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뉴스] 위기의 지역대학.."10년 뒤에는 1/3이 폐교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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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taehwankim8215
    @taehwankim8215 3 года назад +1

    2020년 신생아 수가 30만이 안 되지. 대학이 문제가 아니라 영유아 관련 산업들 자체가 전부 다 위기다. 당장 영유아 용품 업체나 병원, 장난감 업체 등이 망하고, 그 다음은 유치원, 학원이겠지. 애들이 주력으로 소비할 물건을 만드는 회사도 위험하고. 식료품 회사도 수요는 점진적으로 줄어들겠지. 인구 수 자체가 줄어드니까.

  • @김영식-k5h
    @김영식-k5h 3 года назад +1

    경상국립대(경상대 +통영해양대 +경남간호대+ 경남과기대)
    국립경북대 (경북대 +상주대) 국립부산대(부산대+ 밀양대)
    국가거점국립대학이 지역과 함께
    생존하길 바랍니다
    지역 국공립대와 통합내지 연합하고요
    통합국립대를 존중하며
    통합해 나가는
    진주 통영 창원
    경상국립대학교 응원합니다

  • @shk5333
    @shk5333 3 года назад

    출산율 바닥이라 나중엔 다폐교될듯 이름좀 있는곳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