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이야기 좀 해봐." "옛날에 창백한 얼굴에 검은 머리를 한 외로운 남자가 있었어." "왜 외롭지?" "만날 수밖에 없는 운명인데, 다들 피했거든." "그래서 전부 쫓아갔나?" "도끼로 스스로를 반으로 갈랐어." "늘 친구와 함께 있으려고?" "그래. 늘 친구와 함께 있으려고."
이 노래를 들으니, 제 마음속에 안식과 자극이 미묘하게도, 아니. 그것보다도, 확실하게. 찾아왔습니다. 킨드레드라는 게임속 챔피언의 컨셉으로 노래를 만들었다곤 하지만. 이렇게 명곡을 만든 것에서. 이미 저의 마음은 이 노래에 매료되었습니다. 처음의 피아노 선율이 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줌과 동시에 현악의 무게있는 어울림이 마음을 다시 한번 다잡아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난 킨드레드가 좋다. 난 늑대가 좋다. 난 킨드레드의 허벅지가 좋다. 난 킨드레드의 가면이 좋다. 난 킨드레드의 뒷태가 마음에 든다. 킨드레드의 카리스마가 좋다. 킨드레드의 목소리가 맘에 든다. 킨드레드의 파란 눈동자에 마음을 빼앗겼다. 킨드레드의 하얀털에 얼굴을 비벼 보고싶다. 킨드레드의 화살에 한번 꽂혀보고싶다. 킨드레드가 영상처럼 내 위에 올라타줬으면 좋겠다. 킨드레드가 한번 눈 앞에 나타났으면 좋겠다.
피아노는 양을 표현했고 현악기는 늑대를 표현했습니다.
죽음의 시작은 양의 화살로 권유되기에 피아노 선율로 시작하지만, 양의 제안을 거절하면 늑대가 끝까지 쫓아가 물어 죽이는것처럼 중간부터 현악기의 무거운 선율이 흘러나옵니다.
귀신극장 오오...멋진해석이네요
귀신극장 오!
지렸다.....
그 현악기는 첼로인듯 합니다
여기서 갱플렝크의 강함이 들어나죠 일라오이의 심판을 통과하고 죽을때 찾아온다는 킨드레드로부터 살아남았고 롤 세계관중 강함이 손가락안에 꼽힌다는 모데카이저의 궁극기를 귤로풀고 별의창조자 아우렐리온 솔의 별을던지는 스턴을 풀고 여명의성위 조이의 수면을 씹고 발로란의 방패 타릭의 스턴을 씹어잡수시고 초월체중 가장 강하다는 제라스의 e를 씹고 다르킨의 검 아트록스의 에어본을 귤로 씹어드시고 인간계중 가장쎄다는 무기의달인 잭스의 e(반격)을 귤을통해 씹고..여튼 귤이 우리몸에 그렇게 좋다네요
컨셉 존1나 맘에든다
와 형 찐이다
형님 영상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욕설이 포함된 댓글로 신고 왔습니다
4년전이면 유툽하기전이라 다들 몰랐네 ㅋㅋㅋㅋㅋ
@@호롤-v4i ? ㅋㅋㅋㅋ
어째 이번에 나오는 중국인 아이돌이랑 ㅈㄴ비교되네
ㅋㅋㅋㅋ
5년지남ㅋㅋ
ㅌㅌㅋㅋㅋㅋㅋㅋㅋ
세라핑핑이 ㄷㄷ
ㅋㅋㅋㅋㅋㅋ
킨드레드는 오리처럼 몽환적인 스토리를 가진 게임으로 나왔어야했어...
오리와 눈먼 숲, 명작이죠!
확실히 몽환적인 분위기가 이런 스토리 게임에 더 어울릴 것 같기는 해요
그런데 롤에나와서 벌레가 꼬였죠 ㅠㅠ
오리아나라는 줄 알았네
Ori
아ㅋㅋ그래서 오리는 왜ㅋㅋ내가 아는 오리는 duck밖에 없다고ㅋㅋ
정말 역대급 로그인음악..
이때까지만 해도 챔피언들 개성이 다 지리고 적당했는데..
"Seraphine"
@@mfksjiskg-gkosg "She is chinese"
세라핑핑이.....
소나 mk.2
턱으로 돌도 뿌술 수 있다는 그것...
개인적으로 게임장르를 잘못 타고난 예시 원탑 아닌가라는 생각이 듬
피에르델 AOS장르에 나오긴 너무 몽환적임.스토리겜에 나왔어야 함.
맞어 얜 롤에 나올챔은 아님
라이엇이 스핀오프로 킨드레드가 주인공인 겜 하나 만들어줬으면...
