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은 아니지만 역사에 흥미가 많아서 교과서 외에 정사라고 하는 책들을 읽어간 적이 있었다.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는 그런대로 읽는데 큰 부담이 없었으나 조선사는 역사라기 보다 이전투구식 시정잡배들 가정사와 같아서 도저히 읽을 수가 없어 몇번을 끝까지 읽으려 시도했지만 끝까지 가지를 못하고 끝냈 적이 있다. 아무리 군주 왕정제라 하지만 한마디로 모든 정치행위가 긍정적인 것이 거의 없었다. 학교에서 교과서로 배웠던 것은 그래도 좀 나았다고 생각될 정도였다. 나중에야 안 일이지만 그 책을 쓴 인물들이 식민사학자란 것들 이었다. 도저히 그렇게 해서는 500년 동안 국가를 존속시키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겠는가 하고 느낄 정도였다. 중국이 우리나라 역사를 날조한 것도 수도 없이 많지만 그래도 지우지 못하고 남겨둔 사료에서 우리 역사의 진면목이 하나 둘 나오는 것을 보면서 이에 비교해 보면 일본이 우리나라 역사책들 거의 전부, 정통사서까지도 손을 대 날조하고 날조됐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역사서로는 국민들이 자존과 자긍심을 가질 수 없다. 위정자들은 잘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참으로 역사서를 어디서부터 손을 대서 바로 써야 할 지를 장기계획으로 추진하고 역사 바로세우기를 해야 한다.
조선시대나 일제시대 초만 해도 교과서에 고조선이 실제 역사이며 47분의 단군이 다스렸다고 가르치고 그 한분한분의 이름과 업적을 가르쳤는데 지금의 국사책은 단군왕검 한분 그리고 그마저도 곰토템신앙과 범토템신앙을 곰과 호랑이로 왜곡해 신화로 날조해 가르치고 변한지역을 통치하던 부단군인 기자의 후손들을 단군으로 둔갑시켜 기자조선이라며 중국이 조선에 영향을 끼친것처럼 거짓말을 하고 그 변한을 뒷통수 쳐 세워진 위만조선을 단군조선을 계승한 것처럼 날조하는게 강단사학자들의 특기죠
신친일파는 정말 이해되지 않는다. 내가 아는 어떤 어른은 생일을 8.15로 바꾸었다. 대동아전장터에 끌려가서 하도 죽을 고생을 해서! 칼 찬 일제선생의 눈을 피해서 귓속말로 한국어를 하고, 초딩들이 죽창을 들고 대동아전장터에서 죽을 연습을 했다. "우리집에 왜~왔니, 왜~왔니, 왜왔니,....꽃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왔단다"... 이 노래는 위안부 끌려가던 꼴을 노래하던 동요다. 일제시대 그들만의 태평성대를 누리던 친일파들은 글자그대로 하얀 백마를 타고 돌아다니면서 징용을 끌고가고 위안부를 끌고갔다고 어른들이 그러더라. / 내가 소문으로 들었다. 대구출신 어떤 삼류 연예인은 유명여배우와 결혼했는데, 할아버지가 친일파였다. 그놈 일가 땅을 밟지 않고는 대구시민들은 지나다닐 수 없다고 한다. 노른자위땅이다. 일본놈이 도망갈때 그놈 할애비 앞으로 땅을 전부 넘기고 가서 막대한 부자가 되었다. 신체 멀쩡한 고놈이 과거 '방위'라는 단기사병을 했는데, 지 할애비를 닮아서 고롷게 악독하더란다. / 박근혜가 중국 전승절기념일에 참석할때, 일본 산케이신문이 박근혜를 민비에 비유하면서 그 꼴이 날것이라고 악담을 했다. 현직 일국의 대통령을 다름아닌 지들이 처참히 죽인 그 나라 왕비와 비유하다니... 이 얼마나 분통이 터질 일인가! 이러니 과거 교학사 국사교과서에 "민비가 살해될만했던 이유를 생각해봐란 식으로 망발을 담았었지... 조선총독부의 교육목표가 '조선의 역사를 부끄럽게 만들라'였다. 지금도 명성황후를 '민비'라고 비하하면서 조건반사적으로 욕을 내뱉는 구세대들...더 이상 말하고 싶지만 그만 할란다.
