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콜이고 뭐 싸움이고 뭐고 떠나서 제발 정확하게만 봐라 아닌걸 맞다고 하고 비디오 돌려봐놓고도 틀린것도 있던데. 디비팬이지만 오늘 강상재손맞고 나간 공 있었고 근데 그걸 비디오 돌려보고도 디비볼로 판정하는게 참.. 그 콜은 우리한테 좋게 작용하긴했지만 경기결과를 떠나서 제발 좀 정확하게 봐주길 이런거 하나하나가 나중엔 승패를 결정할수도있는건데
류기자의 하드콜 의견도 객관적이기보다는 주관적이고요 저는 허훈이 흥분하고 얘기한게 아니라 그냥 솔직히 경기 후 자신의 얘기를 한 거라고 봅니다 . 그걸 류동혁기자 본인의 생각과 다르다고 감정에 치우쳐 경솔하게 말했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누가 어리석은 걸까요? 그경기에 오심이 거의 없었다는 심판들 말이 허훈 하드콜 발언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나요? 허훈은 그경기만 아니라 7경기 전체적인 소외를 말한거고 솔직하게 말한게 신중하지 않은건 아니라고 봅니다. 직접 뛰고 자기 몸이 생명인 선수들이 부상위협 피로도가 높아졌는데 하드콜에 대해 자기의견 어느정도 말할 수 있죠.. 그리고 그렇게 신중하게만 말하면 누가 인터뷰 다 답답하게 다 똑같이 보통 하는 의례적 밋밋한 말 비슷한말들만 할 것 같아요 누가 허훈 입에 재갈 물리려는건 아니겠죠?
허훈은 그날 오심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없어요. 상식적으로 특별히 접전도 아니고 거의 10점차 난 경기에서, 그것도 이긴 선수가 왜 오심 이야기를 하겠습니까? 그냥 기자분들이 인터뷰할 때 하드콜에 대해서 물으니 그 동안 본인이 여러 번 경기 치르면서 종합적으로 느낀 점을 말했을 뿐이죠. 그걸 마치 그 날 경기에 오심도 '거의' 없는데 시합 후에 흥분한 채로 오심이 억울해서 한 이야기라고 왜곡하시네요.. 의견이 다르다고 일부러 왜곡하신건지 아니면 정말로 의도를 이해를 못하신건지 모르겠지만, 어느 쪽이든 기자로서 소양부족이 아닌지 되돌아보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경기 끝나자마자 흥분해있는 선수에게 민감한부분, 살펴보고 얘기해야되는 그런 질문을 기자는 경기끝나자마자 왜 하는건가요? 그런 질문을 안하면되지않나요? 질문해서 대답했더니 흥분상태였다느니..뭐..어쩌라는건지. 물어보니 얘기했고 허훈선수는 그 경기만 두고 얘기한게 아니라 그 동안의 콜에 대해 종합적으로 본인의 생각을 얘기한것같던데..보는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것도 다른가봅니다.
근데 좀 기자분들이 이야기 하는게 의아 하네요 우리가 어떤 기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때 보면 아 그 기준이 너무 세다 빡빡하다 라는 이야기는 1) 그렇게 기준을 세운 것에 대한 부분 2) 그 기준을 좀 완화 하는 것에 대한 부분 이런 것들을 이야기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근데 류동혁 기자님은 갑자기 뜬금없이 분석했더니 오심이 별루 없었다더라 그니까 살펴보고서 발언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시는데... 전 그것 자체가 조금 말이 안맞는 것 같아요.. 오심이 많다 반칙인데 안불어준다 라는 것 보다는 이정도는 콜 기준에서 너무 하드 한 것 아니냐 하드콜이 만약 지금 기준이 100이라면 한 7-80 정도가 맞는거 아니냐 정도의 취지 아닐까요? 예를 들어 이류농구를 보는데 아니 ppl이 너무 과도 한거 같아요 2시간 반 내내 앞에 홍삼정을 놓고 있는게요!!! 라는 말은 돈을 벌든 말든 하지마!!! 라는 뜻이 아니라 내려놨다가 중간에 마시고 이러는게 낫다 정도의 취지에요 예를 들자면요 즉 오심이 있었으니 난 하드콜 싫다 이게 아니라는 거죠... 오히려 심지어 기자라는 분들이 이 부분을 더 파악 잘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생방송 중이라 조금 긴장된 상황이라 그런건가요? 조금 더 살펴보고 이야기를 하셔야 하는건지...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시니.....
