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모든 검엔 주인이 있는 법! 0:03 내 검으로 암흑을 부르리라 0:07 자유는 쟁취하는 것 0:10 덤벼라 0:12 모든 규칙은 깨라고 있는법 0:15 밤이 새벽을 찢는다 0:19 네 규칙부터 깨주지 0:22 의지가 흔들리고 있군 0:25 고통, 혼돈, 삶의 이유 0:29 세상을 갈기갈기 찢어주마 0:33 혼돈이 널 다시 태어나게 해줄 터 0:37 빛은 날 두려워하기 마련 0:40 이기적인 욕망에 흠뻑 취한 꼴이라니 0:45 넌 부러질 운명이었다 0:48 내면의 악마를 떨치고 날 상대해라 0:53 암흑으로 오라 0:55 평화는 허상이다 0:58 난 빛을 사냥하지 1:01 혼돈이 널 부러뜨릴 것이다 1:05 질서는 거짓일뿐, 혼돈이 답이다 1:10 어느 편에 설지 정해라 1:13 혁명은 불가피한것 1:17 의지는 나약함의 표상이다 1:20 이 검은 내 영혼 1:24 혼돈은 우리 모두에게서 타오른다 1:28 통제는 영혼을 숨막히게 하는 법 1:33 분노를 끌어모아라 1:36 모든 질서엔 은밀한 무질서가 있지 1:41 네 안의 불신이 들끓고 있군 1:45 내가 바로 너의 악마다 1:49 후회는 없다 1:51 분노의 고삐를 풀어라 1:54 불협화음이 내 영혼에 불을 지피는군 1:59 지옥의 칼날을 받아라 2:02 분노를 꺼내라 2:05 대화로 풀어보겠다고? 웃기지 마라 2:10 고독한 싸움이 가장 강한 법 2:14 내 검은 너의 심장만큼 타락하지 않았다 2:19 평화라는 미명 아래 또 한 번 학살이 일겠군 2:24 우린 부딪혀 싸울 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2:28 널 끝도 없는 구렁텅이에 빠뜨려주마 2:33 암흑은 구속될 수 없다 2:37 질서엔 관심 없다 2:40 네 안의 암흑을 부정하다니 2:44 내가 두렵다고, 잘됐군 2:48 빛을 따르는 것은 이기적인 기도일뿐 2:53 혼돈을 탈출할 길은 없다 2:56 싸워라, 혼돈이 널 집어 삼키도록 3:01 혼돈 속에서 거짓이 드러나는 법 3:05 완벽 타령은 저리 치워라 3:08 너에게 필요한 건 암흑이다 3:12 천사여, 언제 포기할텐가 3:16 빛을 진실로 착각하고 있다니 3:20 혼돈이 속박이라고? 진정한 자유다 3:26 네 자신의 빛에 눈이 멀었군 3:30 네 악마가 암흑 속에 꿈틀대고 있다 3:34 죽음 앞에서 진실이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3:39 완벽은 가장 잔인한 거짓말에 불과해 3:44 날개라니, 그건 족쇄일 뿐이야 3:48 혼돈 앞에서 네 날개는 꺾일 것이다 3:53 받아들이시지, 네 자유가 널 두렵게 한다는걸 3:59 널 암흑으로 인도할 자는 나다 4:02 이렇게 나는 암흑이 되었다 4:07 길은 선택할 수도, 운명일 수도 있지 4:12 오직 암흑과 빛이 있을뿐, 중간은 없다 4:17 어제는 꿈이오, 내일은 암흑이 도래하리 4:23 전 우주가 우릴 기다리며, 진동한다 4:28 빛을 빛으로 만드는 건 결국 암흑이지 4:33 암흑 아랜 절망이, 죽음 곁엔 불길이 4:39 빛과 어둠으로 빚어낸 최고의, 선물이다 4:44 질서와 혼돈이 하나로? 4:49 우주의 균형이 깨졌군 4:52 질서가 잠시 우세해 보일뿐 4:57 우리는 다시 만날 것이다 5:02 아직 끝이 아니다 5:05 암흑은 물리칠 수 없다 5:09 혼돈이 없다면 우주는 무에 불과하지 5:14 혼돈의 불씨로 재가 흩날리게 될 것이다 5:19 모든 검은 혼돈에 복종하기 마련 5:23 빛을 경계하라 .