@@얼그레이-t6h 글을 쓰려면 분명한 자신의 의도를 담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더우기 국제정세상의 문제에 있어서 감정을 이용한 님의 플랜엔 찬성하기 어려운 감성 거스름이 숨어 있군요. 단에 서서 연설할 때 보다도 글을 쓰는 건 조심해야 하지요, 연설은 연설장 안에서 상황에 맞게 약간의 변이가 허용되지만, 글로 쓰게되면 기록성 때문에 얼마든지 왜곡 될 수 있습니다. 답변이 바로 올라와서 솔직히 당황 했지만, 지금도 업그레이님이 한국인 맞나 싶습니다. 국제정세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닙니다. 옳고 그름의 문제로 받아 들이면 그 순간부터 트러블이 내 문제가 되는 함정에 빠지는데 그레이님의 글은 그런 문제를 안고 답하게 되는 언어적 딜레마가 있네요. 가능하다면, 기록성 때문이라도 대동아전쟁이라는 단어는 수정하시길 바랍니다. 국제정세의 문제는 모든 게 거래대상이 됩니다. 이름하나 바꾸는 것도 정상적으로 바꾸려면 엄청난 국력이 소모 됩니다. 한 개인이 감당할 수없는 전젱이나 국가보상 등등 일본이 왜 그렇게 말도 안되는 명분으로 강제하고 덮는데 온 힘을 들이는데요.....
그 시대에 한국에서 끝까지 양심을 지키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일본의 극악함을 기록으로 남겨 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이런 분들의 노력을 우리가 너무 모르는것 같아서 부끄럽구요 우리 조상의 업적도 당연히 알려야 되지만 힘 없이 당하던 우리의 역사를 알리려 노력했던 많은 외국인들 이제라도 많이 알려졌음 좋겠어요
반일이 아니고 항일이며 멸일입니다...반드시 일본을 멸망시켜 없애야 합니다. 복수를 하지 않으면 반드시 다시 쳐 들어올테니 아무리 방비를 잘해도 호시탐탐 침략의 기회를 노리는 자들을 막을수 는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힘을 키워 선제 공격으로 일본을 지구상에서 지워버려야 합니다.
제일 가슴 아픈게 우리나라의 역사책이 몰수, 폐기 등 많은 우리역사서를 잃어버리거나 빼앗겼다는 것입니다. 스스로를 비하하는 못난 한국인으로 세뇌를 시킨 일본을 식민지사관을 어찌 용서할 수 있을까요? 우리의 잃어버린 역사, 소실된 잊어버린 역사를 어떻게 다시 기억해 내고 찾을 수 있을까요?
저기 있는 모든 정황이 정반대죠 역사적으로 저들은 문화부터 의식주에 이르기 까지 주변국의 원조를 안 받은 적이 없음. 거의 8할 이상이 주변국의 원조를 받고 도게자 하며 굽신굽신 하여 얻어내고 그 토대로 만들어진 문화가 현재 일본의 모든 역사,문화이며 그 주변국은 한국,중국,동남아시아 이고 중세로 가면 식 문화에 한정하여 여러 서구권의 영향으로 지금의 일본의 의식주가 완성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님. 저들은 뭐든지 깊이가 얕아 문화를 창조해내는 걸 제일 못 하고 대신에 남의 걸 받아다 지들 것 처럼 포장하는건 제일 잘하는 놈들이죠. 한마디로 아무것도 못 하고 그저 칼 휘두르기나 할 줄 아는 무식한 애들 기술 가르쳐 주고 문명화 시켜서 사람 구실하게 해줬는데 보통 족속이면 인의를 알아서 보통 사람들은 눈까리 뒤집힐만한 짓을 하면 즈그들이 악인만도 못 한 쓰레기란걸 양심을 알지만 그걸 느끼지 못 한다는 건 짐승만도 못 한 인간폐기물들이란거임 자신들의 낮음을 인정하지 못 하는 저 천하고 덜떨어진 본성을 칼침을 맞아봐야 안다니;; 이젠 칼침 두어 번 맞아서 절대 안속지만^^ 중국인들도 느그들 혐오하더라. 칼침은 맞아본 것들이 알지.
