لقد شاهدت المسلسل الكوري التاجر بالترجمة العربية عدة مرات أنه دراما تاريخية لها قيمة كبيرة وحاليا بما أني أعرف احداث المسلسل اشاهده لأول مرة باللغة الأصلية للمسلسل❤
솔직히 말해서 드라마상의 임상옥과 정치수가 서로 갈리게 되는 결말을 가지게 된건 이병훈표 사극이 가진 특징 때문이죠 일단 주인공은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타고난 체력과 재능, 성실,근면성, 꺽이지 않는 불굴의 의지, 강한 인내심과 긍휼한 마음까지 탑재되어 있는건 기본이고 거기에 더해 주인공을 위해서라면 죽음도 불사하는 뛰어난 멘토와 능력도 좋지만 착하고 우애가 깊은 동료들로 가득하도록 설정이 되어 있지만 적대적인 상대에게는 주인공보다는 늘 높은 위치에서 시작하나 주인공보다는 낮은 능력치로 인한 질투심, 옹졸함, 비겁함은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고 스승이라고 있지만 뛰어난 멘토는 없고 오로지 성공하는 기술만 가르치는 인간들만 있고 주변에는 오로지 자신의 이익에만 몰두하는 탐욕으로 가득찬 아귀들만 들끓는 설정으로 만들어버리니 임상옥과 정치수의 과정과 결말이 나뉘는건 당연한 결과물인것이죠 ㅋㅋㅋ
35:12 10냥의 가치를 그당시 쌀의 가치로 비교를 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것. 작은 초가집 한채가 5냥부터 시작, 노비 1명의 가치가 5~10냥 국밥이 3~5푼인데 100푼이 1냥이다. 21세기 한국을 기준으로 보면 1푼이 3000원 정도 하는 것이다. 그러면 한냥이 30만원이다. 하지만 국밥으로 봐서 그런것이고, 한국은 IMF 이전에 싼 아파트가 한채에 3천~5천만원 하던 시절이 있었다. 21세기 기준으로는 1억이 넘는다. 이점으로 볼때 10냥의 가치는 그 시절 체감적 가치로는 약 3천만원 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이것이 그들이 10냥에 놀라는 이유이다.
50냥이 현재 200만원가치가 아니고 지금 24년에는 2억의 가치 아닐까? 지금 원화가치 똥되고 있는데....환율방어할 돈도 다 써버려서 국가부도 날수도 있는 상황인데 몇년 차이로 가치가 이렇게 변할수 있다니.........ㅠㅠ 돈이 웬수지만 이렇게 만든 정치인들이 더 문제고, 그런 사람들을 뽑은 국민이 치뤄야 할 몫.
![[#상도] 9-15회 | ‘장사란 사람을 버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상도를 지키는 상옥! 사극 원톱 이병훈 감독의 숨겨진 수작 «상도» 9~15회 몰아보기 MBC011112방송](http://i.ytimg.com/vi/B42dtU5duDU/mqdefault.jpg)
![[#상도] 9-15회 | ‘장사란 사람을 버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상도를 지키는 상옥! 사극 원톱 이병훈 감독의 숨겨진 수작 «상도» 9~15회 몰아보기 MBC011112방송](/img/tr.png)
![[#상도/The Merchant/商道] EP49(상)| 정치수는 자신과 인연을 끊겠다는 박종경을 협박하는데... MBC020401방송](http://i.ytimg.com/vi/vaXLxnPh-ew/mqdefault.jpg)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상도] 34~36회 | 조선 인삼의 가치를 모르면 거래할 수 없다! 급기야 인삼을 불태우는 상옥🔥 그 결말은? «상도» 34~36회 몰아보기 MBC020205방송](/img/1.gif)
봐도 봐도~
인생사 도움이 되네요.
몇 번을 봐도 좋은 드라마
천번 만번을 봐도 좋은 드라마
사람은
자기만 잘나서 성공할 순 없지
주변에 도와주는 지인이 있어야만
성공할수 있다는걸 잘 보여주는 드라마
시대가 좋긴 좋아졌구나...이걸 1회부터 다시 느긋하게 보게되다니...ㅠㅠ
감사합니다 ㅎ
몇년전에 상도 드라마 완주했었는데 인트로 브금이 계속 떠오르고 몇달동안 내내 여운이 남더라
당시 동시방영했던 다른 드라마에 가려져서 그렇지 엄청난 대작이다
대작이다보니 00년대 초반에 방영했음에도 현재 유튜브에 방영해도 많은 사람들이 끝화까지 완주하더라
상도 vs 여인천하 vs 겨울연가 진짜 박빙의 2001년 겨울 -2002년 봄이었지.