5:26 암흑이 품고 있는 불길을 두려워하라 5:30 혼돈은 늘 목마르다 5:34 남는 건 오직 암흑뿐이다 5:39 혼란은 기회를 만드는 법 5:42 암흑을 따르라, 달콤한 과자를 준비했으니 5:48 어두운 영혼에겐 농담은 사치다 5:53 네 무지가 놀랍지 않구나 5:57 내 분노는 내 검만큼이나 치명적이지 6:02 망가진 자들이 가장 위협적이지 6:06 불협화음에서 우리는 다시 태어난다 6:10 네 말은 허공에 울릴 뿐이다 6:14 영겁의 밤이 이 땅을 뒤덮을지니 6:18 결국 혼돈이 모두를 지배한다 6:23 네 약점이 곧 나의 강점이다 6:27 어느 정도 암흑은 필수지 6:31 세상은 혼돈에 처했을 때 비로소 아름다운 법 6:37 내 용기에 양심 따윈 필요 없다 6:41 질서는 양을 도살장으로 이끄는 양치기지 6:46 그만 포기해라 6:49 자유가 널 찾을지니 6:52 질서의 틀은 곧 고통이다 6:56 내가 널 해방시켰다 7:00 밝은 낮은 암흑에 빠질 것이다 7:04 부러져야 더 강해지는 법 7:08 자유를 선사했다 7:11 넌 해방됐다 7:14 편을 잘못 골랐군 7:18 질서의 구속에서 해방되었군 7:22 이젠 너의 그림자도 내가 소유해주지 7:27 빛에 절대 굴하지 않으리 7:31 혼돈의 도가니는 강철의 의지도 녹여버리지 7:36 공손함은 허울 좋은 껍데기에 불과해 7:40 그 질서, 내가 뒤흔들어주지 7:45 빛은 내 앞에서 스러지리라 7:48 공포는 질서의 허상일 뿐 7:53 이 우주에서 구속이 설 자리는 없다 7:58 파괴는 태초의 약속 8:02 날 가둘 순 없다 8:05 여명은 오지 않는다 8:09 암흑이 널 사로잡았다 8:13 예측할 수 없는 악마가 가장 두려운 존재지 8:18 영혼에 깃든 암흑이 사라지고 8:23 복종할 바엔 죽는 편이 낫지 8:27 결국 모든 건 끝나기 마련 8:31 고마울 것까지야 8:34 내 악마가 네 악마보다 강하다 8:38 내면의 암흑이 겉으로 보이는 암흑보다 강한 법 8:44 내 악마의 힘을 넘어설 순 없다 8:48 암흑은 보이지 않는 힘이지 8:52 너의 진실은 너무 쉽게 무너지는군 8:56 확신이 널 배신했군 9:00 파괴될 운명이 아니었다면, 왜 이리 쉽게 부러지는 거지? 9:06 적을 알고, 적의 검을 알아야하는 법 9:10 완벽에 눈 먼 자여, 부러 뜨러주마 9:15 그림자 속에 사는 자는 빛을 꿈꿀 수 없지 [ 심하게 오글거리는 부분 ] 9:20 후회로 저민 가슴이 시들어간다 9:25 심장의 박동이 멈추어야 할 때 9:30 형언할 수 없는 이 슬픔, 오래도록 후회하리라 9:37 네 뺨의 온기는 사라져 창백함만 남았구나 9:43 결국 빛은 암흑에 굴복하기 마련 9:48 내 악마가 네 악마보다 강하다 9:52 내면에 잠재된 암흑의 힘을 목도하라 9:57 영원한건 없다 10:00 분노 앞에 버틸 것은 없다 10:04 (웃음 1) 10:07 (2) 10:10 (3) 10:13 (4) 10:16 (5) 10:20 바람을 만난 불씨처럼 10:23 진실을 붙잡고 있어도 소용없을 거다 10:27 전장에 내 운명이 있다 10:31 조화는 문제일 뿐, 해답이 아니다 10:35 잿더미에서 우주가 다시 태어날지니 10:39 이 속에 혼돈이 가득하군 10:43 조화는 교활한 뱀과 같은 것 10:47 화염 폭풍이 온다 10:50 난 변화의 바람이다 10:54 이 세상은 분열되었다 .