25년 전 중고딩시절 젊은 40대 선생님 들 중에 한국의 아름다움과 자랑스러움과 민주주의 의식을 가르친 분이 계셨다면( 모든 40대 아님-아무 생각없고 변태같고 교실바닥에 침 뱥어내던 교사도 있었음) 그당시 60대 언저리 교사들은 일본교사들에게 교육받던사람들이었습니다. . 칼을 찬 일본선생이 화장실 청소를 시키고는 혀로 핧아서 청소확인을 시켰다는 둥 말씀도 하셨고 자신도 그렇게 처벌받았다며 화난다고 애들 신고 있던 실내화나 자신의 슬리퍼로 학생들 입에 쑤셔 넣던 할아버지 선생님도 계셨고 한국의 문화나 음식을 비하하고 일본을 칭송하기 바빴던 할머니 선생님도 있었지요... 어릴때 참 혼란 스럽더라구요..저는 우리 강산을 보면 아름다고 좋고 비빔밥도 좋은 데 그것마저도 비하했으니까요.. 다만 빨리빨리 문화나 부정부패. 도로 규칙을 지키지 않거나 그런 건 고쳐야 된다는 동의를 했었지만요.. 지금 지나서 보니 빨리빨리 문화가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닌 걸 알게 되었네요... 잠깐의 (2-3년) 교사의 말들이 혼란을 야기시키는 데 그 긴 시간동안 얼마나 세뇌시키려고 일본이 집요하게 애썼는 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얼과 정신. 말과 글을 지키려고 목숨까지도 바치셨던 여러 독립애국지사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우리나라 사학계는 일제때 왜곡된 역사를 정론으로 연구를 한다고 하던데, 언제나 진실된 역사를 연구하려는지... 무수한 중국의 사서나 고려사 등 모든 역사서를 무시하고 조선시대 사대주의로 물든 삼국사기 하나 만을정론의 기반으로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게 일제시대 역사왜곡 논리의 중심이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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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은 아니지만 역사에 흥미가 많아서 교과서 외에 정사라고 하는 책들을 읽어간 적이 있었다.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는 그런대로 읽는데 큰 부담이 없었으나 조선사는 역사라기 보다 이전투구식 시정잡배들 가정사와 같아서 도저히 읽을 수가 없어 몇번을 끝까지 읽으려 시도했지만 끝까지 가지를 못하고 끝냈 적이 있다.
아무리 군주 왕정제라 하지만 한마디로 모든 정치행위가 긍정적인 것이 거의 없었다. 학교에서 교과서로 배웠던 것은 그래도 좀 나았다고 생각될 정도였다.
나중에야 안 일이지만 그 책을 쓴 인물들이 식민사학자란 것들 이었다. 도저히 그렇게 해서는 500년 동안 국가를 존속시키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겠는가 하고 느낄 정도였다.
중국이 우리나라 역사를 날조한 것도 수도 없이 많지만 그래도 지우지 못하고 남겨둔 사료에서 우리 역사의 진면목이 하나 둘 나오는 것을 보면서 이에 비교해 보면 일본이 우리나라 역사책들 거의 전부, 정통사서까지도 손을 대 날조하고 날조됐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역사서로는 국민들이 자존과 자긍심을 가질 수 없다. 위정자들은 잘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참으로 역사서를 어디서부터 손을 대서 바로 써야 할 지를 장기계획으로 추진하고 역사 바로세우기를 해야 한다.
좋은 지적이네요
역사는 민족의 혼과 연결됩니다.
즉 일본은 민족의 혼마져 말살해버리려고 했던겁니다
그리고 이를 배윘다고하는 조선사대부들의 무책임과 비열함이 슬픕니다
오늘날의 일부 정치안들에서 그런종자들이 이어져 오고있죠
조선시대나 일제시대 초만 해도 교과서에 고조선이 실제 역사이며 47분의 단군이 다스렸다고 가르치고 그 한분한분의 이름과 업적을 가르쳤는데
지금의 국사책은 단군왕검 한분
그리고 그마저도 곰토템신앙과 범토템신앙을 곰과 호랑이로 왜곡해 신화로 날조해 가르치고
변한지역을 통치하던 부단군인 기자의 후손들을 단군으로 둔갑시켜 기자조선이라며 중국이 조선에 영향을 끼친것처럼 거짓말을 하고
그 변한을 뒷통수 쳐 세워진 위만조선을 단군조선을 계승한 것처럼 날조하는게 강단사학자들의 특기죠
공감합니다
Coreanhistory.com을 보세요
조선은 무늬만 왕정제지 신권이 왕권보다 강했던 나라입니다. 조선왕조실록 남긴것만 봐도 어찌보면 대단했고 또 어찌보면 개 답답한 나라였죠. 삼정이 문란하고 그걸 개혁하는데 무려 450년이 걸리기도 했고..