제가 최근에 직관 하면서 느낀점 하드콜로 인해서 으악새 플라핑 이런거는 없어진거는 좋은데 수비할때 팔을 치는부분은 휘슬불어야하는데 안 부는거 몇개 있었고 가스공사 대 kcc 경기때 전반에는 하드콜 적용으로 하기는 했어요 근데 후반에서는 똑같이 수비하는데 가스공사 수비때는 안불면서 kcc수비때는 몇번 휘슬 울린적 있습니다 특히 김동현의 수비때 이게 왜 파울인지 이해 안갔습니다
구구절절 허훈이 맞는 말 했는데 뭔 경솔하게 흥분했대 하드콜 하지말자고 반대함? 결국 몸싸움도 코트위에서 선수들이 하는거고 경기를 화이팅있게 끌고가서 팬들 즐겁게 하는것도 선수들이 하는건데 멋대로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는 기준없는 콜로 선수들 부상도 걱정되고 경기뛰는 선수들 흥도 떨어지고 노잼농구되니까 선수입장에서도 개선시켜야 될 부분을 얘기한거지 선수가 이 정도 얘기도 못하냐
허훈선수는 하드콜은 좋은 취지다 다만,선수들의 말도 귀 기울이고 개선할 점(실린더를 침범한 몸싸움과 슈팅파울등)을 개선하자는 뜻으로 인터뷰를 한건데 허훈이 하드콜반대론자처럼 비춰지며,이 견해가 왜 그날 경기가 오심이 별로(?)없었다로 이어지고 경기 직후 흥분해서 피력한 사람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기자라는 사람이 이해력이 너무 딸리고 논점흐리는 해석 기가 찹니다 심판들도 경기분석 했다고 하니 본인들이 보기에도 소노전 오심은 많이 부끄러웠나봅니다 없었다고는 말 못하는거보니, 심판도 사람인데 오심 없을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바로 눈앞에 킥볼 정도는 제대로 봐야하는거 아닌가요? 지금 하드콜이냐 소프트콜이냐로 논쟁하는게 아니고 하드콜 유지하되 기준점을 잡고 개선해달라는 목소리를 왜곡 시키지 마세요 공격자가 우선인 스포츠에서 적어도 공격자가 드리블칠때 밀어버리는거, 슛 동작에서 건드리는거 이거는 하드콜이 아니고 기본중의 기본으로 알고 있어야할 파울입니다 이런부분 개선하자는데 흥분? ㅋㅋㅋ 기자님이 더 흥분해보이세요
기자라는 사람이 이해력이 부족한건지 아님 선수가 싫어 왜곡된 시선관 편협한 시선으로 바라봐 일관되게 주장해온 내용을 못 보는 건지 허훈은 지금까지 일관되게 하드콜 좋다 하지만 기준이 일정치 않다 그 문제점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다 말해왔는데 이걸 이렇게 해석해서 전달한다고?마치 선수가 경기후 흥분해 제대로된 판단력으로 인터뷰 한게 아닌것처럼 전달한다고?정말 꾸준한 기자
누구를 위한 하드콜입니까 속도감 있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러 간 관중을 위한 하드콜이 되어야 하는데 선수 부상 속출에 아무런 기술을 쓸 수 없게 하는 하드콜이 문제인데... 허훈 선수가 블라핑 하는 선수도 아니고 지금 1라운드 했으면 뭐가 문제인지 살펴보고 선수말도 들어달라는 건데... 하지 말자는 게 아니잖아요
하드콜로 국제경쟁력 향상 운운하기전에 선수들 보호하고 선수들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주세요 지금 어린학생들중에 누가 농구하려고 하겠습니까 벌써 포지션별 선수 부족해서 남의나라 선수 영입해 오는 마당에 개선점 얘기했다고 경솔 어쩌고 하는데 선수들이 눈치보여서 뭔 발언이나 하겠어요? 이런 kbl 고인물 문화에 옳은말 하면 눈엣 가시마냥 저격하고 국대가서도 성적안나오는게 농협 문제도 큰데 무조건 선수탓으로 몰아가고 선수탓만 한다고 해서 한국농구가 발전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라도 자식 낳으면 농구 안시키겠어요 어린친구들이 뛰고 싶어하는 매력적인 kbl 만들어주세요 인구도 적은데 기피하는 장래희망 농구선수 1순위 만들지 말고요
아니... 팀 이야기 하다가 하드콜 이야기만 15분을 하고있네 ㅠ이류농구는 매번 이래 ㅠㅠ 좀 개선 좀 하세요 진짜!!! 좀... 팀 관련 이슈 말할땐 기자님들이 준비한 팀 이야기만 하고, 다른 이야기는 번 외로 나중에 말해주세요ㅠ 이게 뭐여 팀 관련 이슈 듣다가 다른 길로 빠져서, 흐름이 깨지잖아요.
아직은 이르다가 어디 있습니까? 그럼 왜 자꾸 기자들은 하드콜 질문을 하십니까? 솔직한 의견을 말해도 경솔하고 감정적이다라고 할 겁니까? 문제점 발견되면 선수 및 관계자들이 의견을 제시해서 하루빨리 개선해 나가는게 맞죠. 코트장 안에서 경기 뛰고 UFC콜로 희생당하는 선수가 말하잖아요 수위조절이 필요하다고. 포지션에 따라 다른게 아니라 비겁한 자들의 회피죠. 부상당하고도 그 이야기 나오는지 지켜보겠습니다. 먹어 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아는 미련한 사람들 ㅜㅜ
가공팬이라 가공부분만 먼저 봤는데 실시간 채팅이 진짜 난리네요 ㅋ 가공쯤은 자기들 응원팀 밑에 깔고 가는 승리자판기쯤 생각했는데 막상 경기 발리니 자존심이 상했는지 아주 악담이 지나칩니다 ㅋㅋ 전 대구 야축농 다 보는 팬인데 올해 삼성라이온즈를 다들 꼴찌 후보로 봤고 뎁스가 약했지만 그때그때 주인공들이 달랐고 팀웤이 너무 좋아지면서 한국시리즈까지 갔죠 아직 시즌 초지만 가공 농구보며 삼성야구가 생각날만큼 사람들이 무시하지만 팀웤으로 잘해낼거라 믿음이 가요 정성우선수가 구단유튭에서 한 말처럼 올해 일 좀 냈으면 좋겠어요!!
