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왜이리 힘든지. 욕심이 많아서 벌여놓은 일은 많고 모든걸 꾸준히 하려니 미치겠고 수습은 엉망진창 인간관계는 복잡하니 실수나 이성적이지 못한 행동의 연속입니다. 실수를 해서 잘못을하거나 꼬여서 힘이 빠질 때에면 이 노래를 들으며 다시 움직여요. 신을 믿는 사람이 아니었는데 이런 노래를 들을 때 마다 이루어졌으면하는 마음에서인지 기대게되네요. 노력을 할테니 운이 따르게해주세요 라는 식으로 말이죠 well, maybe it’s gon come tonight should’ve wrote‘em down in the pen이라는 가사에 꽂혀 생활하네요 모든게 나아졌으면 제 길이 맞길 바라고 갑니다 번역 감사합니다
살아온 환경, 사용하는 언어 등 모든 것이 다른데, 무언가 울컥하는 노래 그냥 그 마음이 느껴지는 노래... 카페에서 듣다가 눈물 참았다..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그 어떤 핍박과 모함을 당해도 나에게 만큼은 넘버 원 뮤지션으로 남을 사람
미투
@@user-30k203we 알빠노
@@user-30k203we ㅋㅋㅋ굿 뜬금없이 개웃기네
핍박과 모함(지가 자초함)
@@n0tarobot 믿거나 말거나
선생님 감사합니다
자막을 보다보면 기독교적인 이해도 높으신 분 같습니다 마치 하나님이 칸예놈 번역해서 더 많은 사람이 들으라고 보내주신 사람 같습니다
중간중간 괄호 열고 설명해주시는거 일시정지해서 다 읽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요즘따라 왜이리 힘든지. 욕심이 많아서 벌여놓은 일은 많고 모든걸 꾸준히 하려니 미치겠고 수습은 엉망진창 인간관계는 복잡하니 실수나 이성적이지 못한 행동의 연속입니다.
실수를 해서 잘못을하거나 꼬여서 힘이 빠질 때에면 이 노래를 들으며 다시 움직여요. 신을 믿는 사람이 아니었는데 이런 노래를 들을 때 마다 이루어졌으면하는 마음에서인지 기대게되네요. 노력을 할테니 운이 따르게해주세요 라는 식으로 말이죠
well, maybe it’s gon come tonight
should’ve wrote‘em down in the pen이라는 가사에 꽂혀 생활하네요 모든게 나아졌으면 제 길이 맞길 바라고 갑니다
번역 감사합니다
정말로 어려운 일은 뭔가를 잘 해내는 것보다 꾸준히 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복잡할 땐 멀리 보지도 뒤돌아 보지도 마시고 지금 할 수 있는 일들에 집중해보세요. 화이팅.
@@mknynjykㅋㅋ헉 답글을 기대하고 작성한건 아니었지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futuresounds-gd5tr감사합니다
이젠 슬슬 궁금하다.
모차르트는 역사에 남았는데,
칸예는 역사에 남을라나?
무조건 남는다
솔직히 음악적 역사에 두획정도 그었다고 생각함
남겼지 마이클 잭슨 이후 최고의 아티스트임
음악만으로도 위대한데 패션쪽으도 지대한 영향력를 끼쳐서 이미 살아있는 역사라 봐도 무방할듯 과장이아니라
mj이후로 커트 코베인 있었는데 멸망하고 라디오헤드 비슷한 밴드들도 마이너로 가는 와중 그 사이에 힙합을 예술로 끌어 올린게 칸예라서 무조건 레전드반열이고 백년 지나면 교과서에도 실릴거임
이곡이랑 jail만으로도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칸예노래는 항상 감동이있어요
Moon hurricane도 존나 좋음 유기성이 떨어져서 그렇지 돈다 확실히 수작 이상임
@@dwk-u9o 난 puer soul도 좋더라
@@jeonghyeonkim6909 이거 미쳤음 돈다에서 개잘모르는 띵곡임
처음들을땐 뭔놈의 앨범이 이리 기냐고 생각하며 칸예도 이제 퇴물길을 걷는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여러번 돌려보니까 유기성과 앨범 압축이 아쉬울뿐 칸예는 역시 칸예구나라는 생각이 들게한 앨범이였음
뜬금포 드릴 off the grid ㅈㄴ 쩔었죠
2:14 멜로디라인에 눈물 한 방울 흘리고 갑니다
역시 타일러...