그러나 조선이란 나라가 그리 만만한 나라는 아니었습니다.
이게 100년전이었는데 아직도 이런 사상이 남아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지금이라도 잘못된 역사관을 고쳐 나가야 하겠네요.
미통당을 소멸 시켜야 합니다.
반일이 아닙니다. 일본의 저지른 역사적 사실을 배울 뿐입니다. 전범국의 잘못을 말 할 쁀입니다... 우린 반일이 아닌 역사의 사실을 배우고 일본이 우리에게 저지른 범죄에 대햐 사과와 반성 더 나아가 일본 자신들의 후손에게 바른 역사를 가르치기 바랄 뿐입니다...
반일이 왜 나쁜거죠
@@tttetetttee1101 그러게요. 반일은 일본에서 시작을 안 했으면 없었을 생각입니다.
대단히 좋은 내용이네요.
지금의 학교 체계는 저 시대부터 내려온 것이므로 지금이라도 당장 현재의 교육체계를 싹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
다시한번 독립운동가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신친일파는 정말 이해되지 않는다. 내가 아는 어떤 어른은 생일을 8.15로 바꾸었다. 대동아전장터에 끌려가서 하도 죽을 고생을 해서! 칼 찬 일제선생의 눈을 피해서 귓속말로 한국어를 하고, 초딩들이 죽창을 들고 대동아전장터에서 죽을 연습을 했다. "우리집에 왜~왔니, 왜~왔니, 왜왔니,....꽃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왔단다"... 이 노래는 위안부 끌려가던 꼴을 노래하던 동요다. 일제시대 그들만의 태평성대를 누리던 친일파들은 글자그대로 하얀 백마를 타고 돌아다니면서 징용을 끌고가고 위안부를 끌고갔다고 어른들이 그러더라. / 내가 소문으로 들었다. 대구출신 어떤 삼류 연예인은 유명여배우와 결혼했는데, 할아버지가 친일파였다. 그놈 일가 땅을 밟지 않고는 대구시민들은 지나다닐 수 없다고 한다. 노른자위땅이다. 일본놈이 도망갈때 그놈 할애비 앞으로 땅을 전부 넘기고 가서 막대한 부자가 되었다. 신체 멀쩡한 고놈이 과거 '방위'라는 단기사병을 했는데, 지 할애비를 닮아서 고롷게 악독하더란다. / 박근혜가 중국 전승절기념일에 참석할때, 일본 산케이신문이 박근혜를 민비에 비유하면서 그 꼴이 날것이라고 악담을 했다. 현직 일국의 대통령을 다름아닌 지들이 처참히 죽인 그 나라 왕비와 비유하다니... 이 얼마나 분통이 터질 일인가! 이러니 과거 교학사 국사교과서에 "민비가 살해될만했던 이유를 생각해봐란 식으로 망발을 담았었지...
조선총독부의 교육목표가 '조선의 역사를 부끄럽게 만들라'였다.
지금도 명성황후를 '민비'라고 비하하면서 조건반사적으로 욕을 내뱉는 구세대들...더 이상 말하고 싶지만 그만 할란다.
ㅋㅋㅋ어떤 일본인은 전두한이를 존경한다 하드만요 ㅡㅡ
민자당,자민당무엇이틀린것인지?아리송해지네얼마전까지있었는데
대동아전쟁 : 일본 제국주의가 동부 아시아를 해방 시키기 위해 일으켜 무지와 독재자로 부터 대동아인을 해방 시켰다는 명분의 이름으로 전쟁의 타당성을 주장하는 단어.
@@gyusamlee9793 알고 있지만, 이 단어를 다른 것으로 바꾸면 역사적 생동감이 없어지는 것같음.
@@얼그레이-t6h 글을 쓰려면 분명한 자신의 의도를 담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더우기 국제정세상의 문제에 있어서 감정을 이용한 님의 플랜엔 찬성하기 어려운 감성 거스름이 숨어 있군요.