10:57 질서가 무너져야 자유를 찾는 법 11:02 도전만이 진정한 변화를 불러 온다 11:06 질서는 무지를 불러오지 11:10 우주는 만물을 파괴한다 11:13 조화를 쫓다간 자유를 잃기 마련 11:18 무질서 앞에선 모두 공평하지 11:22 갈기갈기 찢어져야 진정한 힘이 나오지 11:27 통합은 복종의 다른 말일뿐 11:31 모두 부러뜨려주마 11:35 내 검, 내 선택 11:39 맹신이야말로 제일의 죄다 11:44 조화는 종속을 강요하기 위한 수단일 뿐 11:48 부러져야 비로소 자유로운 법 11:52 무질서의 길을 걸으리 11:55 내 불길은 빛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12:00 날 따르고 자신을 버려라 12:04 빛은 구원자가 아니다, 정복자다 12:09 세상을 불길로 뒤덮어 재로 만들어주지 12:14 질서에게 아군은 필요 없다, 노예만이 필요할 뿐 12:20 빛은 무너질 것이다, 내 검 아래 12:25 갈등은 이 우주를 불길 속에 춤추게 하지 12:30 고통으로 살아있음을 느낀다 12:34 이 세상은 불태워야 하는 법 12:38 혼돈이 사방으로 넘쳐 흐른다 12:42 빛으로 날 막을 수 없다, 난 구속되지 않는다 12:49 최후의 황혼이 머지 않았군 12:53 내가 가는 곳이 길이지 12:56 해야 할 일이라면 후회는 필요 없다 13:01 암흑이 형벌 같다고? 진정한 자유다 13:06 반란은 내면의 악마를 키우지 13:10 규칙은 모자란 것들에게나 필요한 법 13:15 분노, 증오, 사랑.. 모든 것은 혼돈에 있다 13:22 갈등이 고프다.. 전투를 향한 목마름은 가시지 않기에 13:29 천사여, 춤을 추자 13:33 위험 인물이군. 내가 훨씬 더 위험하지만 13:40 고작 그 날개로 네가 거부하는 것들을 떨쳐낼 수 있을까? 13:45 내가 없인 네 존재도 무의미하지 13:51 우리의 갈등이 시련 그 자체다 13:55 겁쟁이들이나 고요한 꿈을 갈망하지 13:59 천사여, 우리는 완벽한 존재가 아니다 [ 빛의 인도자 리븐과의 대사, 훨씬 더 많은데 여긴 없네요 ] 14:04 '(리븐) 난 살고 넌 무릎 꿇을 거야.' 아니, 네가 부러질 것이다 14:13 우리는 기억 이전부터 존재했다 '(리븐) 넌 이제 기억으로만 남게 될 거야.' 14:21 암흑을 피해 숨었군 14:23 빛이 그림자에 숨었다 14:26 암흑이 간다 14:29 혼돈의 길을 택한 것이 자랑스러울 뿐 14:33 해야 할 일이라면 후회는 필요 없다 14:37 질서는 허상일 뿐 14:40 불을 끄지 못하면 불에 잡아먹힐 터 14:44 빛이 닿아야만 볼 수 있는 처지라니 14:49 내가 누군지 잘 알고 있다 14:53 질서, 이 대가를 치르게 해주지 14:59 분노가 차오른다 15:01 감정 통제! 15:04 우주의 혼돈을! 15:06 폭풍을 맞아라! 15:09 난 천둥이오, 번개다 15:12 길들여질 성 싶으냐 15:15 불길 공격! 15:18 눈물로 사정해도 혼돈 앞엔 소용없다 15:22 너의 길을 따르라, 무너질 뿐이니 15:26 그 날개가 없었다면 어찌 되셨을 꼬 15:31 어떻게 널 맞이해 줄까 '(리븐) 적막과 눈물로' 15:36 시끄럽다 검으로 겨루자 15:40 (웃음) 칭찬으로 들어 주마 15:44 질서는 가장 무른 검에 불과할 뿐 15:48 고독을.. 마신다 15:51 내게서 숨을 수 있을 것 같나 15:55 질서가 안전을 책임지지 않지 15:58 결국 선택은 네게 달린 것 16:02 결국 모두 암흑을 보게 될 터 16:06 곧 모두를 암흑의 구렁텅이 빠뜨려주지 16:11 암흑의 시야 그거면 충분하다 .