@@gunsanmonkey 타일러가 참여했나욤?
몇번을 듣는지 모르겠네.. 진짜 위로와 감동을 주는 곡인듯..
칸예노래들으면서 별로다 구리다 이랬던 적 ㄹㅇ 단 한번도 없음
힘들어서 혼자 질질짜고 싶을때 들으러온다
ㅠㅠ ㄹㅇ
인정..
믿어. 당신이 자신을 믿든 기독교를 믿든 이슬람을 믿든. 무언가를 믿는다는 건 다 같고 성스러운 일이다. 믿어. 믿기 싫어도 단 하루만 믿어봐. 움직여봐 너의 삶의 변화를 위해 기도하고 실현해라.
돈다 앨범 자체로는 높게 평가하긴 힘들어도 진짜 싱글 하나하나는 맛깔나네
이거만 들으면 울컥해짐
하....노래 진짜 감동있고 여운이 남네요.. 정말 좋네요... 가사 번역도 정말 감사합니다..
칸예의 팬은 자신 스스로의 팬이다 나의 음악은 그저 아침에 눈을 떴을때 그들이 스스로를 믿게 만드는 영감을 줄뿐이다 -칸예
If you’re kanye west fan, you’re not a fan of me, you’re fan of yourselfㅋㅋㅋㅋㅋㅋㅋ이거 처음 봤을때 개웃겼는데 반응도 그렇고
에스프레소 칸예
뭔말이고
@@aa-kp8dy 칸예를 듣는다는건 나 자신을 믿고 사랑할줄 아는 혹은 그러고 싶어하는 사람이다 라는거겠죠 늘 자존감에 대해 이야기 하는사람이기도 하고
절대 칸예를 미워할수 없는 이유를 보여주는 곡
이 앨범은 6,7년 뒤에 어떤 평가를 받을까
개인적으로는 7집 다음으로 좋아하는 앨범인데
특히 이 곡은 칸예 노래 중에서도 최고인듯..
돈다 최고의 노래 칸예의 커리어에 최고의 노래중에 하나라는 말 많이 듣죠
눈물이 납니다 이 곡은
0:48 크흑흑흑흑흑ㅠㅠㅠㅠ
와 충격적으로 좋네
하 진짜 피아노 너무 좋네요 가사도 너무 좋고ㅠㅠ 돈다에서 가장 좋아하는 트랙입니다
전 기독교 집안이라서 그런지 이 곡이 최애 곡이네요
@@김도현-e7d4y God is 도 좋아하시겠네요
진짜 좋은 곡이네요.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허리케인 제일 듣다가 결국 마지막은 이노래로 마무리,,,
꽂히게 진심으로 내뱉는 노래여서 듣고있으니 가슴이 묵직해지고 뭉클해요 ;;♡
마지막에 i'm free 외치는게 진짜 와닿네..
칸예는 이런거때문에 미워할수 없다..
암튼 내가 너무 좋게 들었던건 이 노래구... 가사가 좋든 멜로디가 좋든간에 그냥 뭔가 감동인 노래였다...... 준연이 고생했어 사랑해
❤️
영잰디
I'm not Korean but I'm a big supporter of this.
미쳤다 진짜 너무 좋다..
이노래가 제일 좋음 개인적으로
저도요....몇번을 계속해서 듣고 있는지...