단에 서서 연설할 때 보다도 글을 쓰는 건 조심해야 하지요, 연설은 연설장 안에서 상황에 맞게 약간의 변이가 허용되지만, 글로 쓰게되면 기록성 때문에 얼마든지 왜곡 될 수 있습니다.
답변이 바로 올라와서 솔직히 당황 했지만, 지금도 업그레이님이 한국인 맞나 싶습니다.
국제정세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닙니다. 옳고 그름의 문제로 받아 들이면 그 순간부터 트러블이 내 문제가 되는 함정에 빠지는데 그레이님의 글은 그런 문제를 안고 답하게 되는 언어적 딜레마가 있네요.
가능하다면, 기록성 때문이라도 대동아전쟁이라는 단어는 수정하시길 바랍니다.
국제정세의 문제는 모든 게 거래대상이 됩니다. 이름하나 바꾸는 것도 정상적으로 바꾸려면 엄청난 국력이 소모 됩니다.
한 개인이 감당할 수없는 전젱이나 국가보상 등등
일본이 왜 그렇게 말도 안되는 명분으로 강제하고 덮는데 온 힘을 들이는데요.....
이런 역사를 바로 잡아 주세요 대한민국 정부...
잘 보고 갑니다 그동안 일제가 해온 짓은 절대 잊을수 없고 용서할수 없는 진실입니다 우리는 절대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 시대에 한국에서 끝까지 양심을 지키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일본의 극악함을
기록으로 남겨 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이런 분들의 노력을 우리가 너무 모르는것 같아서 부끄럽구요
우리 조상의 업적도 당연히 알려야 되지만 힘 없이 당하던 우리의 역사를 알리려 노력했던 많은 외국인들 이제라도 많이 알려졌음 좋겠어요
가끔 의아한게
우리 같이 좋은 민족이 어쩌다 저렇게 까지 무너 졌을까?
친일파 몆마리에 이게 가능한가?
악순환이 계속 되다보면 이렇게 까지 될 수도 있단 말인가?
이런 전개가 이루어진 진짜 이유와 진실을 제대로 알고 싶다.
잊혀진 내용들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소중한 채널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역사교육 제대로 가르켜야 합니다!!
아직도 친일파들이 버글거리고 있습니 통탄할 노릇이지요
"왜는 간사스럽기 짝이 없어, 신의를 지켰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다." - 이순신
일찍이 우리 선조들께서는 저들의 본성을 알고 있었습니다...
저런 기자가 진짜 기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기록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려운 자료를 찾아 들려줘서 감사합니다
냉철한 사고로 세상을 바라보고 강대국에 둘러쌓여 잏는 대한민국의 앞날을 바로 볼수있도록 더 많은 사료를 들려줬음 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은 일본 때문에 발전했다는 교육때문에 어느 일본 젊은이 들을 상대로 인터뷰한 영상에서 일본이 다른 나라의 지배를 받으면 어떨 것 같냐고 물으니 일본이 발절할수 있으니 좋을것 같다고 대답하더라 대단한 교육이야...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반드시 통일 해야 한다는 것이다!!!반드시!!!
일본은 한국인과 아시아인에게 너무 많은 죄를 져서 천벌을 받을겁니다.
지진이 나던 쓰나미가 덥치던가 두개 다 한번에 오던가 해서 망할겁니다.
일본은 정말 비열하고 치밀하다는 걸 또 한 번 알 수 있는 영상이네요
우리에게 저지른 일뽕의 만행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ᆢ
정말 속터지는 일입니다
국력이 힘입니다
가자의 분야에서 최선을다 하다보면 일본을 발아래 두는 날이오겠지요
우리모두 화이팅
진실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역사를 왜곡하고 거짓을 일삼는 족속들은 댓가를 치르는 날이 필히 올 것이다***
나라는 오직 국민만 보고 그 자율과 창의를 존중할 때 나라의 무궁한 발전이 담보되는 것~~그런 나라를 꿈꾸며 우리는 각자 훌륭한 인민(people)들입니다.일본은 그것이 두려웠던 것
지금도 혐한은 진행 중입니다 일본 안에서요
공감
영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더 무서운것은 일본의 그때 그 야욕은
현제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
일본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지금도 처들어올것입니다
현재 일본의 부정부패는 일본인의 천성이 게으르고 나태해서 그렇다는 말이군
한국인에게 했던일을 들으니 열불나지만 역으로 현재 일본을 보니 자신에게 했던 말들이였구나 생각한다.