뭐든 큰 변화를 겪는 과정에선 여러가지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죠 콜문제는 좀더 두고 보고 판단해야 할것같습니다 개인적으론 헐리웃 극혐이라 그거 없어진거랑 류동혁기자가 말했듯 선수들간의 편차가 없는건 좋은점같습니다 물론 심판의 역량이 부족해서 문제가 있긴한데 이건 소프트콜때도 늘 부족했던문제라
KBO ABS 도입이나 KBL 하드콜이나 갑자스러운 변화에 선수들이 부정적으로 반응하는건 결이 좀 비슷한거 같음. 근데 그걸로 계속 징징댈게 아니라 리그에 맞춰서 적응하는수밖게 없지. 그리고 제발 선수들 sns는 좀 하지말자. 오늘 언급은 없었는데 국대 안뽑혔다고 최준용은 진짜...
ABS에도 반발하던 선수들 있었죠. 솔직히 그동안 유명 선수라 스트라이크 판정 유리하게 받았다고 볼 수도 있는 그런 선수들. 신인이라 판정 불리하게 받았던 선수들이 그럴 일 없게 됐다는 점에서 전 좋다 생각하는데 농구는 좀 다르긴 하지만 안좋은 점은 고치고 또 선수들도 적응해야 된다고 봅니다.
유재학콜이 경기를 망치고 있죠. 플라핑이 문제면 플라핑을 집으면 되지. 그게 싫어서 반칙을 허용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정괸장 이종현 선수가 레이업하는 선수를 날라서 부딪히고 슈터가 나가떨어졌는데도 앞에 서 있는 심판이 그대로 있는것을 보고 미식축구 하이라트 보는것 같더군요. 어렇게 하는게 노력한 선수에게 보상을 주는건가요. 지금 방식으로는 리그에서 농구 잘하는 팀이 아니라 반칙을 잘 이용하는 팀이 이기는 결과가 될 것 같네요. 무슨 매직이네 하며 추켜세우는데 지금 허용되는 반칙을 잘 이용하것 뿐이죠. 모든 팀이 여기에 적음해 같은 방식으로 경기하면 그 팀 득점도 줄것이고 리그는 더 엉망이 될것 같네요. 여농에서 박지수 쉽게 농구하는거 보기 싫다고 온갖 반칙을 허용하며 내보내더니 남농도 마찬가지가 되가네요. 유재학콜이 계속되면 에밋, 핏마가 와도 안될 것 같네요. 그냥 잡고 끌고 밀고 하면 되니까요. 그나마 남아 있는 제대로 된 선수들도 보기 힘들어질 것 같습니다. 빈대 잡다가 초가삼간 태우는 우는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류기자님은 더 봐야한다 더봐야한다 ....팀들마다 7게임정도 한 상황에서 나의 그냥 심플한 느낌 민준구님처럼 재미없다 부정적인면 있다 얘기할 수 있습니다 최종 결론을 내린게 아니라 우려스럽지만 잘 조정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인데요. 더 봐야하니까 민준구처럼 재미없다 얘기하면 안되는건 아니죠?
어째든 하드콜의 기조는 시대에 맞춰 가야하는 방향인거고,, 첫시즌이니 심판도 선수도 코치진도 적응 시간이 필요하겠죠. 그보단 과거 오누야쿠의 아반도 가격, 김진유의 아반도에 대한 적반하장과 같이 상식에서 벗어난 행동에 대한 명확하고 강력한 처벌과 제재를 더 공고히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된다면 몸이 재산인 좋은 외국인선수들이 굳이 한국에 들어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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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은 적응이 되겠죠 다만 으악새들 없어져서 너무좋은건 팩트입니다 그리고 심판들은 몸통박치기와 위험한 팔끼기 같은건 과감히 테크줘야 개선된다고 봅니다
하드콜이고 뭐 싸움이고 뭐고 떠나서 제발 정확하게만 봐라 아닌걸 맞다고 하고 비디오 돌려봐놓고도 틀린것도 있던데. 디비팬이지만 오늘 강상재손맞고 나간 공 있었고 근데 그걸 비디오 돌려보고도 디비볼로 판정하는게 참.. 그 콜은 우리한테 좋게 작용하긴했지만 경기결과를 떠나서 제발 좀 정확하게 봐주길 이런거 하나하나가 나중엔 승패를 결정할수도있는건데
갑자기 뭔 오심타령 막말로 그날 경기에 오심으로 가져올수 분위기 흐림 끊긴것도 짜증나는데 이긴경기라서 그냥 넘어간거예요 허훈선수는 인터뷰때 오심탓 한적이 없는데 어느부분이 경솔 했다는거죠?
그날 인상깊었던 오심은 킥볼과 오펜스파울 이였는데요 이것도 하드콜영역인가요?