금강산 푸른 물 주인공은 좀 안어울리고 주인공 도와주는정도로 나와야 적당할듯여
@@듀클 ㄴㄴ 얘네의 스토리를 풀어가는식으로 몽환적인 분위기 살려서 스토리위주로가는 횡스크롤게임으로 나오면 참 좋을거같음.
"양, 이야기 좀 해봐."
"옛날에 창백한 얼굴에 검은 머리를 한 외로운 남자가 있었어."
"왜 외롭지?"
"만날 수밖에 없는 운명인데, 다들 피했거든."
"그래서 전부 쫓아갔나?"
"도끼로 스스로를 반으로 갈랐어."
"늘 친구와 함께 있으려고?"
"그래. 늘 친구와 함께 있으려고."
지렸다
이거 영어로 대사 말하는 영상있었는데 안뜨네요.. 좀 보고 싶은데
@@저런안됐구나 킨드레드 자기 이야기인듯 해요
창백한 얼굴: 양
검은 머리: 늑대
만나야할 운명인데 모두 피함: 죽음을 피함
도끼로 자신을 가름: 킨드레드가 양과 늑대로 나뉨
창백한 얼굴에 검은 머리 남자 : 죽음
도끼로 반으로 가름 양하고 늑대로 나뉨
킨드레드 탄생
함께가 아니면
ㄹㅇ 여태껏 나온 어떤 챔피언 보다 컨셉이 미치도록 멋있다
Jhin
I PROCYON I Jhin
세트 아펠이 멋있지
@@Ronaldo_cr7siuu 프사는 뭘의미하는건가요?
@@햄릿 여드름
와 근데 늑대 입에서 나오는 빛이 아래 사람 얼굴 약간 해골로 보이게하는게 소름
엑스레이노..
ㅅㅂㅋㅋㅋ비윸ㅋ
@@lulanakll 뭔 비유여 해골로 보이는구먼
@@뿌링크-m7g 엑스레이드립말하는거아님?
와 ㄷㄷㄷ 진짜네
진짜라이엇은브금잘만든다
영겁은 불교 용어(법어)로
세상이 한번 이루어지고 없어지는 데 걸리는 시간,
즉 인간으로썬 가늠할 수 없는 매우 긴 시간을 의미하는 "겁"이 영원히 반복된다는 의미로
천문학적으로도 가늠할 수 없는 시간을 의미하죠.
바드, 킨드레드 당신들은 도덕책....
당신들은 대체... 역사책 수준...
그래서 얘들이 롤 세계관 2, 3위죠
@@chl4787 아우솔 조이가 1,2아니냐?
@@김김-m2k1o 걔네 생각보다 약함
김 김 ㄴ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줜나 착각하고있는게 조이는 걍 신의 심부름꾼에 아트록스 막은애고 1위는 나라카보스라고 실제로 라이엇이 공식적으로 말함. 이런건 영상 찾아보면 나옴. 한국유튜버들은 이런거 찾은사람 몇없으니까 영어로 찾는걸 추천.
진짜 2015년에 나온 챔피언들이 가장 개성이 뚜렷하고 잘 나온 시즌임
대표적인 예로 바드, 에코, 진, 킨드레드
그중에서 진하고 킨드레드는 설정이 너무 좋음….
@hcjc 벡스 ㄱㅊ음
진 에코가 그렇게 오래됐었나 ㄹㅇ 최신챔급인데
@@Eres_Tu ㄹㅇ 스킬셋이나 컨셉이 뭔가 세련됨
진짜 근본시절 그 자체
솔직히 롤 모든 챔피언을 통틀어서 성능을 떠나서 캐릭터 자체를 가장 잘만든건 진과 킨드레드 둘이 최고라고 생각함
ㅇㅈ 킨드레드, 진, 징크스 이렇게 매력있는 캐릭터는 롤에 더 없을거같음
@@Silver_Ash 셋다 원거리 딜러라는 점이 숟유저로써 맘에 듦
@@hanyoungshinmoon 원딜 킨드...?
원딜이 무조건 라인은 아니잖아 얘들아... 원거리에서 지속적으로 딜링을 넣는 역할군이 원거리 딜러야... 킨드레드 역할군도 "원거리딜러형 암살자"인데 원딜이 원거리 딜러의 줄임말인거는 알지...?
@@SH-db6li드립이잖아 멍청아
롤 세계관에서 상당히 매력적인 캐릭터.. 죽음 그 자체라니..