@@조창훈-e6k셋 중 완성도로 보나 상도가 으뜸
유일하게 겨울연가만 안봄 도저히 안봐짐
이드라마를 계속 정주행 하는 이유는 이 드라마가 삶의 교훈을 주기 때문 물론 ~재미도 있고 ㅎ
لقد شاهدت المسلسل الكوري التاجر بالترجمة العربية عدة مرات أنه دراما تاريخية لها قيمة كبيرة وحاليا بما أني أعرف احداث المسلسل اشاهده لأول مرة باللغة الأصلية للمسلسل❤
한국 드라마를 시청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숨겨진 수작이 아니라 그냥 명작인데...
쭈꾸미 먹고싶다
중국어 발음과 억양 개구린데요ㅋ
숨겨진이랄 수 밖에 없는게
당시 시청률이 좋지 않았음
경쟁작이 여인천하랑 겨울연가라ㅋㅋㅋ
😅 21:42 uu 21:42
@@homerjaysimpson9110이런 빙
드라마 전개가 흥미도 있지만...
계영배가 주는 교훈이 더 뜻깊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전광열님 주연의 허준이나 상도는 최고의 명작 입니다.
상도 드라마가 이렇게 재미있는줄 이제서야 알았네요 사는것이 힘들고 바쁘다 보니 좋은 드라마 보게되어 감사감사 합니다 요즘 넘행복하네요~
젊은시절.. 여자연예인들 정말 이쁘네요
다시 보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홍은희찡 개이쁘다아~~~❤❤❤❤
20번은 더본듯 상도❤
누구세용?
유튜브 랜덤 재생하면 상도가 무한재생되네요 ㅋ 저도 20번은 본듯합니다
봐도봐도 재밌죠
전 21번요 😅
박인환 연기 지존.
상옥이와 정치수가 처음에만 서로 자극을 주어 상승효과를 보는 듯 했으나 상옥이는 정치수의 탁월한 상술을 인정하면서 자기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은 반면 정치수는 질투와 옹졸함으로 인해 상재에만 밝은 장사치로만 전락해가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솔직히 말해서 드라마상의 임상옥과 정치수가 서로 갈리게 되는 결말을 가지게 된건 이병훈표 사극이 가진 특징 때문이죠 일단 주인공은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타고난 체력과 재능, 성실,근면성, 꺽이지 않는 불굴의 의지, 강한 인내심과 긍휼한 마음까지 탑재되어 있는건 기본이고 거기에 더해 주인공을 위해서라면 죽음도 불사하는 뛰어난 멘토와 능력도 좋지만 착하고 우애가 깊은 동료들로 가득하도록 설정이 되어 있지만 적대적인 상대에게는 주인공보다는 늘 높은 위치에서 시작하나 주인공보다는 낮은 능력치로 인한 질투심, 옹졸함, 비겁함은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고 스승이라고 있지만 뛰어난 멘토는 없고 오로지 성공하는 기술만 가르치는 인간들만 있고 주변에는 오로지 자신의 이익에만 몰두하는 탐욕으로 가득찬 아귀들만 들끓는 설정으로 만들어버리니 임상옥과 정치수의 과정과 결말이 나뉘는건 당연한 결과물인것이죠 ㅋㅋㅋ
장석주라는 악을 만나서 그럼 ㅋㅋ
3
저는 10번 정도요
지금도 또 요약본 봅니다
요즘 젊은층에게늘 이런 의리있고 상하관계의 사극을 많이 봐야 올바르게 성장한다
1ㅡ5편 보고 두근두근 또 빠져 봐야겠다
13년전 드라마를 보면서..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상옥이형 꽃밭에 사셨네 박다녕 홍미금 윤채연 진초례 장미령 어우 부럽구만?