류동혁 기자님 지금 전형적인 물타기 하고 계세요 하드콜부분의 아쉬운점을 얘기했는데 오심으로 흥분사람 만들어버리시네요 어떤 편협된 시선으로 바라봐야 이런 해석이 나올까요?
류기자의 하드콜 의견도 객관적이기보다는 주관적이고요
저는 허훈이 흥분하고 얘기한게 아니라 그냥 솔직히 경기 후 자신의 얘기를 한 거라고 봅니다 . 그걸 류동혁기자 본인의 생각과 다르다고 감정에 치우쳐 경솔하게 말했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누가 어리석은 걸까요? 그경기에 오심이 거의 없었다는 심판들 말이 허훈 하드콜 발언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나요? 허훈은 그경기만 아니라 7경기 전체적인 소외를 말한거고 솔직하게 말한게 신중하지 않은건 아니라고 봅니다. 직접 뛰고 자기 몸이 생명인 선수들이 부상위협 피로도가 높아졌는데 하드콜에 대해 자기의견 어느정도 말할 수 있죠.. 그리고 그렇게 신중하게만 말하면 누가 인터뷰 다 답답하게 다 똑같이 보통 하는 의례적 밋밋한 말 비슷한말들만 할 것 같아요 누가 허훈 입에 재갈 물리려는건 아니겠죠?
허훈은 그날 오심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없어요. 상식적으로 특별히 접전도 아니고 거의 10점차 난 경기에서, 그것도 이긴 선수가 왜 오심 이야기를 하겠습니까? 그냥 기자분들이 인터뷰할 때 하드콜에 대해서 물으니 그 동안 본인이 여러 번 경기 치르면서 종합적으로 느낀 점을 말했을 뿐이죠. 그걸 마치 그 날 경기에 오심도 '거의' 없는데 시합 후에 흥분한 채로 오심이 억울해서 한 이야기라고 왜곡하시네요.. 의견이 다르다고 일부러 왜곡하신건지 아니면 정말로 의도를 이해를 못하신건지 모르겠지만, 어느 쪽이든 기자로서 소양부족이 아닌지 되돌아보셨으면 좋겠네요
선수가 충분히 말할 수 있는 인터뷰를 기자라는분이 객관적인 분석이 아닌 사견을 넣어서 해석하신게 많이 아쉽네요
그럼 경기 끝나자마자 흥분해있는 선수에게 민감한부분, 살펴보고 얘기해야되는 그런 질문을 기자는 경기끝나자마자 왜 하는건가요? 그런 질문을 안하면되지않나요? 질문해서 대답했더니
흥분상태였다느니..뭐..어쩌라는건지.
물어보니 얘기했고 허훈선수는 그 경기만 두고 얘기한게 아니라
그 동안의 콜에 대해 종합적으로 본인의 생각을 얘기한것같던데..보는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것도 다른가봅니다.
그냥 불만도 얘기하지말고 정석대로 네,잘 적응하겠습니다 이래야되나봅니다. 이러니 발전이 없고 고인물속에서 놀아나는 국농입니다
가스공사 1위의 원동력이 뭔가요?
니콜슨,벨란겔,은도예 3명이 공격 핵심인것 같습니다.
국내선수들도 꾸준한 활약 기대합니다!
근데 좀 기자분들이 이야기 하는게 의아 하네요
우리가 어떤 기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때 보면 아 그 기준이 너무 세다 빡빡하다 라는 이야기는
1) 그렇게 기준을 세운 것에 대한 부분 2) 그 기준을 좀 완화 하는 것에 대한 부분
이런 것들을 이야기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근데 류동혁 기자님은 갑자기 뜬금없이 분석했더니 오심이 별루 없었다더라 그니까 살펴보고서 발언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시는데...
전 그것 자체가 조금 말이 안맞는 것 같아요..
오심이 많다 반칙인데 안불어준다 라는 것 보다는 이정도는 콜 기준에서 너무 하드 한 것 아니냐 하드콜이 만약 지금 기준이 100이라면 한 7-80 정도가 맞는거 아니냐 정도의 취지 아닐까요?
예를 들어 이류농구를 보는데
아니 ppl이 너무 과도 한거 같아요 2시간 반 내내 앞에 홍삼정을 놓고 있는게요!!!
라는 말은 돈을 벌든 말든 하지마!!! 라는 뜻이 아니라 내려놨다가 중간에 마시고 이러는게 낫다 정도의 취지에요 예를 들자면요
즉 오심이 있었으니 난 하드콜 싫다 이게 아니라는 거죠...
오히려 심지어 기자라는 분들이 이 부분을 더 파악 잘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생방송 중이라 조금 긴장된 상황이라 그런건가요? 조금 더 살펴보고 이야기를 하셔야 하는건지...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시니.....
제가 최근에 직관 하면서 느낀점 하드콜로 인해서 으악새 플라핑 이런거는 없어진거는 좋은데 수비할때 팔을 치는부분은 휘슬불어야하는데 안 부는거 몇개
있었고 가스공사 대 kcc 경기때
전반에는 하드콜 적용으로 하기는
했어요 근데 후반에서는 똑같이 수비하는데 가스공사 수비때는 안불면서 kcc수비때는 몇번 휘슬
울린적 있습니다 특히 김동현의 수비때 이게 왜 파울인지 이해 안갔습니다
허훈 선수는 하드콜 반대하지 않습니다. 수위조절 및 명확한 규정으로 공정하게 해달라는 선수로서의 요청입니다. 경기 끝나면 기자님들의 질문에 성실히 솔직하게 소신꺼 대답하는 허훈 선수에게 플레임은 씌우지 마세요, 농구에 진심인 열정적인 선수입니다.