0:00 모든 검엔 주인이 있는 법!
0:03 내 검으로 암흑을 부르리라
0:07 자유는 쟁취하는 것
0:10 덤벼라
0:12 모든 규칙은 깨라고 있는법
0:15 밤이 새벽을 찢는다
0:19 네 규칙부터 깨주지
0:22 의지가 흔들리고 있군
0:25 고통, 혼돈, 삶의 이유
0:29 세상을 갈기갈기 찢어주마
0:33 혼돈이 널 다시 태어나게 해줄 터
0:37 빛은 날 두려워하기 마련
0:40 이기적인 욕망에 흠뻑 취한 꼴이라니
0:45 넌 부러질 운명이었다
0:48 내면의 악마를 떨치고 날 상대해라
0:53 암흑으로 오라
0:55 평화는 허상이다
0:58 난 빛을 사냥하지
1:01 혼돈이 널 부러뜨릴 것이다
1:05 질서는 거짓일뿐, 혼돈이 답이다
1:10 어느 편에 설지 정해라
1:13 혁명은 불가피한것
1:17 의지는 나약함의 표상이다
1:20 이 검은 내 영혼
1:24 혼돈은 우리 모두에게서 타오른다
1:28 통제는 영혼을 숨막히게 하는 법
1:33 분노를 끌어모아라
1:36 모든 질서엔 은밀한 무질서가 있지
1:41 네 안의 불신이 들끓고 있군
1:45 내가 바로 너의 악마다
1:49 후회는 없다
1:51 분노의 고삐를 풀어라
1:54 불협화음이 내 영혼에 불을 지피는군
1:59 지옥의 칼날을 받아라
2:02 분노를 꺼내라
2:05 대화로 풀어보겠다고? 웃기지 마라
2:10 고독한 싸움이 가장 강한 법
2:14 내 검은 너의 심장만큼 타락하지 않았다
2:19 평화라는 미명 아래 또 한 번 학살이 일겠군
2:24 우린 부딪혀 싸울 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2:28 널 끝도 없는 구렁텅이에 빠뜨려주마
2:33 암흑은 구속될 수 없다
2:37 질서엔 관심 없다
2:40 네 안의 암흑을 부정하다니
2:44 내가 두렵다고, 잘됐군
2:48 빛을 따르는 것은 이기적인 기도일뿐
2:53 혼돈을 탈출할 길은 없다
2:56 싸워라, 혼돈이 널 집어 삼키도록
3:01 혼돈 속에서 거짓이 드러나는 법
3:05 완벽 타령은 저리 치워라
3:08 너에게 필요한 건 암흑이다
3:12 천사여, 언제 포기할텐가
3:16 빛을 진실로 착각하고 있다니
3:20 혼돈이 속박이라고? 진정한 자유다
3:26 네 자신의 빛에 눈이 멀었군
3:30 네 악마가 암흑 속에 꿈틀대고 있다
3:34 죽음 앞에서 진실이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3:39 완벽은 가장 잔인한 거짓말에 불과해
3:44 날개라니, 그건 족쇄일 뿐이야
3:48 혼돈 앞에서 네 날개는 꺾일 것이다
3:53 받아들이시지, 네 자유가 널 두렵게 한다는걸
3:59 널 암흑으로 인도할 자는 나다
4:02 이렇게 나는 암흑이 되었다
4:07 길은 선택할 수도, 운명일 수도 있지
4:12 오직 암흑과 빛이 있을뿐, 중간은 없다
4:17 어제는 꿈이오, 내일은 암흑이 도래하리
4:23 전 우주가 우릴 기다리며, 진동한다
4:28 빛을 빛으로 만드는 건 결국 암흑이지
4:33 암흑 아랜 절망이, 죽음 곁엔 불길이
4:39 빛과 어둠으로 빚어낸 최고의, 선물이다
4:44 질서와 혼돈이 하나로?