히스토리님.진짜 유튜버시네.추천!!
얼마전 일본관련 댓글에다 우리나라에서 두드려지게 활동하는 토착왜구 몇명과 대놓고 친일하는당은 아니어도 일본에 호의적인 당을 일본으로 보내버려야 한다고 댓글을 달았는데 그유트브 개정자가 내댓글을 삭제해버렸더라고요 무슨의도로 그런건지 몰라도 근거없는 이야기를 쓴것도아니고 우리국민이 다알만한 인물과당을 지적했을 뿐인데 좀어이가 없더라고요 그다음 부터는 그유트브가 올라와도 보지않게 되더라고요
저 시대 한국 아이들에 대한 교육을 이제는 정도는 덜 하겠지만 이미 어른이 된 많은 청,중년들이 배워서 컸고 지금도 일본 아이들이 배우고 있군요.
잘 보았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일본은 천황이라는 존재가 있었기에 (우연히 발생한) 에도막부 타도에도 대체 정치세력이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이고 그 천황을 꼭두각시 삼은 조슈번 등 세력이 그 효율성으로 나라를 발전시키고 그 패악성으로 침략을 감행한 것
반일이 아니고 항일이며 멸일입니다...반드시 일본을 멸망시켜 없애야 합니다. 복수를 하지 않으면 반드시 다시 쳐 들어올테니 아무리 방비를 잘해도 호시탐탐 침략의 기회를 노리는 자들을 막을수 는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힘을 키워 선제 공격으로 일본을 지구상에서 지워버려야 합니다.
올바른 초등 역사교과서 가 나와 제대로 공부시켰으면 교육부가힘 써야 겠습니다
친일청산과 올바른역사관이 중요합니다.
처참합니다
이런 내용은 한국사람이 아닌 외국 사람이 제대로 세계에 널리 알려
사실을 명확하게 가르쳐줘야 더 효과가 있다.
그런 교육을 받은 사람의 자식들은 아직도 그런 생각이 머리에 박혀있다.
내 친구 하나도 그런데 정말 그 믿음은 제2의 본능처럼 작동한다.
저런 분이 있어서... 역사가 돌아간다.. 반면에 한국에 토왜들은 아직도 일본군 출신을 영웅시하니 통탄할일
그래서 국민은 개돼지입니다 라고하는건가봐요
제일 가슴 아픈게
우리나라의 역사책이 몰수, 폐기 등
많은 우리역사서를 잃어버리거나 빼앗겼다는 것입니다. 스스로를 비하하는 못난 한국인으로 세뇌를 시킨 일본을 식민지사관을 어찌 용서할 수 있을까요?
우리의 잃어버린 역사, 소실된 잊어버린 역사를 어떻게 다시 기억해 내고 찾을 수 있을까요?
백번거짓말하면 진실이된다는 놈들인대 시민시위가 시작될때 우리는 일본을 경계 해야함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역사를 숨길수는 없습니다. ㅠㅠㅠ ...못난 일본인들...
무섭다 젊은 분들 역사를 잘알았으면
아직도 일본옹호하고 도와주자는인간들은 싸대기100대를
날려도된다.
일본의 교육에 의한 폐해중 하나의 단어... 이씨조선...
오늘날 더 절박하게 요구되는, 의심할 줄 아는 지식인의 정신 !
안건든다 근데 건들면 물어야되야하니 ... 그거에대한건 그냥 가만놔두고 펜데믹상횡어서 건들이는건 같이 죽자는거니...
현재 일본극우가 하는짓이 1916년시기에 했던 행태 그대로네요. 연결고리 끊기지 않고 더욱 오랜세월 대대로 대물림하면서 한국을 경멸하고 멸시하도록 가르치는교육법이 있다니 정말 할말을 잃게하네요. 그리고 일본을 우러러보게하는 교육. 참 어이없는 행태군요.
일본이랑 한국이랑1대1로 전쟁 한번합시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렇게 일제가 얼마나 많은 우리의 사서들을 빼앗고 불태워버렸는지 생갇하면.....
일본이라고 쓰고 복수라고 읽는다.