구구절절 허훈이 맞는 말 했는데 뭔 경솔하게 흥분했대 하드콜 하지말자고 반대함? 결국 몸싸움도 코트위에서 선수들이 하는거고 경기를 화이팅있게 끌고가서 팬들 즐겁게 하는것도 선수들이 하는건데 멋대로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는 기준없는 콜로 선수들 부상도 걱정되고 경기뛰는 선수들 흥도 떨어지고 노잼농구되니까 선수입장에서도 개선시켜야 될 부분을 얘기한거지 선수가 이 정도 얘기도 못하냐
결국 오늘 큰사건 터졌네
허훈선수는 하드콜은 좋은 취지다 다만,선수들의 말도 귀 기울이고 개선할 점(실린더를 침범한 몸싸움과 슈팅파울등)을 개선하자는 뜻으로 인터뷰를 한건데
허훈이 하드콜반대론자처럼 비춰지며,이 견해가 왜 그날 경기가 오심이 별로(?)없었다로 이어지고 경기 직후 흥분해서 피력한 사람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기자라는 사람이 이해력이 너무 딸리고 논점흐리는 해석 기가 찹니다
심판들도 경기분석 했다고 하니 본인들이 보기에도 소노전 오심은 많이 부끄러웠나봅니다 없었다고는 말 못하는거보니,
심판도 사람인데 오심 없을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바로 눈앞에 킥볼 정도는 제대로 봐야하는거 아닌가요? 지금 하드콜이냐 소프트콜이냐로 논쟁하는게 아니고 하드콜 유지하되 기준점을 잡고 개선해달라는 목소리를 왜곡 시키지 마세요
공격자가 우선인 스포츠에서 적어도 공격자가 드리블칠때 밀어버리는거, 슛 동작에서 건드리는거 이거는 하드콜이 아니고 기본중의 기본으로 알고 있어야할 파울입니다 이런부분 개선하자는데 흥분? ㅋㅋㅋ 기자님이 더 흥분해보이세요
허훈이 흥분했는지
기자들이 흥분했는지는
글쎄..?잘 모르겠지만
님이 제일 과하게 흥분한 건 확실히 알겠네요
허훈이 하드콜에 대해 말한 내용
기자들이 허훈발언에 코멘트한 내용
둘 다 비판적인 태도 정도인데
님은 비판을 넘어 비난에 비꼬고기에 어이구...
마레이 팔은 숀롱이 그런거지.... 팔이 완전 꺾어졌는데 그후에 마리에기 엄청 고통스러워했고..... 어쩔꺼고 숀롱아
하드콜 도입후 문제 많을것은 이미 다 아는 얘기. 심판들도 기준을 잡아가겠지. 근데 확실한건 으악새들 이랑 본인인 컨택 건후 머리재끼는거 없어져서 너무 좋음.
농구는 구기종목들중 가장 격렬하고 몸싸움이 강한 스포츠입니다 때문에 심판의 역량이 정말 중요하다는건 두말하면 입아픈 사실입니다
농구심판들은 선수못지않은 눈과 센스와 판단력 결단력이 필요합니다
심판들 너무못본다똑바로봐라
라는 얘기는 더이상 의미가없다고 생각합니다
심판풀이 너무 좁기때문에 심판들의 수준이 너무떨어지는게 문제입니다
소프트콜이건 하드콜이건 똑바로 심판을 해줄수있는 능력치도없고 역량도없어요
심판분들을 욕하는게 아닙니다
심판으로서의 능력이 부족하신분들이 심판을 보고있는데 제대로 심판을 보는게 불가능하죠
안타까운 현실이죠
소프트콜을해도 문제고 하드콜을 해도 문제일겁니다
하드콜을해야 프로스포츠의 질이 올라가고 국제경쟁력이 생긴다?
그건 심판이 심판을 제대로 볼때 말할수있는거죠
소프트콜 하드콜 논할게아니고
외국인심판 영입 등
다른대안을 찾아야할것같습니다
이슈만들려고 억지로 만든 라이벌구도 경기 이기고 왔더니 뭔 흥분해서 경솔한 인터뷰한 사람 만드세요 ㅋㅋㅋ 누구보다 인터뷰도 차분하게 하던데 하드콜이고 뭐고 불려야될 파울은 불어야된다는 소신발언도 누구 눈치보느랴 못해야건데요 솔직히 허훈 옆에 vs붙여야 뉴스도 타잖아요 이슈만든 경기 최선을 다하고 온 선수한테 본인들이 민감한 질문하고 경솔하다며 까는건 도대체가 뭔지
류동혁씨! 여기 댓글들 좀 자세히 읽어보시고 본인 발언에 대해 사과해주세요 경기끝나고 허훈선수한테 하드콜 관련 질문 하지 마세요 그런식으로 논점 흐리고 곡해 해석하시려면요
기자라는 사람이 이해력이 부족한건지 아님 선수가 싫어 왜곡된 시선관 편협한 시선으로 바라봐 일관되게 주장해온 내용을 못 보는 건지 허훈은 지금까지 일관되게 하드콜 좋다 하지만 기준이 일정치 않다 그 문제점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다 말해왔는데 이걸 이렇게 해석해서 전달한다고?마치 선수가 경기후 흥분해 제대로된 판단력으로 인터뷰 한게 아닌것처럼 전달한다고?정말 꾸준한 기자
저도 류기자님말에 동감. 지금 몸싸움적인면에서는 하드콜이 상당히 좋음. 아마추어때부터 지도자들이 가르친 플라핑 동작 습관들이 많이 고쳐지고있음. 단 핸드체킹이나, 슛동작에서는 좀 더 세밀하게 봐줬으면함.
