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interview with Kim Yong-un 'MYSTERIA' editor in chief l Genre Explorers EP.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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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2

  • @munhaktv
    @munhaktv  2 года назад +1

    00:00 ✔ 인트로
    00:49 📚 '미스테리아'의 시작점
    01:17 🔖 미스터리 장르의 정의, 매력
    02:58 📚 '미스테리아' 소개
    03:32 🕑 잡지 제작과정 1 : 특집 아이템 선정
    04:03 🕑 잡지 제작과정 2 : 필진 섭외, 돌발 상황
    05:34 🕑 잡지 제작과정 3 : 1차 피드백
    06:04 🕑 잡지 제작과정 4 : 단편 소설 수급, 작가 선정
    07:12 🕑 잡지 제작과정 5 :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 선정
    08:17 🕑 잡지 제작과정 6 : 디자인 작업 및 워크룸 김형진 대표 미팅
    09:34 🕑 잡지 제작과정 7 : 감리
    10:20 ✔ 에필로그, 미스터리 장르가 여전히 유효한 이유

  • @qwerty-kl8yk
    @qwerty-kl8yk Год назад

    책읽기 시작한지 별로 안돼서 이런잡지가 있는지 몰랐네요.. 당장 5월호부터 읽어보려고요 !

  • @sihe
    @sihe 2 года назад

    장르 이야기에 관심이 많아 미스테리아 즐겨보고 있는데요. 편집장님의 인터뷰 인상깊네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 @장르읽는파파니
    @장르읽는파파니 2 года назад +11

    장르하는 사람들 올라올 때마다 늘 조용히 보고 있었는데 처음 댓글 달아봅니다ㅎㅎ 미스테리 장르를 잘 아는 건 아니지만 늘 흥미를 갖고 있었어요. 제작과정을 보니까 미스테리아 잡지도 찾아봐야겠다는 관심이 생기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말씀하신 편집장님의 포부를 들으니까, 아 역시 마이너 덕질하는 사람들은 내가 최전방에서 장르를 영업하고야 말겠다는 책임감이 있구나 생각을 했어요 ㅋㅋㅋ 이런 제작 비하인드 이야기 너무 재밌어요. 많이많이 올려주셨으면 좋겠고 엘릭시르, 미스테리아 흥하자!!

  • @견누브라더스
    @견누브라더스 2 года назад +3

    미스테리에서 안도감이 온다는 편집장님의 생각이 흥미롭고 미스테리 장르에 대한 애정에 반해서 사보고싶어지는 잡지네요.이 유튜브를 통해 잡지에 흥미가 돋아집니다.

  • @didtmdtj
    @didtmdtj 2 года назад +1

    제가 유일하게 보는 잡지가 미스테리아입니다. 표지도 내용도 너무 제 취향..

  • @kyungmik8238
    @kyungmik8238 2 года назад +1

    처음으로 제가 제 돈을 주고 샀던 첫 책이 지금은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미스터리 소설이었어요. 그 이후로도 밤을 꼴딱 새워가며 읽었던 수많은 미스터리 소설들이 생각납니다. 몰입이라는 걸 가장 강하게 느끼게 해주는 장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요. 미스테리아는 제가 봐왔던 그 어떤 것들 보다 미스터리라는 장르를 매우 입체적이고 다양한 모습으로 소개해주시는 매체인 것같아요. 글도 글이지만 항상 디자인을 보고 감탄했었는데, 내용을 다 읽고 작업하신다니, 놀랐습니다.

  • @hemosu1975
    @hemosu1975 2 год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미스테리아 잘 보고 있습니다^^~
    채널예스에 실린 편집자님 칼럼도 열심히 읽고요~

  • @김민지-y9w
    @김민지-y9w 2 года назад +1

    미스테리아 38호 완전 기대됩니다:)
    표지가 너무 귀여워요⛄️

  • @슈퍼킥-v6t
    @슈퍼킥-v6t 2 года назад +3

    미스테리아 한권이 만들어지는 과정 정말 흥미롭네요👏미스터리 덕후들을 위한 알찬 잡지!! 늘 잘 읽고 있습니다😆😆

  • @단밤-z9s
    @단밤-z9s 2 года назад +1

    미스테리아 기획 기사 볼 때마다 깊은 내용에 늘 놀랍니다. 특집 만드는 과정이 궁금했는데 기획 과정이 흥미롭습니다.
    그런데 미스테리아 표지의 종이는 어떤 종인가요? 푹신하여서 만지는 느낌이 좋습니다.

