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배우 / 이요와 / 하나쿠마 치후유[자막]

[@이해근-u1j]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이요와는 진짜 천재다...

[@mekybackup]

마지막에 작사작곡만 이요와가 했다고 스태프 롤이 올라오는데, MV 속에서는 여배우가 연기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평소대로 '그 외 이요와' 라고 표기하지 않고 '작사작곡 이요와'라고 표기한게
진심
진심으로천재같습니다 (어휘력부족)

[@ttet-t]

오늘 번역도 감사합니다 나으리
진짜 이요와 노래는 하나하나 좋네요
이번노래는 무대에서나 일상에서나 연예인(자기자신)은 과연 본모습인지 아니면 연기를 하고 있는 가면인지 구분하지 못하고 있다라는 느낌이 들어서 묘하게 와닿는 느낌이 컸네요
한마디로 띵곡이다

[@h0use189]

이번노래의 해석은 "창작자의 고충"입니다
이번노래의 주인공 대여배우씨는 "이상적인 자신"을 담아내기위해 연기하는 소녀입니다
후배들과 싸우더라도.. 남들이 내 연기를 이해해주지 못하더라도 그 자신감을 굽히지 않고 "이상적인 자신"을 담아내기 위해 혈안이 되었다 라는거 같네요

[@SSSAM_333]

한 30번 듣다가 이제야.. 이해함
이요와는 천재다

[@annayoo511]

스탭롤 출연에 대여배우가 3명 나오는데 그럼 스탭롤 올라갈 때 뒷모습만 보이는 대여배우쨩마저 배역이라는건가…ㄷㄷ

[@id3580]

극중극이 반복되는 느낌인가

[@레이-h5i]

이요와의 노래는 전부 다 너무 좋다..

[@Zerofie]

빠른 자막 감사합니다

[@pepper_so]

큐 쿠라린으로 입문한 이요와인만큼
초록 후드집업만 보면 발작하는건 어쩔수 없는듯ㅋㅋㅋ

[@many_meow1225]

나만 이인증에 대한것이라고 생각했나

[@모스라-s5s]

솔직히 어떻게 댓글 쓸지 몰라서 "오"라고만 하는 중

[@user-ol7wk3oj9x]

상상은 대여배우인데 결국은 망상인가.?

[@한산-kin]

?