인용글자체 정말 멋지네요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지금도 이런 식민 패배주의에 사로 잡혀 일본은 우수하고 조선 놈은 맞어야한다는 말을 공공연히 사용하는 사람들을 본다 정말 슬픈일이다
식민역사 학자들은 미래에 모두 부관참시 될것 그 학자들의 후손들은 자신의 조상을 부끄럽게 여기게 될것
현재진행형..
우리 할머니가 그래서 아직도 일본말을 잘하심. 나쁜넘들
우리나라사람들은 일본의만행을 대대손손잊지말고삽시다 일본이라는 나라가망할때까지
와 ~ 저런걸 애들한테 가르치는겨?
잘 보고 갑니다
구독하고 가여
똑같이 우리나라가 일본을 36년간 식민통치 하면된다. 반드시 G2국가되어 일본을 발아래 두고
다루어야 한다 반드시.
조선이전의 역사교육 너무 부족하다
역사교육도 국사와 세계사 떼어서 가르치는것도 비효율 적이고 뭔가 나쁜 이유가 있을것 같다
다른말 다 필요없다 일본은 주적이다
철천지 원수국가일본 !
남북 분단의 원인도 일본때문이란걸 아셔야 합니다
강한 힘만이 일본을 이기는겁니다
이런 영상보면 너무 열받아서 더볼수가없어요😡😠😠😠
이제 일본이 당할때이다 그동안 악행을 세계에 알리고 그 추악함을 일본 국민들도 알아야 한다 우리의 후손들은 이러한 역사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바로 잡아야 한다
주옥순은 저렇게 만들어졌구나?
여튼 No Japan.....
안 하는 넘들은 정신 차려라....
언젠가 큰 일 닌다....
우리도 일본이 한 행동
그대로 보여주면 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 국력을
키워 일본을 지배했어 5g을 알게 해주어야 합니다.
일본의 꼼수..치졸함...다 싫음
일본x절대 믿을수 없는 인간이지 속과 곁이 완전히 다르지~~
친일금지법을 만들어 시행해야함.
지금도 국내에 들어와 이간질로 활동하는 일본인들이 있고 거기에 동조해서 일본 좋은일 시키는 토착왜구들이 있음.
친일금지법은 그런것들을 방지하고자 만들어 시행해야함.
그래야 우리나라가 더더욱 발전함.
친할아버지가 일어를 좀 하시더라구요
물어봤더니 어렸을때 배웠다고~학교에서
일본의 만행이 밝혀지면.. 그들이 나치보다 10배는 더 악독한 악마들이라는 게 드러날거구.. 일본회의는 무엇보다 그게 두려운 것이다..
인간으로서 훌륭해지는것이 아니라 일본인에게 필요한 사람이되는거지..
일제가 얼마나 치밀하게
한국의 정신은 파멸 시켰는지 알수있죠
나이드신분중 아직도 일본이
최고이고 무서워하는분 많습니다
반일 감정은 좋은 것이다 국민 누구나 반일 감정을 가져야 한다.
지금 까지도 강단사학에서는 열심히 일본정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서울연고대 교원대 다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바뀌지 않습니다.
국민이 나서야 합니다.
일본 일본 일본을 저주한다
우리는 일본을 정복하고 식민지화 한다음에 일본사람은 일본말과 글만 쓰게 해야 하다 . 영원히 일본사람이 되게...ㅋㅋㅋ
어디 한글과 말을 배운다 말인가..
사실이지요.
반일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이런나라
제품을사시겟
읍니카 독립
운동은모햇어도
일본제품불매는
합시다
곧 1본은 망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맙시다..
그냥 지켜 봅시다.
아무것도 하지말고 지켜 봅시다
일본의 논리나 지금 친일토착왜구의 논리나 어찌 하나같이 같은지 모르겠네요.
주님🙇🙇🙇🙇
오늘귀한주일입니다
이딸간절한바램
꼭들어주세요😢😢😢
아베아소고이케…
🇯🇵🇯🇵🇯🇵🇯🇵
어떻게좀해주세요😢
갚아주시고해결해주세요😢🇯🇵😢🇯🇵😢🇯🇵😢
저기 있는 모든 정황이 정반대죠
역사적으로 저들은 문화부터
의식주에 이르기 까지 주변국의
원조를 안 받은 적이 없음.
