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에 물 주다 보면 콩나물이 자라듯이, 신앙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되어요~ 감정적인 부분에 머무는 신앙은 물론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감정적인 과정이 없다면 어떻게 초월적인 존재와의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지향점을 잘 두고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밟아 나간다면 좋을 거 같습니다~
한 사람의 마음이 감정을 통해 겉으로 드러나므로 감정은 마음의 통로가 아닐까요? 예수님께서도 라자로가 죽었을 때 슬픔으로 가득하셨습니다. 묵주기도, 미사참례, 십자가의 길 기도, 성무일도를 바칠 때에도 마음을 바치면 감정을 통해서 그 기도를 향한 마음이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아멘+
아인슈타인은 계속 연구를 하면 할 수록, 이 세상에는 우연이 없고 필연적이라는 사실에 깨달음을 얻고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그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고, 죽을 때 까지는 그의 신앙은 더더욱 확고 해졌습니다 왜냐하면, 만물의 조화가 마치 누군가 만들은 것 처럼 팔연적이라는 사실에 압도 된 것입니다
교수 신부님 강의를 들으면서 저 자신을 많이 성찰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보나벤뚜라 성인의 말씀에 비추어 제가 신앙 생활을 바르게 하는 것인지 아닌지를 비춰보는 거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사례를 들어 주셨는데 본당에서 활동 하는 과정에서 공감하는 부분도 참 많고 고쳐야 할 부분도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명강의 해 주신 신부님 고맙습니다 ^^
![[최고급 수제 향수 가져가세요] 그래서 오늘은 신비롭다 21회](http://i.ytimg.com/vi/p1EXT7vxxOQ/mqdefault.jpg)
![인생의 진정한 주인이 되는 방법, 기준의 창조자가 되어라! | [나는 누구인가 EP.05] | #최진석 교수](/img/1.gif)
신부님 감사합니다 성숙한 신앙인으로 한걸음 다가가게 하는 시간입니다
신부님 강의 평화방송에서 잘 보고 이렇게 모바일로 또 들으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재미있으면서 알기쉽게 성숙된 신앙으로 이끌어 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축복과 건강을 빕니다
성숙한그리스도화개합니다
신부님 발음이 넘 좋아서 귀에 쏙쏙~~ 혓바닥 등 바닥치는 신자 되지 않도록 정신 차리고 기도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
사제영과함께아멘
감사합니다~~♡♡♡♡♡
코로나 시기에 날마다 유투브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피정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평화방송과 김인호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본당신부님같은 푸근함과 영적인 메마름으로 힘들어하는 신자들에게 힘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신부님 오늘강회 뜻있게 들어습니다
만은것 깨달음을 얻을 수가 있써습다
제가 기도하는 마음 깨달음에 기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김인호 신부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ㅡ 공감가는 신부님 말씀에 점점 귀기울게 됩니다 ㆍ고맙습니다 ^^
은총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가 신앙생활을 폭넓게 해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 아침에 듣고 있습니다 내마음을 깨닫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신부님1 정말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신부님의 강의로새로운삶을위해서노력하고자하는마음에감사드려요ᆢ
하느님과 뜨거운 사랑에 푹 빠지고싶어요~
신부님 강론말씀 열심히 경청하며 주님과 친해질수있도록 은총 청해봅니다~
신부님의 강론을 들으니 신앙생활도 이성과 감성의 균형을 맞추면서 해야되고 그 또한
주님께 열심히 간구해야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 감사합니다
성숙한 신앙인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미소띤 강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오늘 강의도 귀에 마음에 쏙쏙 들어옵니다. 더욱 더 성숙한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잘 듣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예수님~~!!
좋은강의 무척 유익했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여전히 부족하고 못난신자이지만 건강한 신자가 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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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에 물 주다 보면 콩나물이 자라듯이, 신앙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되어요~
감정적인 부분에 머무는 신앙은 물론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감정적인 과정이 없다면 어떻게 초월적인 존재와의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지향점을 잘 두고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밟아 나간다면 좋을 거 같습니다~
신부님제가앙고없는진빵인데고처지지가안아요어쩌죠~~~
너무신앙생활에옳은말씀하신것같아요속이시원합니다72살세월에감동이에요노력하겠읍니다
한 사람의 마음이 감정을 통해 겉으로 드러나므로 감정은 마음의 통로가 아닐까요? 예수님께서도 라자로가 죽었을 때 슬픔으로 가득하셨습니다. 묵주기도, 미사참례, 십자가의 길 기도, 성무일도를 바칠 때에도 마음을 바치면 감정을 통해서 그 기도를 향한 마음이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아멘+
아인슈타인은 계속 연구를 하면 할 수록, 이 세상에는 우연이 없고 필연적이라는 사실에 깨달음을 얻고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그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고, 죽을 때 까지는 그의 신앙은 더더욱 확고 해졌습니다 왜냐하면, 만물의 조화가 마치 누군가 만들은 것 처럼
팔연적이라는 사실에 압도 된 것입니다
신부님의말씀을듣고보니마음이부끄러워요 반성할께요 감사합니다
이성이 빠진 신앙은
빗나가고 맹목적인
위험한 신앙이 될 수 있습니다
틀린 신앙에 no하기 위해
하느님께 나아가기 위해
이성은 필요합니다♡
저는 못해 신자이자 혓바닥 신자 이며 손바닥 신자 입니다. 저는 실천하는 신자가 되고자 합니다. 아멘+
감정에 의해 선택되는 경우가 많다'
이성, 감정, 실천
교수 신부님 강의를 들으면서 저 자신을 많이 성찰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보나벤뚜라 성인의 말씀에 비추어 제가 신앙 생활을 바르게 하는 것인지 아닌지를 비춰보는 거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사례를 들어 주셨는데 본당에서 활동 하는 과정에서 공감하는 부분도 참 많고 고쳐야 할 부분도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명강의 해 주신 신부님 고맙습니다 ^^
신천지 신도들이 결코 우리보다 감정이나 열정이 모자라지는 않죠. 이성이 없을 뿐..
개신교를 교회라고 하는지 성당이라하면 예배당이 맞지않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