어릴때 가오 허세가 있어서 Romance는 기를쓰고 안봤는데 그때 상도 택한게 잘한거였어 또 봐도 재밌네
여인천하도 로맨스따윈 없었음 ㅋㅋ
가오 허세랑 로맨스가 먼상관인지
10:10 시에서 오는 손실은 어리석음이요. 그림에서 오는 손실은 실상이 없는 허상을 쫓는 것이다. 너무 편중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
만화, 웹툰이나 판타지물에 너무 빠지지 말아야겠다는 감상이 들었어요.
다섯번 넘게 보고 이젠 하이라이트로 봅니다.
48:20 시정잡배의 응큼한 눈빛 ㅋㅋ
그리고 진짜 술만 따르는데 10냥이면
괜찮지 않나 ? 45:05 🙄
너무 기억에남고 아직도 보는 드라마
상도 , 허준 매일 보고 있어요. 드라마 불륜 때문에 짜고울고
재밌다
Thank you very much. Iam zaher from Iraq
1:04:00 아니 정치수 진정한 장사꾼은 유기를 팔아야 된다며 지도 다른 물건하고 바꿔서 팔았네 ㅋㅋ
뒤에 임상옥이 얘기해주는 내용 있지 않나? 묵은솜이 계속 발생함 - 유기 팔아먹음 - 묵은솜을 다른 지역에팜
유기그릇 팔아먹은 시점에서는 임상옥이 보여준것과 다른 퍼포먼스인데 ㅋㅋ
이게 홍보의 효과 차이점이죠. 임상옥이랑 정치수가 유기를 판게 아니라 다른제품을 판 건 똑같은데
임상옥은 한사람한테만 유기교환 / 정치수는 여러사람에게 유기교환
즉, 정치수한테는 방문판매처럼 다수고객들이 유기를 사용해볼수 있는 홍보의 효과가 발생한거죠.
솜으로 바꾼거도
상옥덕분이지
아이쿠,, 미금이 너무 이쁘네요. 😂😂😂,, 미치겠네요.
1:13:13 아 우리 초례도 이쁜디 왜그런다요 모가비형님
1:23:26 파리가 있네요~
14:35 남편될분에게... ㅋㅋㅋㅋ
이런 드라마를 언제 다시 만들수 있을까
육개장이나 개장국이면 개장국이면 보신탕인가요?
게장이라 하여
꽃게 탕이나 간장 게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
이건 확실하지 않은데
닭 계 자를 써서 ....
닭계장인지는 잘 모르겠나이다 😁
자옥이 오랜만에 봅니다 .고인이되신 김자옥 씨의 명복을 빕니다.❤❤❤
홍득주의 동생의 홍태주역을 하신 신국님도 타계하셨습니다
장금이 상선영감이자 허준에서 약초꾼으로 국방장관으로 열연하신배우시죠
연기력 미쳤다. 요즘 배우들은 따라가지도 못할듯
모두 본것으로. 생각해는데 계속보니 안본장면두 많아네요.
아니 다녕이는 상옥이만 보면 눈망울이 그렁그렁이야ㅋㅋ
김현주 진짜 예쁘네
❤Arlete
Bom dia
이때는 둘다 몰랐을거 ㅋㅋ 평생의 동반자로서 상옥과 삼보의 운명적인 만남 세기의 만남 ㅋㅋㅋㅋ
이때만 해도 정서기는 착했네~
❤❤❤장사꾼❤❤❤나처럼 살지 말거라❤❤❤
1:39:32 김계원 비서실장과 특전사 부사령관 이순길 1:40:22 그런 김계원을 찜쩌먹겠다는 김영삼.
29:27 - 임상옥 혼절
초반에 보면 홍득주가 사람을 남기는 장사꾼이 되는게 중요하다 해놓고 자기 밑에 있는 사환들에겐 모질게 대함. 정작 임상옥의 장사에 대한 두각이 나타나고 나선 애지중지 ㅋㅋ
애증이지 그리고 삼보가 맨날 사고치는ㄷㅔ 그럴슈밖에..
رائع جدا
송상..삼성?😊😊😊😊
책으로도 봤는데, 드라마가 더 재밌음
홍문관 부응교 윤현중이 박천 보부상이었네
초반에는 사람이 인재다라는 의를
상옥이한테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지
1:01:35
웬수가 새우젓갈과 간장인 득주인가.