진짜 노래가 예술이다 이건ㅋㅋ;
들을때마다 너무 좋아서 감탄함 전문지식이 없어도 딱 들으면 진짜 세련되게 잘 만든 곡이라는게 느껴짐
노래 너무 좋아서 처음에 듣고 충격 먹었었는데.. 지금 들어도 좋다..
이렇게 간지나는 죽음의 화신이 왜 히토미에서 떡이나 치고있냐
@@boomer3475 드립이자너
@이름뭐짓지 히요비 아님 픽시브 가봐
솔직히 꽤 몸매 좋잖아
엄마 여기 이상해 ㄷㄷ
남자들이 미쳐서 온갖 여성캐릭터를 성적대상화시켜서 그럼 솔직히 머리에 든거 성욕밖에 없잖음 니들이 제일 좋아하는게 그딴거지ㅋ
폭풍우치는밤에
앜ㅋㅋ
뜬금없지만 이 영겁의 사냥꾼이 놓친 사냥감이 아마 갱플랭크였죠??
바꿔 말하자면 늑대에게서 살아남은거네
happy x ㄹㅇ? 그런거 어디서 봄??
망자의 갑옷 딱끼고서
그래서 갱플랭크 특수대사도 이써여
킨드 갱플도발대사중에 양은 ''우릴 다시만나러 왔구나?'' 라고하구 늑대는 ''우리 언제한번 만난적 있지라고합니다'' 또 현 갱플 선택대사에 지옥의 불길은 갱플배가 불타던당시의 불길을 말하는거고 죽음의 심연은 킨드말하는거에염
근데 한낯 인간일 뿐인 갱플랭크가 어떻게 영겁의 사냥꾼인 양과 늑대한테서 도망친 거고 또 죽을 때까지 쫓아가는 늑대한테서 어떻게..
첫등장과동시에 밸런스가 무너질정도의 왕귀or통기한 챔프였지만 너프를 네번정도 처먹고 관짝에 들어갔다
존좋 관짝은아닌데요
존좋 60분 겜 표식 25개 먹고 마지막 한타하니까
애들 3방에 감..근데
q뎀 너프, w 회복삭제, e 슬로우 너프, r 궁 시전 너프, 기본 스텟 방어력 너프 후
요즘 브실에서도 보기 힘듬..
@@원종석-d3b 브실에서 보기힘들지만 대회나 높은티어에선 보인다는함정
@@원종석-d3b 60분 겜이면 서스도 한방에 뚝배기 다 부술듯
@@iilililiillilllililil9761 솔직히 서스가 왕귀챔들 중에서는 쉽긴함
킨드레드 너무좋음... 롤 할때 딱히 좋다! 라는 챔은 없었는데 킨드레드는 팍 꽂혀가지고ㅠㅠ
뭐지 사람얼굴 부분 어두워 질때 해골 보이고 밝아지니 다시 맨얼굴로 보이는거 맞죠?
아닌데요
+늪지대 얼굴쪽에 어두워 질때 약간 해골 윤곽선이 드러나는 느낌이랄까?
+이용호 저는 안그러는데요?ㅋㅋㅋㅋㄱㅋ
+이용호 그거 그림자때문인거같음
저두 그렇게 보여서 오싹했음 헷
캐니언이 4세트 킨드들고 우승하니깐 귀신같이 추천영상에뜨네 ㅋㅋ
뭔가 공포/스릴러 게임에서 나올법한 노래다. 마을에 저주를 내려 모든 것을 파괴한 실체없는 원흉이라던가, 끝없는 전설과 사연 속에 감춰진 어두운 존재라던가
참 잘만든 케릭이란 말이지 어떻게 서로 상반되는 양이랑 늑대를 저리 잘 소화해서 만들었을까
이 노래를 들으니, 제 마음속에 안식과 자극이 미묘하게도, 아니. 그것보다도, 확실하게. 찾아왔습니다. 킨드레드라는 게임속 챔피언의 컨셉으로 노래를 만들었다곤 하지만. 이렇게 명곡을 만든 것에서. 이미 저의 마음은 이 노래에 매료되었습니다. 처음의 피아노 선율이 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줌과 동시에 현악의 무게있는 어울림이 마음을 다시 한번 다잡아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컨셉 너무 잘만들었엉
역시킨드레드는 사망음성듣는맛에하죠
롤은 진짜 챔 컨셉에 맞게 브금 잘 만들고 챔피언 하나하나 개성있게 잘 만들어 진짜..스킨도 리멬챔도 신챔도 꾸준히 내주니 롤이 10년 연속 1위일수밖에 없지
컨셉이 롤에 나오기엔 너무 아까운챔..... 이런캐릭은 스토리겜에 나와야하는데 ㅋㅋ
킨드레드는 패시브 표식때문에 상대 정글몹 표식 먹으러 가다가 부쉬에 대기하고있던 애들이 개때림
이거 초딩때 새벽에 롤 처음 시작할라는데 브금이랑 일러스트 너무 무서워서 바로껐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졸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오자마자 정글 생태계를 뒤흔든챔프 w의 힐로 피관리도좋고 w와q퍼뎀으로 정글링도 빠르고 갱킹 루트도 다양하며 데미지까지 괴랄 특히 e3타뎀에 반피나가는 딜은 호러 궁극기로 소규모 교전도 좋을뿐더러 원딜챔프라 한타도 강함
속보)킨드 정글 떡상 천상계 정글 승률 1위
속보 1티어 갔다 3티어
그 때 당시 3렙 리신 맞다이를 이겨버리는 위엄을 토해냈었던 미친 챔피언
킨드레드의 분위기에맞게 클래식음악을 잘 지었네요
이런 애가 미연시 캐릭터가 되다니
롤 로그인화면 중에서 제일 좋은듯 컨셉이나 목소리도 맘에들고 이때 롤 들어갈때마다 행복했는데ㅋㅋㅋㅋ
이거 한창 나올때 저 죽어있는 양반이 몰락한 왕이다 라는 말이 있었는데 지금보니까 진짜 비에고같네 심장부 뚫린것도 그렇고..
