얘기임.
우뱅 6전패 할거 같은데요
문제는 PO때임 설령 정규리그 20~25승정도 한다고 가정해도 단기전때는 또 미지수
@@차혜원-t4t 부상선수만 없으면 25승 이상에 챔프전 3연승 장담함
@@차혜원-t4t 그건 문제가 안되는 것이 ... 6라운드 되기 전에 사실상 정규리고 우승이 확정될 것으로 보여짐. 이후 타팀들이 플옵진출 위해 피터지게 싸울 동안 주전들 돌아가며 휴식 주고 백업 위주로 경기할 것으로 예상. 그럼 플옵 이후 최대 8경기 소화하는데 체력적으로 별다른 문제는 없어보이고 더구나 큰경기에 강한 박혜진과 김소니아의 존재감이 너무 큼.
1) 집에서 남농배우는 이승준 마눌님
2) 위성우 1기 수강생 수석졸업자
3) 순서대로 뽑았는데 얘가 아쿼1순위
4) 감독이 박정은인데 코치까지 변코비
Bnk는 진짜 신구의 조화가 이루어지면서 보낼사람 보내고 좋은 구성을 갖추고 안혜지랑 이소희도 그동안 쌓인 경험에 기량에 물이 오를듯
김소희?
직관갔다와서 래용님 영상봅니다
1.븐크입장서는 이번시즌 최악의 경기(전반까지는) 트윈타워에 리바운드털리고 연쇄작용으로 하나 가드들에게 공간내주고 쥐어터지고
설상가상 외곽은 빗겨나가고
거기다 하나는 자원들을많이모아 수령님 진안 교대로 휴식
안혜지 리딩하다 경기안풀릴때한숨쉬는거 븐크안좋을때보인 그모습나옴
이전경기까지 희망보인 박성진은 지난시즌까지 한솥밥먹은 언니야랑 수령님 앞에서 깨갱
스크린 못걸고 뭐할지몰라 안혜지한테 한소리들음..
하나는 카드가 많아졌지만 2쿼터 박혜진쉴때 박성진나올때 10점차 이기고있을때 계속밀어붙일수 있었으나 그이후 못치고감..
2.후반이후 하나는 동네북시절 그모습으로 돌아감, 박혜진 김소니아는 븐크애들 어리버리탈때 멱살잡고 끌고가는데 수령님 진안은 같이 늪으로빠짐.. 하나는 포스트보강은 하고 카드장수는 많아졌으나 베테랑가드가부족..김시온도 풀타임주전가드는 한적없으니..
븐크는 초반 박혜진 슛이 빗나가고 안혜지 소니아도 초반 몸 무거울때 모처럼 이소희가 소녀가장모드
한놈만 미치는게아니라 코어가 교대로 미치고있음..
박혜진은 진짜 전반에힘비축하다 후반에 몰아쓰는 느낌..
3.1,2쿼터 하나가 초반런할때만해도 져서쫄렸지만 모처럼 농구다운 농구 두팀다 최소 70-80은 넣겠다 싶었는데..역시나.. 따운되버림..그게 아쉬움..
4.하나는 강해졌지만 지키는힘이부족 그래도 카드는많아졌고 수비랑 리바운드때 눈빛이다름.. 이번시즌 어찌저찌봄농구는 하겠지만 승부처
작전 연습필요
5.븐크는 주전들 체력세이브 해줄카드들 더키워야..지금 백업다운백업이 심수현 박성진 김민아정도인데 자칫하다 22-23처럼 멈출지도
5번은 걱정안해도 되는 것이 ... 6라운드 되기 전에 사실상 정규리고 우승이 확정될 것으로 보여짐. 이후 타팀들이 플옵진출 위해 피터지게 싸울 동안 주전들 돌아가며 휴식 주고 백업 위주로 경기할 것으로 예상. 그럼 플옵 이후 최대 8경기 소화하는데 체력적으로 별다른 문제는 없어보이고 더구나 큰경기에 강한 박혜진과 김소니아의 존재감이 너무 커서 딱히 2년전 상황이 재현될 것 같지는 않음.