허훈이 인터뷰한 핵심이 이거예요 자꾸 하드콜 반대한다는 식으로 몰아가서 논점 흐리기해서 그렇지
허훈이 말한건 하드콜 vs 소프트콜 논하자는게 아닌데 얘기만 나오면 도아니면 모로 팬들끼리 토론하고 있음
하드콜 체재는 불만 없고 일정하지 않고,기준없는 콜이 문제라고 허훈이 백번 말해야 알아들으려나
허훈이 목소리 낸 이후부터 조금씩 콜 개선되고 있는거 10개구단 팀팬들도 좋아합니다
누구를 위한 하드콜입니까 속도감 있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러 간 관중을 위한 하드콜이 되어야 하는데 선수 부상 속출에 아무런 기술을 쓸 수 없게 하는 하드콜이 문제인데... 허훈 선수가 블라핑 하는 선수도 아니고 지금 1라운드 했으면 뭐가 문제인지 살펴보고 선수말도 들어달라는 건데... 하지 말자는 게 아니잖아요
뭔 징징이야 자꾸 물어보니까 자기생각을 얘기하는거지 듣기싫으면 인터뷰때 하드콜 질문을 하지말던가
소싸움 콜이 만드는 경기력 저하와 저득점 양상은 지난시즌과 다르게 정말 모든 게임이 재미가 없습니다. 불안하게 부상만 더 나오고 이게 뭔가요?? 정말 재미가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즌 끝날 땐 보고 싶은 선수들 모두 없을겁니다!!
하드콜로 국제경쟁력 향상 운운하기전에 선수들 보호하고 선수들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주세요 지금 어린학생들중에 누가 농구하려고 하겠습니까 벌써 포지션별 선수 부족해서 남의나라 선수 영입해 오는 마당에
개선점 얘기했다고 경솔 어쩌고 하는데 선수들이 눈치보여서 뭔 발언이나 하겠어요? 이런 kbl 고인물 문화에 옳은말 하면 눈엣 가시마냥 저격하고 국대가서도 성적안나오는게 농협 문제도 큰데 무조건 선수탓으로 몰아가고 선수탓만 한다고 해서 한국농구가 발전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라도 자식 낳으면 농구 안시키겠어요
어린친구들이 뛰고 싶어하는 매력적인 kbl 만들어주세요 인구도 적은데 기피하는 장래희망 농구선수 1순위 만들지 말고요
너무잼나요
솔직히 kbl 전혀 잘 안보다가... 올시즌 김승기감독님 이재도선수 이정현선수 그리고 언더독 고양소노 때문에 다시 kbl보게 된 1인.....고양소노 화이팅!
이류농구 초심 잃었네요... 11시 반까지 해야되는거 아닌가...흠...
아니... 팀 이야기 하다가 하드콜 이야기만 15분을 하고있네 ㅠ이류농구는 매번 이래 ㅠㅠ 좀 개선 좀 하세요 진짜!!!
좀... 팀 관련 이슈 말할땐 기자님들이 준비한 팀 이야기만 하고, 다른 이야기는 번 외로 나중에 말해주세요ㅠ
이게 뭐여 팀 관련 이슈 듣다가 다른 길로 빠져서, 흐름이 깨지잖아요.
아직은 이르다가 어디 있습니까? 그럼 왜 자꾸 기자들은 하드콜 질문을 하십니까? 솔직한 의견을 말해도 경솔하고 감정적이다라고 할 겁니까? 문제점 발견되면 선수 및 관계자들이 의견을 제시해서 하루빨리 개선해 나가는게 맞죠. 코트장 안에서 경기 뛰고 UFC콜로 희생당하는 선수가 말하잖아요 수위조절이 필요하다고. 포지션에 따라 다른게 아니라 비겁한 자들의 회피죠. 부상당하고도 그 이야기 나오는지 지켜보겠습니다. 먹어 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아는 미련한 사람들 ㅜㅜ
하드콜 응원합니다
가공팬이라 가공부분만 먼저 봤는데 실시간 채팅이 진짜 난리네요 ㅋ 가공쯤은 자기들 응원팀 밑에 깔고 가는 승리자판기쯤 생각했는데 막상 경기 발리니 자존심이 상했는지 아주 악담이 지나칩니다 ㅋㅋ 전 대구 야축농 다 보는 팬인데 올해 삼성라이온즈를 다들 꼴찌 후보로 봤고 뎁스가 약했지만 그때그때 주인공들이 달랐고 팀웤이 너무 좋아지면서 한국시리즈까지 갔죠 아직 시즌 초지만 가공 농구보며 삼성야구가 생각날만큼 사람들이 무시하지만 팀웤으로 잘해낼거라 믿음이 가요 정성우선수가 구단유튭에서 한 말처럼 올해 일 좀 냈으면 좋겠어요!!