  • @MHL1016
    @MHL1016 2 года назад +4

    미스터리라는 장르를 딥하게 읽는 독자는 아니지만 관심있는 장르라 인터뷰 전체를 재밌게 보긴했어요!
    잡지란 역시 쉽게 나오는 게 아니다 싶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더 대단하시네요 펑크나시면 정말 눈물날 거 같아요ㅠㅠㅠㅠ
    기억에 남는 부분은 특집 아이템 선정하시는 부분이 신기했습니다…편집장님의 머릿속…ㅋㅋㅋㅋㅋ 미스테리아가 해가 거듭할수록 더욱 진득하고 빠져드는 잡지를 만드실 것 같은 느낌이 인터뷰 보는 내내 들었네요ㅎㅎㅎ!

  • @전희연-m7j
    @전희연-m7j 2 года назад

    미스터리가 안도감을 준다는 것이 정말 공감가네요!
    잡지를 만드는 과정 흥미롭게 봤어요.
    화이팅입니다!

  • @rootdict
    @rootdict 2 года назад

    장르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응원합니다. 장르문학 무한 신도 1명. ㅎㅎ

  • @산타토끼-j6l
    @산타토끼-j6l 2 года назад +1

    작년에 연간구독을 놓쳐서 한권씩 사서 읽었네요 ㅠㅠ그만큼 힘들게 고대하면서 일년을 기다렸어요! 사실 출판일을 짧게나마 해본적이 있어서 책한권을 만드는데 얼마나 오랜시간과 고생을 하는지 뻔히 알고 있어요. 저는 감리작업이 너무 힘들었는데 잡지는 좀 다르지 않을까 싶었는데 마찬가지인가봐요😭 컬러로 된 감리작업은 좀 재미있지 않을까 했는데 컬러조율이라는 어마무시한 과정이 있다는것을 알게 되어서 참 신기했어요! 계간 미스터리도 같이 보고 있는데 결이 조금 달라서 번갈아 가면서 보고있어요!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미스터리 장르의 부흥을 위해 노력해주세요! 늘 응원할게요!

  • @상민박-h8p
    @상민박-h8p 2 года назад

    우와 필진 섭외와 돌발 상황에 대한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었네요 ㅎㅎ 빵꾸를 내면 어떻게 되는지 생각만해도 오싹합니다
    이벤트 당첨됐으면 좋겠어요 ^^

  • @hannae_lulu
    @hannae_lulu 2 года назад

    인터뷰 내용중에서 단편소설 작가선정부분과 디자인작업& 워크룸미팅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 어린시절, 엘러리퀸의 작품을 좋아했었고, 로알드 달의 단편에서 추리물의 매력을
    발견했던 사람입니다. 참고로 38호는 이미 주문했습니다.감사합니다~

  • @dongseobji3271
    @dongseobji3271 2 года назад +2

    첫 호부터 읽어온 독자로서 반가운 영상이었어요! 매호마다 볼륨이 달라지는 데에는 말할 수 없는 사정이 있었군요😢 이번 영상으로 워크룸프레스에서 디자인하는 건 처음 알았네요! 어쩐지 표지부터 남다른 이유가 있었군요. 권수가 쌓일 때마다 이제 쓸 만한 테마는 거의 다 하지 않았나 싶은데도 매번 새로워서 놀랐는데, 일년치 기획을 하시는군요. 나중에는 동일한 테마의 후속편도 만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앞으로도 유성호 교수님 연재분이나 정성일 평론가 글을 꾸준히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다들 고생하시는 걸 보니 이번 주에 읽을 새로운 호는 한줄한줄 소중하게 읽을 것 같네요. 매번 신선한 내용 감사합니다. 언제나 응원할게요~!😉 덧붙임) 제가 가장 재밌게 읽었던 테마 중 하나는 건축과 미스터리였는데, 이 테마로 다시 한번 특집이 나오면 좋겠어요!

  • @jopolygrap
    @jopolygrap 2 года назад

    제 첫번째 미스테리아는 30호. 코로나를 다룬 이슈였습니다.
    '코로나'와 '미스터리' 라는 닮은듯 다른 두가지 주제를 어떻게 한 권의 책안에서 다룰지 궁금해서 찾아 읽게되었습니다.
    찾아보니 이러한 작업은 30호 뿐이 아니더군요.
    단순한 흥미 위주의 이야기가 아닌 미스터리가 어디까지 확장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담긴 편집장님의 영상 잘 보고갑니다.

  • @ruimom2401
    @ruimom2401 2 года назад

    볼륨에 차이가 나는 경우가 그런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던 거였군요ㅠ 미스테리아 매번 너무 잘 읽고 있었는데 제작과정을 보니 더 흥미롭네요^^ 앞으로도 재밌게 보겠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댓글 쓰고 있는데 38호 배송문자 받았어요! 두근두근😍)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무직백수희망
    @무직백수희망 2 года назад

    정기구독 기간이 지낫넹

  • @마법고냥이
    @마법고냥이 2 года назад +1

    미스터리를 통해서 한국 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하신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그래서 미스테리아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유효하고 또다시 읽고 싶고 그럴 수 있는 잡지라고 생각해요. 언제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