와.....이거는 진짜 진안 수련님 빼고는 그냥 다 나가라
@@오리사자 수령님땜시 진거임 슛감이 안좋음 패스를 하던가 다른 선수 오픈 몇개 있었는데 계속 노골노골노골 거리다 분위기 넘어감
하나은행 내가 작전 준다 그냥 3점라인 공가지고 먼저 온 선수가 무조건 3점슛 때려라. 쿼터당 20번 때리면 3번은 들어갈꺼고 자유튜 두어번 얻으면 쿼터당 10점은 먹는다 내말 대로 해라
김단비 잡는 수령님 잡는 또치
하나은행 진짜 너무 못하더라.........너무심각해............ 3.4쿼터 코미디보는줄
라인업이 비교가 안되잖냐
애초에 3명이 신인선순데 ㅈㄹ을해여 아재
배거페퍼를보신다면ㅋㅋ더즐거우실꺼에요
김시온 못하면 좀 빼던가 해야되는데 감독이 뭔 생각인지 모르겠어 진짜
잘한다 BnK !!!
저 멤버를 꾸려 놓구
못 할 수도 있냐?
정통빅맨이 없는게 약점이긴함
박혜진의 존재가 너무커 ,위닝 멘탈리티 박혜진도 bnk가서 영향력도 커지고 시너지 다른 팀원들도 좋아서 bnk가 올해 우승하지 않을까?
아직 우승을 얘기하긴 섣부름
물론 엄청강해진 BNK인거 맞는데
PO는 또 다른 분위기이기도 하고
이번년도썸은 선수층이너무좋아져서ᆢᆢ우승하것네박지수도읍고
안혜지 ㅋㅋㅋㅋㅋㅋ 저번 시즌 욕 뒤지게 먹더니 연습 많이 했나보네
하프타임에 무슨 일이 벌어지길래 경기력이 이렇게 극과 극을 달리는 건가?
선수들도 문제지만 감독이 전혀 대응을 못하는 거 같은데..
Bnk 수비가 강한거냐 하나은행이 공격을 못한거냐
45점 나오는 경기가 프로 맞냐?ㅋㅋ
또치는 또치였다. 어느팀을 가도 리더의 품격을 보여준다.
하뱅은 .. 수령 동지 밑에서 좀더 수련해야 할듯
@@아리만마루 🤣
2쿼터 후반부터 BNK가 추격하더니 3, 4쿼터에는 완전 압살했네! BNK가 잘한 거야, 하나가 못한 거야? 가드들이 너무 못했다.
박지수 없으니 리그수준 폭망임. 우뱅 위성우 감독도 그간 우승반지 차고 넘치도록 껴서 그런지 선수 키우는데 예전만큼 열정이 있어보이지 않음.
하나 4쿼터 필드골득점 없음 3 4쿼터 총득점 12점
@@IMJH-hm5lg 박지수가 없으니
더 재미있어 졌죠. KB농구가
박지수 골밑슛만 쏘는 농구에서
벗어나는 거고, 다른 팀들도
공략범위가 넓어 졌으니
KB도 다양한 대응 전술을
키우면서 수준 높아지는 거죠.
하나 실망
항상 하나은행은 미녀선수들 보유하고 있음 박소회 유즈키짱 가드진으로 함께나오면 진짜 보는맛 날듯
또치랑 결혼하고싶다 별개로 수령동무가 팀을 망치네
같은 생각 이네요
팀을 옮긴게 후배들을 위한게 아닌것같음 개인 캐리어땜시
심지어 고향팀
누가누가 못하나ㅋ
0:04 졌지만 하나 잘했다.
후반 경기력 저하된 건 아쉽지만
우크블 최강 라인업 팀 상대로
전반까지 리드하고 묶어 둔 건
잘 한 거다. 올 시즌
어차피 우크블에서 국대네임드
1강 독주를 막을 팀은 없으니 아쉬워 하지 않아도 됨. 글고
잘하든, 못하든 어린 선수들
유즈키, 고서연 ❤ 겁나 응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