4:49 우주의 균형이 깨졌군
4:52 질서가 잠시 우세해 보일뿐
4:57 우리는 다시 만날 것이다
5:02 아직 끝이 아니다
5:05 암흑은 물리칠 수 없다
5:09 혼돈이 없다면 우주는 무에 불과하지
5:14 혼돈의 불씨로 재가 흩날리게 될 것이다
5:19 모든 검은 혼돈에 복종하기 마련
5:23 빛을 경계하라
.
5:26 암흑이 품고 있는 불길을 두려워하라
5:30 혼돈은 늘 목마르다
5:34 남는 건 오직 암흑뿐이다
5:39 혼란은 기회를 만드는 법
5:42 암흑을 따르라, 달콤한 과자를 준비했으니
5:48 어두운 영혼에겐 농담은 사치다
5:53 네 무지가 놀랍지 않구나
5:57 내 분노는 내 검만큼이나 치명적이지
6:02 망가진 자들이 가장 위협적이지
6:06 불협화음에서 우리는 다시 태어난다
6:10 네 말은 허공에 울릴 뿐이다
6:14 영겁의 밤이 이 땅을 뒤덮을지니
6:18 결국 혼돈이 모두를 지배한다
6:23 네 약점이 곧 나의 강점이다
6:27 어느 정도 암흑은 필수지
6:31 세상은 혼돈에 처했을 때 비로소 아름다운 법
6:37 내 용기에 양심 따윈 필요 없다
6:41 질서는 양을 도살장으로 이끄는 양치기지
6:46 그만 포기해라
6:49 자유가 널 찾을지니
6:52 질서의 틀은 곧 고통이다
6:56 내가 널 해방시켰다
7:00 밝은 낮은 암흑에 빠질 것이다
7:04 부러져야 더 강해지는 법
7:08 자유를 선사했다
7:11 넌 해방됐다
7:14 편을 잘못 골랐군
7:18 질서의 구속에서 해방되었군
7:22 이젠 너의 그림자도 내가 소유해주지
7:27 빛에 절대 굴하지 않으리
7:31 혼돈의 도가니는 강철의 의지도 녹여버리지
7:36 공손함은 허울 좋은 껍데기에 불과해
7:40 그 질서, 내가 뒤흔들어주지
7:45 빛은 내 앞에서 스러지리라
7:48 공포는 질서의 허상일 뿐
7:53 이 우주에서 구속이 설 자리는 없다
7:58 파괴는 태초의 약속
8:02 날 가둘 순 없다
8:05 여명은 오지 않는다
8:09 암흑이 널 사로잡았다
8:13 예측할 수 없는 악마가 가장 두려운 존재지
8:18 영혼에 깃든 암흑이 사라지고
8:23 복종할 바엔 죽는 편이 낫지
8:27 결국 모든 건 끝나기 마련
8:31 고마울 것까지야
8:34 내 악마가 네 악마보다 강하다
8:38 내면의 암흑이 겉으로 보이는 암흑보다 강한 법
8:44 내 악마의 힘을 넘어설 순 없다
8:48 암흑은 보이지 않는 힘이지
8:52 너의 진실은 너무 쉽게 무너지는군
8:56 확신이 널 배신했군
9:00 파괴될 운명이 아니었다면, 왜 이리 쉽게 부러지는 거지?