거의 8할 이상이 주변국의 원조를
받고 도게자 하며 굽신굽신 하여
얻어내고 그 토대로 만들어진 문화가
현재 일본의 모든 역사,문화이며
그 주변국은 한국,중국,동남아시아
이고 중세로 가면 식 문화에 한정하여
여러 서구권의 영향으로 지금의
일본의 의식주가 완성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님. 저들은 뭐든지 깊이가 얕아
문화를 창조해내는 걸 제일 못 하고 대신에
남의 걸 받아다 지들 것 처럼 포장하는건
제일 잘하는 놈들이죠. 한마디로 아무것도 못 하고 그저 칼 휘두르기나 할 줄 아는 무식한
애들 기술 가르쳐 주고 문명화 시켜서 사람
구실하게 해줬는데 보통 족속이면 인의를
알아서 보통 사람들은 눈까리 뒤집힐만한
짓을 하면 즈그들이 악인만도
못 한 쓰레기란걸 양심을 알지만 그걸
느끼지 못 한다는 건 짐승만도 못 한
인간폐기물들이란거임
자신들의 낮음을 인정하지 못 하는
저 천하고 덜떨어진 본성을 칼침을
맞아봐야 안다니;; 이젠 칼침 두어
번 맞아서 절대 안속지만^^ 중국인들도
느그들 혐오하더라. 칼침은 맞아본
것들이 알지.
대한민국은
캐후진국이다
근대
어떤나라도
므섭지않아
기게
대한이야
25년 전 중고딩시절 젊은 40대 선생님 들 중에 한국의 아름다움과 자랑스러움과 민주주의 의식을 가르친 분이 계셨다면( 모든 40대 아님-아무 생각없고 변태같고 교실바닥에 침 뱥어내던 교사도 있었음) 그당시 60대 언저리 교사들은 일본교사들에게 교육받던사람들이었습니다. . 칼을 찬 일본선생이 화장실 청소를 시키고는 혀로 핧아서 청소확인을 시켰다는 둥 말씀도 하셨고 자신도 그렇게 처벌받았다며 화난다고 애들 신고 있던 실내화나 자신의 슬리퍼로 학생들 입에 쑤셔 넣던 할아버지 선생님도 계셨고 한국의 문화나 음식을 비하하고 일본을 칭송하기 바빴던 할머니 선생님도 있었지요...
어릴때 참 혼란 스럽더라구요..저는 우리 강산을 보면 아름다고 좋고 비빔밥도 좋은 데 그것마저도 비하했으니까요..
다만 빨리빨리 문화나 부정부패. 도로 규칙을 지키지 않거나 그런 건 고쳐야 된다는 동의를 했었지만요.. 지금 지나서 보니 빨리빨리 문화가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닌 걸 알게 되었네요...
잠깐의 (2-3년) 교사의 말들이 혼란을 야기시키는 데 그 긴 시간동안 얼마나 세뇌시키려고 일본이 집요하게 애썼는 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얼과 정신. 말과 글을 지키려고 목숨까지도 바치셨던 여러 독립애국지사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와..현재의 일본은 진짜 이 시대랑 똑같네.
정신승리며 왜곡이 일상이네.
일본 왕족을 전범으로 사형시키고, 왕제도를 없애고 민주주의 일본국가를 세웠어야한다.
제발 한국인이 일본 편드는 짓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여기서 북한이 왜 나와? 북한 갔다와보고 하는 소리야?
번역해서 세계인들이 알아야하는데
조금만 빨리 읽어주시면 더 흥미로울거같아요^^
제가 일본을 정말 싫어하는 이유는 위안부나 강제징집 또는 노역 때문이 아닙니다. "역사왜곡" 자신의 조국 선조에 대한 진실된 역사를 알수 없게 한 바로 그것 때문에 싫어합니다.
각자
아직도 우리나라 사학계는 일제때 왜곡된 역사를 정론으로 연구를 한다고 하던데, 언제나 진실된 역사를 연구하려는지...
무수한 중국의 사서나 고려사 등 모든 역사서를 무시하고 조선시대 사대주의로 물든 삼국사기 하나 만을정론의 기반으로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게 일제시대 역사왜곡 논리의 중심이었다구...
요즘 보수라 칭 하는 놈들 잡아다 이 사람의글을 읽게 합시다. 아마도 잘못된 글이라 하겠지요.
3:59
하아 일뽕들과 극중주의들이 이걸 봐야할텐데. 봐도 바뀌는게 없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