갑바 생김새가 달라서 기각
킨드 나오기전 당시 떡밥들이
"최초 더블플레이 챔피언이다."
뭐 그런 것들이였는데 걍 늑대는 스킬뿐이고..
사실 컨셉상으론 가장 마음에 드는데 막상 써보면...ㅎ
@사탄 ? 킨드가 사기라구요?
쓰레기-패치-개사기-패치-쓰레기-패치-지금
개꿀잼인데 카정 들어가서 교전 일어나면 카이팅 카이팅 카이팅 상대 정글 뚜벅이면 좋아죽음ㅋㅋㅋ
그리고 극후반 후반 중반 부터 템나오면 ㄹㅇ 깡패임ㅋㅋㅋㅋㅋ
@사람 이게맞지....
이거 모데카이저 이런거면 안들었을텐데 킨드레드라서 컨셉을 잘잡았네
오리와 눈먼 숲에서 주인공으로 나와서 퍼즐 풀어야 할 비쥬얼인데 협곡에서 두꺼비나 쏘고 있으니....
ㄹㅇ 요즘 롤도 이때처럼 로그인 화면
있었음 좋겠는데 코드 꼬일까봐 버그 날까봐
안해서 참 아쉬움 ㅋ
난 킨드레드가 좋다.
난 늑대가 좋다.
난 킨드레드의 허벅지가 좋다.
난 킨드레드의 가면이 좋다.
난 킨드레드의 뒷태가 마음에 든다.
킨드레드의 카리스마가 좋다.
킨드레드의 목소리가 맘에 든다.
킨드레드의 파란 눈동자에 마음을 빼앗겼다.
킨드레드의 하얀털에 얼굴을 비벼 보고싶다.
킨드레드의 화살에 한번 꽂혀보고싶다.
킨드레드가 영상처럼 내 위에 올라타줬으면 좋겠다.
킨드레드가 한번 눈 앞에 나타났으면 좋겠다.
걍 변태새끼네 ㅋㅋㅋㅋㅋㅋ
다시 와서 들어보니 오리, 정령의 의지였나 그거랑 존내 찰떡인 브금이네 이거
와 목소리에 이끌리는 챔은 또 오랜만이네...ㅜ
바드 핵카운터 바드는 영겊의수호잔데 얘는 사냥꾼
영겁두고 싸움 둘이
영겁이 무슨뜻인지는 아시는지.. 영겁은 되게 오랜시간이라는거임
그말은 즉 바드는 우주의수호를 영겁의시간동안 한다는것이고
킨드레드는 죽음을 쫓는걸 영겁의 시간동안 한다는것임
스토리상으론 킨드레드는 바드 건드리지도못함.
바드맘에 안들면 싸울것도 없어요ㅋㅋ 그냥 삭제시킵니다
ad bc 걔들은 죽음을 초월한 놈들인데 만나긴 왜 만나
바드도 죽지않나..?
