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 것! 해야만 할때! 가장 필요한 사람!"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고 주님안에 머물며 말씀을 듣고 , 치유와 힘을 받으나 삶이 힘듬은 ? 하느님 말씀이 삶안에서 실천되기란 쉽지가 않기 때문이겠죠. 열심히 기도하면 내가 필요한 것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주님 안에 머물며 듣고 따라야 "참된 기도"를 드려야 기도의 목적이 이루어질수 있다고 하십니다. 이런 체험을 통해서 드리는 감사기도가 예의상 드리는 것이 아닌 진짜 감사가 될거라구요. 인생은 가르쳐주어도 바뀌지 않는다. 그 흐름 안에서 하느님의 체험을 통해 내가 변화하는 것이 아니고, 순식간에 변화되는 나를 보게 될뿐 아니라 삶의 많은 문제가 해결된다고요 그러나 빨리 깨달아야 많은 것을 볼수있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해야만 할일. 그리고 가장 필요한 사람,이 무엇인지? 때는 지금,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 그가 필요로하는 것을 해주는 것. 싫어도 먼저 해 주라고요. 큰 사랑을 못하더라도 말조심하면서, 겸손히 기도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하느님 영광 감사 합니다
성모님 감사 합니다
라파엘 신부님 말씀 고맙읍니다 아멘 🙏
최황진 라파엘 신부님
지혜롭게 살아가리란
다짐이 생기게 하는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수고 말흐
아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아멘
바로 지금 여기에서 찾겠습니다.
주님.
이끌어 주세요~~
아멘 아멘
샬롬~
신부님이 하시는 말씀이 제게는 치유요~사랑입니다...
늘 신부님께서도 행복하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에 자동으로 고개가 끄떡이고 미소가 고입니다. 말씀듣을 때마다 진심으로 깨닫고 가슴으로 느낍니다. 찬미 예수님...
오늘도 갑자기 몹시 추워졌어요. 신부님 감기 조심하세요.모든 신부님들을 위해 화살기도합니다.
남 얘기 하지말고 쓸데없는 얘기만안해도
예수님 사랑하는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하느님 안에 머물어 살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
들음메서 믿음을 단단히 할 수 있다는 말씀. 신부님강론을 듣는 횟수와 시간이 쌓일수록 제 불완전한 믿음도 점차 주님을 향하는 것을 느낍니다. 하느닝 감사합니다.
퇴근해서 신부님의 강론을들으면서 요리를 하거나 청소를 하면 힘이납니다.ㅎㅎ
신부님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매일 듣고 있으며 가슴에 와 닿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
😭😭😭😭😭😭😭😭😭😭😭😭😭😭😭😭😭😭😭😭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사랑이 부족한 탓입니다.
샬롬~
출근하면서 열심히 들었어요 너무나, 항상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강론은 저에게 치유입니다 힘들땐 항상 강론들으며 저를 다독이고 깨닫습니다 감사해요 신부님~
사랑하는 신부님, 매일매일 주님의 말씀으로 저희를 채워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 신앙에 도움이 많이 되고 은총의 충만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건강챙기시고 강의 많이 올려주세요~~^^
신부님 멋지세요 건강 유의하세요 😊
체험을 통해서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 그 분의 뜻을 드러내시기 위해 그 분께서 디저인해 놓은 그 분의 용도를 깨닫게 되기 때문에 변화하게 된다는 것을 이 강론을 통해 깨닫게 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신부님 아프지마세요. 양식이 되는 강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항상좋은 목소리입니다. ㅎㅎ
내가 변화하는 건 힘든데,
변화되기는 쉽다.
자꾸 들음으로써 흐름을 이어가라.
흐름 안에서 주셔.
흐름 안에서 청해야.
흐름을 아는 순간 변한다.
게으름 성질 때문에..
흐름을 보세요.
여기도 한계가 있어.
이래서 인생은 힘들어.
하느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다시 힘을 얻습니다.
감동이 물밀듯 밀려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공유합니다.
신부님 건강 잘 챙기시어요
말씀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톨스토이 3개의 질문을 이렇게 훌륭한 강론에서
펼치는 신부님은 명강론가 이십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의말씀을듣고 새로운힘을얻습니다. 내적인치유도받고 주님께희망을두려고 애써봅니다. 정말감사드립니다.
"가장 중요한 것! 해야만 할때! 가장 필요한 사람!"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고
주님안에 머물며 말씀을 듣고 , 치유와 힘을 받으나
삶이 힘듬은 ?
하느님 말씀이 삶안에서
실천되기란 쉽지가 않기
때문이겠죠.
열심히 기도하면 내가
필요한 것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주님 안에
머물며 듣고 따라야
"참된 기도"를 드려야
기도의 목적이 이루어질수
있다고 하십니다.
이런 체험을 통해서 드리는
감사기도가 예의상 드리는 것이 아닌 진짜 감사가
될거라구요.
인생은 가르쳐주어도
바뀌지 않는다.
그 흐름 안에서 하느님의
체험을 통해 내가 변화하는 것이 아니고, 순식간에
변화되는 나를 보게 될뿐
아니라 삶의 많은 문제가
해결된다고요
그러나 빨리 깨달아야
많은 것을 볼수있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해야만 할일. 그리고 가장
필요한 사람,이 무엇인지?
때는 지금,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 그가 필요로하는
것을 해주는 것. 싫어도
먼저 해 주라고요.
큰 사랑을 못하더라도
말조심하면서,
겸손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