사람들 진짜 싫어하네여 ㅋㅋ
가공은 너무 심하긴 해요ㅠㅠ
말은 바로하자~국제경쟁력이 아니라 아시아 경쟁력이다 목표는 아시아 입상이다 그기 최종목표
하드콜 하드콜거리는데 템포빨라져서 야투성공률 떨어지는건 당연한거고 브레이크때 심판간담회 열어서 핸드체킹, 슛동작에 대해 조금더 세밀하게 보자고하면 득점은 더 올라올거고 솔직히 몇경기빼면 난 재밌게봤음. 무엇보다 특정선수 홈콜없는것같아서 그걸로 만족ㅇㅇ
지난시즌까지 너무 깃털콜에 길들여져서 플라핑해대는거 역겨웠는데 지금은 바로 수비하러가잖어ㅋㅋ
뭐든 큰 변화를 겪는 과정에선 여러가지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죠 콜문제는 좀더 두고 보고 판단해야 할것같습니다 개인적으론 헐리웃 극혐이라 그거 없어진거랑 류동혁기자가 말했듯 선수들간의 편차가 없는건 좋은점같습니다 물론 심판의 역량이 부족해서 문제가 있긴한데 이건 소프트콜때도 늘 부족했던문제라
그냥 모비스는 가드 센터진 다 문제지만 제일 문제는 감독문제인데 왜 감독 얘기는 하나도 없고 숀롱 프림 가드문제만 얘기하는지
오누아쿠 문제 심각 팀윈들과 팀윜 심각
이건뭐 지가 잘못 패스 하고
지적질을 하니 저딴게 있는지 용병 교체하자
KBO ABS 도입이나 KBL 하드콜이나 갑자스러운 변화에 선수들이 부정적으로 반응하는건 결이 좀 비슷한거 같음. 근데 그걸로 계속 징징댈게 아니라 리그에 맞춰서 적응하는수밖게 없지. 그리고 제발 선수들 sns는 좀 하지말자. 오늘 언급은 없었는데 국대 안뽑혔다고 최준용은 진짜...
ABS에도 반발하던 선수들 있었죠. 솔직히 그동안 유명 선수라 스트라이크 판정 유리하게 받았다고 볼 수도 있는 그런 선수들. 신인이라 판정 불리하게 받았던 선수들이 그럴 일 없게 됐다는 점에서 전 좋다 생각하는데 농구는 좀 다르긴 하지만 안좋은 점은 고치고 또 선수들도 적응해야 된다고 봅니다.
짠물농구라 득점 적어지고 불만들 있으시겠지만, 강한수비를 이겨내고 득점하는게 똥줄타고 재밌지 않나요? 진짜 잘 준비된 선수가 살아남겠죠
풉 잘준비된 선수 있어도 오늘 콜보니까 디비 불쌍하던데
지금 추세라면 삼성은 올시즌 꼴찌걱정안해도 되겠다. DB가 할테니까, 오늘경기보고 열받은 DB팬
디비팬으로써 반박할 말이없네요..
이정현 부진이 지금은 부상도 있어서 라고 하는데 그전에 대화는 ㅋㅋㅋ
이재도는 연봉만보면 옵션을 가져가야되는 포인트가드가 맞는데 몸값이 좀 과하게 부풀려져있는 선수는맞음. 본인이 뭘 만들어서 할 스타일은 아닌데.. 엘지시절에도 승부처에서는 전혀 뭘해주질못함
유재학콜이 경기를 망치고 있죠. 플라핑이 문제면 플라핑을 집으면 되지. 그게 싫어서 반칙을 허용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정괸장 이종현 선수가 레이업하는 선수를 날라서 부딪히고 슈터가 나가떨어졌는데도 앞에 서 있는 심판이 그대로 있는것을 보고 미식축구 하이라트 보는것 같더군요. 어렇게 하는게 노력한 선수에게 보상을 주는건가요. 지금 방식으로는 리그에서 농구 잘하는 팀이 아니라 반칙을 잘 이용하는 팀이 이기는 결과가 될 것 같네요. 무슨 매직이네 하며 추켜세우는데 지금 허용되는 반칙을 잘 이용하것 뿐이죠. 모든 팀이 여기에 적음해 같은 방식으로 경기하면 그 팀 득점도 줄것이고 리그는 더 엉망이 될것 같네요. 여농에서 박지수 쉽게 농구하는거 보기 싫다고 온갖 반칙을 허용하며 내보내더니 남농도 마찬가지가 되가네요. 유재학콜이 계속되면 에밋, 핏마가 와도 안될 것 같네요. 그냥 잡고 끌고 밀고 하면 되니까요. 그나마 남아 있는 제대로 된 선수들도 보기 힘들어질 것 같습니다. 빈대 잡다가 초가삼간 태우는 우는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맞는 소리네요. 정말 답답합니다
@@rlatmf 저기요 홈콜 도련님콜 플라핑등등 이젠 농구코트사라지구 없는게 더 농구 재미있는데 선수-심판들(새로운 규정 정확하게 경기때마다 판정) 선수들 불만보다 적응해야지 답답이 위에 2명 농구팬들아 에휴ㅡㅡ
@@호랑이-p4y 누가 답답한지;;;; 이해못함?
