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과 니가 필요로 하는 나의 모습이 같지가 않다는 것 잘못된 건 아니지 않나요 미안할 일 아니지 않나요 그런데 왜 날 또 그렇게 자꾸 날 몰아세우는 건데 도대체 뭐를 더 어떻게 해 난 몇 마디의 말과 몇 번의 손짓에 또 몇 개의 표정과 흐르는 마음에 울고 웃는 그런 나약한 인간일 뿐인데 대체 내게서 뭐를 더 바라나요 내가 줄 수 있는 것 이상을 줄 수 없음에 미안해해야 하는 건 이제 그만 둘래요 달라졌구나 참 많이도 변했구나 난 여전히 그대론데 넌 달라져버렸어 근데 혹시 한 번쯤 반대로 생각해 본 적은 없었나요 난 몇 마디의 말과 몇 번의 손짓에 또 몇 개의 표정과 흐르는 마음에 울고 웃는 그런 나약한 인간일 뿐인데 대체 내게서 뭐를 더 바라나요 내가 줄 수 있는 것 그 이상을 줄 수 없음에 미안해해야 하는 건 이제 그만 둘래요 빼곡히 들어선 의미라 했지만 나에겐 공허하기만 한 일방성의 무의미함 방랑과 방황의 차이 난 몇 마디의 말과 몇 번의 손짓에 또 몇 개의 표정과 흐르는 마음에 울고 웃는 그런 나약한 인간일 뿐인데 대체 내게서 뭐를 더 바라나요 내가 줄 수 있는 것 그 이상을 줄 수 없음에 미안해해야 하는 건 이제 그만 둘래요
Im here cos gong Yoo's post. Meaningful song. Best pray to Kyun ahjussi
슬퍼서 아름다운 것이 있어
고마워요... 그렇게 말해줘서 :)
Came here coz this is included in Yerin Baek cover album. I love it!
Same same 🥺🥺🥺🥺
glad Yerin covers this one coz it still wasn't included in Spotify
Oh gosh I love this song so freaking much...
Thank you Gong You 😊🤗😌🎶🎶🎶🎶🎵🎶🎶🥰
Ugh, wow. The strings ♡
this is one of my fav nell's song everTT__TT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
개띵곡....
RIP LEE SUN KYUN. 🕊️💔
Iam here because Kim Sunggyu cover this song.and this song is very great
crying in nell's language
노래 너무 좋아
great channel
Rest in peace 😢
Wonderful❤❤❤
thank you for the subs!
Kesini gara gara postingan feednya ahjussi gong yoo 😢
why can't i find this song on spotify?
Kim Sunggyu makes me come here
i associate this song a lot with jae from day6
Why?
@@youngKyu93 the lyrics are "i can't be the person you want me to be" remind me of how a lot of people want jae to come back to his idol image
@@kirikiri1859 😢
😢
[가사]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과
니가 필요로 하는 나의 모습이
같지가 않다는 것
잘못된 건 아니지 않나요
미안할 일 아니지 않나요
그런데 왜 날 또 그렇게
자꾸 날 몰아세우는 건데
도대체 뭐를 더 어떻게 해
난 몇 마디의 말과 몇 번의 손짓에
또 몇 개의 표정과 흐르는 마음에
울고 웃는 그런 나약한 인간일 뿐인데
대체 내게서 뭐를 더 바라나요
내가 줄 수 있는 것 이상을
줄 수 없음에 미안해해야
하는 건 이제 그만 둘래요
달라졌구나 참 많이도 변했구나
난 여전히 그대론데 넌 달라져버렸어
근데 혹시 한 번쯤 반대로
생각해 본 적은 없었나요
난 몇 마디의 말과 몇 번의 손짓에
또 몇 개의 표정과 흐르는 마음에
울고 웃는 그런 나약한 인간일 뿐인데
대체 내게서 뭐를 더 바라나요
내가 줄 수 있는 것 그 이상을
줄 수 없음에 미안해해야
하는 건 이제 그만 둘래요
빼곡히 들어선 의미라 했지만
나에겐 공허하기만 한
일방성의 무의미함
방랑과 방황의 차이
난 몇 마디의 말과 몇 번의 손짓에
또 몇 개의 표정과 흐르는 마음에
울고 웃는 그런 나약한 인간일 뿐인데
대체 내게서 뭐를 더 바라나요
내가 줄 수 있는 것 그 이상을
줄 수 없음에 미안해해야
하는 건 이제 그만 둘래요
야..그래도 닌 정상밟아보고 내려온다이?
또 그럴거제?
적당것해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