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돈이 없어 대학교도 못 간 친구가 아픈 동생 수술비가 필요하다길래급하게 적금깨서 300만원 보내줬더니 15년뒤 환하게 웃으며 찾아오는데 친구가 기적을 선물했습니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영아윤-y5c
    @영아윤-y5c Месяц назад

    친구가 서로서로 도움을 주니 참으로 복받으실겁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