미금이가 복이 젤많타
오 이때도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ㅋㅋ
며칠만에 황해도까지 걸어갔다 오는게 말이 되나?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축지법? ㅋ
❤❤❤❤❤❤
임상옥 : 제 갈길은 장사꾼이 되는 것입니다, 거두어 주십시오 (이 따위 푼돈은 성에 안찹니다. 그 자리를 주십시오)
다녕이도 스타성이 보인다
1:41:54
복잡한 세상
희생할 생각도 없는 놈들이 희생을 만들지
13:20 여자분 무섭게 생김
그리고 환장한 놈은 무슨 😄ㅡㅡ;;
오타다 쉽게 만들엇지만 따지면 어려운 받앗쓰기 꼬지는 말자
지금도 시청
대전상궁도 보이고...
35:12 10냥의 가치를 그당시 쌀의 가치로 비교를 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것.
작은 초가집 한채가 5냥부터 시작, 노비 1명의 가치가 5~10냥
국밥이 3~5푼인데 100푼이 1냥이다. 21세기 한국을 기준으로 보면 1푼이 3000원 정도 하는 것이다.
그러면 한냥이 30만원이다. 하지만 국밥으로 봐서 그런것이고, 한국은 IMF 이전에 싼 아파트가 한채에 3천~5천만원 하던 시절이 있었다.
21세기 기준으로는 1억이 넘는다. 이점으로 볼때 10냥의 가치는 그 시절 체감적 가치로는 약 3천만원 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이것이 그들이 10냥에 놀라는 이유이다.
지금 집값이 비정상적인 거...
1냥은 요즘의 5~10만원으로 보는 게 적당.
@@malaparte1145 나름대로 큰 회사에서 고작 100만원에 놀라고
사환으로 그냥 계속 있는게 더 이득인데
들고 튀었다가 잡히면 리스크가 큰데?
상식선에서 생각해 보라.
처음에도 소화제약을 팔았으니 적성이 약제품목이고 홍삼을 팔아서 거부가 되는군
50냥이 현재 200만원가치가 아니고
지금 24년에는 2억의 가치 아닐까?
지금 원화가치 똥되고 있는데....환율방어할 돈도 다 써버려서 국가부도 날수도 있는 상황인데 몇년 차이로 가치가 이렇게 변할수 있다니.........ㅠㅠ 돈이 웬수지만 이렇게 만든 정치인들이 더 문제고, 그런 사람들을 뽑은 국민이 치뤄야 할 몫.
아 일본은 더 망했대요 글쎄~ ㅋㅋ
🎉
임상옥같은사람은실제로는찾아볼수없다는게실상이다
근데 상오기는 똘마니들한테 엄청잘해줬어야되는거 아니냐
정치수가삼국지의여포같다는생각
이후 충격받은 김태춘은
자신이 노비로 부리던 임상옥을
상도 전 회차 끝까지 못 알아본다.
악을 행하고 어찌 안녕이 있갯느냐
의원 과거 탈락하고 상옥이 선임되었네?도방집사는 도지 집에서 나왔나벼?
임상옥, 정치수와 공존했다면 정말 자강두천이였을 듯 아쉽네요
장사치 정치꾼은 되지 말아야 하는데
개 웃기네 상희찾으로 갔을때 기방주인 "쳐라" 후에 몽둥이 맞는거 1분10초쯤
??? : 저주하였으나 과거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 : 니 집 주춧돌을 빼버릴게야!!!!
ㅋㅋㅋ 43:58 지금보면 저거 약사법위반 아닌갘ㅋㅋㅋㅋㅋ
똥 안 싸는 날 없는 거것진
역관을 포기하고 홍은희를 선택하다.
쥬얼리정
상희도 시집보내 주지
가마에서 몸종이 나오내
고위험고수익
우물을 화강석으로 만드네
나중에 지아비 될사람한테 반말을
허준 인물들이 많아서 자꾸 허준이 떠오르네
관셈보살
수급의 균형은 매점매석이 깨는구나 ㅋ
ㅋㅋ
😅❤🎉🧤🎬📺
약하고 바꾸나 솜으로 바꾸나 유기판게 아니네ㅡㅡㅋ
광고가 너무 길다.
복잡한 세상 된장
미금이 존나 못됐네 지서방될 사람한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