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마이크도 야당 탄압? 김성태 '답정너' 질의에 국감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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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함현아-g9c
    @함현아-g9c 6 лет назад +8

    농담조로 넘어갔지만 속내는 뭐든 야당탄압으로 몰아 보려는게 일상이라는게 아닐까. 한나라때 부터 줄곳 여당으로 탄압한 야당을 생각 않고 자신들의 입장만 생각하는 것 같네.

  • @garoli1240
    @garoli1240 5 лет назад +1

    이런 질떨어진 야당은 여지없이 탄압을 해야합니다!

  • @smintoo9852
    @smintoo9852 6 лет назад +3

    야당탄압이 아니고, 여당탄압인데!!

  • @PCPOS
    @PCPOS 6 лет назад +2

    김성태가 막말을 많이하긴 하는데 말하고 지도 웃는걸로봐선 농담에 가까웠던 발언같네요. 물론 저기서 저런 농담을 하는게 이상하지만

    • @highfive2580
      @highfive2580 6 лет назад

      농담 가지고도 국민들 혈압 높이고 시간 죽이고 공세하는게 저들의 공포의 '수준'임.

  • @DJ-om5xk
    @DJ-om5xk 6 лет назад

    니 쌍판은 도대체 누가 탄합한거냐

  • @luvs2ik
    @luvs2ik 6 лет назад +2

    그걸 농담이라고 하냐

  • @hgo2358
    @hgo2358 6 лет назад

    저 멘트를 농담으로 한다는 건 평소 자신들이 하는 짓거리가 자기 스스로 생각해봐도 얼척이 없다는 사실을 안다는 걸 보여준다.
    김성태는 인생 신조가 생존과 기회주의인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다. 박근혜 탄핵과 바른정당 창당에 앞장서고 국정농단 청문회에 활약했던 사람이 1년도 안 돼서 저 자리에서 저러고 있는 것이 증거이다. 부끄러움을 느끼고 국민의 눈치라도 본다는 것에 일말의 희망을 가져야 하는지 서글프다.

  • @kdy-bu2cq
    @kdy-bu2cq 6 лет назад

    일상이 남탓이야 애들이 뭘보고 배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