9:06 적을 알고, 적의 검을 알아야하는 법
9:10 완벽에 눈 먼 자여, 부러 뜨러주마
9:15 그림자 속에 사는 자는 빛을 꿈꿀 수 없지
[ 심하게 오글거리는 부분 ]
9:20 후회로 저민 가슴이 시들어간다
9:25 심장의 박동이 멈추어야 할 때
9:30 형언할 수 없는 이 슬픔, 오래도록 후회하리라
9:37 네 뺨의 온기는 사라져 창백함만 남았구나
9:43 결국 빛은 암흑에 굴복하기 마련
9:48 내 악마가 네 악마보다 강하다
9:52 내면에 잠재된 암흑의 힘을 목도하라
9:57 영원한건 없다
10:00 분노 앞에 버틸 것은 없다
10:04 (웃음 1)
10:07 (2)
10:10 (3)
10:13 (4)
10:16 (5)
10:20 바람을 만난 불씨처럼
10:23 진실을 붙잡고 있어도 소용없을 거다
10:27 전장에 내 운명이 있다
10:31 조화는 문제일 뿐, 해답이 아니다
10:35 잿더미에서 우주가 다시 태어날지니
10:39 이 속에 혼돈이 가득하군
10:43 조화는 교활한 뱀과 같은 것
10:47 화염 폭풍이 온다
10:50 난 변화의 바람이다
10:54 이 세상은 분열되었다
.
10:57 질서가 무너져야 자유를 찾는 법
11:02 도전만이 진정한 변화를 불러 온다
11:06 질서는 무지를 불러오지
11:10 우주는 만물을 파괴한다
11:13 조화를 쫓다간 자유를 잃기 마련
11:18 무질서 앞에선 모두 공평하지
11:22 갈기갈기 찢어져야 진정한 힘이 나오지
11:27 통합은 복종의 다른 말일뿐
11:31 모두 부러뜨려주마
11:35 내 검, 내 선택
11:39 맹신이야말로 제일의 죄다
11:44 조화는 종속을 강요하기 위한 수단일 뿐
11:48 부러져야 비로소 자유로운 법
11:52 무질서의 길을 걸으리
11:55 내 불길은 빛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12:00 날 따르고 자신을 버려라
12:04 빛은 구원자가 아니다, 정복자다
12:09 세상을 불길로 뒤덮어 재로 만들어주지
12:14 질서에게 아군은 필요 없다, 노예만이 필요할 뿐
12:20 빛은 무너질 것이다, 내 검 아래
12:25 갈등은 이 우주를 불길 속에 춤추게 하지
12:30 고통으로 살아있음을 느낀다
12:34 이 세상은 불태워야 하는 법
12:38 혼돈이 사방으로 넘쳐 흐른다
12:42 빛으로 날 막을 수 없다, 난 구속되지 않는다
12:49 최후의 황혼이 머지 않았군
12:53 내가 가는 곳이 길이지
12:56 해야 할 일이라면 후회는 필요 없다
13:01 암흑이 형벌 같다고? 진정한 자유다
13:06 반란은 내면의 악마를 키우지
13:10 규칙은 모자란 것들에게나 필요한 법
13:15 분노, 증오, 사랑.. 모든 것은 혼돈에 있다
13:22 갈등이 고프다.. 전투를 향한 목마름은 가시지 않기에
13:29 천사여, 춤을 추자
13:33 위험 인물이군. 내가 훨씬 더 위험하지만
13:40 고작 그 날개로 네가 거부하는 것들을 떨쳐낼 수 있을까?