칸예 노래는 뭔가 달라 스킬이 화려한건 아닌데 계속 듣게돼
노래를 극도로 잘 하지는 못해서 오히려 더 호소력있는거같음
진짜 평범한 사람이 노래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더 큰 감동이 찾아옴
그냥 주인공 느낌이 강함 말투나 톤이나
항상 조연이 된 적이 없음
오히려 스킬풀했으면 안 어울렸음
그만이 주는 자유로움
그만이 얻은 아름다움
그가 내게 준 모든 것들
딱히 의미가 있진 않지만
매일 틀어놓고 자는 노래
몇 번을 들어도 질리지 않네
칸예와 동 시대에 살았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pure souls,come to life 이 두갠 걍 고트임
Jyk님덕분에 단순 노래를 듣는거 이상으로 경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피아노, 오르간 선율에 소름이 쫙
개인적으로 칸예 노래중에 가장 좋음
좋은자막 감사합니다~ 칸예진짜 멜로디 햐,,, 말이 안나오네요,,,
나 이거 듣고 눈물 나옴 ㄹㅇ
ㄹㅇ
그 누구도 물어본적 없다 ㄱ
미쳤어요 .. .
여운이 깊은 곡
2:30 이때야
아무리 사람들이 뭐라해도 이 새끼 노래 들으면 까고싶은 마음아 사라진다 진짜로..
ㅋㅋㅋㅋㅋㅋㅋㅋ
Ever wish you had another life?
and maybe they'll come to life
they could finally come to life
이 곡 진짜 너무 좋아 ㅜㅜ
할렐루야 이러다가 신스 나오는거 ㄹㅇ 개쩌네
번역 감사합니당 고생하셨어요
나 우냐
진짜 감사드립니다
칸예는 음악의 신이다.
너무좋다... 번역 감사합니다
사상가이자 혁명가
피아노 나올 때 미쳤네..
Tyler, the Creator의 피아노 세션..
문자 그대로 홀리하다...
우리나라랑 감각이 다른 노래인듯 개죽이는 노래네요
아멘
할렐루야!!!!!!
힙합중의 힙합은 ccm 아닐까? JESUS IS KING
앨범은 별로였는데 이 노래는 ㅈㄴ 좋더라
미쳤다 진짜 이 음악..........
God bless JYK
다시 들으니까 이곡은 4집 느낌이 나네요
I'm free
감사합니다.
너의 이름은 칸예 벌스 ㄷㄷ
진짜 미쳤다
종교 생겨버리겄ㅅ어 아주그냥 ,,
ㄹㅇ
도입부 진짜 개 지린다
할레루야
할렐루야
피아노 타일러가 친건가? 노래 전나 좋네요
타일러 아닙니다 ~
초등학교 6학년짜리 여자 애인걸로 알아요
오잉 이거 다시 올라온건가? 본 기억이 있는거 같은데
처음올립니당 근데 No Child Left Behind는 게시가 불가능하네요..
음못알이라 그런데 난 이게 왤캐 성가같은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네 비트에 뭔짓하면 그런느낌 드는거임? 저게 성가에 많이 쓰이는 코드? 멜로디? 인가
칸예가 이런 음악 구성을 좋아하고 아마 가스펠 음악을 많이 영향받았는듯 신이되고싶었던 사람에서 신이된 사람으로 신이된 사람이였다가 신의 추종자가 됬음
칸예가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서 기독교적 색채 강한 노래 많이 만들긴 함 ㅇㅇ
가스펠 느낌 가득 스푼
오르간 사운드라 그럼
교회 ccm과 비슷한 오르간 같은악기도 그렇고 연주법도 비슷해서 그렇게 느끼는듯
신은 우리 자신이다. 병신들아 생각하는대로 보이고 들리고 느끼는거다. 생각을 존나 재밌게해봐라 나는 투명인간 나는 초능력자 나는 연금술사 나는 세상의왕 나는 신 ㅋㅋ 나이스 고맙다 칸예야
미친놈 ㅋㅋㅋㅋ
칸예따라 병 도졌노
번역을 이상하게 해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