킨드는 실체가 없습니다
단지 상상속 모습으로 나타나
죽음으로 이끌죠
내가하면 나 스스로 저승을 찾아갑니다
죽어있는 남자 얼굴이 늑대 빛 비춰질때 마다 해골 보임 디테일 ㄹㅈㄷ;
하 이때 처음 롤 시작해서 계정 만들고 로그인할 때 떴던게 얘였는데........브금리랑 캐릭터 분위기에 압도 당해서 한껏 긴장했었음 ㅋㅋ
킨드레드에게 어울리는 양의 분위기🎹늑대 의분위기🎷한쌍의 분위기 늑대에게 어울리는 잔혹한 분위기
오랜만이다 언젠가 내 마음을 홀린 늙은 신사들
선생님의 이상성욕에는 저 또한 관심이 많습니다.
알고리즘 성지 순례왓습니다 앞으로 길 탄탄대로 풀리게 해주세요
이때 롤한사람 손좀욬ㅋㅋㅋㅋ 저 초6때인데 지금은 고3이네...
여기서부터가 진짜 맘에든다 1:51
함께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다!!!
멋지네요.
이랬던 킨드레드가 영혼의 꽃에선..
숨결이 사람 얼굴에 닿을때마다 얼굴이 해골이됨
함께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다!
킨드레드 스토리랑 세라핀 스토리랑 비교가.. 같은 회사 맞냐
근디 킨드 스토리가 뭔가요?
와 늑대입에 얼굴비출때 해골모양인거 ㅈ고퀄이노 ㅋㅋㅋ
진짜네 ㅆㅂ;
제일 좋아하는 로그인음악
진짜 이노래가 제일 좋음;
진짜 롤은 중국 안묻었을때가 최고였구나
짜요!
킨드 주인공으로 겜 내줬음 좋겠다. 킨드가 표식 수집하는 내용으로
잼민이가 뭘 아노
이거 보니깐 메리다와 마법의숲이 생각나네요.. 그 특유의 몽환적인.. 너무 좋다.
밤에 플래쉬를 비추면 딱 저런 느낌인데
약간 핸드폰으로 흔들리면서 찍은 살인현장같은 화면연출..
이때 킨드 나올 때 롤 시작했는데 개추억이다
와 킨드 늑대에서 나오는 빛이 사람 얼굴 위에 비치면 해골형상 보이고 멀어지면 그냥 뒤진사람이네 ㄷㄷ
삶과 쥬금을 잘 표현했네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제5인격 브금 모티브가 얘 브금 아니였을까......
진짜 뭔 노래를 이렇게 잘뽑냐
늑대와 양의 노랫소리가 잘 만들어진거같아요 10점만점에10점
이거 들으면서 롤하면 쉬지않고 쌀수있음
아 이때 롤 시작했었지.. 추억이다
矢澤にこ 저도여 하루지나니까 바로 일라오이 로그인화면으로....
킨드레드는 컨셉도 좋고 로그인음악도 개 잘만든거같아
버프좀
이렇게보니깐 킨드 매력적이다
난 이 영상을보고 4년만에 킨드레드 일러스트에 사람이 누워있다는것을 알았다
음악 좋네.... 뭔가 명상에 잠기는 듯한
“함께가 아니면.... 아무 것도 아니다..”
캐니언이 킨드레드로 캐리하니깐 오르가즘인지 알고리즘인지로 뜨네요
다시보니 밑에 사람이었구나..
늑대가 사람가까이에 가면 사람얼굴이 뭔가 푸른빛으로 해골 윤곽이 더 짙어지는거같다..
이때 처음 롤시작했는데.. 추억이네요
이때부터였어요 제가 롤을 시작한게
늑대 빛이 가까이 가면 사람 얼굴이 약간 해골? 인형처럼 보이고 멀리 떨어지면 다시 사람 얼굴로 변하네 신기
진과함께 역대급목소리임
갑자기 5년전 영상이 추천영상으로 뜨네
벌써 5년인가 이게갑자기 왜뜨지 저때부터 롤시작했었는제
노래 미쳤다 진짜;;
이새끼 내 히토미 딸감1위였는데 이거들으니까 뭔가 미안해지네
?
ㄹㅇ.
'양' 이 쓰고 있는 가면은 늑대의 머리 형상이고,
'늑대' 가 쓰고 있는 건 양의 머리 형상
아지르다음으로 로그인 화면수명 기간적음
뭐야 이거 나온지 5년이나 됐어?
나 또 와버렸어...
바드 보고 나만 지브리 영화 원령공주 생각났나.. 너무 멋지다
와 나도 그생각함
뭔가 편안해보이면서도 겁나웅장함
최후의 속삭임 구매 시
.
.
.
.
.
"더 *깊숙히* 찔러주지" 라고 하네요..ㅗㅜㅑ
가능
니들이 찔려진다고
ㅅㅂㅋㅋㅋㅋㅋㅋㅋ
와 킨드 나온지 벌써 5년됨?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