13:45 내가 없인 네 존재도 무의미하지
13:51 우리의 갈등이 시련 그 자체다
13:55 겁쟁이들이나 고요한 꿈을 갈망하지
13:59 천사여, 우리는 완벽한 존재가 아니다
[ 빛의 인도자 리븐과의 대사, 훨씬 더 많은데 여긴 없네요 ]
14:04 '(리븐) 난 살고 넌 무릎 꿇을 거야.' 아니, 네가 부러질 것이다
14:13 우리는 기억 이전부터 존재했다 '(리븐) 넌 이제 기억으로만 남게 될 거야.'
14:21 암흑을 피해 숨었군
14:23 빛이 그림자에 숨었다
14:26 암흑이 간다
14:29 혼돈의 길을 택한 것이 자랑스러울 뿐
14:33 해야 할 일이라면 후회는 필요 없다
14:37 질서는 허상일 뿐
14:40 불을 끄지 못하면 불에 잡아먹힐 터
14:44 빛이 닿아야만 볼 수 있는 처지라니
14:49 내가 누군지 잘 알고 있다
14:53 질서, 이 대가를 치르게 해주지
14:59 분노가 차오른다
15:01 감정 통제!
15:04 우주의 혼돈을!
15:06 폭풍을 맞아라!
15:09 난 천둥이오, 번개다
15:12 길들여질 성 싶으냐
15:15 불길 공격!
15:18 눈물로 사정해도 혼돈 앞엔 소용없다
15:22 너의 길을 따르라, 무너질 뿐이니
15:26 그 날개가 없었다면 어찌 되셨을 꼬
15:31 어떻게 널 맞이해 줄까 '(리븐) 적막과 눈물로'
15:36 시끄럽다 검으로 겨루자
15:40 (웃음) 칭찬으로 들어 주마
15:44 질서는 가장 무른 검에 불과할 뿐
15:48 고독을.. 마신다
15:51 내게서 숨을 수 있을 것 같나
15:55 질서가 안전을 책임지지 않지
15:58 결국 선택은 네게 달린 것
16:02 결국 모두 암흑을 보게 될 터
16:06 곧 모두를 암흑의 구렁텅이 빠뜨려주지
16:11 암흑의 시야 그거면 충분하다
.
@@Briz1213 고생했어용
미친과학 누이ㅡㅡㅡㅡㅡㅡ
crazyscience Nuiiiiiii--------
Came here from PzZzang's streams, I think I prefer this voice over the normal NA one.
Yea me too xD
some times
14:59
Sounds too badass, love it sm
8:34 9:25 9:29 10:03 13:33 14:08 15:08 0:48 2:43 0:25 8:19 4:52 10:23~10:39 1:59
0:07 내 검으로 급식을 부르리라!
0:03
ㅋㅋㅋㅋ
4:28
변화의 바람! 하면서 스킬 쓰는거 보고 바로 지름
ㅋㅋㅋㅋ
Ty!!!!!!!!!!!!!!
15:17
어둠의 인도자 야스오라 읽고 중2병 야스오라고 부른다
11:18 11:35 11:39 12:49
10:50
15:15
ㅋㅋㅋ
Aquí tienes tu comentario en español latino 🙄
where sorieketon?
15:15 what does this mean
Thankss
ㅋㅋ
where is SORIEKETON?
m.ruclips.net/video/ezFdNAP94T4/видео.html%3Ft%3D6s%3Ft%3D6st%3D6s&t=5s
Here you go
Sorry
14:09 Niga
XD
💀💀
sorieketon? minute:?
응 어쩔 과학
where soriegentonnn
>?
m.ruclips.net/video/ezFdNAP94T4/видео.html%3Ft%3D6s%3Ft%3D6st%3D6s&t=5s
Here you go
uuuuuuuuuuuuuuuuuuuh!!
liam o'brien is the best
all else is trash
Better than you, asshole
true
@The Exile it's been 4 years bro chill
15:15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