@@rlatmf응 다시 댓글보세요ㅋ
@@rlatmf응 내꺼 댓글 다시보세요ㅋ ㅋ
강혁과 김주성의 가장 큰 차이는 커뮤니케이션화법. 한상민은 뭐.. 대타죠
대타 경질 한상민
다른건 모르겠는데 플라핑 안볼수 있는건 맘에 드네요
니들이 말하는거 보면 nba는 삽질해서 120점 나오니?
민준구기자는 침착하게 논평을 하세요. 좋은 의견도 흥분지수 높여서 말하다 보니 매회 감정이 드러나고 격이 떨어집니다.
유재학ㅋㅋㅋㅋ눈치 드럽게보네.맞추는거하나 없는분들이 기자라고ㅋㅋ자기들생각만 얘기하고ㅋㅋ팬들얘기. 대변해주라고 ㅋㅋ댓글달고 슈퍼챗쏘는거구만.아진짜 재미없어
농구보는 아줌마들이 늘어나서그런지 존나 선수억빠하면서 징징대네 ㅋㅋㅋ
류기자님은 더 봐야한다 더봐야한다 ....팀들마다 7게임정도 한 상황에서 나의 그냥 심플한 느낌 민준구님처럼 재미없다 부정적인면 있다 얘기할 수 있습니다 최종 결론을 내린게 아니라 우려스럽지만 잘 조정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인데요. 더 봐야하니까 민준구처럼 재미없다 얘기하면 안되는건 아니죠?
너무 징징대서 이제 안들을래요. 옛날처럼 요점도 없고 재미없는 만담이 계속 되는군요
엘지가 이젠 이길 팀이 없는듯하다 올시즌 암울하다 먼로 좀 퇴출시키고 분위기 쇄신하자 먼로가 하는 일은 멀뚱히 서서 돌아다니는 선수 찾아서 공건네주는것 밖에 없는듯 ㅎㅎㅎ 먼로나오면 리바운드 개털리고 양준석은 슈팅가드로 전락 ㅋㅋㅋㅋ 이러니 마레이만 체력부담 가중되고 나머지 선수들도 죽어라 뛰어야되고 참 암울한 엘지 8위나 9위 할듯 ,,,,
31:20 사람 밥먹고 있는데 저딴식으로 말을 걸었다고요? 진짜.. 개불쌍하다
진짜 허훈 허웅 빠는 줌마들 적당히 해야지 원래 콜에대해서 선수는 이야기 하는거 아니다 좀 알고 말해 줌마들아
이런 파울을 비신사적인 파울을 안 부는게 말이 되냐? 더블파울이라고 하는것도 웃기네ㅋㅋㅋ 그게 어딜 봐서 더블파울이냨ㅋ 누가봐도 고의적이지
디비팬으로 한상민 코치가
왜 짤린건지 이해가 안간다
한상민 짜른거임? 한상민 훌륭한 사람인데 잘하는 코치인거 같은디 ᆢ에휴 비시즌 강상재 감독 불화때 이미 알았다 오누아쿠 교체답
어째든 하드콜의 기조는 시대에 맞춰 가야하는 방향인거고,, 첫시즌이니 심판도 선수도 코치진도 적응 시간이 필요하겠죠. 그보단 과거 오누야쿠의 아반도 가격, 김진유의 아반도에 대한 적반하장과 같이 상식에서 벗어난 행동에 대한 명확하고 강력한 처벌과 제재를 더 공고히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된다면 몸이 재산인 좋은 외국인선수들이 굳이 한국에 들어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할까요?
정관장은 외국인선수탓하면 안되지. 외국인 뽑는것도 실력인데. 본인들이 실력없으니 외국인실력이 이렇지. 국내외 선수다 버리는게 몸에 익어서 결국 이 사단. 먼로가 진짜 그립다.
국내선수의각성이반드시필요하다.
4쿼터막판심판보다공격리바운드를허용이후실점이뼈아팠다.경기에집중하지못하는게문제점이드러났다.
심판이문제가아니다.집중력문제생각을해야한다.원주DB프로미입장에서는1라운드1승6패.6연패탈출실패.홈3연페탈출실패.한재웅캐스터의말대로고양소노스카이거너스입장에서는1라운드5승2패.3연패탈출강한의지.원정3연패탈출강한의지.시즌5승째.단독2위탈환.저력을전혀막지못했다.1쿼터막판마무리가잘됐고.2쿼터막판이원정선수가무려14득점리드를지켜냈지만.그러나3쿼터막판이재영선수한테무려19득점을허용했고.4쿼터막판이진아선수한테무려23득점을허용했고.벤치테크니컬파울이후하지말아야하는실점을허용했고.리바운드싸움에서완전히밀렸고.자유투문제.어이없는턴오버로자멸경기를내주고말았다.승부가결정났다.
14:30민준구 폭주하는듯 ㅋㅋㅋㅋㅋㅋ
14분부터 민준구말에 200프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