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잊은 그대에게' 정재찬의 오감만족 시 강의 1. 시에 대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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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김소피아-l9r
    @김소피아-l9r 4 года назад

    넘 멋진생각이십니다

  • @KIMpiano365
    @KIMpiano365 6 лет назад +1

    너무멋있어요♡

    • @김소피아-l9r
      @김소피아-l9r 4 года назад

      시 아름다움 낭만~~이런것이야말로 우리가 사는 목적이다 넘 맘에드네요

  • @mschoi2383
    @mschoi2383 6 лет назад

    방송에서도 뵙고 꼭 다시 읽고 싶은 책이지 싶습니다.^^

  • @국토종단-v7o
    @국토종단-v7o 4 года назад

    좋은 강의를 하려면 마이크부터 바꾸시기를 권합니다. 유튜브에서 발음이 외래어로 들립니다.

  • @이희원-f6f
    @이희원-f6f 5 лет назад

    제목:길일
    머리카락 올린 남아 없다면
    밑 돌부터 쓸어 올려
    너의 남은 때를 채우리
    머리와 허리를 젖혀 나를 찾는다면
    힘껏 두 쌍봉을 잡아
    너의 남은 살을 채우리
    계곡에 골내어 단물 단내 나거든
    내 입으로 고기 내어
    너의 배를 나의 살로 채우리
    ★여사친구함★
    댓글 ....플리즈

  • @이희원-f6f
    @이희원-f6f 5 лет назад

    시는 목적과 갈증을 해소하는 의사표현에서 시작하는 거 아닌가요
    남에게 있어 추잡하게 보이더라도
    그것은 남의 의사표현이죠
    자신의 의사 표현을 남에게 기대하고 평가 받기 원하니? 시가 어려운거 아닌지요.. 우선 솔직해지는 연습을 합시다...

  • @jeoyeonkim9814
    @jeoyeonkim9814 4 года назад

    강의 내용이 잘 안들리네요
    잡음 때문이기도 하지만 강의하실때
    조근히 말씀 하실때는 입모양도
    안보이고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